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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교수-학생 간 상호작용 증진 및 교수 활동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과 ACE 사업의 효과성 doc_id CNTS-00118884312_11

주제 (main_topic)
대학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교수-학생 간 상호작용 증진 및 교수 활동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과 ACE 사업의 효과성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셋째, 교수-학생 간 상호작용은 다른 교수・학습 역량진단기준에 비해 낮은 수준이므로 이를 강화하기 위한 대학 기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이 시급하다. 특히 교수 개인의 특성에 따라 교수・학습 역량 진단 기준을 분석한 결과 교육경험이 적을수록, 직위가 낮을수록, 60대보다는 50대가 학생과의 빈도 높은 상호작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보다 많은 교수들이 기존의 교수-학생 관계에서 변화하여 편하게 학생들을 만나고 상호간에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서는 대학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 상호작용의 증진을 위해서는 교수와 학생 간 서로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즉 교수들은 학생들의 상황과 관심사를 알 수 있어야 하며 학생들도 자신이 만나는 교수의 관심사와 활동에 대해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대학은 종합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교수들이 학생을 만나기전에 학생들의 여러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만날 수 있도록 학업 및 사회적 활동에 대한 정보를 미리 제공할 필요가 있다. 학생들이 역시 자신이 만나기 원하는 교수에 대한 기초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상담 신청 및 활동을 시스템화하여 운영・지원하는 것 역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교수들의 교수(teaching) 활동은 학습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중핵적 활동이다. 따라서 교수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지원체제의 구축은 매우 중요한 과제다. 교수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교수들은 학생들이 수업에서 주로 해야 하는 활동을 ‘고차원적 사고 활동’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따라서 학생들의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수업 내용의 구성 및 운영이 자신들이 수행해야 할 중요한 역할로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실은 이러한 고차원적 활동을 지원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강의에 대한 부담 이외에도 연구에 대한 부담이 커서 강의 준비와 학생지도를 위한 시간이 부족하고, 자기 연찬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미흡한 상황이다. 학생들의 학습성과 제고를 위해서는 교수들에게 교육자로서의 역할이 연구자로서의 역할보다 우선적으로 강조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새로운 교과목 및 교수 방법을 개발하거나, 교수활동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는 경우는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위에서 제시된 교수의 교수・학습과정 인식 및 활동 분석과 교수ᐧ학습과정에 대한 교수 및 학생 간 차이 분석 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시사점을 제시할 수 있다. 첫째, 대학 기관 차원에서 교수(teaching) 활동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설문 결과에 나타난 바와 같이 소속 대학의 교수 활동 지원 중 가장 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은‘잘 가르친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인 반면 가장 잘 지원되고 있는 것은‘연구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이었다. 이러한 대학의 정책과 분위기는 설문에 참여한 50% 이상의 교수들이 일주일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연구 활동’에 소요하지만 ‘학생들의 과제나 시험 채점 또는 그에 대한 피드백’에는 거의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 실제 교수 활동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교수들이 연구 활동만큼 교수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기 위해서는 학내 풍토 및 지원 정책의 변화가 필요하다. 둘째, 교수 설문에 참여한 10개 대학의 특성에 따라 교수・학습 역량진단기준을 분석한 결과 ACE 사업 참여 대학의 교수 인식 및 활동이 참여하지 않은 대학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의 정부의 재정지원 사업은 대학차원에서 관심이 있을 뿐 교수들의 관심사와는 거리가 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사업의 목적이 자신들의 중요한 활동 즉, 교수(teaching) 활동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연구에서는 학생 대상 조사 결과와 교수 대상 조사 결과 모두 학부교육 선진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ACE 사업은 학습성과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인의 하나임이 밝혀졌다. 또한 교수들을 대상으로 교수・학습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ACE 사업에 참여한 대학의 교수들은 참여하지 않은 대학의 교수들보다 소속 대학의 학생 지원, 교수활동에의 지원, 그리고 소속 대학 학생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이는 학부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ACE 사업의 효과가 교수들의 인식 및 교수 활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말해주는 것이다. 앞으로 지속적 후속 연구를 통해 이러한 결과를 계속 뒷받침하고, 검증할 필요가 있다. 대학 교수의 교수 활동에 대한 인식과 활동의 실제에 대한 조사 및 관련 연구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전국 규모의 조사를 통해 교수・학습에 대한 학생들과 교수들 간의 인식의 차이를 분석한 연구는 전무하다. ACE 사업은 학부교육의 선진화를 통해 잘 가르치는 대학의 육성을 위해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따라서 교수・학습과정에 대한 현황분석 및 성과분석이 사업성과 평가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해야 할 것이다. 그간 많은 연구들이 교육역량강화사업과 ACE 사업에 대한 성과를 평가하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구들이 투입과 산출지표 즉, 취업률, 충원율, 전임교원확보율 등 계량적 지표를 가지고 성과를 평가하였다. 이는 동 사업이 추구하는, 이른바 ‘교육역량’이 있는 대학이나‘잘 가르치는 대학’의 성과를 평가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지표들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사업의 명칭과 목적에 부합하는 평가지표와 내용을 통해 사업 성과를 평가할 필요가 있다. 대학의 교수・학습과정이 교수・학습의 성과 및 대학교육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영향을 크게 미친 다는 점은 선행 연구들이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선행 연구들은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수・학습과정의 질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 학습성과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변인들을 분석한 결과, 교육역량강화사업과 ACE 사업은 대학의 교수・학습성과와 긍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변인임을 알 수 있었다. 이와 아울러 잘 가르치는 대학 사례 공유를 통하여 대학교육의 성과를 제고하도록 한다. 최근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 또는 학부교육선진화 사업 즉, ACE 사업 등 정부의 재정지원 사업은 대학교육역량을 중시하고 있으며, 대학교육역량이 있는 대학은 잘 가르치는 대학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그간 대학의 경쟁력이 교수들의 연구성과 중심으로 결정되어 학생들의 역량 제고와는 무관하게 평가되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역량 중심의 대학평가 추세는 바람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앞으로 잘 가르치는 대학, 역량 있는 대학의 교수・학습과정은 어떠한지에 대한 분석을 통해 국가적 차원에서 점검하고 대학들 간에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새로이 도입되어야 할 역량 제고 프로그램은 무엇이 되어야 하고, 기존 프로그램에서 개선되어야 할 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다각적 전략이 요구된다. 조사결과 학생들의 근로활동에 대한 부담은 학습활동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학생들은 교내・외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아르바이트 등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학생들의 학업에 영향을 미치는 금전적 요인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하겠지만, 현 단계에서 볼 때 근로로 인한 학업 저해 요인의 비중은 비교적 큰 것으로 나타났다. 근래 정부는 학자금 대출을 비롯하여 다양한 대학생 학비 부담 경감을 위한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생들이 교내・외에서 다양한 근로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것이 학습활동에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을 제한하고 있다는 응답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대학생의 근로활동과 학업성과에 관한 연구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학자금과 학업수행 및 학습성과와의 상관관계 연구를 수행하여 양자의 관계를 좀 더 깊게 살펴 볼 필요가 있다. 학자금 지원 정책이 명목상으로 강조되기보다, 연구와 데이터에 기반하여 정책이 수립되고 운영되어야 할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대학의 교수 활동 지원 중 현재 가장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부분은 무엇이며, 이로 인해 교수들의 실제 활동 양상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대학의 교수 활동 지원 현황 중 미흡한 점과 그로 인한 교수들의 실제 행동 변화 사이의 인과관계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교수 활동 지원에 관한 설문 결과와 교수들의 시간 배분 현황을 추출한다.

    • 소속 대학의 교수 활동 지원 중 가장 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은‘잘 가르친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인 반면
    • 가장 잘 지원되고 있는 것은‘연구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이었다.
    • 설문에 참여한 50% 이상의 교수들이 일주일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연구 활동’에 소요하지만 ‘학생들의 과제나 시험 채점 또는 그에 대한 피드백’에는 거의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 실제 교수 활동으로 이어진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지원 미흡 사항인 '잘 가르친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와 그 결과인 '연구 활동에 치중하고 학생 피드백에는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 현상'을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소속 대학의 교수 활동 지원 중 가장 잘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것은‘잘 가르친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
    • 50% 이상의 교수들이 일주일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연구 활동’에 소요하지만 ‘학생들의 과제나 시험 채점 또는 그에 대한 피드백’에는 거의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잘 가르친 성과에 대한 보상이 부족하고 연구 실적에 대한 보상이 집중되는 대학의 정책적 분위기가 교수들로 하여금 교수 활동(피드백 등)보다 연구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쓰게 만든다는 인과관계를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가장 미흡한 지원은 잘 가르친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이며, 이로 인해 교수들은 연구 활동에는 많은 시간을 쓰지만 학생의 과제나 시험 채점 및 피드백에는 거의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명시된 두 가지 요소(미흡한 지원, 실제 활동 양상)를 포함하여 답변을 구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대학의 교수 활동 지원 중 가장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은 '잘 가르친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이다. 이로 인해 설문에 참여한 교수 중 50% 이상이 일주일 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 연구 활동에 소요하는 반면, 학생들의 과제나 시험 채점 또는 그에 대한 피드백에는 거의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 양상을 보인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대학의 교수 활동 지원 중 가장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잘 가르친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이며, 이로 인해 교수들은 일주일 동안 연구 활동에 가장 많은 시간을 소요하고 학생들의 과제나 시험 채점 및 피드백에는 거의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