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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구적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협력의 장으로서 세계물포럼의 목적, 역사, 구성 및 제7차 세계물포럼의 기대 효과 doc_id CNTS-00118884789_1

주제 (main_topic)
전 지구적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 협력의 장으로서 세계물포럼의 목적, 역사, 구성 및 제7차 세계물포럼의 기대 효과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물은 인류의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이다. 세계 곳곳에서 물 부족과 위생 관리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세계 각 국에서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확보하고 동시에 물로 인한 재해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하려는 노력이 커지고 있다. 최근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물 관련 이슈는 한 지역이나 국가가 해결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고 있다. 이에 때라 전 세계에 산재되어 있는 각종 물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전 지구적인 협력방안과 공동대응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세계물포럼(World Water Forum)은 1996년도에 설립된 세계물위원회(WWC: World Water Council)가 전 세계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대응을 목적으로 개최국 정부와의 공조로 1997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물 분야 세계 최대의 국제행사이다. 3년 간격으로 세계 물의 날(World Water Day) 3월 22일을 전후로 약 1주일간 개최된다. 세계물포럼은 전세계 정부, 수자원 전문가 등이 참가하여 21세기 물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국제회의로 세계 물위원회(World Water Council) 및 주최국의 물포럼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여 ’97년부터 매 3년마다 개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공식적으로 ’00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된 제2차 세계물포럼부터 참석하고 있으며, 국제 수자원 네트워크의 중추 역할을 수행할 플랫폼을 설립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부응하여 ’06년 6월 한국물포럼을 설립하였다. 2012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제6차 세계물포럼이 개최되었고, 제7차 세계물포럼(’15년)은 한국 대구-경북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세계물포럼은 포럼의 논의 및 진전의 실질적 근간을 제공하는 주제별 과정, 전 세계 모든 지역의 물 관련 정보 및 견해를 제공하는 지역별 과정 그리고 물문제 해결을 위한 참여와 실천을 촉구하는 정치적 과정으로 나뉜다. 다가오는 제7차 세계물포럼은 선진국과 후진국의 격차를 해소하고자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새로운 기술을 시연하는 과학기술과정이 신설되었다. 1997년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제1차 세계물포럼이 63개국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깨끗하고 안전한 물의 공급 및 위생시설 확보를 인간의 기본적 권리로 규정하는 ‘마라케시 선언’을 채택하였다. 또한 2000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제2차 세계물포럼에서는 각국 정부가 식량안보의 선행 조건으로서 수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수자원 관리를 통한 생태계 보전을 다짐하는 ‘헤이그 선언’을 채택했다. 이후 2003년 일본의 교토·시가·오사카에서 개최된 제3차 세계물포럼에서는 ‘A Forum with a difference’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가상수자원포럼’과 같은 새로운 개념이 처음으로 도입되었다. 제4차 세계물포럼은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되었으며 ‘Local Action for a Global Challenge’ 주제 하에 진행되었다. 장관급 선언문을 통해 물과 위생이 국가정책 우선순위에 포함되어야 함을 명시하였다. 주제별 과정은 세계물포럼의 핵심적인 과정으로 각국 정부, 학계, 연구기관, 기업, 시민사회 등 국내·외 물 관련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기후변화, 재해, 녹색성장 등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고 논의하는 과정이다. 주제별과정은 사회, 경제, 환경적 측면의 실행목표와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한 다양한 실행수단을 구체화하는 이슈세션과 그 성과를 종합하는 종합세션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종합세션은 16개 대주제별로 실질적으로 실행을 해 나가기 위한 실행 로드맵(Implementation Roadmap)을 발표하고 지역별과정, 과학기술과정 등 타 과정과의 연계 및 협력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이다. 또한 16개 대주제 및 90개의 이슈를 다루는 세션 외에도 고위급 패널, 교차세션, 특별포커스세션의 세 가지 항목으로 스페셜 세션이 개최된다. 정치적 과정은 전 지구적 물 이슈에 대한 관심과 정치적 이행을 촉진하기 위해 국가정상부터 장관, 국회의원, 지자체장까지 모든 정치적 이해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역동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는 주제별, 지역별, 과학기술과정의 분야별 논의결과가 정치적 선언문으로 최종 합의되며, 이를 통해 각 국가들의 정책 입안가들의 물 문제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키고 물 관련 정책제언 및 채택활동을 지원할 것이다. 장관급 과정은 정치적 과정의 중심으로 다른 과정들의 논의를 통합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 SDG)등의 대주제와 제7차물포럼의 핵심 가치인 ‘실행’을 반영한 최종 결과물인 “각료선언문”을 채택하게 된다. 국회의원 과정은 각국 국회의원들의 물 관련 입법 정보를 공유하고, 입법 활동을 보조하는 “국회의원 헬프데스크(Parliamentarian Helpdesk)” 등이 소개될 것이다. 지방정부 과정에는 개최도시인 대구, 경북을 비롯한 세계의 여러 지방자치단체들이 참여한다. 이 과정에서 실제 물 문제 해결의 최전선에 위치한 지방자치단체 단계에서 물 문제 해결방안의 ‘실질적인 이행방안’을 모색하고, 시범사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포럼은 제7차 세계물포럼 유치 당시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의 소리를 듣고, 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하여 시민포럼 운영을 제안하여 준비되고 있다. 시민포럼은 말 그대로 시민들이 주축이 되어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물에 대해 관심이 많거나 혹은 아직 물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모든 사람들을 물이라는 커다란 논의의 장으로 초대하여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구성된다. 특히 시민들이 물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스스로 행동 방향과 추구할 바를 찾아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가 프로그램은 국·내외 시민사회단체에서 제출된 119건의 제안 중에서 70건이 선정되었으며, 세션, 전시, 문화/예술 이벤트 등 다양한 형식과 어린이/청년, 여성/성 평등, 물 교육, 물 문화/전통, 물 환경/보전, 물 소비/절약, 지역사회 파트너십, NGO 네트워크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제7차 세계물포럼은 2015년 4월 대구·경북에서 개최된다. 특히, 2015년은 UN이 지난 2000년에 빈곤퇴치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한 새천년개발목표(MDGs, Millennium Development Goals)가 마무리되고 향후 15년간 전 세계가 함께 실천해야 하는 공동의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는 시점이다. ‘Water for our Future’라는 주제와 ‘실행’의 핵심 가치 하에 개최되는 제7차 세계물포럼은 새천년 개발목표의 성과를 평가하고, Post-MDGs로 ‘물’ 관련 주요 안건들을 적극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다. 세계물포럼 개최는 국가 및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함은 물론 경제적으로나 고용창출 등에서 높은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7차 세계물포럼 개최로는 약 2,600억 원의 경제적 편익과 2천 5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하는 등 국가적으로나 지역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는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2번째로 세계물포럼을 개최하여 아·태시장에서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국내 물 기업들에게 기술도약과 해외진출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제7차 세계물포럼에서 선진국과 후진국 간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된 과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제7차 세계물포럼에서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신설된 특정 과정을 찾는 것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제7차 세계물포럼의 특징과 신설된 과정에 대한 정보를 추출한다.

    • 다가오는 제7차 세계물포럼은 선진국과 후진국의 격차를 해소하고자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새로운 기술을 시연하는 과학기술과정이 신설되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격차 해소, 경험 및 노하우 공유, 신설이라는 조건에 부합하는 문구를 선택한다.

    • 선진국과 후진국의 격차를 해소하고자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새로운 기술을 시연하는 과학기술과정이 신설되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선진국과 후진국의 격차 해소를 위해 신설된 과정이 '과학기술과정'임을 확인한다.

    • 과학기술과정이 신설되었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신설된 과정의 명칭은 과학기술과정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안으로 과학기술과정을 제시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과학기술과정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제7차 세계물포럼에서는 선진국과 후진국의 격차를 해소하고자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새로운 기술을 시연하는 과학기술과정이 신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