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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결혼이민자의 취업 확률 및 월소득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결정 요인 분석과 이를 통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의 필요성 doc_id CNTS-00118886256_5

주제 (main_topic)
여성결혼이민자의 취업 확률 및 월소득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결정 요인 분석과 이를 통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의 필요성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말하기, 쓰기 등 4개 영역에 걸쳐 5점 척도로 측정된 한국어 능력점수는 취업확률을 유의하게 높여, 결혼이민자의 취업지원서비스는 직업훈련이나 알선서비스 등 일반적인 지원 이외에 한국어 능력 향상이 추가되어야 할 필요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건강상태는 취업확률에 강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 또한 모국의 취업경험이 있을 때 경제활동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 가족변수로서 먼저 9세 미만 자녀여부는 다른 조건을 통제할 때에도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여성결혼이민자의 경제활동를 제약하는 주요인의 하나인 것을 알 수 있다. 즉 9세 미만 자녀가 없을 때 여성결혼이민자의 취업확률이 2.046배 증가한다. 배우자의 월소득변수도 유의하여, 배우자 소득이 높을수록 결혼이민자의 취업확률은 낮아지는 소득효과를 발견한다. 가족변수로서 9세 미만 자녀여부는 다른 조건을 통제할 때에도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 즉 9세 미만 자녀가 없을 때 여성결혼이민자의 취업확률이 높고, 취업한 경우 월임금도 높다. 어린 자녀가 있는 경우 취업을 하더라도 저소득 일자리로 연결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배우자의 월소득변수는 결혼이민자의 취업확률에 미치는 영향과는 달리, 취업자의 월소득에 대해서는 정의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 배우자의 소득은 여성이민자의 노동시장 진입여부에 대해서는 부의 효과를 미치지만, 취업한 여성이민자의 소득과는 정의 관계를 갖는 것이다. 다양한 배경을 갖고 한국에서 생활하게 된 여성이민자들이 어떤 정착경험을 갖고 그것이 이들의 경제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이들의 사회통합을 위해 중요한 연구주제이다. 먼저 국내거주기간이 늘수록 여성결혼이민자의 월소득이 유의미하게 증가하고 시부에 거주하는 여성이민자의 월소득이 높다. 취업할 확률은 농어촌 거주자에서 높지만, 월소득은 그렇지 않은 것이다. 사회모임 참여도는 여성결혼이민자의 월소득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다문화지원센터등 지원시설 이용경험의 경우, 앞의 취업확률과는 달리 결혼이민자들의 월소득과 부의 관계를 나타낸다. 비취업 여성결혼이민자 중에서 다른 모든 조건이 동일할 때, 여성결혼이민자의 연령과 취업희망여부와는 유의미한 부의 관계를 보인다. 즉 연령이 1세 증가할 때, 취업을 희망할 확률은 0.943배 감소한다. 학력변수는 취업희망률을 높인다. 중졸이하에 비해 고졸 및 대졸일 때 취업을 희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한국어 능력점수는 취업희망 확률을 낮춘다. 즉 현재 비취업 여성 중에서 한국어 능력이 낮은 여성들의 향후 취업희망률이 더 높은 것이다. 건강상태도 취업희망여부와 부의 관계를 나타내, 건강이 좋지 않은 여성 중에서 향후 취업을 희망하는 비율이 높다. 이것은 현재 비취업여성결혼이민자 중에는 한국어 능력이나 건강상태가 양호하지 않음에도 취업을 희망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은 것을 의미하며, 이들의 구직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취업과 직결되는 직업훈련이나 직업알선서비스 이외에도 한국어 교육, 건강지원 등 복합적인 지원서비스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한편 모국의 취업경험이 있을 때에는, 없을 때에 비해 향후 취업희망률이 1.785배 높아진다. 가족변수로서 9세 미만 자녀변수의 경우, 비취업여성의 향후 취업희망여부와 부의 관계를 나타낸다. 즉 9세 미만의 자녀가 있을 때 오히려 취업을 희망하는 확률이 높아, 현재의 상황과 무관한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지원서비스가 유효한 효과를 거두려면 어린 자녀의 보육과 방과후 교육 지원이 필수적으로 수반되어야 할 것임을 시사한다. 한편 배우자 소득이 높을수록 결혼이민자의 취업희망확률은 낮아지는 소득효과가 발견된다. 한국에서의 정착경험과 여성이민자들의 취업희망률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국내거주기간이 늘수록 여성결혼이민자의 취업희망확률은 증가한다. 시부에 거주하는 여성이민자에서 취업희망률이 농어촌 거주자에 비해 높게 나타난다. 사회모임 참여도가 높거나, 다문화지원센터등 지원시설 이용경험이 있는 결혼이민자들이 높은 취업희망률을 보인다. 출신국적은 다양한 결과를 보이는데, 중국계 한국인과 중국츌신의 결혼이민자가 높은 취업희망률을 나타내는 반면에 베트남과 일본 출신의 경우 취업희망률이 낮다. 2012년도 다문화가족실태조사 원자료를 사용하여 이항 로지스틱회귀모형으로 여성결혼이민자의 취업확률을 결정하는 요인을 추정한 결과, 연령이 증가할수록 취업가능성이 높아졌고, 말하기, 쓰기 등 4개 영역에 걸쳐 5점 척도로 측정된 한국어 능 력점수는 취업확률을 유의하게 높여, 결혼이민자의 취업지원서비스는 직업훈련이나 알선서비스 등 일반적인 지원 이외에 한국어 능력 향상이 추가되어야 할 필요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건강상태도 취업확률에 강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 학력의 효과는 비단조적으로 대졸이상의 고학력자는 중학졸업자에 비해 취업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고등학교 졸업자는 중학졸업자보다 취업확률이 낮다. 중간학력인 고졸 학력자의 취업확률이 낮은 이유와 취업장애요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요구된다. 가족변수로서 먼저 9세 미만 자녀여부는 다른 조건을 통제할 때에도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여성결혼이민자의 경제활동를 제약하는 주요인의 하나인 것을 알 수 있다. 배우자의 월소득변수도 유의하여, 배우자 소득이 높을수록 결혼이민자의 취업확률은 낮아지는 소득효과를 발견한다. 한국에서의 정착경험이 미치는 효과를 보면, 국내거주기간이 늘수록 여성결혼이민자의 취업확률은 유의미하게 증가한다. 한편 시부에 거주하는 여성이민자가 취업할 확률은 농어촌 거주자에 비해 낮다. 사회모임 참여도가 높거나, 다문화지원센터등 지원시설 이용경험이 있는 결혼이민자들의 취업확률이 높다. 이것은 취업지원 전문기관이 아니더라도 지원시설이나 사회모임을 통해 구직관련 정보를 접하게 되는 효과를 반영하는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결혼이민자가 많은 중국계 한국인 등 5대 출신국의 여성이민자가 나머지 국가출신의 결혼이민자에 비해 경제활동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데, 일본은 예외이다. 취업확률을 결정하는 요인에 이어 취업의 질을 결정하는 요인을 찾고자 취업의 질을 대변하는 변수로 월소득을 상정하여, 월소득 결정요인을 다중회귀모형으로 추정하였다. 다른 모든 조건이 동일할 때, 여성결혼이민자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월임금이 높아지며, 학력이 증가할수록 임금이 높아지는 단조성을 회복한다. 선행연구에서는 여성결혼이민자의 학력 효과가 다소 불명확하게 나타났으나 본 연구에서는 인적자본으로서의 학력이 유효하게 나타나, 여성이민자에게 괜찮은 일자리로의 연결하기 위해서는 기초학력의 향상도 중요한 정책과제임을 시사한다. 한국어 능력도 월임금을 유의미하게 높인다. 가족변수로서 9세 미만 자녀여부는 다른 조건을 통제할 때에도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 즉 9세 미만 자녀가 없을 때 여성결혼이민자의 취업확률이 높고, 취업한 경우 월임금도 높다. 어린 자녀가 있는 경우 취업을 하더라도 저소득 일자리로 연결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배우자의 월소득변수는 결혼이민자의 취업확률에 미치는 영향과는 달리, 취업자의 월소득에 대해서는 정의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 배우자의 소득은 여성이민자의 노동시장 진입여부에 대해서는 부의 효과를 미치지만, 취업한 여성이민자의 소득과는 정의 관계를 갖는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배우자의 월소득이 여성결혼이민자의 취업 여부와 취업 후 월소득에 미치는 영향은 각각 어떠한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배우자 월소득이 여성결혼이민자의 '취업 여부(취업확률)'와 '취업 후 월소득'에 미치는 상반된 영향을 비교 분석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취업확률에 대한 배우자 소득의 영향과 취업자의 월소득에 대한 배우자 소득의 영향을 추출한다.

    • 배우자 소득이 높을수록 결혼이민자의 취업확률은 낮아지는 소득효과를 발견한다.
    • 배우자의 월소득변수는 결혼이민자의 취업확률에 미치는 영향과는 달리, 취업자의 월소득에 대해서는 정의 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취업확률에는 부(-)의 효과를, 취업자의 월소득에는 정(+)의 효과를 미친다는 핵심 문구를 선택한다.

    • 배우자 소득이 높을수록 결혼이민자의 취업확률은 낮아지는 소득효과를 발견한다.
    • 취업한 여성이민자의 소득과는 정의 관계를 갖는 것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배우자 소득이 높으면 경제적 이유로 취업할 필요성이 낮아져 취업확률은 감소하지만, 일단 취업한 경우에는 배우자 소득이 높을수록 본인의 소득도 높아지는 관계가 있음을 통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배우자 소득은 취업 여부에 대해서는 부의 효과를, 취업 후 월소득에 대해서는 정의 효과를 미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배우자의 월소득은 여성결혼이민자의 취업 여부(취업확률)에 대해서는 소득이 높을수록 취업확률이 낮아지는 부(-)의 효과를 미치지만, 일단 취업한 여성결혼이민자의 월소득에 대해서는 배우자의 소득이 높을수록 월소득도 높아지는 정(+)의 효과를 미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배우자의 월소득은 여성결혼이민자의 취업확률에 대해 부의 효과를 미치지만, 취업한 여성결혼이민자의 월소득에 대해서는 정의 효과를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