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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이주민의 정체성 지원과 사회 통합을 위한 다문화 아카이브 구축 방안 및 그 사회적 가치 doc_id CNTS-00118882785_55

주제 (main_topic)
몽골 이주민의 정체성 지원과 사회 통합을 위한 다문화 아카이브 구축 방안 및 그 사회적 가치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기록화 대상의 분류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국내 거주 몽골인의 기록, 몽골인에 대한 한국인의 기록, 몽골 현지의 기록이 대분류를 이룬다. 중분류는 앞서 언급한 행위주체가 된다. 소분류는 행위범주가 된다. 셋째, 기록화 방법은 도큐멘테이션 전략(documentation strategy)을 활용한다. 도큐멘테이션 전략이란 특정한 지역, 주제, 사건 등에 대한 적절한 정보를 기록 생산자, 아카이브, 기록 이용자가 상호 협력하고 선별하여 수집하는 기록학의 평가․선별․수집 방법론을 말한다. 도큐멘테이션 전략은 기록화가 진행되면서 계속 피드백 되고 순환되어 기록의 그물망을 구체화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또한 참여․개방․공유로 대변되는 웹 2.0을 활용해 수집과정에서부터 기록 생산자가 자신의 기록을 아카이브에 손쉽게 제공하고 기술(description)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기록화의 대상인 몽골 이주민들이 다문화 아카이브의 주체가 되는 방식이다. 넷째, 수집 대상 기록물 유형은 일기, 편지를 비롯해서 개인 문서, 각종 신문․잡지 자료, 전자 기록, 영상․이미지 등 시청각기록, 결락기록을 보완해주는 구술기록, 공공기록, 각종 유형의 박물 등 다양한 종류의 기록이 포함될 것이다. 여기에는 몽골에서 제공하거나 가져온 기록과 박물도 포함된다. 다섯째, 아카이브 업무 프로세스와 공간 배치를 정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아카이브에서의 업무 프로세스는 수집, 평가, 정리, 기술, 보존․복원, 전자기록 및 시스템 관리, 국내외 교류, 공개, 전시․열람․교육으로 이루어진다. 다문화 아카이브도 이 프로세스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다문화 아카이브의 궁극적 목적이 이주민 정체성 지원과 사회통합에 있기에 각 프로세스의 기능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수집, 평가, 기술은 쌍방향(interactive) 프로세스를 지향한다. 대부분 몽골 관련 기록이 1990년대 이후 생산된 것이기에 보존․복원의 비중은 크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보존․복원 업무는 필요한 인원과 장비를 최소화 하고 필요한 경우 국가기록원 등 전문기관에 위탁하는 방식이 효율적일 것이다. 전자기록 및 시스템 관리도 웹 2.0 지원도구를 활용한다. 상대적으로 국내외 교류, 전시․열람․교육 프로세스의 업무내용이 많이 변화할 것이다. 기존의 공공 아카이브에서도 이러한 업무들의 중요성 강조하고 있지만, 사실상 아카이브의 주요 업무로 인정받지 못하는 상태이다. 다문화 아카이브에서는 국내외 교류의 중요성이 커진다. 현재 학계는 공공 아카이브 중심의 연구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한 ‘사적’ 영역 또는 일상을 주제로 한 아카이브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다문화 아카이브는 일상 아카이브의 한 형태가 된다. “이제는 시민의 개별 삶과 공동체 민주주의가 재발견되어야 하며 기록관리는 이에 복무할 수 있도록 성장 발전의 방향성을 정렬할 필요가 있다. 엘리트 모델로부터 탈각하여 기록관리의 성장 발전을 지향”할 것을 촉구한 김익한의 주장은 설득력이 있다. 그런 측면에서 다문화 아카이브는 기록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시도이기도 하다. 따라서 다문화 아카이브에서의 국내외 교류는 몽골 관련 단체와 학계, 몽골의 기록물관리기관 등은 물론 기록관리 학계와 실무진의 유기적인 협력을 주도해야 한다. 전시․열람․교육도 마찬가지이다. 전시․열람은 몽골 이주민 기록과 이에 대한 연구 성과를 사회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또한 기록물 생산자와 제공자들이 적극적으로 기록화하며 스스로 기록을 수집하고 콘텐츠로 개발하여 서비스하는 등의 제반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일종의 정보화 교육이 된다. 정보화 교육은 정보사회 시민으로서 기본적인 삶을 영위하고 사회와 정보로부터 격리를 겪지 않기 위해서는 일정수준의 정보화를 필요로 하며 개인의 삶과 사회적 참여를 위해 필요한 교육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진행된 이주민 대상 정보화 교육은 한국어 교육을 하기 위한 정보화 교육 환경 구축을 중심으로 추진되었다. 이주민들은 정보 격차를 경험하고 있으며, 정보로부터 소외와 디지털 기회로부터의 소외를 겪고 있다. 이들의 정보화수준은 우리나라 일반인에 비해 상당히 낮은 편, SNS와 웹 2.0 등이 보편화되면서 더욱 심화되는 경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정보사회에서 정보화가 가지는 의미는 사회 통합에 중요한 기회의 보편화를 이룬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다문화 아카이브의 교육은 정보화 교육의 장이기도 하다. 물론 삶의 기록과 기억을 통해 이주민과 그 가족의 정체성 고양을 위해 노력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모든 근대문명이 기치로 든 평등권은 이제 차이를 주장할 수 있는 권리에 의해 대체되고 있다. 차이에 대한 존중은 상호 인정에 기초한 연대와 공존이라는 새로운 규정과 전체 인류는 생태계, 우주와 결속되어 있다는 인식에서 비롯되었다. 일방적인 동화로의 강요와 억압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다문화 사회를 위한 인식 전환과 제도가 필요하다. 몽골 다문화 아카이브는 그 출발이 될 것이다. 민주주의는 개인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는 자유와 기존의 정체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정체성을 정립할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한다. 정체성에의 자유는 대변될 수 있는 자유를 상정한다. 이것은 시간, 공간, 생과 사, 개인의 생리학적 감정과 관련된 일상생활의 제반 권리와 생존권을 활성화할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의 민주주의는 일상생활에서 출발한 상징적 실천들이 상호 소통될 수 있는 공간을 필요로 한다. 이 공간은 지식의 전유와 자원의 생산이 보장되면서 동시에 개방적으로 정보가 순환되고 조정되어 개별적, 집합적 정체성이 형성되는 유연한 공간이다. 다문화 아카이브는 바로 이러한 공간으로 기능할 것이다. 투르크계 학자들도 아리안 정신의 특성은 투쟁심과 용맹심이라고 간주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가치가 투르크계 후손들에게도 전승되며, 애국주의를 고양하고 이민족의 침략으로부터 자민족을 보호하고자 하는 의도로 아리안 문화의 가치를 투르크계의 역사와 연관 짓는다고 해석된다. 아리안의 도덕적인 이상들, 정신적인 순수함은 투르크계 민족의 입장에서는 문화의 자산이다. 아리안 문화를 자국의 역사적 전통과 결부시키려는 이러한 국가전략은 지역주의 및 부족주의를 극복하고 민족정신을 공고화하기 위한 투르크계의 공통의 이미지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우즈베크 민족 이외에 카자흐, 키르기스 민족도 투르크계이며, 특히 노마드 문화를 가지고 있는 이들 민족에게도 아리안 문화의 전통은 국가자산이 될 수 있다. 중앙아시아 원래의 정착민족 보다도 더 늦게 민족 형성이 이루어졌던 노마드 민족 그룹은 국가의 정체성을 인정받기가 쉽지 않았다. 소비에트 시대에도 노마드 민족인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은 국가적 불이익을 받아왔다. 노마드 민족은 수없이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이주 생활을 영위해왔다. 즉 역사적 뿌리를 가지고 민족의 근거를 이론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CSR은 해외진출 외국기업들의 성과 제고뿐만 아니라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일조하고 있다. 해외진출 한국기업의 CSR 확대는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한 기업과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해외진출 중소기업의 경우 CSR 활동을 수행할 네트워크 및 자금 부족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기업 단독보다는 국제기구·현지 정부·지자체·NGO 등과 연계해 활동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중소기업들은 현지 대사관, KOTRA 등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관련 교육지원, 현지 정부와의 공익사업연결, 국제원조기구 등의 글로벌 CSR 프로젝트를 자사 CSR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미 CSR 전략을 높은 수준으로 전개하고 있는 카자흐스탄과 이슬람 등 종교활동을 통해 공동체적 원조가 보이지 않게 제도화되어 있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 기업의 CSR은 PPP와 결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1990년대 후반 이후 공여국의 정부개발기구 및 대외원조사업의 개혁과 효율성 제고 측면에서 기업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현지 정부의 인허가 지원, 본국의 재정, 그리고 헌신적인 봉사활동자들의 충원 등 ODA를 통해 CSR이 결합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민간부문의 자본과 기술, 전문성, 창의성을 ODA 사업과 연결시키는 논의가 적극화되고 있는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다문화 아카이브의 보존·복원 업무를 전문기관에 위탁할 때 필요한 구체적인 장비의 종류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다문화 아카이브의 보존·복원 업무를 전문기관에 위탁할 때 필요한 '구체적인 장비의 종류'를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보존·복원 업무와 관련된 내용을 추출한다. 보존·복원 업무의 비중이 크지 않으며, 인원과 장비를 최소화하여 전문기관에 위탁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정보가 존재한다.

    • 보존․복원 업무는 필요한 인원과 장비를 최소화 하고 필요한 경우 국가기록원 등 전문기관에 위탁하는 방식이 효율적일 것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보존·복원 업무의 위탁 방식에 대한 근거를 선택한다. 해당 근거에는 인원과 장비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방향성은 제시되어 있으나, 구체적으로 어떤 종류의 장비가 필요한지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

    • 보존․복원 업무는 필요한 인원과 장비를 최소화 하고 필요한 경우 국가기록원 등 전문기관에 위탁하는 방식이 효율적일 것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을 종합하면 보존·복원 업무를 위해 인원과 장비를 최소화하여 전문기관에 위탁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결론은 도출할 수 있다. 하지만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장비의 종류'에 대한 정보는 문맥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문맥은 업무의 효율적인 운영 방식(위탁)만을 언급할 뿐, 필요한 장비의 구체적인 명칭이나 종류에 대해서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답을 결정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최종 답변을 생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서는 보존·복원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인원과 장비를 최소화하여 전문기관에 위탁할 것을 제안하고 있으나, 정작 필요한 장비의 구체적인 종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 외부의 정보나 추가적인 추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