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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의 공공언어 실태 진단 및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 추진과 국민의 바른 언어생활 선도 노력 doc_id CNTS-00118884106_5

주제 (main_topic)
국립국어원의 공공언어 실태 진단 및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정책 추진과 국민의 바른 언어생활 선도 노력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그리고 공공언어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하여 2013년부터는 공공언어 진단 자동화 도구 개발에 착수하였다. 공공언어 진단 자동화 도구는 공공언어 요건 정립 및 진단 기준 개발 연구(2010년 국립국어원 정책연구용역)에서 제시한 정확성(표기의 정확성, 표현의 정확성)과 소통성(공공성, 정보성, 용이성)을 축으로 한 진단 항목을 적용한 것으로서 공공언어의 양적인 진단을 하도록 한 것이다. 이와 같은 도구의 개발을 통하여 공공언어를 진단할 수 있게 됨으로써 유형적으로 되풀이되는 공공언어의 문제점을 비롯한 공공언어의 현 상황을 이해하는 데에 한결 수월한 장치가 마련되게 되었다. 이렇게 하여 얻은 양적인 진단 결과가 신뢰할 만하고 타당한 것인지를 전문가가 평가하는 과정을 통하여 최종적인 판단을 함으로써 공공언어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공공기관의 언어 품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법령문, 안내문, 보도 자료 등 각종 공문서를 국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감수하는 한편, 공공기관의 서식과 문서의 사용 실태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공공언어 사용 지침서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다. 각 부처에서 쓰고 있는 전문용어를 표준화하여 보급하고, 초 중 고 교과서 언어의 표현 표기를 감수하며 표준화법 개선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 및 방송 언어의 품격을 높이기 위하여 방송에서의 외래어 외국어 사용 지침을 제작하여 보급하고 올바른 인터넷 언어 사용을 위한 교육용 전자책(e-book)을 발간하며, 우리말 다듬기 누리집인 ‘말터(http://malteo.korean.go.kr)’를 운영하는 등 국민의 바른 언어생활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바람직한 언어문화의 확산에 국민적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우리말 사랑 동아리, 청소년 언어 공모전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 부문에서 쓰이는 용어 번역어의 확산과 정비를 통해 우리 문화의 도약을 지원하고 있다. 국립국어원에서 2014년에 보도 자료를 조사한 결과(2014년 행정기관 공공언어 진단 및 진단 자동화 도구 정밀화)에서 나타난 행정기관의 보도 자료상의 공공언어 실태를 살펴보면, 중앙행정기관 중에서는 정확성 면에서 ‘농촌진흥청’, ‘공정거래 위원회’, ‘특허청’이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시민 소통성 면에서 ‘기상청’, ‘국세청’, ‘고용노동부’가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이 되었다. 이 둘을 합산한 결과 ‘기상청’, ‘국세청’, ‘특허청’이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의 순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를 2013년에 진단한 결과와 비교하여 보면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가 거둔 평균이 2013년의 622.08점에서 2014년에는 629.76점으로 7.68점이 상승하여 비록 소폭이기는 하지만 보도 자료의 정확도가 높아졌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공공언어 개선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노력이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공공언어 개선 분야에서는 공공언어 개선을 위해 국어문화학교 특별반을 연 2회씩 운영하였고 한글사랑지원단(’09년), 우리말 가꿈이(’10년~’11년) 등 민간 단체를 지원하였다. 또한, 공공언어 개선 토론회는 물론이고 방송언어 개선을 위한 방송사 공동 토론회를 연 1회씩 개최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였다. 그리고 교과서 감수 지원(연평균 1,500건), 공공기관의 언어 표현 개선 지원(연평균 66건) 등 공공 부문의 언어 개선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였다. 특히 공무원 국어사용 지침서, 차별적 표현 개선 안내서, 방송 언어 안내 지침, 신문 언어 안내 지침, 통신 언어 교육서 등을 제작 배포하고 부처별 국어책임관을 대상으로 한 직무 연수를 연 1회 개최하는 등 공공기관의 언어 개선을 위한 사업을 활발하게 펼쳤다.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이제는 좀 더 수월하게 각 기관별 공공언어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게 됨으로써 공공언어 개선을 위한 노력에 한결 수월성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기관별로 적절한 처방을 내려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한층 효과적인 맞춤형 대안을 제시할 수도 있게 되었다고 하겠다. 실제로 국립국어원의 2014년 행정기관 공공언어 진단 및 진단 자동화 도구 정밀화(2014)에서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지방자치단체 모두에 대하여 각 기관별로 분석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각 기관에서는 기관에서 낸 보도 자료에서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를 볼 수 있다. 이런 분석 결과는 각 기관에서 보도 자료 개선을 하는 데에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립국어원을 비롯한 정책 시행 기관에서 구체적이면서도 기관별 특성에 맞는 지침을 마련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쉽고 바른 말로 국민과 소통하는 공공언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정부의 쉽고 올바른 언어 사용이 선행해야 한다. 즉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를 정부가 솔선수범할 필요가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보도 자료의 표현부터 국민과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정부에서 낸 보도 자료를 수집하고 평가하여 매월 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포상하고자 한다. 그리고 정부 문서에 들어가는 전문용어, 어려운 말, 외래어들을 개선하고 표준화하고 순화하여 국민과의 소통이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국민과의 소통이 잘되는 공공언어를 구현하는 데에는 국민 모두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고 국민의 국어 능력을 향상하는 것이 전제되어야 한다. 따라서 국어책임관과 국어문화원을 중점 지원하여 국민의 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애를 쓸 것이다. 국민이 품격이 있는 언어를 쓰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언어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방송과 인터넷 언어가 개선되고 품격을 갖추어야 한다. 이런 일은 언어 사용 주체인 방송과 인터넷 쪽의 자율적인 참여가 이루어질 때 가장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따라서 방송 직능단체 및 방송국 협업을 통한 자율 참여를 유도할 것이다. 방송인 스스로 언어문화 세미나를 개최하는 데에 지원하고, 방송 프로그램(예: MBC 우리말 나들이)과 연계한 바른 언어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방송언어의 오염 청정 정도 실태를 조사하고 기준을 제공하는 일을 추진하고자 한다. 다음으로 언론인들이 언어 의식을 바르게 가질 수 있도록 언론인 언어 의식 개선을 위한 국어문화학교 기획 과정을 개설하거나 방송 신문 등 대중매체 종사자를 위한 질의응답 시스템 구축 및 자료 제공 동의 등의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자 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2014년 행정기관 보도 자료 조사 결과, 중앙행정기관 중 정확성, 시민 소통성, 그리고 두 항목의 합산 결과에서 각각 우수한 기관은 어디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2014년 보도 자료 조사 결과에 따른 중앙행정기관의 항목별(정확성, 소통성, 합산) 우수 기관을 추출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정확성 면에서 우수한 기관, 시민 소통성 면에서 우수한 기관, 그리고 두 항목을 합산한 우수 기관 정보를 추출한다.

    • 중앙행정기관 중에서는 정확성 면에서 ‘농촌진흥청’, ‘공정거래 위원회’, ‘특허청’이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시민 소통성 면에서 ‘기상청’, ‘국세청’, ‘고용노동부’가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이 되었다. 이 둘을 합산한 결과 ‘기상청’, ‘국세청’, ‘특허청’이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세 가지 분류에 해당하는 기관 명칭을 선별한다.

    • 중앙행정기관 중에서는 정확성 면에서 ‘농촌진흥청’, ‘공정거래 위원회’, ‘특허청’이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시민 소통성 면에서 ‘기상청’, ‘국세청’, ‘고용노동부’가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이 되었다. 이 둘을 합산한 결과 ‘기상청’, ‘국세청’, ‘특허청’이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를 질문의 요구 형식에 맞춰 정확성, 시민 소통성, 합산 결과로 분류하여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각 항목에 해당하는 기관들을 명확히 구분하여 답변을 구성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정확성 면에서는 농촌진흥청, 공정거래 위원회, 특허청이 우수하며, 시민 소통성 면에서는 기상청, 국세청, 고용노동부가 우수하다. 두 항목을 합산한 결과로는 기상청, 국세청, 특허청이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2014년 행정기관 보도 자료 조사 결과 중앙행정기관 중 정확성 면에서는 농촌진흥청, 공정거래 위원회, 특허청이, 시민 소통성 면에서는 기상청, 국세청, 고용노동부가 우수하며, 두 항목을 합산한 결과로는 기상청, 국세청, 특허청이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