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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생산량 조사의 목적, 방법론 및 수량 결정 요인에 관한 체계적 분석 doc_id CNTS-00118886778_1

주제 (main_topic)
쌀 생산량 조사의 목적, 방법론 및 수량 결정 요인에 관한 체계적 분석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쌀생산량조사는 식량생산 계획, 농산물 가격안정, 농업소득 추계 등 농업정책 수행에 필요한 자료를 수요자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하고 있다. 1964년까지는 행정조사로 실시하다가 1965년에 최초로 쌀 단위면적당(10a당) 수량을 표본조사로 실시하였다. 1967년 5월에 지정통계 제11404호로 지정되었으며 최근 2008년 3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통계청으로 이관되었다. 쌀 생산량은 단위면적당 수량을 재배면적과 곱하여 추계한다. 단위면적당 생산량조사는 현재 예상량조사와 실수확량조사로 나뉘어 실시된다. 한편, 예상량조사 전에 실시하던 작황조사는 2006년 폐지되었다. 조사는 현지를 방문하는 실측조사가 이루어지며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방청 및 사무소로부터 농어업통계과로 집계된다. 실측항목은 1m2 당 포기수, 포기당 이삭수, 이삭당 낟알수, 피해상황 등을실측하고 천립중은 조사관이 주관적으로 판단하여 10a당 생산량을 예상한다. 최종 쌀 예상량은 10a당 생산량을 해당 재배면적(단위 10a)을 곱하여 아래와 같이 구한다. 한편, 쌀 실수확량조사에서는 6m2 당 조제벼 중량, 건조벼 중량, 수분함량, 현미중량, 피해상황 등 전 항목을 실측 조사하여 10a당 생산량을 아래와 같이 추계한다. 한편, 실수확량조사는 전국의 실제 수확량이라고 오해하기 쉽다. 실수확량조사는 전수조사가 아닌 표본조사로서 전국 필지에서 층화표본으로 채택된 표본포구의 시료에서 채취한 중량으로부터 단위생산량을 추정하고 추정된 재배면적을 곱하여 쌀 생산량을 구한다. 따라서 실수확량조사의 결과를 가지고 전국수확량을 추정하는 것이다. 매년 통계청에서는 전국의 쌀 생산량을 추정하기 위하여 표본으로 선정된 필지에 대해 쌀생산량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쌀생산량조사는 크게 예상량조사와 실수확량조사로 나뉘어 조사되는데, 실수확량조사(수확기)에 앞서 예상량조사(9. 15일 기준)를 시행하여 한 해의 쌀 생산량을 앞당겨 추정하고있다. 이 예상량조사의 결과는 시기적으로 쌀 수매량 결정 등 농업정책결정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데 최근 2년 연속으로 쌀 예상량조사 결과와 실수확량조사 결과와의 차이가 크게 발생하여 생산량 예측에 대한 신뢰성 문제가제기된 바 있다. 쌀 생산량은 쌀생산량조사로부터 단위면적당 쌀 생산량을추정하고 재배면적조사로부터 재배면적을 추정한 후, 단위면적당 쌀 생산량과 재배면적을 곱하여 추계된다. 한편, 단위면적당 쌀 생산량은 단위면적당 낟알수를 낟알의 무게와 곱하여 산출한다. 이제 2009년도에 전국 쌀 생산량이 어떻게 추산되었는지를 살펴본다. 10a당 예상생산량(kg)은 아래와 같이 전국 평균 508kg으로 추산되었다. 여기서 포기수, 유효이삭수, 완전낟알수는 가중평균된 결과이다. 그리고 쌀 예상량은 재배면적과 단위면적당 예상생산량을 곱하여 얻게 된다. 한편, 10a당 수확량은 아래와 같은 식으로 계산되고 이를 전국적으로 평균하여 구한 결과, 534kg으로 집계되었다. 따라서 쌀 생산량은 4,898,725(톤)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2009년도 쌀예상량조사의 10a당 예상생산량(kg)이 508kg이므로 전국 천립중 평균치는 16.7g으로 예상하였던 것을 추측할 수 있다. 한편 실수확량조사 결과는 534kg 이므로 실사 후 천립중은 (534/30,349)×1,000=17.6(g)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론수량과 실측수량이 정확히 맞는다는 가정하에서 예상량조사 때의 전국 평균 천립중과 실사 후 천립중이 약 0.9g의 차이가 나며, 이 차이가 예상량과 수확량의 결과 차이를 가져왔다고 볼 수 있다. 재배식물이 광합성을 하여 단위면적에서 생산하는 유기물 중에 종자, 덩이뿌리, 덩이줄기 등 인간이 이용할 수 있는 부위의 무게를“수량(yield)”이라고 한다. 벼의 수량을 우리나라와 일본은 현미(brown rice) 또는 백미(polished rice)로 표시하는데, 그 밖의 나라는 알벼(정조, rough rice)로 나타낸다. 현미를 알벼로 환산할 때는 환산계수 1.25를 곱해 준다. 알벼를 조곡(租穀), 쌀을 정곡(精穀)이라고도 부른다. 벼의 수량은 전체건물중과 수확지수의 곱으로 이루어진다. 수확지수(harvest index, Hl)는 수확할 때 식물체의 지상부 전체건물중에 대한 벼 수량의 비율을 말한다. 전체건물중은 개체군의 광합성에 의해 결정되며, 벼 수량은 광합성산물이 축적된 결과이다. 전체건물중을 생물적 수량이라고 한다면 벼 수량은 경제적수량 이라고 할 수 있다. 벼 수량이 높으려면 전체건물중과 수확지수가 높아야 한다. 출수 전 축적량은 출수 전에 잎집과 줄기에 저장된 녹말이 이삭팬 후 이삭으로 전류된 것이며, 벼 수량의 약 30%가 출수 전 축적량이다. 출수 후 동화량은 이삭팬 후 광합성에 의해 새로 합성된 것이며, 벼 수량의 약 70%를차지한다. 다수성벼의 경우는 수량의 80~90%가 출수 후 동화량에 의한 것이다. 출수기가 가까워지면 엽면적지수가 커지고 광합성량도 많아진다. 그러나 아직 이삭이 어리기 때문에 광합성량보다 호흡량이 적어서 잎집과 줄기에 녹말축적이 이루어진다. 이렇게 축적된 탄수화물 중 약 68%가 이삭으로전류하고, 약 20%는 출수기 후 호흡기질이 되며, 나머지 약 12%는 영양기관에 남아 있다. 출수 전 축적량이 적으면 발육 정지하는 알벼가 늘어나 등숙비율이 낮고 줄기가 약하여 도복이 일어나기 쉽다. 앞서 2절 3항의 쌀 수량 결정요인에서 언급하였던 것처럼 쌀 수량은 수량구성 요소인 단위면적당 영화수×등숙율×천립중에 의하여 결정된다. 이렇게실제 일정 면적을 수확해서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별도로 조사된 수량구성요소를 이용하여 계산된 수량을 계산수량이라고 명명한다. 여기에서 계산수량은 생태형별로 임실립수, 등숙율, 현미천립중, 현백률을 곱하여 추정하였다. 임실립수는 비립을 제거한 립수로써 완전낟알수라고도 한다. 임실립수는 9월 15일에 조사된 자료를 이용하였고, 현백율을 0.91, 등숙율은 등숙기 기상을 이용하여 회귀식으로 추정하였으며, 천립중은 등숙기 조건에 따라 과거 자료를 적용하였다. 여기에서 계산에 이용된 수량구성 요소가 별도로소규모로 수확된 샘플을 이용하여 조사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수량을 과대 추정하게 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2009년도 쌀 생산량 조사 결과에서 예상량조사 시의 전국 평균 천립중과 실수확량조사 후의 천립중 사이에는 어느 정도의 차이가 발생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2009년도 쌀 생산량 조사 데이터에서 예상량조사 시의 천립중과 실수확량조사 후의 천립중 간의 차이값을 구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2009년도 예상량조사 시의 전국 천립중 평균치와 실수확량조사 결과에 따른 천립중 값을 추출한다.

    • 2009년도 쌀예상량조사의 10a당 예상생산량(kg)이 508kg이므로 전국 천립중 평균치는 16.7g으로 예상하였던 것을 추측할 수 있다.
    • 실수확량조사 결과는 534kg 이므로 실사 후 천립중은 (534/30,349)×1,000=17.6(g)으로 나타났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계산에 필요한 두 가지 천립중 수치인 16.7g과 17.6g을 선택한다.

    • 16.7g
    • 17.6(g)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두 값의 차이를 계산한다. 17.6g - 16.7g = 0.9g이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두 천립중 값의 차이는 약 0.9g임을 도출한다.

    • 이 차이가 예상량과 수확량의 결과 차이를 가져왔다고 볼 수 있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으로 차이값인 0.9g을 제시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약 0.9g의 차이가 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2009년도 쌀 생산량 조사에서 예상량조사 때의 전국 평균 천립중과 실사 후 천립중은 약 0.9g의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