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데이터 · 도서자료 기계독해

대학의 교수・학습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을 통한 교육의 질 제고 및 대학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방안 모색 doc_id CNTS-00118884312_19

주제 (main_topic)
대학의 교수・학습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을 통한 교육의 질 제고 및 대학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방안 모색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이러한 상황에서 대학의 교수・학습과정이 교수・학습의 성과 및 대학교육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영향을 미친다는 최근의 연구결과들(이정미・이길재, 2014a; 유현숙 외, 2013)은 대학의 교수・학습과정에 대한 정부 및 대학 차원의 체계적 관리 및 지원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환기시켜왔다. 이에 교육부는 2013년 발표한‘고등교육 종합발전 방안’에서“ 대학의 교육과정 및 성과 평가를 통한 대학의 자발적인 교육의 질 개선을 권장”하면서 한국교육개발원이 개발한 대학의 교수・학습과정 조사 도구(NASEL) 등을 활용하여 대학이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도입하도록 권장하였다. 2014년도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 시행계획(안)에서는 대학의 핵심성과지표로서 학생의 기초 역량 증진, 교수・학습과정의 질 제고 등을 예시하고 이를 평가할 것을 밝히고 있다. 또한, 2014년 발표된 대학구조개혁 평가계획에서도 대학의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성과에 대한 평가가 강조되었다. 본 분석의 결과, 대학교육역량강화지원사업과 ACE 사업은 대학의 교수・학습성과와 긍정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소속 계열에 대한 분석결과도 회귀모형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인문계열에 비교해보았을 때, 사범계열과 의약계열의 학생들은 보다 높은 교수・학습성과를 보인 반면, 자연계열이나 공학계열의 학생들은 인문계열의 학생들보다 낮은 교수・학습성과를 나타냈다. 대학특성 변인과 관련해서는 설립유형은 교수・학습성과와는 유의미한 상관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고, 수도권에 위치한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은 지방대학 학생들에 비해 교수・학습성과가 높음을 알 수 있다. 나머지 일군의 대학 특성 변수들은 교수・학습성과와 유의미한 상관을 보이지 않았다: 전임교원 강의담당 비율, 전임교원1인당 학생 수, 총 국제학술지 논문 수 등 회귀모형과 마찬가지로 교육역량강화사업 및 ACE 사업은 집단 간의 공 분산을 고려해서 표준오차를 계산해도 여전히 교수・학습성과에 유의미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방대학의 교수・학습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본 분석에서 지방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은 수도권 대학 학생들에 비해 교수・학습성과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귀분석 결과에 따르면, 표준화된 회귀계수를 비교했을 때 교수・학습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능동적・협력적 학습활동으로 나타났다. 이정미ㆍ이길재(2014b)의 연구에 따르면, 지방대학은 교수・학습성과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능동적・협력적 학습활동 점수가 수도권 대학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지방대학의 학생들은 대학교육 만족도에 있어서도 수도권 대학에 비해 낮은 점수를 보고하고 있다. 이는 대학교육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중에서 능동적・협력적 학습활동 요인이 유의미한 요인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능동적・협력적 학습활동 면에서 낮은 수준을 보이는 지방대학이 대학교육 만족도 수준에서도 수도권 대학에 비해 낮은 점수를 나타내는 것은 논리적으로 당연한 결과로 볼 수 있다. 향후, 지방대학 학생들의 능동적・협력적 학습활동을 촉진함으로써 교수・학습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를 통해서 명확히 드러난 점은 대학생들이 교수・학습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교수・학습성과를 좌우한다는 믿음을 객관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이다. 금전적인 소득을 위한 아르바이트 시간이 적을수록, 자신의 학습활동을 위해서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학생일수록 더 높은 교수・학습성과를 보였다. 또한 장학금 수혜 금액이 높아질수록 교수・학습성과도 높아진다는 결과는 앞의 두 결과와 함께 대학 및 정부 수준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서 교수・학습이라는 과업 이외에 주의를 빼앗길 수 있는 요인들을 통제해줄 필요가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현재 많은 예산을 들여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 수준의 장학금 제도의 정당성을 확보해주는 결과라 하겠다. 따라서 대학 및 정부는 대학의 교수・학습의 질 제고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대학생이 공부시간을 더 늘리고, 아르바이트 시간을 줄임으로써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이상에서 선형 회귀분석 모형을 적용해서 독립변수들과 종속변수들 간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앞에서 밝힌 바와 같이 동일한 대학에서 표집된 관측치들이 서로 상관이 존재할 위험성을 고려하여 HLM 모형을 적용하여 보다 엄격한 분석을 실시함으로써 회귀분석 결과를 검증한다. 먼저, 위계적 선형모형 적용이 타당한지를 판단하기 위해서 전체분산에서 집단 간 분산이 차지하는 값을 의미하는 Intra-Class Correlation값을 기본모형으로부터 계산하였다. Unconditional Random Intercept 모델에 의하면 교수・학습성과모형의 ICC값은 1.4%이었다. 보통 위계적 선형 모형적용을 정당화시키는 ICC값은 0.5이다. 그러나 본 연구는 보다 엄격한 통계모형으로부터 결과가 어떻게 변하는가를 판단하기 위해서 ICC값에 관계없이 위계적 선형 모형을 적용함으로써 각 독립변수의 계수값과 통계적인 유의도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분석하였다. 교수・학습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HLM을 통해서 검증한 결과 회귀분석에서 드러난 변수 간 관계가 대부분 그대로 유지됨을 알 수 있으나, 몇몇 변수들의 경우 유의도나 회귀계수의 부호에 변화가 생김을 알 수 있다. HLM에서도 네 개의 교수・학습 역량진단기준(벤치마크)들은 모두 교수・학습성과와 긍정적이고 통계적으로 유의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변인의 경우도 회귀분석에서와 같이 여학생은 남학생에 비해 교수・학습성과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년이 높아질수록, 장학금 수혜 금액이 많아질수록 교수・학습의성과가 높게 나타났으며, 아르바이트 시간이 많을수록 교수・학습성과는 낮아졌다. 대학 학점에 대한 분석결과도 회귀분석 모형에서 도출된 결과와 다르지 않았다: 이는 기존의 연구결과를 재확인하는 결과로서, 대학에서 교수・학습의 주체는 결국 학생 자신임을 보여주는 결과라 할 수 있다. 능동적으로 학습에 임한 결과 높은 학점을 획득한 학생의 경우 대학에서 더 많은 교육성과를 누린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둘째, 교수 설문에 참여한 10개 대학의 특성에 따라 교수・학습 역량진단기준을 분석한 결과 ACE 사업 참여 대학의 교수 인식 및 활동이 참여하지 않은 대학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ACE 사업에 참여한 대학의 교수들은 소속 대학의 학생 지원, 교수 활동에의 지원, 그리고 소속 대학 학생에 대해 비참여 대학의 교수들보다 좋은 평가를 내렸다. 이러한 점에서 볼 때 학부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ACE 사업의 효과가 교수들의 인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보다 다양한 자료를 통해 심층적인 분석이 필요하겠지만 여전히 교수들의 인식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향후 지속적으로 전국 대학과 소속 교수들을 대상으로 대학 교육에 대한 인식 및 교육 활동에 대한 조사를 수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교수 설문 결과는 대학 교수의 인식 및 활동에 대한 광범위한 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육 정책의 영향력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대학 기관 차원에서 교수(teaching) 활동의 중요성을 제고하고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번 교수 설문을 통해 확인된 중요한 사실 중 하나는 교수들은 궁극적으로 대학교육을 통해 보여야 할 성과이자 학생들이 수업에서 주로 해야 하는 활동을‘고차원적 사고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이는 교수들이 대학교육을 통해 배양되어야 할 역량으로 문제해결력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한 것과 수업 중 문제해결 및 종합적 사고를 강조한 설문 결과를 통해 잘 드러난다. 대학에서 문제해결력을 포함한 고차원적 사고를 배양하는 주된 방법은 수업을 통한 교육 및 훈련이다. 즉 학생들의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수업 내용을 구성하고 이를 잘 운영하는 것이 대학과 교수의 중요한 역할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 교수들은 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결과에 나타난 바와 같이 소속 대학의 교수 활동 지원 중 가장 잘 이루어지지 못 하고 있는 것은 ‘잘 가르친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였다. 반면 가장 잘 지원되고 있는 것은 ‘연구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이었다. 대학에서는 교수가 수행해야할 여러 역할 중 교육자로서의 역할보다 연구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대학의 교수・학습성과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대학의 교수・학습과정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실천 전략 개발이 요구된다. 첫째, 대학은 능동적ㆍ협력적 학습활동의 촉진을 위해서 다른 학생들과 협력, 다른 수업으로 얻은 생각과 개념 연결, 아이디어, 경험,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연결,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이나 대안 모색 등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교육과정의 설계나 교수・학습의 실제가 재구조화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둘째, 학생이 전공 및 교양 교과의 교수・학습과정에 만족할 수 있도록 전공 수업의운영, 학습 및 과제, 평가 관리 등에 엄정성과 공정성을 기할 필요가 있다. 셋째, 대학은수강신청, 수업내용, 시험성적, 진로, 및 기타 사적인 일 등에 대한 교수와 학생 간 활발한 상호작용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 넷째, 건강복지서비스, 심리상담, 교수・학습지원 서비스, 튜터링, 멘토링, 입학 전 재교육, 장학금 지원 등과 같이 교수・학습을 위해 제공되는 다양한 지원 및 서비스의 질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넷째, 대학의 자체컨설팅을 위해 대학의 교수・학습과 관련된 정보가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한다. 대학들은 정보공시법에 의한 대학평가의 실시나, 각종 정부의 재정지원 사업 참여에 따른 자체 진단의 목적으로 자체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의 대학의 자체컨설팅은 이러한 필요에 의해 수동적으로 실시되기 보다는, 자발적으로 대학의 강점과 약점을 진단함으로써 대학발전을 도모하고,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전략을 스스로 모색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현재 정보공시의 일환으로 수행되고 있는 대학자체평가는 그것이 대학교육의 질과 연계되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명목상으로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으며, 자체평가 역시 교육이 이루어지는 과정에 대한 고려가 매우 미흡하다는 데서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교육역량 기준이 없는 평가, 다른 대학과의 상대적 비교가 어려운 평가, 교수・학습 주체인 학생과 교수들의 의견반영이 미흡한 평가 등과 같은 문제를 안고 있다. 앞으로 대학의 자체 컨설팅은 교수・학습과정의 양대 주체인 학생과 교수들의 의견이 반영된 평가, 교수・학습과정이 구체적으로 반영된 평가, 교수・학습 결과로 증진된 학생들의 역량을 중시하는 평가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대학의 교수・학습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능동적・협력적 학습활동'이 차지하는 구체적인 비중이나 수치를 설명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교수・학습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변수인 '능동적・협력적 학습활동'이 전체 성과에서 차지하는 정량적인 수치(비중 또는 비율)를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는 능동적・협력적 학습활동이 교수・학습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라는 사실과, 지방대학의 해당 점수가 수도권보다 낮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다.

    • 교수・학습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능동적・협력적 학습활동으로 나타났다.
    • 지방대학은 교수・학습성과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능동적・협력적 학습활동 점수가 수도권 대학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제공된 근거는 해당 변수의 중요도와 상대적 수준(높고 낮음)만을 설명할 뿐, 구체적인 통계적 수치나 비중을 나타내는 데이터는 포함하고 있지 않다.

    • 교수・학습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능동적・협력적 학습활동으로 나타났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 내의 다른 통계치(ICC값 1.4% 등)가 존재하지만, 이는 교수・학습성과 모형의 집단 간 분산에 관한 것이지 능동적・협력적 학습활동의 비중과는 무관하다. 따라서 문맥 내의 정보를 결합해도 질문에 답할 수 없다.

    • Unconditional Random Intercept 모델에 의하면 교수・학습성과모형의 ICC값은 1.4%이었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비중이나 수치'는 문맥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며, 언급된 다른 수치들로 이를 유추할 수도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은 능동적・협력적 학습활동이 교수・학습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라는 사실을 명시하고 있으나, 그 영향력의 구체적인 수치나 비중은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에 없는 추가적인 통계 데이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