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누리장터의 구축으로 자체 전자조달시스템 운영 능력이 없는 비영리단체 등의 전자조달 이용을 촉진하는 동시에 보다 공정한 거래 질서의 확립과 사회적 거래비용 절감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2013년 3만여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영농·어 조합, 2014년 1만여 비영리법인에 누리장터를 개방한데 이어, ’15년에는 335만여 중소기업으로 개방대상을 확대하였으며, 그 결과 등록자수는 ’13년 828개에서 ’15.12월 5,401개로, 입찰건수 또한 31건에 4,260건으로 대폭 증가하였고, 자체 전자조달시스템 운영 능력이 없는 공공주택, 비영리단체 등의 전자조달 이용 확산은 민간 영역에서도 보다 공정한 거래 질서의 확립과 사회적 거래비용 절감효과를 가져왔다. 조달청은 누리장터 이용확산을 위해 2015년 정부3.0 국민디자인단에서 도출된 홍보방안과 개선방안을 바탕으로 누리장터 사용자 교육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이용자 요구사항 반영을 통한 시스템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5년에는 르완다와 요르단에 나라장터시스템이 수출되었다. 르완다 나라장터 구축 사업은 르완다 정부의 자체 예산으로 실시되며, 무상원조가 아닌 도입국 정부예산을 활용한 나라장터 수출은 코스타리카에 이어 두 번째다. 2015년 4월 르완다 주관 기관과 국내 수행사(KT)간 507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 체결되어 시스템 구축에 착수하였으며, 시스템은 2016년 8월 개통될 예정이다. KT가 국내 수행사로서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고, 조달청은 전문가 파견 및 자문, 전자조달 정책 및 경험 전수 등을 지원한다. 나라장터 요르단 수출은 한국 국제협력단이 주관하는 약 850만 달러 규모의 무상원조 사업으로, 중동지역 최초의 나라장터 진출 사례이다. 조달청은 2014년 요르단 물품공급청과 전자조달 협력 MOU를 체결하고, 요르단의 성공적인 나라장터 도입을 위해 기술 협력과 전자조달 교육 등을 지원한다.
조달청은 2015년 10월,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공동으로 『아시아·태평양 전자조달 네트워크』를 설립하였다. 아시아·태평양 전자조달 네트워크는 아태지역 30여 개국의 공공조달 협력체로, 아태지역의 전자조달 확산, 공공조달 분야의 역내통상 촉진방안 연구, 개도국 전자조달 도입 지원과 관련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조달청은 아시아개발은행과 함께 공동사무국으로서 네트워크 활동을 주도하게 된다. 2015년 10월 5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설립 총회에서 조달청은 기조연설을 통해 ‘나라장터’를 통한 공공조달시장의 투명성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아태지역 국가조달기관 간 상시협력 강화를 제안하였으며, 2016년 조달청이 개최하는 제2차 총회에서는 네트워크의 협력 분야를 공공조달제도 전반과 아태지역 국가간 정부조달시장 상호 참여 협력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네트워크를 통해 발간 예정인 아태 전자조달 가이드라인에 한국의 조달제도와 절차를 적극 반영하여, 우리기업의 참여가 용이한 아시아 전자조달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15년 정부조달 시장개척단은 제1차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제2차 미국·UN, 제3차 태국·중국, 제4차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 총 4차에 걸쳐 총 40개의 조달기업을 파견하였다. 2015년 4월 제1차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 파견에서 우리 기업은 말레이시아 기업과 3,154만 달러 수출계약 및 인도네시아 기업과 5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하여 총 3,204만 달러의 계약 실적을 올렸는데, 이는 역대 시장개척단 수출계약 실적 중 최고의 실적으로 지난 수년 간 꾸준하게 동남아시아 시장의 문을 두드린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한국 조달청과 함께 파견된 기업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높았으며, 참가 기업의 만족도 또한 높았다. 당초의 예상보다 많은 현지 바이어들이 참석하여 적극적인 구매 상담이 이루어졌다.
G-PASS기업이란, Government Pre-ASSured 기업의 약자로 국내 조달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우수한 조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조달청이 선정한 기업을 말한다. 2013년 95개사 지정, 2014년 105개사 지정, 2015년 66개사 지정을 통해 2015년 현재 총 266개사가 G-PASS기업으로 지정되어 있다. 조달청은 해외 벤더 등록 지원, G-PASS기업 간 멘토링, 정부조달 시장개척단 파견, 해외조달전시회 단체참가, 개별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기본·심화단계로 구성된 체계적인 해외조달시장 진출 교육, 기업별 맞춤형 입찰서비스 제공 등의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의 우수한 조달 기업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미국·캐나다·이탈리아 등 26개국의 조달기관과 협력 MOU를 체결하고 세계 중앙조달기관 회의를 주도하는 등 각국과 정부 조달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조달청이 보증하는 우수한 품질의 기업 이라는 이미지는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 시 기업과 제품의 신뢰도를 한층 제고하는 효과를 가진다. 2015년 G-PASS기업의 수출 실적은 총 3억 3,766만 달러로 2014년보다 56.7% 증가하였다.
조달청은 2011년 미국 정부조달 박람회(GSA Expo) 참가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우리 기업의 해외 조달전시회 참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2015년에는 러시아 정부조달 전시회, 영국 공공조달전시회, 미국 공공사업엑스포, 두바이 국제건축박람회 등 유망 조달 관련 전시회에 한국 조달관을 설치하여 우리 기업의 해당 국가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였다. 특히, 매 전시회마다 참가 조달기업과 현지 기업 간의 수출계약이 성사되었다. 러시아 전시회에는 5개 기업이 참가하였으며, 3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이 체결되었다. 또한 영국 전시회에는 5개 기업 참가에 1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이 성사되었고, 미국전시회에는 7개 기업이 참가하여 30만 달러의 수출계약이 체결되었다. 두바이 전시회 역시 7개 기업 참가에 3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이 체결되었다.
정부조달 시장개척단 파견 사업은 조달 공무원만 참석하던 기존의 국가 간 교류·협력 방식을 ‘정부관계자 협력회의’와 ‘기업 수출 상담회’를 병행하는 형태의 민·관 공동개최 방식으로 전환·확대하여 우리 중소기업들이 직접 접하기 어려운 외국 정부의 구매담당자 및 공급사들과의 만남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실질적인 거래 형성을 직접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조달청은 본 사업을 통해 얻은 경험 및 노하우를 살려 앞으로 보다 실질적인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힘을 다할 것이다. 2016년에는 기존의 시장개척단 사업을 수출 컨소시엄 사업으로 확대 추진하여 현지 파견 시의 수출상담회 실시에 대한 실질적인 사후효과를 얻기 위한 후속조치로서의 관심과 바이어 국내 초청도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2015년 정부조달 시장개척단 제2차 파견 대상 국가와 그 파견을 통해 달성한 수출 계약 실적은 얼마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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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2015년 정부조달 시장개척단 제2차 파견의 대상 국가와 해당 차수의 구체적인 수출 계약 실적이라는 두 가지 정보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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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2015년 정부조달 시장개척단 파견 차수별 국가 정보와 제1차 파견의 실적 정보를 추출한다.
- 2015년 정부조달 시장개척단은 제1차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제2차 미국·UN, 제3차 태국·중국, 제4차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 총 4차에 걸쳐 총 40개의 조달기업을 파견하였다.
- 2015년 4월 제1차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 파견에서 우리 기업은 말레이시아 기업과 3,154만 달러 수출계약 및 인도네시아 기업과 5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하여 총 3,204만 달러의 계약 실적을 올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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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제2차 파견 대상 국가인 '미국·UN'은 명시되어 있으나, 제2차 파견의 수출 계약 실적에 대한 정보는 문맥에 존재하지 않는다.
- 제2차 미국·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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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문맥에는 제1차 파견의 실적(3,204만 달러)은 상세히 기술되어 있으나, 제2차, 3차, 4차 파견에 대한 개별적인 수출 계약 금액 정보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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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에서 요구하는 두 가지 정보 중 국가 정보는 확인할 수 있으나, 핵심 정보인 제2차 파견의 수출 실적은 문맥을 통해 유추하거나 확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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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제공된 문맥만으로는 제2차 파견의 실적을 알 수 없으므로 답변 불가능 판정을 내린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질문은 2015년 제2차 시장개척단의 국가와 실적을 요구한다. 문맥에서 제2차 파견 국가인 미국과 UN은 확인할 수 있으나, 해당 차수의 수출 계약 실적에 대한 정보는 명시되어 있지 않아 외부 지식 없이 답을 도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