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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적 난제 해결을 위한 협동조합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 그리고 아이디어 기반의 창업 플랫폼 및 네트워크 활용의 중요성 doc_id CNTS-00119997781_2

주제 (main_topic)
사회·경제적 난제 해결을 위한 협동조합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 그리고 아이디어 기반의 창업 플랫폼 및 네트워크 활용의 중요성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그렇다면 왜? 갑자기 최근 들어 협동조합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가? 이유는 간단하다. 일자리 부족, 청년실업, 양극화 심화, 저출산, 고령화 등 모든 난제들을 해결할 대안으로 참여, 공감, 설득, 협동을 바탕으로 한 협동조합이 제격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또한 협동조합이 활성화 된다면 공유경제, 규모의 경제, 자본주의 4.0을 실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연스레 여러 난제들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급기야 UN은 2012년을 ‘세계협동조합의 해’로 선포하였고, 세계협동조합연맹 ICA는 각 나라로 하여금 협동조합에 관한 통합법을 제정하도록 권고하면서 이제는 전 세계적인 사회·경제적 이슈로 등장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현 정부에서는 대통령 공약사항 및 국정과제로 채택되었고, 기획재정부에는 통합법에 가까운 ‘협동조합기본법’을 제정·시행하게 되었다. 이제 누구나 5인 이상이면 상호간 협업을 통한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고 이익공유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재화 또는 용역의 구매·생산·판매·제공 등을 협동으로 영위하면서 조합원의 권익을 향상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공동체를 만들 수 있다. 협동조합은 기존의 ‘비영리법인(사단법인)-협동조합-주식회사’의 중간에 위치하는 구조이지만 상법의 적용을 받는 유한회사로써 이익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의 대안으로 볼 때 협동조합 활성화 정책은 매우 좋은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2013년도 9월 현재 약 2,600여 개의 협동조합이 양적인 급증현상을 보이는 것은 ‘무늬만 협동조합’을 양산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어, 이러한 협동조합의 질적인 자리매김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이다. 유럽 등 선진국에서 협동조합이 자리매김한 원천은 자조·자립에 앞서 정부의 간접적인 지원이 한몫을 하게 되어 전 세계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협동조합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된 사례가 있다. 대표적인 예로 프랑스의 협동조합은행 ‘크레디아그리콜’, 네덜란드 ‘라보뱅크’, 스페인의 ‘FC바르셀로나축구클럽’, ‘몬드라곤협동조합복합체’, 이탈리아 에밀리아의 ‘로마냐협동조합도시’, 미국의 ‘썬키스트’, 우리나라는 ‘서울우유협동조합’, 원주에 있는 ‘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등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협동조합은 아직 신생아 수준이다. 앞서 언급한 자조·자립을 위해서는 정부가 일정기간, 일정부분 인식제고 및 인프라 구축, 사회저변확대 등이 되도록 창의적인 정책수립과 추진이 중요한 시기이다. 여기에 실물경제활성화, 고용창출, 실업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소규모 사업체들이 모인 공동사업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까지는 소규모 사업자에게는 정부의 창업교육 및 경영개선교육, 자금 융자 등의 직접지원이 전부였지만 사업자로서 질 좋은 서비스를 위해서는 신뢰성 있는 정부의 배려도 함께 나서줘야 한다는 것이다. 대기업에 의한 사업영역 침해에 따른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또한 시간적·제도적 한계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정부에서 성장의 징검다리가 되고 걸음마를 잘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시켜주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1976년에 유엔은 협동조합이 사회적 취약계층이나 저소득층에게 사회·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경쟁력이 취약한 소상공인들이 사회복지 차원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협동조합이 본격화된 것도 그 때문이다. 우리는 수많은 아이디어 제품들과 공존하고 있다. 당장 앞을 보니 손목을 보호하는 실리콘 마우스패드, 옆자리에는 목 보호 쿠션, 고개를 들어보니 소형 생수통을 꽂은 가습기 등등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보기엔 간단하지만 이런 제품들을 우리가 사용하기까지, 누군가의 머릿속에서 시작해 수없이 많은 제작단계와 시행착오를 거쳐야만 비로소 하나의 제품으로 탄생한다. 그만큼 제품을 만든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렇게 어려운 아이디어 창업을 전문가가 일괄 도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가 제품이 되어 수익이 생긴다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하지? 이제 이런 달콤한 상상만 하던 1차원적인 시대는 끝났다. 바로 ‘One day, One Business’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민의 아이디어를 창업(사업화)으로 이끄는 ‘아이디어오디션(www.ideaaudition.com)’ 창업 플랫폼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디어오디션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제출된 아이디어는 대중의 투표와 심사를 거쳐 사업화 또는 창업의 기회를 얻게 된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창업을 할 수 있을까? 창업 플랫폼에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창업 플랫폼이란 ‘다양한 창업 활동에 공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유무형의 기반’이며 플랫폼을 통해 창업자는 빠르게 제품을 개발하고 사업화할 수 있어 창업 시 발생하는 다양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이러한 창업 플랫폼의 혁신적 사례는 해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미국의 ‘쿼키(Quirky)’는 대중의 아이디어를 직접 제품화하는 ‘소셜 제품개발 플랫폼’이다. 아이디어 제안자와 사업화의 주체가 분리되는 분업식 창업구조로, 쿼키는 아이디어 평가부터 사업화까지 모든 절차를 담당한다. 아이디어에 생명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테크숍(Techshop)’은 시민 발명가(Citizen Inventors)를 양성하는 개방형 제조 플랫폼으로 개인이 소유할 수 없는 고가의 최첨단 제조설비를 개방하여 개인의 창의적 아이디어 구현을 지원한다. 1일 30달러 또는 월 125달러를 지불하면 3D 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 첨단 제조설비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일반인의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꿈의 공장인 것이다. 아이디어오디션은 아이디어 등록이 쉽고, 네티즌과 전문가의 의견이 더해져 아이디어를 한층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다가왔다. 또한 아이디어 제안자, 플랫폼 운영기관, 위탁생산(OEM)기업 등이 서로 Win-Win하는 구조로,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연중 상시 운영되어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언제든지 제안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매력은 아이디어 제안자와 기여도 높은 네티즌들이 돈 한 푼 안들이고 아이디어 제안만으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 아닐까? 그동안의 누적 수익을 실시간으로 공개해 더 많은 참여를 독려하고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었다. 최종 결선에 통과해 제품을 양산한 참여자들의 아이디어를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생활 속에 잠재되어 있는 소재를 참 기발한 아이디어로 탄생시킨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강원도 원주시에서 고깃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성열 사장은 10년 전부터 생각해오던 아이디어를 실제로 제품화 하는 데 성공했다. 요즘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이다. IT의 발달은 그것을 더욱 부추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흐름에 몸을 맡기려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다며 어려움을 호소한다. 이런 모든 환경을 무시한 채 독불장군 식으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지만 ‘불확실성’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지는 요즘에는 그것도 어렵다. 그래서 개인과 개인, 개인과 단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소통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나고 그 네트워크가 또 다른 지인을 소개하면서 네트워크를 확대하다보면 모두다 ‘이웃사촌’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이제 개인에만 국한된 일이 아니다.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해 이익을 창출해야 하는 기업, 국가의 공공이익과 공공정책을 우선하는 정부기관까지도 네트워크에 집중하고 있다. 기업은 소비자와 소통하지 않으면 존립 가치가 사라지고 정부 역시 국가의 구성요소 중 하나인 국민과 소통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다. 따라서 개인이나 기업 또는 국가는 존립을 위해 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아무리 네트워크가 잘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 창업생태계에 뿌리 내리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그것도 요원한 일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미국의 '쿼키(Quirky)'와 '테크숍(Techshop)'은 각각 어떤 특징을 가진 플랫폼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미국의 두 가지 창업 플랫폼인 쿼키와 테크숍의 각각의 정의와 특징을 비교하여 설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쿼키와 테크숍에 관한 설명을 추출한다.

    • 미국의 ‘쿼키(Quirky)’는 대중의 아이디어를 직접 제품화하는 ‘소셜 제품개발 플랫폼’이다.
    • ‘테크숍(Techshop)’은 시민 발명가(Citizen Inventors)를 양성하는 개방형 제조 플랫폼으로 개인이 소유할 수 없는 고가의 최첨단 제조설비를 개방하여 개인의 창의적 아이디어 구현을 지원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쿼키의 핵심 정의인 '소셜 제품개발 플랫폼'과 테크숍의 핵심 정의인 '개방형 제조 플랫폼' 및 '제조설비 개방' 내용을 선택한다.

    • ‘소셜 제품개발 플랫폼’이다.
    • 개방형 제조 플랫폼으로 개인이 소유할 수 없는 고가의 최첨단 제조설비를 개방하여 개인의 창의적 아이디어 구현을 지원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쿼키는 대중의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데 집중하는 플랫폼이며, 테크숍은 고가의 설비를 제공하여 아이디어 구현을 돕는 제조 중심 플랫폼임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쿼키는 대중의 아이디어를 직접 제품화하는 소셜 제품개발 플랫폼이며, 테크숍은 고가의 최첨단 제조설비를 개방하여 개인의 창의적 아이디어 구현을 지원하는 개방형 제조 플랫폼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두 플랫폼의 차이점을 명확히 기술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미국의 '쿼키(Quirky)'는 대중의 아이디어를 직접 제품화하는 '소셜 제품개발 플랫폼'이며, '테크숍(Techshop)'은 개인이 소유하기 어려운 고가의 최첨단 제조설비를 개방하여 개인의 창의적 아이디어 구현을 지원하는 '개방형 제조 플랫폼'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미국의 '쿼키'는 대중의 아이디어를 직접 제품화하는 '소셜 제품개발 플랫폼'이며, '테크숍'은 개인이 소유할 수 없는 고가의 최첨단 제조설비를 개방하여 개인의 창의적 아이디어 구현을 지원하는 '개방형 제조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