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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인도, 한국, 영국 등 다양한 해외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운영 방식, 시설 환경 및 현지 생활 경험에 관한 기록 doc_id CNTS-00118879125_4

주제 (main_topic)
베를린, 인도, 한국, 영국 등 다양한 해외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운영 방식, 시설 환경 및 현지 생활 경험에 관한 기록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오픈스튜디오는 3-4개월 주기로 진행하며 1년에 3번 정도 오픈스튜디오를 한다고 볼 수 있다(장기 작가 기준). 정해진 하루 3시간(19시-22시)만 행사를 진행하는데, 처음에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3시간만 진행하는데 사람이 올지에 대한 의문이 가득했다. 하지만 걱정과는 달리 3시간 동안 족히 1000명 이상 되는 사람들이 베타니엔을 방문한다. 오픈스튜디오 때 필요한 장비는 테크니션 사무실에 여분의 장비가 있을 경우 대여가 가능하며 미리 예약을 해야 사용이 가능하다. 개인전은 12월 중순부터 설치가 가능했다. 그리고 한국작가는 1월에 개인전을 오픈하며, 5명의 작가와 갤러리 공간을 분할하여 개인전의 형태로 전시를 진행한다. 개인전이 진행될 때 비평가 한 명과 매칭해주는데 그 비평가가 차후 발간될 베타니엔 잡지의 글을 쓰게 된다. (베타니엔은 작가 소개 자료인 소책자 이외에 1년씩 묶어 작가들의 작품과 비평글을 연간 잡지의 형태로 발간한다.) 베를린은 생각보다 한국의 기획자와 갤러리가 꽤 있는 곳이다. 안도 갤러리와 논 베를린, 리 갤러리를 말할 수 있으며, 최근 생긴 디스쿠어스가 있다. 베타니엔 거주기간 동안 숙식은 스튜디오에서 해결이 가능하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싱글 침대, 2구짜리 인덕션, 소형 냉장고와 싱크대가 스튜디오에 구비되어 있다. 그리고 베타니엔 근처에는 대형 마트가 5개 정도 있어 식자재 구입이 매우 용이하다. 마트에서 구입하는 식자재 가격은 한국보다 훨씬 싸고, 외식을 하는 경우 한국의 외식 값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베타니엔 근처에는 터키 사람들이 많이 사는데 덕분에 양질의 케밥을 먹을 수 있다. 또한 주변에 아프리카, 그리스, 이태리 음식점도 있는데 모두 훌륭한 맛을 자랑하고, 전혀 부담되지 않는 가격이라 지금도 그곳의 음식들이 눈앞에 아른거린다. 교통은 베타니엔이 지하철 u1 라인에 코트부서 토어와 숀라인 스트라쎄 사이에 있는데, 완전 시내의 중심은 아니지만 여러 방향으로 움직이기에 아주 용이하다. 베타니엔 주변은 예전에 힙스터의 성지라 불릴 정도로 핫한 동네다. 그래서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 클럽과 더불어 다양한 맛집들 그리고 다양한 디자인 숍들이 존재한다. 베를린은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이 모여 있다. 상암하우스에 간다면 Arshia Sattar, DW Gibson, Rahul Soni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 세 사람은 상암하우스의 모든 프로그램을 만들고, 운영하는 사람들이다. Arshia와 DW는 레지던스 참여 작가들에게 대모의 역할을 해준다. 뱅갈루루에서 진행되는 워크샵이나 리딩 프로그램, 다른 지역에서 열리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작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다. 그리고 Rahul은 레지던스 프로그램 기간 중 가장 중요한 친구이자, 프로그램 담당자이다. Rahul은 3개월간 진행되는 상암하우스의 레지던스 기간 중 작가들과 함께 쿨라에 머물면서 실무를 담당한다. 또 처음 상암하우스에 온 작가들이 빨리 그곳에 적응하고, 다른 작가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배려한다. 그뿐만 아니라 워크샵, 리딩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해결사의 역할을 하는 친구이다. 이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고충으로 힘들 때 (예를 들면, 갑자기 배탈이 나거나 인도 생활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는 등)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존재이다. 처음 상암하우스 레지던스 프로그램에 참석해서 리딩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상암하우스는 오디시 댄스 스쿨이 있는 공동체 마을 내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그곳에서 정해놓은 생활 규칙을 따라야 한다. 정해진 규칙은 식사 시간, 댄스 수업 시간을 참관할 때의 에티켓, 금연 등이다. 크게 까다롭거나 어려운 것들은 아니다. 개인이 머무르는 쿨라에는 생활에 필요한 것이 모두 갖추어져 있다. 공동주방의 사용은 아침 시간과 매주 월요일이다. 점심시간은 오디시 댄스 스쿨의 선생님, 학생들, 외부 관람객들과 함께 한다. 인도에서는 ‘그루’라고 불리는 선생님이라는 존재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존경받는 존재이다. 따라서 그들에게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 오디시 댄스 스쿨의 선생님과 학생들은 대부분이 친절하고, 새로운 작가들에 대해 호기심이 많다. 또 이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서 파티를 하거나, 함께 낭독을 하는 경우도 있다. 저녁은 댄스 스쿨 스텝들이 미리 준비해 둔 음식을 상암하우스에서 작가들끼리 먹게 된다. 점심과 저녁은 상암하우스의 모든 작가들이 정해진 시간에 함께 먹어야 한다. 하지만 아침은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각자 아침을 준비해서 공동 주방에서 식사를 한다. 공동 주방의 냉장고에는 작가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식재료가 가득하다. 대한민국의 스튜디오는 대략 15평 정도의 크기로 건물의 1층(한국의 2층) 안쪽 사무실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지원하는 공간 외에 부산문화재단과도 교류를 맺어 2개의 한국작가 스튜디오가 있다. 스튜디오에는 싱글 침대와 2구짜리 인덕션, 소형 냉장고가 있어서 숙식이 모두 가능하다. 화장실과 샤워장은 각 층에 남, 여 각각 하나씩 존재한다. 세탁실은 지하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로 옆에 공동 작업실이 있다. 작가의 개별 스튜디오 이외에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공동 작업실과 미디어실, 자료실이 있다. 공동 작업실은 나무, 금속, 캐스팅, 분진 작업, 스프레이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사용시간은 평일 사무실 근무시간과 동일하며 그 외 시간에는 잠금장치가 되어있다. 하지만 야간작업이 필요한 경우 헤드 테크니션인 토니와 상의하여 합당한 이유라 생각되면 24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키를 다시 세팅해준다. 그리고 공동 작업실은 개인전 1달 전부터 24시간 사용을 할 수 있다. 드래곤 홀이라는 노리치의 유서 깊은 건물에 노리치 작가센터가 있다. 1층에 사무실, 2층에 회의실이 있는데 규모는 한국의 작은 동사무소보다 작다. 안에는 해를 즐길 수 있는 아담한 정원에 있다. 나는 이곳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Sanmson and Hercules Apartment'의 Flat 4에 머물렀다. 이곳은 세입자와 장단기 여행자들이 묵는 숙소로, 노리치 작가센터에서는 필요한 때마다 방을 대여해 작가에게 제공한다. 플랫에는 이층 침대와 옷장이 있는 침실1, 일인용 침대와 서랍장이 있는 침실2, 거실과 부엌, 욕조가 딸린 화장실이 있다. 헤어 드라이가 구비되어 있다. 적어도 15평 이상의 공간이라 답답하지 않다. 거실에는 소파와 텔레비전이, 부엌에는 전자레인지, 오븐, 인덕션 렌지와 세탁기 식탁이 있다. 그릇, 냄비 등이 구비되어 있다. 밥통은 없다. 노리치 작가 센터는 영국의 대표적인 문학 도시인 노리치 소재의 문학 진흥 기관이다. 이번 참가는 노리치 작가 센터의 해외 작가 초청 프로그램에 의거하여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졌다. 체류 기간 동안 단독형 플랫에 머물며 집필, 생활, 취재를 할 수 있었는데, 전자 제품(냉장고, 전자 렌지)이 고장나 다소 불편했고, 매주 청소부가 다녀갔어도 청결한 편은 아니었다. 그러나 타지에서의 생활이 그 정도면 양호하다는 생각이었고, 큰 문제는 아니었다. 인터넷이 원활치 못해 한국과 소통이 되지 못했던 건 문제였다. 근처 몰에 가서 급한 연락을 취하기도 했고, 집필은 매일 도서관에 가서 할 수밖에 없었다. 숙소를 바꿔달라고 하고 싶었으나 레지던시 프로그램 선배들도 어려움을 겪었다 하여 심각하게 고려하지는 않았다. 체류 기간 동안 노리치 작가 센터 주최로 노리치 소재 학교의 학생들과 만나는 자리(마당을 나온 암탉 영화 상영 후 질의응답)와, 번역가들과의 대담 자리를 갖게 되었다. 그때마다 작가 센터에서 통역을 붙여주었고, 일상의 불편한 점은 김윤정(전 영국문화원 직원)씨를 통해 전달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베를린 베타니엔 근처에 있는 대형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 식자재의 구체적인 품목은 무엇인가요?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베를린 베타니엔 근처 대형 마트에서 판매하는 식자재의 구체적인 품목 리스트를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베를린 베타니엔 근처의 마트와 식자재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베타니엔 근처에는 대형 마트가 5개 정도 있어 식자재 구입이 매우 용이하다.
    • 마트에서 구입하는 식자재 가격은 한국보다 훨씬 싸고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마트가 존재하며 식자재 구입이 용이하다는 사실과 가격 정보는 있으나, 구체적으로 어떤 종류의 식자재(예: 채소, 육류, 과일 등)를 파는지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베타니엔 근처에는 대형 마트가 5개 정도 있어 식자재 구입이 매우 용이하다.
    • 마트에서 구입하는 식자재 가격은 한국보다 훨씬 싸고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제공된 문장들을 종합하면 마트의 존재, 수, 구입 용이성, 가격 비교는 알 수 있지만 품목에 대한 정보는 결합하여 도출할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식자재 품목'은 문맥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답을 작성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외부 지식을 사용하여 마트에서 파는 일반적인 품목을 추측하지 않고,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할 수 없음을 명시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베를린 베타니엔 근처에 대형 마트가 5개 정도 있어 식자재 구입이 용이하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사실이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마트에서 판매하는 식자재의 구체적인 품목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으므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외부 지식을 통한 추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