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수원보훈지청(지청장 이재익)은 생동감 있는 스포츠를 통해 국가보훈과 나라사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달 5일 도심 속에서 펼치는 나라사랑 아쿠아슬론과 철인3종경기를 개최했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유원지 일대에서 열린 나라사랑 아쿠아슬론 대회는 국가유공자와 어린이가 함께하는 나라사랑 키즈릴레이, 국가유공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나라사랑 화합릴레이, 국가유공자와 장애우가 함께하는 나라사랑 희망릴레이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대회에는 장애를 극복하고 마라톤에 참여해 희망을 전하고 있는 은총이와 가수 션이 국가유공자들과 함께 참가했으며, 참가비 일부는 가수 션의 소속 재단을 통해 공익사업에 쓰이도록 기부했다. 이어 6일에는 나라사랑 전국 철인3종경기대회가 수원 광교 호수공원 일대에서 400여 명의 철인3종경기 동호인 참가자들과 선수, 심판, 갤러리 등 1만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
서울남부보훈지청과 의정부 보훈지청이 도농지역을 연계한 국가유공자 교류프로그램을 추진, 화제가 되고 있다. 양 지청은 지난 달부터 관내 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를 초청해 문화적 교류와 전우 맺기 등으로 지역 국가유공자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전우야 어디가’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첫 행사는 지난 달 16일 지역 고령 국가유공자 30여 명을 초청해 남양주 지역의 역사박물관, 다산기념관, 몽골문화촌을 방문하고 마상공연을 관람하는 체험행사와 전우 맺기 프로그램으로 실시됐다. 양 지청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국가유공자들에게 서울의 대표 관광 명소를 탐방하는 시티투어를 비롯해 의정부지청 관내 남양주, 가평, 양평의 청정 농촌지역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국가보훈처는 국토방위임무를 수행하고 전역한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키 위해 지난 달 10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박경애)를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염태영 수원시장, 일자리 관련 유관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는 경기 동·서·남부 17개 시 지역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의 진로상담, 경력설계 및 목표설정, 직업교육훈련, 취·창업지원 등 다양한 전직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2004년 서울을 시작으로 2007년 대전과 부산, 2008년 대구와 광주, 2011년 경기북부 등 전국 6개 지역에 제대군인지원센터를 설립·운영하고 있다. 보훈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취·창업 컨설팅, 직업교육훈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 는 등 제대군인 지원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가보훈처는 이달부터 재외동포를 포함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운동을 펼친다. 국가보훈처는 독립운동에 참여한 공적으로 포상을 받았으나 후손을 확인하지 못해 포상(건국훈장, 건국포장, 대통령표창)을 전수하지 못한 4,586명의 독립유공자 직계비속 및 방계가족을 찾고 있다. 현재까지 훈장을 전수하지 못한 독립유공자 명단은 국가보훈처 홈페이지 공훈전자사료관이나 광복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절차를 거쳐 후손 확인이 되면 선순위 유족 여부 검토 후 훈장을 전수하게 된다. 이번에 후손을 찾고 있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3,827명, 건국포장 246명, 대통령표창 513명 등이다. 후손 확인을 위해서는 족보·제적등본(가족관계증명서), 당안·호구부(중국 거주 시), 출생·사망증명서(외국 거주 시) 등 독립유공자와의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5월 21일부터 영주귀국정착금 지급 대상을 확대해 지난 2005년 6월 이전에 영주 귀국한 독립유공자 유족 중 정착금을 받지 못한 세대주에게도 정착금을 지급한다. 영주귀국정착금은 일제강점기에 국외로 망명해 거주하다가 귀국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 중 세대주에게 지급하는 제도로, 가족 수에 따라 세대별로 4,500만원에서 최대 7,000만원까지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2005년 6월 이전에 귀국한 유족 중 세대주는 정착금 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그간 국내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 5월 21일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이번부터 정착금을 소급해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보훈처 관계자는 “이번 법률 개정으로 100~150명의 대상자 분들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를 통해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유족의 생활여건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한 베델 선생은 조영수호조약이 체결된 1883년 이후 한국인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영국인이다. 선생은 1904년 러일전쟁을 취재하기 위해 영국 '데일리 크로니클'의 특파원 자격으로 국내에 입국했다. 선생은 양기탁과 함께 국한문판 및 순 한글판 ‘대한매일신보’와 영문판 ‘코리아 데일리 뉴스’를 발행해 전국 각지에서 일어나는 의병 활동을 보도하는 등 항일 언론 활동을 벌였다. 선생은 일제의 사전 검열로 한국인이 발행하는 신문에는 실을 수 없었던 강력한 반일 논조의 기사를 외국인 신분을 이용해 보도했다. 특히, 고종황제의 친서를 영국 ‘트리뷴’지와 ‘대한매일신보’에 게재해 을사조약의 무효를 알리는 등 일제의 강압적인 침략 상을 국내외에 폭로했다. 일제는 한반도 침략에 큰 걸림돌이던 베델을 추방하기 위해 영국정부에 선생의 처벌을 끈질기게 요구했고 결국 선생은 영국 법정에 기소돼 유죄판결을 받았다.
독립운동에 헌신하고 초대 대통령으로 대한민국 건국의 초석을 놓은 ‘건국대통령 우남 이승만 박사 49주기 추도식’이 지난달 19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개최됐다. 건국대통령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회장 이기수)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모식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각계 인사, 기념사업회원, 유족, 학생 및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우남 이승만 박사는 1919년 상해에서 임시정부가 수립되자 대통령으로 추대됐으며, 1921년 5월 워싱턴 군축회의와 1933년 제네바 국제연맹회의에 참석해 일본의 침략성을 폭로했다. 이승만 박사는 1940년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자 국민들의 단결을 호소하는 육성방송으로 희망과 용기를 북돋았으며, 일본이 패망하자 1945년 10월 16일 귀국해 “뭉치고 엉키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못 사나니 다 같이 하나로 뭉치자”고 주장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수원보훈지청에서 개최한 나라사랑 아쿠아슬론 대회에 참여한 인물 중, 가수 션이 기부한 참가비가 구체적으로 어떤 공익사업에 사용되는지 설명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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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가수 션이 기부한 참가비가 사용될 구체적인 공익사업의 명칭이나 내용을 파악하는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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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가수 션의 참여 사실과 참가비 기부 사실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참가비 일부는 가수 션의 소속 재단을 통해 공익사업에 쓰이도록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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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가수 션이 참가비를 기부했다는 사실은 명시되어 있으나, 그 기부금이 사용될 '공익사업'의 구체적인 종류나 사업명은 언급되지 않았다.
- 참가비 일부는 가수 션의 소속 재단을 통해 공익사업에 쓰이도록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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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문맥을 종합하면 참가비가 가수 션의 소속 재단을 통해 공익사업에 쓰인다는 사실만 알 수 있을 뿐, 해당 사업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보는 결합하여 도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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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공익사업'에 대한 정보는 문맥 내에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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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가수 션이 참가비 일부를 소속 재단을 통해 공익사업에 기부했다는 사실만 명시되어 있다.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공익사업의 내용이나 명칭은 문맥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외부 지식 없이는 답을 결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