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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및 보육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일랜드와 일본의 다양한 육아 지원 정책 및 사회적 노력 doc_id CNTS-00119997797_1

주제 (main_topic)
저출산 및 보육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일랜드와 일본의 다양한 육아 지원 정책 및 사회적 노력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아일랜드 최초의 숲 유치원이 설립된다. 아일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사립 유치원 그룹인 “Park Academy Childcare(파크 아카데미 차일드케어)”는 노르웨이의 야외 유치원에서 영감을 받았다. 노르웨이의 야외 유치원은 아일랜드 매스컴의 주목을 받았으며, 아일랜드 정부 및 학부모들도 숲 유치원이라는 컨셉트에 주목하고 있다. 아일랜드 최초의 자연 유치원 설립을 위해 파크 아카데미는 4개월 전 노르웨이를 방문하여 노르웨이의 숲 유치원인 “Lille Frøbel”를 답사한 바 있다. 아일랜드의 숲 유치원은 아직 정식 개원하지 않은 상태이며, 현재 파크 아카데미 산하 8개의 유치원에서만 하루 몇 시간씩 원아들을 보내 놀게 하고 있다. 자연 유치원은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 매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 나라현이 취업을 희망하는 보육사와 인재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육시설을 이어주는 이른바 ‘보육사 인재 은행’을 설치, 이달 16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보육 자격증이 있는 사람들의 취업과 복직을 지원하여 보다 나은 보육 환경을 정비하기 위함이다. 이 인재 은행은 나라현 거주민 중 보육사 자격증을 지닌 사람과 현내 보육시설에서 일하기를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노무 전문가인 취업지원 코디네이터가 무료 상담을 실시한다. 나라현 육아지원과에 의하면 현재 나라현 내에 보육사로 등록된 사람은 약 만7천 명이라 한다. 그러나 이 중 9천 여명은 결혼, 출산을 이유로 일을 그만두거나 이직하여 보육 현장을 떠난 상태이다. 이들의 약 30%는 나라현이 작년 가을 실시한 조사에서 ‘다시 보육사로 일하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보육시설의 70%는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대답, 이 조사에서 노동자는 파트타임 근무를 희망하는 반면 시설 측은 장기간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 등 양측 입장이 다르다는 현실이 드러났다. 일본 소비자청은 올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태블릿 PC 등을 이용하여 자택에서 근무하는 ‘텔레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과장급 이상의 관리직 전원에게 주 1회 자택근무를 허용하기로 했다. 현재 소비자청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약 300명으로 그 중 과장급 이상은 26명인데, 우선은 관리직 전원에게 주 1회 텔레워크를 이용하도록 한 후, 간병이나 양육을 이유로 텔레워크를 희망하는 직원들에게도 점차적으로 이용을 장려해 나갈 것이라 설명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국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텔레워크를 2008년도까지 도입할 계획이었으나 2009년도에 출범한 소비자청의 경우는 이 제도가 올 5월에 막 도입된 단계여서 현재 이용실적은 전무하다. 일본의 성청(省廳) 전체의 텔레워크 이용률도 0.1%에 불과하다. 모리 마사코 저출산・소비자 담당 장관은 20일, 각료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부는 워크 라이프 밸런스의 실현, 일과 육아의 병행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중앙관료들의 업무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국회 답변서 작성업무로 인해 ‘텔레워크로는 국회의원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어렵다’라는 차가운 시선도 있어 소비자청이 올 9월 이후 간부급들의 텔레워크를 어느 범위까지 추진, 장려할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오사카 자원봉사 협회(오사카시 중앙구에 위치)가 ‘다문화 육아 지원 가이드북: 일본어로 전수하는 육아 비법’(A5사이즈 총 84페이지)을 발행했다. 외국인 부모를 지원하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커뮤니케이션 비법 등을 담아 외국인 학부모를 배려한 쉬운 일본어 표현법 등을 소개했다. 가이드북은 그림을 곁들여 읽기 쉽게 제작되었다. 일본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가정 및 일본어 습득 현황, 외국인 학부모와의 교류 사례, 권유 표현, 일본어로 전수하는 육아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려운 한자어 대신 쉬운 표현을 쓰자는 방침 하에 ‘열탕’을 ‘뜨거운 목욕물’로 바꾸는 등, 보다 이해하기 쉬운 표현을 담았다. 일본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200만명 이상, 오사카부만 해도 20만명을 넘어, 아이를 낳아 기르는 외국인 수도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이러한 가운데 외국인 어머니들을 상담해주는 지자체 보건사를 중심으로 ‘육아법을 어떻게 알릴 것인가’와 같은 상담이 있었다. 이를 계기로 협회는 2012년 일본어 교실 강사, 지자체 직원, 보육사, 보건사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 20회를 넘는 회의를 거듭한 끝에 가이드북 2000만부를 발행했다. 아빠도 육아에 재미를 느끼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일본 규슈에서 남성들의 육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한 NPO가 이달 10일부터 미취학 자녀를 둔 아버지 등을 대상으로 ‘아빠 스쿨’이라는 강좌를 연다. 일과 양육을 병행할 수 있는 노하우나 아버지들끼리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아빠 스쿨’은 후쿠오카현이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만든 강좌로, 현재 참가신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후쿠오카시의 NPO ‘파더링 재팬 규슈(FJQ)’가 운영하는 이 강좌는 총 6회 코스로, 사전 신청제를 기본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강좌 내용은 다채롭다. 온라인 상에 데이터를 저장해 두는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근무시간을 관리, 단축시켜 육아 시간을 늘리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아버지의 시간관리 능력’과 각자의 양육 경험담을 공유하는 ‘아버지 다락방 모임’, 자녀에게 책 읽어주는 방법을 소개하는 ‘좋은 그림책 고르는 법, 읽어주는 법’ 등이 대표적이다. 저출산의 원인 중 하나는 바로 여성들의 육아부담이 크다는 것이다. 후쿠오카현에 따르면 남성이 휴일에 가사, 육아를 돕는 시간이 길수록 아이를 둘 이상 낳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고 한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남성들을 응원하기 위해 일본 후생노동성이 육아를 잘 이해하고 있는 상사를 표창하는 ‘육아보스어워드2014’와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남성들을 표창하는 ‘육아맨스 피치대회2014’를 일본 최초로 개최한다. 육아보스란, 성장 자녀를 둔 사원을 이해하고 이들의 육아활동을 지원하는 상사를 말한다. ‘육아보스어워드’에 참가할 수 있는 대상은 부하 직원의 육아와 일 병행을 배려해주고 이들이 육아 휴직이나 단시간 노동을 하게 되더라도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면서도 자신의 일과 생활에 충실한 관리직이다. 남녀 불문하고 기업이나 단체의 추천이 필요하며 서류심사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장려상이 수여된다. 한편 육아맨 스피치대회의 응모 자격은 육아와 일을 병행하고 있는 남성으로, 예선을 통과한 최종 3인이 스피치를 한 뒤, 우승과 준우승, 3위를 결정짓는다. ‘육아보스어워드’ 표창식과 ‘육아맨스피치대회’ 결승 및 표창식은 다가오는 10월 17일 도쿄도내에서 열린다. 일본정부가 보육사 부족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준보육사’제도를 만들기 위한 검토작업에 들어갔다. 육아 경험이 있는 여성이 보육소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정비해 보육소에 입소하지 못하는 대기아동을 줄인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보육사단체의 반발도 예상되어 조정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 제도는 일본정부의 산업경쟁력회의(의장 아베 신조 총리)가 14일에 개최한 ‘고용・인재’의 분과회에서 민간의원이 제안한 것으로 일본정부가 성장전략을 개정하는 6월에 맞춰 여성의 활약을 추진하는 정책 제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자녀를 보육소에 맡기지 못해 직장 복귀를 포기하는 여성이 아직 많은 상황이며 보육소를 설립해도 보육사가 부족한 점이 현재 심각한 문제이다. 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있는 주부는 많지만 보육사 국가자격을 갖추려면 전문지식을 배우고 실기시험에 합격해야 하는 등 주부에게는 진입장벽이 높다. 분과회는 국가자격 보육사보다 간단한 시험이나 연수로 취득할 수 있는 준보육사라는 민간자격 신설을 제안했다. 전문지식 수준을 낮추는 한편 주부의 육아경험을 중시하는 것이 그 골자다. 지금 현재도 보육사 자격이 없는 사람이 보조인력으로 보육소에서 일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일본 나라현의 '보육사 인재 은행'에서 무료 상담을 받기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과 상담이 진행되는 구체적인 절차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보육사 인재 은행' 이용을 위한 자격 요건(조건)과 상담이 이루어지는 구체적인 단계(절차)를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보육사 인재 은행'과 관련된 정보를 추출한다. 대상자는 나라현 거주민 중 보육사 자격증을 지닌 사람과 현내 보육시설에서 일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며, 노무 전문가인 취업지원 코디네이터가 무료 상담을 실시한다는 내용이 있다.

    • 나라현 거주민 중 보육사 자격증을 지닌 사람과 현내 보육시설에서 일하기를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 노무 전문가인 취업지원 코디네이터가 무료 상담을 실시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대상자 조건(거주지, 자격증 유무, 희망 사항)은 명시되어 있으나, 상담을 신청하는 방법이나 상담이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에 대한 '절차'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나라현 거주민 중 보육사 자격증을 지닌 사람과 현내 보육시설에서 일하기를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노무 전문가인 취업지원 코디네이터가 무료 상담을 실시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제공된 정보를 종합하면 상담 대상과 상담 주체는 알 수 있지만, 사용자가 어떻게 상담을 예약하거나 신청해야 하는지, 상담이 어떤 단계로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정보는 결합해도 도출할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절차'에 대한 정보가 문맥 내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답변이 불가능하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답변 불가능 판정을 내린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보육사 인재 은행'의 상담 대상자와 상담 주체에 대한 정보는 명시되어 있으나, 상담을 신청하는 방법이나 구체적인 진행 절차에 대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외부 지식이나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