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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결혼이민자의 인적자본, 거주 환경 및 사회적 요인이 취업 확률과 월소득, 그리고 취업 희망 여부에 미치는 영향 분석 doc_id CNTS-00118886256_6

주제 (main_topic)
여성결혼이민자의 인적자본, 거주 환경 및 사회적 요인이 취업 확률과 월소득, 그리고 취업 희망 여부에 미치는 영향 분석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국내거주기간이 늘수록 여성결혼이민자의 월소득이 유의미하게 증가하고 시부에 거주하는 여성이민자의 월소득이 높다. 취업할 확률은 농어촌 거주자에서 높지만, 월소득은 반대로 나타나는 것이다. 사회모임 참여도는 여성결혼이민자의 월소득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다문화지원센터등 지원시설 이용경험의 경우, 결혼이민자들의 월소득과 부의 관계를 나타낸다. 사회모임 참여도와 지원센터 이용여부가 취업정보 제공의 역할을 할 수 있으나, 고임금 일자리로의 취업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현직업 관련 변수가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주당근로시간과는 정의 관계로서 근로시간이 길수록 임금이 높아진다. 종사상 지위의 경우, 비임금근로자에 비해 임금근로자의 월소득이 높고, 임금근로자 중에서는 임시, 일용직에 비해 상용직의 월소득이 높아 종사상 지위변수가 일자리의 안정성을 넘어 월임금에 대해서도 설명력을 갖는 변수임을 확인케 한다. 인적자본변수부터 차례로 보면 다른 모든 조건이 동일할 때, 여성결혼이민자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취업확률이 높아진다. 연령이 1세 증가할 때, 취업가능성이 1.032배 증가한다.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본 추정의 대상자인 2012년 다문화가족실태조사의 여성결혼이민자 중 30%가 20대, 30대로서 생애주기상 자녀출산과 양육의 단계에 있어 이들의 취업확률은 낮을 것이며, 따라서 연령과 취업가능성 간에는 정(+)의 관계가 형성된 것이다. 대표적인 인적자본변수인 학력은 비단조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 대졸이상의 고학력자는 중학졸업자에 비해 취업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고등학교 졸업자는 중학졸업자보다 취업확률이 낮다. 즉 고졸학력자의 취업확률이 가장 낮다. 중간학력인 고졸 학력자의 취업확률이 낮은 이유와 취업장애요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추가조사가 요구된다. 다양한 배경을 갖고 한국에서 생활하게 된 여성이민자들이 어떤 정착경험을 갖고 그것이 이들의 경제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이들의 사회통합을 위해 중요한 연구주제이다. 이 매커니즘을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거주경험변수를 추정모형에 투입하였다. 국내거주기간이 늘수록 여성결혼이민자의 취업확률은 유의미하게 증가한다. 한편 시부에 거주하는 여성이민자가 취업할 확률은 농어촌 거주자에 비해 낮다. 사회모임 참여도가 높거나, 다문화지원센터등 지원시설 이용경험이 있는 결혼이민자들의 취업확률이 높다. 이것은 취업지원 전문기관이 아니더라도 지원시설이나 사회모임을 통해 구직관련 정보를 접하게 되는 효과를 반영하는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결혼이민자가 많은 중국계 한국인 등 5대 출신국의 여성이민자가 나머지 국가 출신의 결혼이민자에 비해 경제활동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데, 일본은 예외이다. 특히 베트남 출신 여성의 취업확률이 두드러진다. 다른 모든 조건이 동일할 때, 여성결혼이민자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월임금이 높아진다. 전술한 취업확률의 경우 학력의 효과가 비단조적으로 나타났으나, 임금에 대해서는 학력이 증가할수록 임금이 높아지는 단조성을 회복함으로써 인적자본으로서의 학력의 유효성을 보여준다. 말하기, 쓰기 등 4개 영역에 걸쳐 5점 척도로 측정된 한국어 능력점수도 월임금을 유의하게 높여, 결혼이민자의 취업지원서비스는 직업훈련이나 알선서비스 등 일반적인 지원 이외에 한국어 능력 향상이 추가되어야 할 필요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건강상태도 월임금에 강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 한편 모국의 취업경험이 있을 때 월소득이 유의미하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모국에서의 취업경험이 한국에서의 취업여부에는 정의 효과를 미치지만, 노동시장 내에서 취업의 질에 대해서는 부의 효과를 미친다. 반면 안수영 임우연(2011)이 대전지역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인적자본 변수 중 한국어 능력, 한국국적 취득여부, 본국에서의 일 경험 유무, 향후 취업의사 유무, 직업훈련 참여 경험 유무는 일 경험에 통계적으로 정적인 인과관계를 보였으나 교육수준은 유의한 설명력을 갖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재규(2013)의 연구에서는 여성결혼이민자의 한국어 사용능력, 본국 취업경험 등은 취업가능성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나 교육수준은 부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인적자본변수인 교육수준이 여성결혼이민자의 고용가능성에 미치는 영향력이 일정하지 않게 나타나는 것은 여성결혼이민자가 모국에서 교육을 통해 축적한 인적자본이 한국사회에서 적절하게 활용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모국에서 획득한 교육과 경력은 모국상황에 적합한 것이기 때문에 이민국에서의 수입에 큰 도움이 되지 않고, 특히 모국의 교육의 질이 이민국의 교육의 질보다 낮거나 고용주들이 모국의 교육제도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에 이민자는 불리한 입장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Chiswick 1978, 양경은, 2011 재인용). 마지막으로 비취업 여성 중에서 향후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결혼이민자의 특성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이항 로지스틱 회귀모형을 사용하였다. 비취업 여성결혼이민자 중에서 다른 모든 조건이 동일할 때, 여성결혼이민자의 연령과 취업희망여부와는 유의미한 부의 관계를 보인다. 즉 연령이 1세 증가할 때, 취업을 희망할 확률은 0.943배 감소한다. 학력변수는 취업희망률을 높인다. 중졸이하에 비해 고졸 및 대졸일 때 취업을 희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한국어 능력점수는 취업희망 확률을 낮춘다. 즉 현재 비취업 여성 중에서 한국어 능력이 낮은 여성들의 향후 취업희망률이 더 높은 것이다. 건강상태도 취업희망여부와 부의 관계를 나타내, 건강이 좋지 않은 여성 중에서 향후 취업을 희망하는 비율이 높다. 이것은 현재 비취업 여성결혼이민자 중에는 한국어 능력이나 건강상태가 양호하지 않음에도 취업을 희망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은 것을 의미하며, 이들의 구직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취업과 직결되는 직업훈련이나 직업알선서비스 이외에도 한국어 교육, 건강지원 등 복합적인 지원서비스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가족변수로서 9세 미만 자녀변수의 경우, 비취업여성의 향후 취업희망여부와 부의 관계를 나타낸다. 즉 9세 미만의 자녀가 있을 때 오히려 취업을 희망하는 확률이 높아, 현재의 상황과 무관한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지원서비스가 유효한 효과를 거두려면 어린 자녀의 보육과 방과후 교육 지원이 필수적으로 수반되어야 할 것임을 시사한다. 한편 배우자 소득이 높을수록 결혼이민자의 취업희망확률은 낮아지는 소득효과가 발견된다. 한국에서의 정착경험과 여성이민자들의 취업희망률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국내거주기간이 늘수록 여성결혼이민자의 취업희망확률은 증가한다. 시부에 거주하는 여성이민자에서 취업희망률이 농어촌 거주자에 비해 높게 나타난다. 사회모임 참여도가 높거나, 다문화지원센터등 지원시설 이용경험이 있는 결혼이민자들이 높은 취업희망률을 보인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여성결혼이민자의 학력이 취업확률과 월임금에 미치는 영향은 각각 어떻게 나타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학력이 여성결혼이민자의 취업확률과 월임금이라는 두 가지 결과 변수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를 분석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학력이 취업확률에 미치는 영향과 월임금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학력은 비단조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
    • 대졸이상의 고학력자는 중학졸업자에 비해 취업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고등학교 졸업자는 중학졸업자보다 취업확률이 낮다.
    • 임금에 대해서는 학력이 증가할수록 임금이 높아지는 단조성을 회복함으로써 인적자본으로서의 학력의 유효성을 보여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취업확률은 비단조적 관계이며, 월임금은 학력 증가에 따라 높아지는 단조적 관계임을 보여주는 문구를 선택한다.

    • 학력은 비단조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
    • 임금에 대해서는 학력이 증가할수록 임금이 높아지는 단조성을 회복함으로써 인적자본으로서의 학력의 유효성을 보여준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취업확률의 경우 학력 수준에 따라 관계가 일정하지 않은 비단조적 양상을 보이지만, 월임금의 경우 학력이 높아질수록 임금도 높아지는 정적인 단조적 관계를 보임을 통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학력이 취업확률에는 비단조적인 영향을 미치고, 월임금에는 학력이 증가할수록 높아지는 단조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학력이 취업확률에 미치는 영향은 비단조적이다. 대졸 이상은 중학 졸업자보다 취업 가능성이 높지만, 고졸 학력자는 중학 졸업자보다 취업확률이 낮게 나타난다. 반면, 월임금에 대해서는 학력이 증가할수록 임금이 높아지는 단조성을 보이며 인적자본으로서의 유효성을 나타낸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학력이 취업확률에는 비단조적인 영향을 미치고, 월임금에는 학력이 증가할수록 임금이 높아지는 단조로운 영향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