문맥 (context)
주로 미국 내에서의 활동보다 남미나, 동남아 등 미국이 아닌 다른 국가나 지역에서의 활동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1986년에 CI가 설립될 당시에는 미국 내의 환경이슈에 중점을 두고 있는 NGO들이 많이 있었고, 산림벌채나 수질오염 및 관리 등에 대한 정부 규제가 많이 있었다. 하지만 반대로, 국제사회는 규제와 감독이 적어 지구환경분야의 잠재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CI는 국내보다 해결해야할 과제와 기회가 많은 국제사회를 무대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또한 미국 내 대부분의 기업들이 미국이 아닌 국외에서 자원을 얻거나 혹은 제품을 만들거나,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국제활동에 대한 기업의 참여와 협력을 비교적 쉽게 얻어 낼 수 있었다. 과거 많은 NGO들이 국제적인 문제보다 미국 내의 문제에 집중할 때, CI는 반대로 국제활동에 포커스를 맞추면서 현재의 글로벌한 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현재 약 1,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CI의 활동을 전체적으로 관할하고, 기획하는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400명의 직원을 제외한 나머지 직원의 대부분은 미국이 아닌 해외에 주재하면서 CI의 프로젝트와 프로그램을 수행·관리하고 있다.
경기농림진흥재단은 경기도 녹화종합계획인 ‘푸른경기 Green 프로그램 21(2003.8)’의 핵심 추진주체로 2005년에 설립된 경기도 산하 재단이다. 광역자치단체에서 출현한 환경재단으로는 국내 유일하며, 재원은 100% 경기도로부터 지원받고 있다. 도시인구가 천만명을 육박하며 도시화로 인한 각종 개발활동은 생활주변의 녹지를 현저히 감소시키고 자연환경을 악화시켰다. 이에 대규모 개발로 발생한 도시민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생활주변을 나무와 숲으로 둘러싸인 푸른 경기를 조성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수립하였다. 이에 경기농림진흥재단은 실행계획의 실천주체로 경기도 내 다양한 도시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1) 도시녹화 추진, 2) 녹화기반 조성, 3) 녹색교육 홍보프로그램 운영 등 총 3개 부분의 1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경기도, 2010).
안산시 환경재단 에버그린 21은(이하, 에버그린 21)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2008년에 설립되었다. 기초자치단체에서 이와 같은 환경재단을 설립한 것은 에버그린 21이 유일하며 다른 기초자치단체에서도 안산시 환경재단을 모델로 하여 지자체가 출현한 환경재단 발족을 고려하고 있다. 안산지역은 본래 반월, 시화 산업단지의 배후도시로 수질오염, 악취 등 환경오염도가 상당히 높은 지역으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지구온난화와 같은 심각한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경제와 사회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녹색성장 발전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수용, 환경인증제 및 에너지 절약을 통한 저탄소 운동과 탄소중립숲 조성, 환경생태계분석 등 환경수도 안산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계획하였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활동을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환경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나갈 실행주체가 필요했고, 이에 안산시는 에버그린 21을 설립하여 시민, 기업체, NGO 등과 함께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다양한 환경분야 사업을 추진하였다. 2008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4년째를 맞았으며, 활동은 100% 안산시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에버그린 21이 시행하고 있는 환경활동 중 산림조성 및 관리활동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대표적으로 ‘탄소중립숲 조성’을 들 수 있다. 이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기조를 달성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시행하는 정책활동으로 안산시 관내 학교, 기업, 공공주택 등의 단체의 참여에 시행되고 있다. 개인 혹은 단체가 일상생활을 함으로써 발생하는 온실가스량을 산정하고 이를 저감하기 위한 활동을 실천함으로써 최소 온실가스 발생량을 산정하고, 최종적으로 발생된 온실가스량을 나무심기를 통해 상쇄하는 제로에미션 활동이다. 이 활동을 통해 약 50,000㎡ 면적의 녹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KB국민은행과 함께 탄소중립숲조성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탄소저감활동과 관련된 인증서를 배부하는 등 기업의 참여를 유도시키기 위한 활동들을 기획 중에 있다. 탄소중립숲 조성 활동을 추진함에 있어 에버그린 21은 참여자(개인, 단체)를 모집하고, 활동에 참여한 기업과 단체를 홍보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탄소 중립숲 조성 및 기후변화와 관련된 뉴스레터를 제공하는 등 정보제공 업무도 진행하고 있다.
에버그린 21의 대표적인 기업연계활동으로는 환경인증제 및 저탄소 녹색성장 CEO아카데미 등을 들 수 있다. 환경인증제 활동의 경우, 에버그린 21의 핵심활동으로서 안산시 전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기후변화대응 활동이다. 안산지역의 가정, 학교, 서비스업, 공공기관, 기업체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환경개선 이행 정도에 따라 노랑(하), 파랑(중), 초록(상) 등급으로 인증을 하고, 등급에 따라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이다. 안산시 지역에 있는 기업의 경우, 환경인증제를 통해 정책자금을 우선지원 받거나, 에너지 절약 시설의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에버그린 21은 환경인증제의 신청을 관리하고 다양한 기관이 제출한 신청서를 진단·관리하여 환경인증서를 발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안산시 전역을 대상으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인재양성 및 홍보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밖에 기업과 연계하는 활동으로 ‘CEO 아카데미’를 들 수 있다. 2011년 3월부터 시행 계획 중인 활동으로 안산시 소재 제조 기업의 CEO, 임원 등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방안 등에 대해 교육하는 활동을 들 수 있다.
녹색문화재단의 경우, 대상(주), 하나은행 등의 고객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숲해설을 비롯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민간기업과 협력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민간기업의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녹색문화재단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의 대상이 되기도 하며, 재단이 가지고 있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도 한다. 활동의 예로 대상(주)의 경우, 기업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녹색문화재단에 기부하는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한국여성재단과 대상(주)가 진행하는 ‘여성가장을 대상으로 한 숲체험교실, 파이팅맘’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있어 숲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 것을 들 수 있다. 이밖에도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저탄소 녹색성장체험교육과정 및 산림치유프로그램의 공동운영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녹색문화재단(이하 녹색문화재단)은 산림환경기능의 증진과 녹색문화의 창달, 산림의 사회적 가치를 국민에게 환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3년에 설립된 비영리 공익재단이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숲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산림문화 및 산림휴양서비스를 접하고 전파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녹색사업단과 마찬가지로 녹색자금을 통해 설립되었으며, 2003년 설립이후 다양한 공모사업을 시행하여 녹색문화체험 교육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숲체원’의 위탁관리업무를 담당하면서 사회 소외계층 및 청소년 들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의 주요 재원은 앞에서도 언급하였듯이 녹색자금으로, 녹색사업단이 시행하고 있는 녹색문화체험교육 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 관리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에버그린 21이 운영하는 '환경인증제'에서 안산시 지역 기업이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인센티브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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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에버그린 21의 환경인증제와 관련하여 안산시 소재 기업이 받는 인센티브의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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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에버그린 21의 환경인증제 및 기업 인센티브에 관한 문장을 추출한다.
- 환경인증제 활동의 경우, 에버그린 21의 핵심활동으로서 안산시 전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기후변화대응 활동이다.
- 안산시 지역에 있는 기업의 경우, 환경인증제를 통해 정책자금을 우선지원 받거나, 에너지 절약 시설의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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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기업이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가 명시된 구절을 선택한다.
- 정책자금을 우선지원 받거나, 에너지 절약 시설의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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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기업이 받는 혜택을 정리한다.
- 정책자금을 우선지원 받거나, 에너지 절약 시설의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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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인센티브의 종류를 정책자금 우선지원과 에너지 절약 시설 지원으로 결론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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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안산시 지역 기업은 환경인증제를 통해 정책자금을 우선지원 받거나, 에너지 절약 시설의 지원을 받는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에버그린 21의 환경인증제 설명 부분에서 안산시 기업에 제공되는 혜택을 찾아 정책자금 우선지원과 에너지 절약 시설 지원임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