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정부통합전산센터는 우리나라가 구축한 세계 최초의 공공부문 IDC(Internet Data Center)로 정부 각 기관별에서 개별적으로 정보자원을 구축 운영함에 따른 예산 중복투자, 보안시설 부족, 소규모 전산실 등 열악한 전산환경 등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구축되었다. 현재, 정부통합전산센터는 43개 부처의 1만여개 전자정부 업무에 대한 국가 IT 서비스를 제공 및 서버 네트워크 보안장비 등 2만여대의 정보자원 안정적 운영 관리와 중앙부처 정보시스템 구축 운영에 대한 기술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2012년 7월 박근혜 대통령 후보자 시절, 정부통합전산센터를 방문하여 다양한 형태의 업무지식과 정책지식을 지식을 기반으로 한 공개 공유 소통 협력의 신정부 운영패러다임인 개인별 맞춤형 정부3.0을 발표하였다.
각 부처에서 개별적으로 구축 운영하던 정보자원을 정부통합전산센터가 2007년 12월까지 1단계 통합(위치통합, co-location)을 완료하였고, 2008년 부터는 각 부처별 정보화 사업 추진에 따른 중복투자 방지와 정보자원의 공동 활용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정보자원 통합 구축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는 각 부처별로 편성된 신규 정보시스템 구축사업과 기존 정부통합전산센터에 이전된 정보시스템의 노후교체 사업을 병행 실시하였다. 이러한 정보자원 통합으로 인해 장비의 숫자가 줄어드니 자연히 구매와 운영 단계에서 각각 30%씩 비용이 절감되는 연쇄 효과가 발생하고, 자원풀 형태로 구축한 장비를 여러 업무에 공동 활용한 덕분에 자원 자체의 활용률도 크게 높아졌다. 2013년에 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국정과제 추진을 통한 각 부처 데이터 공동활용 IT기반 마련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하였으며, 이를 통해 정부의 IT자원관리에 있어서도 필요한 기관이 손쉽게 클라우드에 접속해 필요한 만큼의 자원을 주문하고 이를 바로 할당받아 사용한 뒤 소용이 없어지면 다시 반납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식의 클라우드컴퓨팅체계를 마련하였다.
정부통합전산센터는 출범 초기에 부처로부터 이전받은 정보자산은 300개 단위업무 시스템이 탑재된 4천여대의 전산장비였으나, 이 숫자는 지속적인 전자정부 서비스의 증가로 지금은 5배 이상 늘어난 22,483대 장비를 운영 중에 있다. 늘어난 장비 수만큼 관리 포인트도 많아지고 시스템의 복잡도도 증가하였으나, 운영 면에서는 개별 부처가 관리 할 때보다 장애 발생이 줄고, 월평균 장비 당 장애시간도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각 부처와 상호 협약한 최고서비스 수준 달성률이 92%까지 상향되었다. 이는 국제적인 IT서비스 관리 표준모델인 ITIL를 기반으로 한 자동화된 표준운영관리시스템을 통해 정보자원의 관리를 자동화 효율화하고, 휴먼 장애 등 각종 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기점검과 장애 포인트 분석을 통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을 통한 결과이다.
민간 기업과의 건강한 파트너십은 정부통합전산센터 성공의 필수 요소로, 정부 전체 정보화예산의 10%가 정부통합전산센터를 통해 집행되고, 많은 민간인력이 상주 근무하는 점은 정부통합전산센터가 국내 IT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는 점을 단점으로 보여준다. 정부통합전산센터는 그동안 다양한 정책을 통해 중소, 중견기업이 경쟁력을 갖추도록 배려했으며, 대기업들은 정부데이터센터 구축 운영 과정에서 쌓은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보다 넓은 해외 전자정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후원해 왔다. 특히, 2013년에는 중소기업 가점제, 분리발주 등으로 통합센터 사업에 중소기업 참여를 확대(’12년 58.9% → ’13년 71.2%)하고, 이를 통해 선진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중소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2009년 정부 및 민간 기관 대상 대규모 7 7 DDoS를 시작으로 사이버 위협은 급속히 지능화되어 금융권의 개인정보 유출 등 국민 불안을 유발하고 있다. 정부통합전산센터는 민원24시, 우체국금융, 주민등록 등 43개 부처 1,233개 전자정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지능화된 사이버위협이 집중됨에 따라 정보보호 인프라, 인력, 절차 등 다각적인 면에서 정보보호 역량을 제고하였다. 2013년에는 입주기관인 중앙행정기관 대비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한 부처 소속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미입주기관까지 정보보호서비스를 확대하여, 전체 전자정부 서비스를 사이버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사이버위협 요소를 근본적으로 제거하고자 각 부처 홈페이지 보안취약점 점검 및 제거 기술지원을 통해 홈페이지 보안역량을 제고하였다.
최근에는 해킹, 모바일 악성코드, 개인정보침해, 스팸메일 범람 등 정보화 역기능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사이버공격이 갈수록 지능화되어 핵발전소 같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등 특정기관 시스템을 대상으로 장기간 취약점을 분석하여 일시 공격하는 방식(APT, Advanced Persistent Threat)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공격목적도 금전적 이득 취득이나 사회적 혼란 야기 등의 형태로 변경되고 있어 피해규모가 대형화 되는 등 전자정부의 안전성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고 있다. 또한 2013년에 방송 금융기관 대상 3.20 사이버테러와 청와대 등 주요기관 홈페이지 대상 6.26 사이버테러 등 북한의 사이버공격이 지속되고, 유명 카드사 및 금융회사의 개인정보 대량유출이 끊이지 않고 있어, 이렇게 유출된 개인정보는 보이스 피싱 금융사기 명의도용 등으로 악용되고 있고, 인터넷 사기 등 사이버범죄와 사이버폭력(단순비방, 협박, 공갈, 성폭력 등)에 악용되는 실정이다.
국가 사이버안보 마스터플랜 (’11.8) 및 국가사이버안보종합대책 (’13.7)에 의하여 안전행정부, 지식경제부, 국가정보원,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부처의 협의 하에 부처별로 정보보호 관련 기능을 분담하여 수행중이며, ‘국가사이버안전센터’를 중심으로 협력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범정부차원의 총괄 대응하며, 5대 분야(예방 탐지 대응 제도 기반)에 대한 중점 전략과제를 선정하여 추진 중에 있다. 안전행정부는 국가기간의 사이버침해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정부통합전산센터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및 17개 시 도 사이버침해대응센터를 구축하여 각종 사이버 공격에 공동대응하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투자수준이 미흡하고, 보안관제 센터 미운영, 비상복구체계 미수립 등이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 정보보호 취약기관의 정보보호 인프라 수준향상에 적극업무를 추진하여 2013년에는 132개(소속기관 24개, 지방자치단체 107개) 기관에 필수보안장비 167대 구축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정부통합전산센터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도입하여 마련한 클라우드컴퓨팅체계의 구체적인 운영 비용은 얼마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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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정부통합전산센터가 도입한 클라우드컴퓨팅체계의 구체적인 운영 비용(금액)을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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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도입과 관련된 내용을 추출한다.
- 2013년에 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국정과제 추진을 통한 각 부처 데이터 공동활용 IT기반 마련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하였으며
- 필요한 기관이 손쉽게 클라우드에 접속해 필요한 만큼의 자원을 주문하고 이를 바로 할당받아 사용한 뒤 소용이 없어지면 다시 반납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식의 클라우드컴퓨팅체계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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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클라우드 컴퓨팅 체계의 도입 배경과 작동 방식에 대한 정보는 있으나, 질문이 요구하는 '운영 비용'에 대한 수치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 획기적인 방식의 클라우드컴퓨팅체계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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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문맥에는 정보자원 통합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30% 절감)에 대한 언급은 있으나, 이는 클라우드 컴퓨팅 체계 자체의 운영 비용을 명시한 것이 아니며 클라우드 시스템 운영에 들어가는 구체적인 예산이나 비용 수치는 나타나 있지 않다.
- 구매와 운영 단계에서 각각 30%씩 비용이 절감되는 연쇄 효과가 발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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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도입 사실과 그 방식은 확인할 수 있지만, 해당 체계의 구체적인 운영 비용에 대한 정보는 문맥 내에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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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에 없는 외부 정보가 필요하므로 답변 불가능으로 판정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도입을 통한 체계 마련과 정보자원 통합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가 언급되어 있으나, 질문이 요구하는 클라우드컴퓨팅체계의 구체적인 운영 비용 수치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해당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 외부의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