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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유전체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범부처 유전체 사업의 전략적 통합 운영, 예산 배분 최적화 및 유기적 연구 체계 구축의 필요성 doc_id CNTS-00118878715_1

주제 (main_topic)
급변하는 유전체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범부처 유전체 사업의 전략적 통합 운영, 예산 배분 최적화 및 유기적 연구 체계 구축의 필요성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유전체 관련 신기술 등장(유전자가위, non-coding RNA), 맞춤형 정밀의료 등 추진, NGS 분석비용 급감, 빅데이터 활성화 및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기술 발달 등 급변하는 유전체 정보 관련 기술개발 환경에 맞추어 본 사업의 과제내용 통합조정과 이를 기반으로 한 예산 배분·조정은 매우 미흡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기존의 과제 기획 및 선정에 있어서는 세부 과제 우선순위 등 통합조정을 통한 예산 배분이라기보다는 일률적 투자 계획으로 실제 투자가 전략적이지 못해 환경변화 대응이 불확실할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수요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유기적인 사업구성과 이에 따른 투자전략 로드맵 마련이 요구된다. 공동연구의 경우, 개별과제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총괄 운영 및 집중이 어렵고 세부내역과제간 유기적 연계성이 미흡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즉, ’17년 초에야 비로소 전략적 범부처 공동연구 기획중에 있어, 전략적 공동연구 기획이 미흡함을 드러내고 있기에 범부처 사업으로써 시너지효과 실효성에 대한 불신이 존재한다. 각 부처별로 수행하던 유전체 관련 기존 사업의 편입을 통해 유사중복 문제를 회피하고 본 사업목적에 기여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기존사업 편입실태를 분석하였다. 점검 결과, 미래부의 경우, 기존 추진 사업인 유전체미래원천기술개발사업을 본 사업으로 편입시 유전체미래원천기술개발사업과 미래유전체연구인프라고도화사업으로 재편하면서, 복지부의 경우, 기존 추진 사업인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을 본 사업으로 편입시 유전체이행연구지원 사업과 인간유전체이행연구사업으로 재편하면서 다부처 협력연계 사업 대응 재구성을 일부 추진하였으나, 타 부처의 경우, 관성적 편입 또는 신규추진으로 인해 본 사업 통합 목적 및 목표에 적합한 재구성 시도가 부재하였다. 따라서 편입사업의 연착륙과 미래수요 대비 향후 성과활용 전략의 구체성 강화가 필요다. 현재 단기적으로는 정보 저장매체를 이용한 물리적 정보취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KOBIC이 부처별 유전체정보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유전체정보를 다운로드 받아서 취합, 부처별 자체 정보 등록과 제공에도 일정시간이 소요되므로 실질적으로는 실시간 정보취합으로 판단됨), 장기적으로는 초대용량 정보연계망이 구축된다면 사전적 의미의 실시간 온라인(on-line) 정보취합 및 분석도 가능할 것으로 예견된다. 이를 근거로 유전체정보 통합·연계 등록·관리 시스템 구축 계획은 수립되었으며, 점진적으로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만 현재 시점에서 모든 연구과제가 유전체정보 생산·분석·등록에 집중되어 있으며, 국가 차원의 관리·활용 관점에서 상기 계획 추진을 위한 정책연구, 분석기술 및 수요자친화서비스 개발 등과 관련된 수행중인 과제가 부재하고, 관련 과제 기획도 미흡하다는 점에서는 실효성이 우려된다. 공동연구의 유기적 구성과 통합운영 강회를 통한 실질적인 공동연구 추진과 효율성 확보를 위해 해당 과제 간사부처 중심으로 연구책임자협의체를 구성하여 공동연구를 수행할 것을 권고한다. 이를 위해 공동연구 주제별로 하나의 통합 연구단 또는 사업단 형식으로 운영하여, 공동 기획·포트폴리오구성·사업 추진 및 평가 등을 수행하는 방식을 생각해 볼 수 있겠다. ‘2018년도 국가연구개발 투자방향 및 기준’에서 제시한 ‘다부처유전체사업은 공동연구(각 부처의 유전체정보센터 간 연계 강화를 통해 공동연구 기반 조기 조성) 등을 위해 통합연구단 체제로 전환’이라는 투자방향을 상기해 볼 때, 공동연구 과제별 간사부처 전문기관(PM)에서 최종 의사결정권을 갖는 연구책임자협의체를 구성·운영 및 지원하고, 범부처협의회와 연계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할 것이다. 현재 수행중인 공동연구 주제중에서는 인간게놈표준지도 작성, 질병기전규명 유전체연구 및 유전체 전문인력양성이 이에 해당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현재 유전체정보 통합·연계 등록·관리 시스템 구축 계획의 이행 과정에서 실효성이 우려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유전체정보 통합·연계 등록·관리 시스템 구축 계획의 이행 현황과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효성 우려의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시스템 구축 계획의 이행 상태와 현재 연구과제들의 집중 분야를 추출한다.

    • 유전체정보 통합·연계 등록·관리 시스템 구축 계획은 수립되었으며, 점진적으로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현재 시점에서 모든 연구과제가 유전체정보 생산·분석·등록에 집중되어 있으며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실효성 우려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결핍 요소(정책연구, 분석기술, 수요자친화서비스 관련 과제 부재)를 선택한다.

    • 국가 차원의 관리·활용 관점에서 상기 계획 추진을 위한 정책연구, 분석기술 및 수요자친화서비스 개발 등과 관련된 수행중인 과제가 부재하고, 관련 과제 기획도 미흡하다는 점에서는 실효성이 우려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현재 모든 과제가 정보의 생산·분석·등록에만 치중되어 있어, 시스템의 지속적 운영과 활용에 필수적인 정책연구나 서비스 개발 과제가 없다는 점을 결합한다.

    • 모든 연구과제가 유전체정보 생산·분석·등록에 집중되어 있으며
    • 정책연구, 분석기술 및 수요자친화서비스 개발 등과 관련된 수행중인 과제가 부재하고, 관련 과제 기획도 미흡하다는 점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연구과제가 생산 및 등록에만 편중되어 있고, 국가 차원의 관리와 활용을 위한 정책연구나 서비스 개발 관련 과제 및 기획이 부족하기 때문에 실효성이 우려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현재 모든 연구과제가 유전체정보의 생산, 분석, 등록에만 집중되어 있어, 국가 차원의 관리 및 활용 관점에서 필요한 정책연구, 분석기술, 수요자친화서비스 개발과 관련된 수행 과제가 부재하고 관련 과제 기획도 미흡하기 때문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현재 모든 연구과제가 유전체정보 생산·분석·등록에 집중되어 있어 국가 차원의 관리·활용을 위한 정책연구, 분석기술 및 수요자친화서비스 개발 과제와 관련 기획이 부재하기 때문에 유전체정보 통합·연계 등록·관리 시스템 구축 계획의 실효성이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