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설치되는 환경기초 시설은 “자원절약형 도시환경 구축”을 위해 도시 내에서의 자원순환을 최대화하여 자원소비를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계획되었다. 폐기물 수집은 관로수송시스템(자동크린넷)을 도입하여 기존 수거시스템에 비해 에너지 소비와 환경부하를 낮추었으며, 자동크린넷으로 수집된 폐기물 중 생활쓰레기는 폐기물연료화 시설로 이송되어 고형연료로 만들어져 지역난방공사에 열원으로 제공된다. 또한, 음식물쓰레기와 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슬러지는 크린에너지센터로 이송되어 바이오가스로 만들어져 열병합발전시설에 열원으로 공급되며, 도시 내에서 발생된 오수는 수질복원센터에서 처리 후 일정량은 재처리를 절차를 거쳐 공공청사 등에 공급되어 화장실 조경용수로 재이용된다.
이처럼 도시 내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최대한 회수 재이용함으로써 소각과 매립비율을 낮추어 에너지 회수율을 높이고 2차적인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도록 계획하였으며,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함으로써 물순환 시스템 구축을 통한 물절약 방안을 마련하였다. 행정중심복합도시 폐기물연료화시설은 ’09년 9월 공사를 착공하여 ’12년 3월 시설물공사 준공예정이다.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쓰레기를 지하관로로 수송․수집하는 자동크린넷 설치사업은 ’09년 3월 공사를 착공하여 첫마을은 ’11년 12월부터 동 시스템을 이용하여 폐기물을 수집하고 있고, 1-4생활권과 1-5생활권도 ’12년 12월부터 자동크린넷 시스템을 이용하여 폐기물을 수집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매립장은 ’11년 6월 공사를 착공하여 ’12년 12월 준공할 계획으로 현재 공사 중에 있다.
상수도는 단계적 도시발전을 대비하여 충분한 용수량을 확보하되 중수 빗물이용시설 등 물순환시스템을 구축하여 수돗물 이용량을 절감하도록 계획하였다. 1단계에 공급예정인 1일 6만톤에 대하여는 대전광역시 지방상수도를 통해 공급받고 있으며, 2단계 공급예정인 1일 14만톤에 대하여는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결정하도록 하였다. 하수처리는 도시의 단계적 개발 및 하수처리구역을 고려하여 분산식으로 배치하고 하수처리장의 처리수는 재처리하여 공공건물, 대형건물 등에 중수도로 공급하고 세정수, 소방용수 등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빗물의 하수관 유입을 억제하고 공공건물, 대형건물 및 공동주택 등에 빗물저류시설 설치를 유도하여 조경용수 및 하천유지용수로 이용하게 하고 일부는 지하침투를 시켜 지하수 수위저하 등을 방지하여 건전한 물순환 기능을 유지하도록 하였다.
화석 연료의 사용으로 인해 지구온난화 등의 문제가 발생하면서 CO2가 발생하지 않는 태양광, 지열, 바이오 등 신 재생에너지 사용이 필요하게 됨에 따라 행정중심복합 도시는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을 핵심전략으로 수립하고 다방면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추진 중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 에너지사용계획에 따르면 신 재생에너지 도입 계획은 2.3%로 새롭게 수립된 국가도입 기준인 11%(’30년 기준)에 미달되어 저탄소 모범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국가 기준을 상회하는 목표 설정이 필요해졌고, 이에 행정중심복합도시 총 에너지 사용량의 15%를 신 재생에너지로 보급하는 것으로 목표를 수립하고 공공시설, 생태 특화지역, 민간 시설의 3개 부분으로 구분된 도입 목표를 설정하고 지구단위계획 수립 지침 및 각 시설별 설계지침에 반영하여 도입 목표를 구체화해나가고 있다.
태양광 1차 사업은 하수종말처리장 부지와 2차분(’30년부터 사용할 매립장 부지) 쓰레기매립장에 우선적으로 태양광시설을 설치하기로 하였다. 당초 금강변의 제방이나 자 전거도로에 태양광시설을 설치하고자 관계부서와 협의를 하였으나 하천법 등의 장애로 설치가 어렵다는 관할청의 의견에 따라, 행정중심복합도시-대전유성간 도로의 중앙에 설치되는 자전거도로를 활용하여 세계 최초로 자전거도로 위에 태양광시설을 설치 중에 있다. 자전거도로 상의 태양광사업의 경우 타사업에 비해 투자비 및 유지관리비가 증가되는 반면, 발전량은 떨어져 타 발전사들이 사업추진을 기피하여 투자유치에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으나, 행정중심복합도시의 태양광발전은 단순한 전기 생산에 그칠 것이 아니라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외부전문가로 태양광발전 디자인심의회를 구성하여 디자인 심의 및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자문을 거쳐 실시하였다
집단에너지의 공급은 지식경제부와 집단에너지공급타당성에 관하여 협의한 결과 예정지역 전체를 집단에너지공급 대상지역으로 지정 공고(2006.12. 6. 산자부)하여 관련절차에 의해 집단에너지 사업자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을 선정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 집단에너지 사업계획서에 대해 심의를 완료하였다. 집단에너지 공급시설은 행정중심복합도시 남측과 북측에 2개소가 설치되며 부지면적(2개소)은 277,362㎡(가스공급시설 포함)에 달한다. 1단계(남측시설)는 지역난방공사와 중부발전에서 설치하고 2단계(북측시설)는 지역난방공사와 남부발전에서 건설하게 되는데 설치규모는 각각 전력생산은 515MW, 열생산은 395Gcal/h에 달하며 인구 50만명이 거주하게 될 행정중심복합도시와 주변지역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게 된다. 사업기간은 1단계는 ’11. 01월 공사를 시작하여 ’13. 10월에 준공을 목표로 건설 중에 있으며 2단계는 ’16. 10월에 착공하여 ’19. 11월(38개월)까지 건설하도록 계획되어 있다.
신 재생에너지 이용을 높이기 위해서 RDF발전시설을 -자동크린넷시설을 통해 수집된 가연성 쓰레기를 생활폐기물고형연료(RDF)로 만들어 전용보일러에서 연소시켜 발생하는 고압증기로 증기터빈을 구동하여 발전(3.8MW)하는 한편 발생되는 잉여 열(4.9Gcal/h)은 난방열로 이용하는 시설 - 남 북측 2개소에 설치하고, 5Gcal/h규모의 바이오가스 보일러를 - 음식물쓰레기를 하수슬러지와 병합 처리할 경우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연소시켜 열을 생산하는 시설- 남 북측 2개소에 설치하게 된다. 또한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처리되는 하수처리수의 높은 열을 버리지 않고 에너지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수열을 이용하여 열을 생산하는 히트펌프(7.3Gcal/h)를 남측에 3기, 북측에 1기를 설치하도록 계획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음식물쓰레기와 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슬러지는 어떤 과정을 거쳐 에너지로 활용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
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음식물쓰레기와 슬러지가 에너지로 전환되는 구체적인 경로와 방법을 파악해야 한다.
-
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음식물쓰레기와 슬러지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음식물쓰레기와 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슬러지는 크린에너지센터로 이송되어 바이오가스로 만들어져 열병합발전시설에 열원으로 공급되며
-
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에너지 전환의 핵심 단계인 이송, 변환, 공급 과정을 포함하는 문장을 선택한다.
- 음식물쓰레기와 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슬러지는 크린에너지센터로 이송되어 바이오가스로 만들어져 열병합발전시설에 열원으로 공급되며
-
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대상 물질이 크린에너지센터로 이동하여 바이오가스로 변환된 후, 최종적으로 열병합발전시설의 열원으로 사용된다는 인과 관계를 연결한다.
-
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음식물쓰레기와 슬러지가 크린에너지센터로 이송되어 바이오가스로 만들어지고, 이것이 열병합발전시설의 열원으로 공급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
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완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음식물쓰레기와 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슬러지는 크린에너지센터로 이송되어 바이오가스로 만들어지며, 이렇게 만들어진 바이오가스는 열병합발전시설에 열원으로 공급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음식물쓰레기와 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슬러지는 크린에너지센터로 이송되어 바이오가스로 만들어지며, 이렇게 만들어진 바이오가스는 열병합발전시설에 열원으로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