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향후 세계 산업부문의 에너지 소비는 연평균 1.3%씩 증가하여 2007년 18만4천조 Btu에서 2035년 26만2천조 Btu를 기록할 전망이다. 2007년 현재 비 OECD 국가들이 전 세계 산업부문 에너지 소비의 60%를 점유하고 있으며, 2035년까지 연평균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OECD 국가들은 제조업형 경제에서 서비스형 경제로 산업구조가 변경됨에 따라 연평균 0.2%의 낮은 증가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산업부문 에너지 소비 증가의 95%는 비 OECD 국가들에서 발생하며, 2035년 비 OECD 국가들의 전 세계 산업부문 에너지 소비 점유율은 71%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화학, 철강, 비금속 광물, 종이∙펄프, 비철금속 등 5개 업종이 산업부문 에너지 소비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산업부문 에너지 수요의 크기나 구성은 이들 업종의 에너지 소비에 의해 결정된다. 에너지 소비가 가장 큰 업종은 화학업종으로 2007년 현재 전 세계 산업부문 에너지 소비의 22%를 차지하고 있으며, 석유화학의 원료 소비는 화학업종 에너지 소비의 60%를 점유한다. 높은 석유가격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와 중동지역의 생산능력 확충으로 전망기간 동안 석유화학업종의 성장이 전망된다.
수송부문 에너지 소비에 있어서도 경제활동과 인구증가가 추세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경제성장은 원자재의 이동과 최종 제조상품의 최종사용자에로의 이동이 필수적인 산업 산출물 증가를 촉진시킨다. 수송부문 에너지 소비는 2007 2035년 기간 동안 비 OECD 국가는 연평균 2.6%, OECD 국가는 연평균 0.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세계 액체연료 소비에서 차지하는 수송부문의 비중은 2007년 53%에서 2035년에는 61%로 증가가 예상된다. 비 OECD 국가가 전망기간 중 에너지 소비 증가세가 높은 것은 일인당 소득 증가에 의한 승용차보급 증가와 수송시스템 현대화의 진행에 의한 것이다. 비 OECD 국가와 OECD 국가 모두에서 사람 이동을 위한 수송수요가 완만하게 증가할 것이라는 점이 수송부문의 에너지 수요증가 전망 기저에 있는 일차적인 요소이다. 경제성장에 따라 도시화율이 올라가고 개인소득이 증가하면서 항공여행과 1인당 보유차량 대수 증가가 진행될 것이다. 경제성장 결과 화물운송을 위한 트럭사용이 수송용 연료수요 증가를 주도할 것이며, 국가 간 무역이 증가함에 따라 항공이나 해운화물 운송량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망기간(2007 2035)동안 모든 에너지원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유가가 전망기간 동안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전통 액체연료를 포함한 원유, 콘덴세이트, NGL 등의 액체연료는 전망기간 중 연평균 0.9%의 가장 낮은 수요증가율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비전통 액체연료는 바이오연료, GTL(Gas-to-liquids), CTL(Coal-to-liquids), 초중질유, 오일쉐일 및 비투멘 등을 포함한다. 재생에너지는 에너지원 중 가장 높은 소비 증가율이 기대되는 에너지원으로 연간 2.6% 소비 증가가 예상된다. 화석연료 사용의 환경적 영향에 대한 우려 증가와 대부분의 국가에서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정부 차원에서 강력한 인센티브정책을 도입함과 함께 높은 유가 전망치로 인해 전 세계 재생에너지원의 전망은 밝다.
현재 석탄이 전 세계 발전 연료 중 가장 큰 비중을 점하고 있는데 전세계 전력 공급량의 42%의 전력이 석탄에 의해 발전된다. 발전용 연료 수요에서 석탄의 비중은 2035년에도 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어서 여전히 가장 중요한 발전연료로 남을 것이다. 석탄 자원이 풍부한 비 OECD 아시아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석유와 천연가스 가격으로 인해 발전부문에서 석탄은 보다 경제적인 에너지원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발전원으로서의 재생에너지는 발전부문에서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이는 에너지원이다. 2007 2035년 기간 동안 연평균 3.0%의 증가세가 예상된다. 특히 수력발전과 풍력발전에서 높은 증가율이 기대된다. 전망기간 동안 4조5천억 kWh 규모가 추가되는 신규 재생에너지 중 2조4천억 kWh(54%)가 수력발전이며, 1조2천억 kWh(26%)가 풍력발전이다. 수력과 풍력발전 외에 대부분의 재생에너지 기술은 전망기간 동안 일부 틈새시장을 제외하면 화석연료에 비해 경제적으로 경쟁력이 없다. 정부 정책과 인센티브가 전형적인 재생에너지 시설 건설의 일차적인 추진동기이다.
IEO 2010가 시장에서 거래되는 에너지를 기준으로 전망하고 있어 비 OECD 국가들의 가정에서 아직도 난방이나 취사용 연료로 나무나 폐기물 등과 같이 거래되지 않는 전통적인 에너지원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실제 소비 에너지는 전망치보다 높은 수준일 것이다. 아프리카의 대다수 지역이 전력망에 연계되지 않았으며, IEA는 아프리카 사하라이남 지역의 인구 70% 이상이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현재 세계 인구의 약 37%가 취사용 연료로 나무와 농업 폐기물 등을 사용하고 있다. 중국과 인도의 일부 지역에서도 취사용 연료로 나무, 목재 폐기물 및 숯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이들 지역에서도 향후 지역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전통적 에너지가 전기나 프로판과 같은 거래되는 에너지로 대체될 전망이다.
그 동안 원자력발전분야의 연구개발사업은 원전기술고도화사업, 전력설비성능향상 원자력부문 사업 및 원전기술혁신분야 기술개발사업으로 구분하여 원전기술의 선진화를 위한 기반구축 기술개발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어 왔으며, 원자력산업 진흥을 위한 원전 설계, 건설, 운영 등 원전기술의 실용화와 연관된 기술개발에 주력해 왔다. 2004년말 지식경제부로 집행기능이 이관된 원전기술혁신분야는 원자력 연구개발사업 중 원전에 직접 적용되는 안전성 관련기술이나 혁신 기술 개발로 기초분야와 실용화의 중간단계 기술을 개발하여 궁극적으로 원전에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원전 방사성폐기물처리 및 신공정 기술, 유리화처리기술, 사용후핵연료관리 등 방사성폐기물 처리 최적화기술과 방사선량 평가 및 저감 신기술 등은 원전기술고도화사업에 포함되어 추진되었으나, 국제환경규제의 효율적 대응 등 원자력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국내외 환경변화에 따라 환경친화적 에너지원의 역할 증대를 감안하여 2007년부터 에너지와 환경분야의 조화에 중점을 둔“원자력환경기술개발사업”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원자력발전소는 장기간에 걸친 건설기간 뿐만 아니라 운영기간 중에도 지역주민 고용증대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원자력발전소 운영은 고도의 기술성과 전문성으로 인해 일부지역에 국한된 지역주민의 고용만으로는 인력을 충원하는데 한계가 있으나, 지역과 함께하는 원전실현이라는 이념 하에 지역주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특히, 한수원(주)은 지역 및 국가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청년실업자 취업기회를 확대하는‘2010년 원전기술인력 운영분야 양성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였다. 한수원(주)은 이에 따라 원자력교육원, 영광, 월성, 울진 각 본부 훈련센터에 정비보조과정을 개설하였으며, 402명 교육생이 수료하고 이중 328명이 원전사업 참여업체(한전KPS, 삼참기업)에 취업하는 등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또한, 한수원은 기능직, 별정직 등의 직종의 채용 수요가 있는 경우에는 해당 지역주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2010년 말 4개 원전본부 근무자 총 7,858명(한전KPS 포함)중 약 18.6%인 1,462명이 주변지역 주민이다.
지시문 (instruction)
제시된 문맥을 바탕으로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한수원(주)이 운영하는 원자력교육원과 영광, 월성, 울진 각 본부 훈련센터의 정비보조과정을 수료한 인원 중 한전KPS에 취업한 인원은 몇 명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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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한수원(주)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전체 인원 중 특정 업체인 '한전KPS'에 취업한 구체적인 인원수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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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한수원(주)의 교육과정 수료 인원과 취업처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402명 교육생이 수료하고 이중 328명이 원전사업 참여업체(한전KPS, 삼참기업)에 취업하는 등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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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문맥에는 교육생 수료 인원(402명)과 원전사업 참여업체 전체 취업 인원(328명)은 명시되어 있으나, 취업처별(한전KPS와 삼참기업) 개별 인원수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
- 402명 교육생이 수료하고 이중 328명이 원전사업 참여업체(한전KPS, 삼참기업)에 취업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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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328명이라는 숫자는 '한전KPS'와 '삼참기업'을 합산한 결과이다. 두 업체에 각각 몇 명이 취업했는지에 대한 정보는 문맥 내의 다른 문장을 결합하더라도 도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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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이 요구하는 '한전KPS 취업 인원'은 제공된 정보(합계 인원)만으로는 확정할 수 없는 정보임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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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최종 답변을 생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은 교육 수료생 402명 중 328명이 한전KPS와 삼참기업이라는 두 업체에 취업했다고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질문이 요구하는 한전KPS의 개별 취업 인원은 두 업체의 합계 수치만 제공될 뿐 분리된 정보가 없으므로 문맥만으로는 답을 결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