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데이터 · 도서자료 기계독해

아쇼카재단의 사회적 기업가 지원 활동과 환경 이니셔티브(BBC, ACG, EII)의 운영 방식 및 의사결정 기법인 AHP에 관한 고찰 doc_id CNTS-00118877916_37

주제 (main_topic)
아쇼카재단의 사회적 기업가 지원 활동과 환경 이니셔티브(BBC, ACG, EII)의 운영 방식 및 의사결정 기법인 AHP에 관한 고찰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1년에 2회의 정기모임을 가지고 있으며, 참석하는 사람들은 보통 기업의 CEO, COO등의 C-level에 속한 사람들이다. 모임의 주체는 기업마다 돌아가면서 진행하고 있고, 논의주제의 선정은 위원회 멤버들의 토론을 통해 결정하고 있다.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환경이슈들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적이고 실행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전문가 자문과 우수사례시찰 등을 통해 실질적인 접근을 하고 있다. 2003년부터 시행된 BBC는 현재 27개의 기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BBC 활동을 시작으로 CI의 전체적인 프로그램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 다시 말해 BBC를 통해서 기업들이 더 큰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다고 할 수 있겠다. 기업들에게 있어서 BBC는 규모는 작지만 국제사회의 환경적 이슈와 이에 대한 기업대응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환경문제에 대한 기업대응방식을 지속적인 토론을 통해 여러 차례 논의하고, 이러한 기회를 통해 자주 기업들과 대면하기 때문에 기업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을 거절하기란 쉽지 않다고 한다. 커뮤니티그린은 아쇼카재단 내부에 있는 환경분야의 이니셔티브 조직으로, 먼저 아쇼카재단의 조직 구조를 살펴보고자 한다. 아쇼카재단은 창립자 빌 드레이튼을 포함한 3명의 최고 경영인과 마케팅, 재무, 컨설팅 분야에 11명의 전문경영인을 두고 있다. 이사회의 경우 8명의 다국적 이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쇼카재단이 앞으로 나아갈 진로를 모색하고, 방향과 목표를 설정한다. 그리고 전 세계의 아쇼카 펠로우를 선정하는 일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6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2천명 이상의 아쇼카 펠로우를 선발하였다. 펠로우를 선발하는 분야는 교육, 환경, 보전, 인권, 사회참여, 경제개발 등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사회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아쇼카 재단의 주요 사업은 3 단계 수준으로 구분된다. 첫째는 개인 레벨로, 사회적 기업가를 발굴하고 지원한다. 사회적 기업가는 사회변화의 엔진역할을 하며, 시민사회부문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쇼카재단은 앞서 가는 사회적 기업가를 발굴하고, 투자 지원하여 사회적 영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도록 한다. ACG는 아쇼카재단(Ashoka Foundation) 내부에 있는 환경이니셔티브로 도시지역 내에서 접근성이 높은 녹색공간을 확충하고, 주거지역 안에서 공동 소유의 녹색공간(Green space)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ACG를 살펴보기 전에 아쇼카재단에 대해 살펴보면, 1980년에 설립된 비영리 조직으로 ‘사회적 기업가(Social Entrepreneur)’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아쇼카재단은 현재까지 2,000명 이상의 사회적 기업가들을 지원하면서, 과연 어떠한 일이 사회변화를 위한 가장 최고의 실천사례가 될 수 있으며, 또 어떠한 원칙이 사회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지를 고민해왔다. 그 결과 ‘소유권의 공유’라는 개념을 활동 원칙으로 등장시켰다. 이 개념은 자원을 관리하는 관점과 이를 둘러싸고 있는 많은 이해관계자들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다양한 이해관계를 고려한 자원의 관리를 통해 환경과 인간 모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쇼카재단은 이러한 개념을 자원의 관리와 활용에 관한 프로젝트에 실제로 적용하였고, 소유권을 공유하면 할수록 결과적으로는 더 큰 사회․환경적 혜택이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에 2001년, 아쇼카재단은 내부에 커뮤니티그린을 조직하고, 관련 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사전조사를 실시하였다. 활동에 대한 마케팅 자료를 만들고, 커뮤니티그린의 활동과 관련된 과거 사례들을 조사하였다. 이후 도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커뮤니티 그린 활동을 홍보하고, 활동에 대한 참여 동의를 얻고, 활동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지역정부의 관련 조례를 제정하거나 수정하는 일 등 다양한 협력활동을 전개하였다. 그 결과 메릴랜드 주의 볼티모어를 시작으로 캘리포니아, 마이애미, 뉴욕, 미네소타 등의 지역으로 범위를 확대시키며 커뮤니티그린 조성활동을 전개하였다. 최근 들어 미국 내에서도 커뮤니티 내부의 공동공간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공동소유권과 같은 토지 소유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 등장하면서 커뮤니티 그린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둘째는 그룹 레벨로, 사회적 기업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그룹 활동을 촉진시키면서 다양한 혁신적 활동의 사회적 영향력과 파급효과를 가속화시킨다. 관련된 활동으로는 ‘체인지메이커(Changemaker)’라는 글로벌 온라인 네트워크의 운영을 들 수 있다. 세계 각국의 사회적 기업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멘토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지속가능한 도시디자인의 개발과 환경책임활동분야 등에서 아쇼카 펠로우의 성공적인 활동으로 환경혁신이니셔티브(Environment- al Innovation Initiative, EII)도 발족하였다.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조직들과 350명의 사회적 기업가와 함께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EII의 활동으로는 수자원관리, 도시환경개선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전개하는 것과, 관련활동을 책으로 출판하거나, 홍보하는 활동을 함께 병행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 다루고 있는 ACG이 바로 EII의 주요 활동 중에 하나이다. 체인지메이커와 EII이외에도 사회적기업가들간의 협동프로그램인 ‘글로벌펠로우십(global fellowship)', 청년들을 위한 소셜벤처 투자 프로그램인 ‘유스벤처(youth venture)’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ACG의 경우 커뮤니티그린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1명의 디렉터와 함께 2-3명의 인턴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업무는 크게 2가지로 나누어진다. 첫 번째로는 마케팅업무와 관련된 것으로, ACG 웹사이트를 관리하고,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논의 내용이나 포럼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커뮤니티그린의 활동을 위한 기금조성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개념을 다른 도시들에 홍보하기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두 번째는 볼티모어의 Alley Greening 프로젝트와 관련된 것으로 ACG는 볼티모어를 시작으로, 이 프로젝트를 미국 전역의 도시로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ACG는 각 도시마다 커뮤니티그린 공간을 만들기 위해 조례와 법령을 개정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주로 도시의 공공사업부서(Department of public work)와 함께 일하며 주민들이 Alley Greening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에 대해 홍보하는 활동을 시행한다. 또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커뮤니티를 조직하고, 프로젝트를 시행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적용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으며, 지역 거주민들 대상으로 리더십 트레이닝을 실시하는 등 직접적인 프로젝트의 실행과 관련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1970년대 초 개발된 계층분석법(Analytic Hierarchy Process: AHP)은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 복잡한 문제 상황의 구성요소 간에 상호 의존성을 그림으로 구조화하고, 계층화한 논리적인 판단뿐만 아니라 직관, 감정, 그리고 경험까지도 함께 고려하여 의사결정을 하는 기법으로서 아주 복잡한 현상을 다루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AHP는 목표 값들 사이의 중요도를 계층적으로 나누어 파악함으로써, 각 대안의 중요 도를 산출하는 기법으로, 다수의 목표·평가기준·의사결정주체가 포함되어 있는 의사결정 문제를 계층화하여 해결하는데 적합하다. 즉, 주어진 의사결정 문제를 계층화 한 후, 상위계층에 있는 한 요소의 관점에서 직계 하위계층에 있는 요소들을 쌍대비교(pairwise comparison)하여 상대적 중요도 또는 가중치를 구함으로써, 최하위 계층에 대해 우선순위(Priority)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한 문제를 더 작은 부분으로 분해하고, 문제를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의 상대적 크기나 강도를 표현하기 위하여 요소 간에 쌍대비교를 수행한다. 그리고, 이러한 판단을 수치로 전환하는데, 이 수치는 비교척도에 의한 평가치로서 의사결정 시 객관적지표로 사용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아쇼카재단이 사회적 기업가들을 지원하며 도출한 활동 원칙인 '소유권의 공유'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아쇼카재단의 활동 원칙인 '소유권의 공유'의 정의와 구체적인 의미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아쇼카재단이 '소유권의 공유'라는 개념을 활동 원칙으로 등장시켰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 ‘소유권의 공유’라는 개념을 활동 원칙으로 등장시켰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해당 개념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하는 문장을 선택한다.

    • 이 개념은 자원을 관리하는 관점과 이를 둘러싸고 있는 많은 이해관계자들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다양한 이해관계를 고려한 자원의 관리를 통해 환경과 인간 모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소유권의 공유는 자원 관리 관점과 이해관계자 포괄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포함하며, 이를 통해 환경과 인간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방안을 찾는 것임을 결합한다.

    • 자원을 관리하는 관점과 이를 둘러싸고 있는 많은 이해관계자들을 포괄하는 개념
    • 다양한 이해관계를 고려한 자원의 관리를 통해 환경과 인간 모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자원 관리와 이해관계자 포괄을 통해 환경과 인간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방안을 모색하는 개념으로 정리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자원을 관리하는 관점과 이를 둘러싸고 있는 많은 이해관계자들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즉, 다양한 이해관계를 고려한 자원의 관리를 통해 환경과 인간 모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의미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아쇼카재단의 활동 원칙인 '소유권의 공유'는 다양한 이해관계를 고려한 자원 관리를 통해 환경과 인간 모두에게 혜택을 주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