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윤병세 외교장관은 머리 매컬리(Murray McCully) 뉴질랜드 외교장관의 초청으로 9월 12~13일 뉴질랜드를 공식 방문하였다. 윤 장관은 매컬리 외교장관과 회담 및 오찬을 통해 2015년 3월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 정식 서명 이후 양국 간 실질 경제협력 증진 방안,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 정세, 그리고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인 뉴질랜드와 다자 무대에서의 협력 증진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 이어 윤 장관은 9월 13일 존 키(John Key) 뉴질랜드 총리를 별도로 예방하고 양국 간 고위 인사 교류, 한·뉴 FTA 비준 등 양국 간 주요 현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한편 윤 장관은 앞서 9월 12일 오클랜드 시 도브마이어로빈슨 공원(Dove Myer Robinson Park)에 있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비를 찾아 헌화하고 양국의 참전용사들을 만나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2015년 11월 1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APEC 정상회의 때 베니그노 아키노 3세(Benigno S. Aquino Ⅲ) 필리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외교·안보, 국방·방산, 교역·투자, 한반도 정세 및 재외국민보호 등 제반 분야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두 정상은 양국 간 교역 확대 등 경제협력 심화를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하였으며, 아울러 필리핀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공항, 도로 등 인프라 사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두 정상은 2015년 9월 체결한 군사비밀보호협정, FA-50 경공격기 사업 이행 등 국방·방산 분야 협력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아키노 대통령은 최근 북한의 DMZ 도발 사건 대응 등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이 한반도 긴장 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필리핀 정부는 앞으로도 한반도 비핵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등 우리의 대북정책을 계속 지지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이에 박근혜 대통령은 필리핀이 우리의 대북정책을 확고하게 지지해 주고 있음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동남아의 핵심 우방국이자 우리의 대북정책을 일관되게 지지해 온 필리핀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윤병세 외교장관은 2015년 9월 29일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해 앨버트 델 로사리오(Albert F. del Rosario) 필리핀 외교장관과 양자회담을 열고 한·필리핀 양자 관계와 지역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국 장관은 양국이 전통 우방국으로서 정무, 경제, 인적 교류 등 제반 분야에서 최상의 협력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2014년에도 160만 명이 넘는 인적 교류 등으로 양국 국민 간 친근감이 심화되고 있음에 만족을 표하였다. 양국 장관은 필리핀의 높은 경제성장과 함께 양국 간 교역과 투자가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을 평가하고 양국 간 교역 확대 및 우리 기업의 대필리핀 투자 촉진을 위한 노력을 배가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윤 장관은 최근 필리핀에서 우리 국민의 범죄 피해 사건이 계속 발생하고 있어 우려를 표하고 필리핀 정부가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을 계속 경주해 주도록 로사리오 장관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윤병세 외교장관은 2015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2015.8.5~6) 참석차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2015년 8월 5일 레트노 마르수디(Retno Marsudi) 인도네시아 외교장관과의 양자회담에서 한·인도네시아 양자 관계, 한반도 및 지역 정세,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윤 장관은 인도네시아가 지난 3년간 한·아세안 대화조정국으로서 한·아세안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내실화하는 데 큰 기여를 하였다고 평가하고 인도네시아 측의 적극적인 협조에 사의를 표하였다. 북핵문제와 관련해 윤 장관은 북한이 핵·미사일 활동을 통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고 대화를 거부하면서 도발적 행동을 지속하고 있는 것에 아세안이 한목소리로 강력한 대북 메시지를 발신해야 함을 강조하고, 이와 관련하여 우리의 아세안 대화조정국인 인도네시아 측의 적극 협조를 당부하였다. 양국 장관은 향후 정상 및 고위급 인사 교류 준비 차원에서 제2차 한·인도네시아 공동위 개최를 추진하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구체 사항을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윤병세 외교장관은 2015년 12월 18일 서울에서 레트노 마르수디(Retno Marsudi) 인도네시아 외교장관과 ‘제2차 한·인도네시아 공동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동위에서 양국 외교장관은 역내에서 힘의 균형 변화, 역사·영토 문제를 둘러싼 갈등, 북한의 지속적 도발 등 요인으로 전환기적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동아시아의 주요 국가인 양국이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역내 안정을 위해 긴밀히 공조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또한 양측은 2006년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이후 활발한 고위급 인사 교류를 통해 방위산업 등 전략적 협력이 심화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양국 간 창조 산업 분야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도 전개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 밖에 양측은 인프라 구축 협력, 해양협력, 산림협력, 개발협력, 사회·문화 교류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윤병세 외교장관은 2015년 6월 15일 뉴욕에서 아니파 아만(Dato Sri Anifah bin Haji Aman) 말레이시아 외교장관과 한·말레이시아 외교장관회담을 하고 한·말레이시아 수교 55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 회담에서 윤 장관은 7월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일본 근대산업시설 세계유산 등재 시도와 관련하여 우리의 견해를 상세히 설명하고 세계유산위원회 위원국인 말레이시아의 지지를 당부하였다. 한편 양국 장관은 말레이시아가 아세안 의장국과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을 수임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아세안 관련 회의 및 유엔 안보리 협의에서 북한의 핵포기를 촉구하는 일관되고 단호한 메시지가 발신될 수 있도록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조태용 제1차관은 4월 8일 서울에서 피터 바르기스(Peter Varghese) 호주 외교통상부 차관과 회담을 열고 ▲양국 고위 인사 교류 등 양국 관계 증진 ▲한반도 및 아태 지역 정세 ▲양국 간 안보·국방협력 강화 ▲주요 국제문제 등에서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국 차관은 아태 지역이 미국과 중국의 전략적 경쟁과 협력의 무대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동북아, 동남아, 남아시아에 이르기까지 양자, 3자, 4자 등 다양한 형태로 전개되고 있는 역내 국가들 간 협력 동향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측은 이러한 협력이 역내 안정과 평화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한·호주 간에도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양국 차관은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등 주요 지역협력체의 미래 발전방향과 양국 간 협력 강화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테러리즘,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 폭력적 극단주의, 글로벌 보건안보, 이란 핵문제를 비롯한 비확산 이슈 등 주요 국제문제에 관련해서도 폭넓은 논의를 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윤병세 외교장관과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장관이 2015년 12월 18일 서울에서 개최한 제2차 한·인도네시아 공동위원회에서 논의된 협력 분야를 모두 나열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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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2015년 12월 18일 서울에서 열린 제2차 한·인도네시아 공동위원회에서 논의된 구체적인 협력 분야를 추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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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 내에서 '제2차 한·인도네시아 공동위원회'와 관련된 내용을 찾는다.
- 윤병세 외교장관은 2015년 12월 18일 서울에서 레트노 마르수디(Retno Marsudi) 인도네시아 외교장관과 ‘제2차 한·인도네시아 공동위원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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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공동위원회에서 언급된 협력 분야와 관련된 문구들을 선택한다.
- 방위산업 등 전략적 협력이 심화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
- 창조 산업 분야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
- 인프라 구축 협력, 해양협력, 산림협력, 개발협력, 사회·문화 교류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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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선택된 근거들을 바탕으로 협력 분야를 분류하고 정리한다.
- 방위산업
- 창조 산업 분야
- 인프라 구축 협력
- 해양협력
- 산림협력
- 개발협력
- 사회·문화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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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추출된 협력 분야들을 나열하여 답변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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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방위산업, 창조 산업 분야, 인프라 구축 협력, 해양협력, 산림협력, 개발협력, 사회·문화 교류 확대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윤병세 외교장관과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교장관이 제2차 한·인도네시아 공동위원회에서 방위산업, 창조 산업, 인프라 구축, 해양, 산림, 개발, 사회·문화 교류 등 다양한 협력 분야를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