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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수요 중심의 언어문화 개선과 한글 및 한국어의 세계화 기반 구축을 위한 국가적 언어정책 추진 방향 doc_id CNTS-00118884106_14

주제 (main_topic)
국민 수요 중심의 언어문화 개선과 한글 및 한국어의 세계화 기반 구축을 위한 국가적 언어정책 추진 방향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그동안 어문과 및 국어정책과는 우리 말과 글에 대한 종합 계획의 수립 및 추진, 우리 말과 글의 체계적 정리 보급, 우리 말과 글의 해외 보급, 우리 말과 글의 정보화 과학화에 관한 정책 수립 및 추진, 국어심의회 운영, 남북 어문규범 관련 업무 및 어문 자료 교류, 어문 연구 관련 단체의 육성 지원, 국립국어연구원과의 공조, 그리고 문화 관련 자료의 수집 및 정리와 자료실 운영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해 왔다. 2004년 11월 1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에 따라 ‘국어정책과’에서 ‘국어민족문화과’(2006. 7. 25. 국어민족문화팀으로 변경, 2008. 3. 6. 국어민족문화과로 변경)로 명칭이 바뀌었으나, 2011년 6월 16일 부서 신설 및 부서 간 업무 분장 조정과 국어정책 기능 강화를 위해, 위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다시 ‘국어정책과’로 변경되었다. 2011년 6월 ‘국어정책과’는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담당 아래 있는 문화예술국의 문화정책관 담당으로 되어 있다가 2013년 3월 23일의 문화체육관광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시행 규칙이 개정에 따라 2013년 3월 25일 문화예술국이 문화정책국과 예술정책국으로 분리되면서 문화정책국 소속이 되었다. 그동안 국가가 추진했던 언어정책은 국가가 중심이 된 표준어 중심의 언어정책이었다. 그러나 언어라고 하는 것은 국가에 의해 좌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언중의 동의와 공감대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는 다양한 지역적 계층적 특성을 반영한 자연언어가 표준어보다 훨씬 더 널리 쓰인다. 이에 국가의 언어정책도 국가 중심의 노선을 지양하고 언중의 수요에 부합하는 쪽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언중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수요에 부응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하여 크게 네 가지에 역점을 두어 정책을 추진한다. 첫째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것은 국민의 수요에 부응하는 사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사전을 구축하고 정비하는 일이다. 이를 위해서 “개방형 한국어 지식 대사전”에 신규 자료를 구축함은 물론이고, 이미 구축된 자료를 교정 교열 정비를 통해 사전 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한다. 또한 한국어교육의 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한국어교육의 확산을 위하여 “한국어기초사전”을 번역하여 “다국어 사전”을 확대 구축하도록 한다. 한글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한글과 국어 자료의 시대별 현황을 파악하고 관련 자료를 구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통하여 한글과 국어 문화유산의 항구적인 보존과 확산을 위한 기반을 조성할 수 있다. 그러나 오늘날의 우리에게 국어 문화유산이 살아 있는 의미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한글과 국어 문화유산의 보존과 관리에만 머물러서는 안 되고 한글과 국어 문화유산을 종합하고, 정비하여, 그 활용도를 높여서 문화적인 가치를 높여야 한다. 따라서 이를 위한 기반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국어 문화유산의 핵심을 차지하는 한글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하여 문화유산의 현황을 파악하고 자료를 수집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국민이 한글과 국어 문화유산을 직접 접하고 이들의 소중함과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전시관을 확보하고 관련 콘텐츠를 구축하여 우리 국민과 세계인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한글의 세계적 인지도 상승에 따라 문화 콘텐츠로서 한글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 이런 상황을 해소하기 위하여 앞으로의 언어정책은 한국어 공동체 확대 및 문화 강국 달성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목표와 여섯 가지 주요 과제를 세워 추진하기로 하였다. 두 가지 목표의 첫째는 국민의 언어생활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언어문화를 개선하고 어문규범을 현실화하는 등 수요자 중심으로 정책적인 지원을 하고자 하는 것이며, 둘째는 새롭게 출범한 한글박물관과 세종학당재단을 중심으로 하여 한글과 한국어의 세계화 기반을 강화하기로 한 것이다. 이는 국내의 국어 상황과 국외의 국어 상황을 모두 염두에 두고서 수립한 비전과 목표로 국어문화의 개선과 한국어의 세계화라는 두 가지를 동시에 고려하면서 국어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생각을 명확히 한 것이다. 이런 비전과 두 가지 목표 아래에 첫째 과제로 범국민 언어문화개선 운동 추진, 둘째 과제로 국어책임관 국어문화원 운영 활성화, 셋째 과제로 수요자 중심의 국어 정책 지원, 넷째 과제로 세종학당으로 한국어 한국문화 보급 확산, 다섯째 과제로 한글의 산업적 성장 기반 강화, 여섯째 과제로 국립한글박물관 운영 활성화 등의 6가지 주요 과제를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 세종학당재단은 그동안 범정부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세종학당 사업을 주관하고 부처별 한국어 및 한국문화 보급 사업을 총괄 관리하고자 국어 기본법 제19조 2에 근거하여 2012년 10월 24일에 설립된 법인이다. 세종학당재단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고 싶어 하는 세계인들의 배움터로서 세종학당이 활발하게 운영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5년 5월 기준 54개국 140개소(2014년 12월 기준으로는 54개국 130개소)에 세종학당을 지정하여 운영 중이다. 한국어 표준 교육과정에 따른 교재의 개발 보급, 한국어 전문 교원 파견, 해외 한국어교원 초청 연수, 한국문화 교육 및 각종 홍보 등의 사업을 통해 세종학당이 세계 각지에서 체계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와 함께 전 세계 어디서든 한국어 학습자와 교원이 ‘누리-세종학당(www.sejonghakdang.org)’에 접속하여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 다양한 교육 자료와 지침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한 한국어와 한국문화 알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세종학당재단은 세종학당을 한국어교육의 국가 대표기관으로 육성하는 데 힘을 쏟을 것이다. 한류 및 국가 브랜드 가치의 상승으로 한국어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시아 대륙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 한국어 보급 기관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해외 한국어 보급 기관은 2014년 기준으로 현재 전 세계에서 약 4,000개(세종학당 130개, 한글학교 1,918개, 한국학교 31개, 국외 대학 한국(어)학과 또는 한국어강좌 개설 845개, 초중등학교 중 한국어 과목 채택 학교 882개)가 운영 중이다. 과거의 통계를 보면 2001년 7만여 명이었던 국외 한국어교육 기관의 한국어 수강생은 2013년에는 326,222명으로 4.6배 정도 늘었다(세종학당 수강생 37,177명, 한글학교 학생 106,397명, 한국학교 학생 12,322명, 초 중등학교 한국어 과목 수강생 82,886명, 국외 대학 한국어 강좌 수강생 57,440명 등 합계 326,222명). 한국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생겨난 한국에 대한 호감은 한국인, 한국문화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지게 된다. 따라서 한국어 보급 기관과 한국어 수강생 증가는 국력 증진에 힘입은 결과이지만 거꾸로 국력 증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 형성에 이바지한다고 할 수 있다. 국어의 발전과 보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국어가 품격을 갖춘 훌륭한 소통 도구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우리가 계승하고 보전할 만한 바람직한 모습을 갖춘 국어를 후세에 전수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 다음과 같이 크게 다섯 가지에 역점을 두어 정책을 추진한다. 첫째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것은 바른 언어문화운동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는 정부와 민간(범국민연합)의 협업을 통하여 국민이 모두 바른 언어 사용에 공감하도록 하고, 정부와 민간 모두가 바른 언어 사용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범정부 차원에서 3개 분야(공공, 방송 인터넷, 청소년)에서 29개 세부 과제를 추진하는데, 한글 국어 단체, 방송 인터넷, 학계 청소년, 기업 등으로 이루어진 범국민연합의 주요 단체가 주축이 되는 9개의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세종학당재단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온라인 사업의 명칭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세종학당재단이 수행하는 온라인 관련 사업의 구체적인 명칭을 찾는 것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세종학당재단의 역할과 온라인 사업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세종학당재단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고 싶어 하는 세계인들의 배움터로서 세종학당이 활발하게 운영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 온라인을 통한 한국어와 한국문화 알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온라인 접속 및 활용과 관련된 구체적인 플랫폼 명칭이 포함된 문장을 선택한다.

    • 전 세계 어디서든 한국어 학습자와 교원이 ‘누리-세종학당(www.sejonghakdang.org)’에 접속하여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 다양한 교육 자료와 지침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을 통한 한국어와 한국문화 알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온라인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사업에서 사용되는 접속 플랫폼인 '누리-세종학당'이 해당 사업의 핵심 명칭임을 파악한다.

    • ‘누리-세종학당(www.sejonghakdang.org)’에 접속하여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온라인 사업의 명칭은 '누리-세종학당'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명칭 형태로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누리-세종학당(www.sejonghakdang.org)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세종학당재단은 전 세계 어디서든 한국어 학습자와 교원이 접속하여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 교육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누리-세종학당'을 통한 온라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