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데이터 · 도서자료 기계독해

국어 능력 향상과 올바른 국어 문화 확산을 위한 공공언어 개선, 국어 교육 체계, 전문 인력 양성 및 학술적 협력 방안 doc_id CNTS-00118884106_17

주제 (main_topic)
국어 능력 향상과 올바른 국어 문화 확산을 위한 공공언어 개선, 국어 교육 체계, 전문 인력 양성 및 학술적 협력 방안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공공언어 개선은 공공기관의 개선 노력과 의지만으로 달성되기 어렵다. 공공언어 개선은 민간과 함께할 때 그 효과가 확산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어 관련 단체의 지원을 통해 공공언어를 개선하고 있다. 40개 대학 130명의 대학생을 ‘우리말 가꿈이’로, 3기에 걸쳐 고등학생 102명을 ‘쉬운 말 사랑패’로 조직하여 교육과 활동 참여를 진행하였다. ‘우리말 가꿈이’는 서울시 지하철에서 방송되는 ‘스크린 도어’라는 용어를 시민 대다수의 이해를 위해 ‘안전문’으로 고치자고 적극적으로 제안하였으며, 서울시에서 이를 받아들였다. 또한 ‘쉬운 말 사랑패’는 서울시에 ‘쿨 비즈’라는 용어를 쉬운 말로 고치자는 제안을 하였으며, 서울시에서는 이 제안을 수용하여 ‘시원차림’으로 고쳤다. 아울러 2013년부터 쉬운 공공언어, 존경과 배려의 언어문화를 확산하여 언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우리말 사랑 동아리’를 지원하고 있다. 우리말 사랑 동아리는 방송 언어, 청소년 언어 등에서 개선해야 할 잘못되거나 어려운 언어 표현을 조사하여 개선 권고해 나가고 있다. 한편 국립국어원은 국어생활종합상담실을 통해서 국어생활 상담과 어문규범 안내 및 보급을 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들어 국어생활 관련 상담량이 크게 증가하고 그 상담 내용이 점차 고도화되어 갈 뿐만 아니라 소통 환경이 크게 변화했다. 이에 따라 국립국어원은 국어생활종합상담실의 국어생활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였다. 구체적으로 ‘가나다 전화’, ‘온라인 가나다’, ‘트위터’, ‘카카오톡’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소통 환경 변화에 발맞춘, 국어생활 상담의 상시 체계를 구축하였다. 2014년 한 해 동안 ‘가나다 전화’로 110,700건, ‘온라인 가나다’로 21,333건, ‘트위터’로 14,379건, ‘카카오톡’으로 7,443건의 국어생활 관련 상담을 처리함으로써 국민의 언어생활 불편을 크게 덜어 주었다. 국어교육은 한국인의 삶이 배어 있는 국어를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능력과 태도를 기르고, 국어를 창의적으로 사용하여 국어 발전과 국어 문화 창달에 이바지하게 하는 교육이다. 곧 국어교육은 국어 학습자로 하여금 올바른 국어생활을 통해 건실한 인격을 형성하게 하여 건전한 국민 정서와 미래 지향적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게 하는 교육이다. 넓은 의미에서의 국어교육은 가정과 학교, 사회를 통하여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국어교육이라고 할 때는 학교에서 일정한 목표를 가지고 계획적으로 이루어지는 교육을 말한다. 국어교육은 일반 교육으로서의 국어교육과 전문 교육으로서의 국어교육으로 구분할 수도 있다. 초등학교, 중등학교, 대학 교양과정에서의 국어교육은 일반 교육으로서의 국어교육이고, 대학이나 대학원의 국어국문학 전공 학생에게만 실시하는 국어교육은 전문 교육으로서의 국어교육이다. 한편 2012년에 고시된 교육과정에서는 공통교육과정을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정으로 설정하고, 선택교육과정은 고등학교 과정으로 잡고 있다. 전문 국어교육은 보통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관련 학과 교육을 통해 이루어져 왔다. 최근에는 복수 전공 제도의 확대로 전문 국어교육을 받는 전공자 수가 더욱 늘었다. 관련 학과나 전공으로는 ‘국어국문학, 국어교육학, 한국어교육학, 언어학’ 등이 있는데 그 현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학부에서 가장 많이 개설된 국어 관련 학과 이름은 ‘국어국문학과’로 총 64개 대학의 학부 과정에 국어국문학과, 국어국문학전공 과정이 개설되어 있다. 다음으로 국어교육과 32개가 개설되어 있다. 대학원의 경우 국어국문학과 및 전공은 68개, 국어교육학과 및 전공은 32개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학원의 전공을 살펴보면, 기존 국어국문학의 수가 한국어교육학의 수보다 앞섰던 추세에서 한국어교육학이 75개, 국어국문학이 가장 많은 70개로 그 순위가 변동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국어교육학 40개, 언어학 5개가 뒤를 잇는다. 학과나 전공을 개설한 학교 수로 볼 때 ‘한국어교육학’은 학부에서는 세 번째이지만, 대학원에서는 첫 번째이다. ‘대학원의 한국어교육학 전공 개설 수’는 ‘학부의 한국어교육학과 개설 수’의 두 배가량이 된다. 이에 비해 대학원의 국어교육학 전공 개설 수는 학부의 숫자와 큰 차이가 없고, 대학원의 언어학 전공 개설 수는 5개로 학부와 같다.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은 국어기본법 제19조 제3항과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 제8항에 근거하여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실시하고 있다. 소관 기관은 문화체육관광부(국어정책과)와 국립국어원(한국어교육진흥과)이며, 2006년~2008년에는 한국어세계화재단이 시험을 주관했으나 2009년 이후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위탁받아 시행하고 있다. 응시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나 한국어교원 3급 자격을 취득하고자 하는 사람은 먼저 120시간 이상의 한국어교원양성과정을 이수한 후 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시험은 매년 1회 실시되며, 1차 필기시험과 2차 면접시험으로 나뉘는데, 1차 필기 시험은 4개 영역에서 40% 이상 득점을 하고 총점의 60%인 180점 이상을 얻어야 한다. 2차 시험인 면접시험에서는 주로 교사로서의 태도 및 소양, 한국어 능력 등을 평가한다. 현재 국내에는 국어학, 국문학, 국어교육학, 한국어교육학 등 어문 관련 분야에 90여 개의 학회가 있다. 학회의 수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연구가 세분화, 전문화되었다는 뜻이지만, 달리 생각하면 그만큼 의견이 분산되어 공동의 관심사를 의논하기 어렵다는 뜻이기도 하다. 실제로 학회마다 관심사가 다르다 보니 여러 분야에서 함께 다루어야 할 사안이 활발히 논의되지 못하고, 사회적 현안에 대한 학계 공동의 견해를 발표하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2012년 10월에 43개의 학회가 뜻을 모아 ‘한국어문학술단체연합회’를 창립하였다. 국어 발전을 위한 소통의 창이 될 연합회는 창립을 기점으로 어문 단체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고 국가의 바람직한 국어정책 수립을 위해 의견을 제시하고 그것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민의 국어 능력이 향상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국어 능력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국어문화학교의 교육과정을 다양화하여 국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도록 할 것이다. 그래서 일반인 및 공무원, 교사를 위한 정규 교육과정을 개편하여 운영하도록 하고, 찾아가는 문화학교 등의 현장 탐방도 적극적으로 시행하여 다양한 특강을 개설하도록 할 것이다. 국어 능력의 향상을 위해서는 국어 관련 교육을 하는 사람들의 국어 능력에 관한 이해와 전문적인 지식 배양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문해력과 학습 부진’ 과목을 신규로 개설하고, 독서 화법 특별 과정을 각 2회에 걸쳐서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공공언어 향상 과정을 연 2회에 걸쳐서 개설하며, 국어문화학교 강사 연수회와 대학 교양국어 강사 과정도 각 1회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서 관련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의 1차 필기시험 합격 기준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의 1차 필기시험 합격 조건을 찾는 것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시험의 구성과 합격 기준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1차 필기시험과 2차 면접시험으로 나뉘는데
    • 1차 필기 시험은 4개 영역에서 40% 이상 득점을 하고 총점의 60%인 180점 이상을 얻어야 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1차 필기시험의 구체적인 점수 기준이 명시된 문장을 선택한다.

    • 1차 필기 시험은 4개 영역에서 40% 이상 득점을 하고 총점의 60%인 180점 이상을 얻어야 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선택된 근거를 바탕으로 두 가지 충족 조건을 결합한다. 첫째는 영역별 최소 득점률이고, 둘째는 총점 기준이다.

    • 4개 영역에서 40% 이상 득점을 하고
    • 총점의 60%인 180점 이상을 얻어야 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4개 영역에서 각각 40% 이상을 득점함과 동시에 총점에서 60%인 180점 이상을 얻어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4개 영역에서 40% 이상 득점해야 하며, 동시에 총점의 60%인 180점 이상을 얻어야 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1차 필기시험의 합격 요건을 파악하기 위해 문맥 내 시험 규정 부분을 찾아 영역별 최소 득점률과 총점 기준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결합하여 답을 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