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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신문 및 방송 매체의 종류, 특징 및 운영 체계 doc_id CNTS-00119998055_36

주제 (main_topic)
북한의 신문 및 방송 매체의 종류, 특징 및 운영 체계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북한의 주요 신문으로는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과 내각 기관지인 ‘민주조선’을 비롯해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기관지인 ‘청년전위’ 등 3개 중앙지와 각 시·도 당위원회에서 발행하는 ‘평양신문’, ‘함북일보’, ‘자강일보’, ‘개성신문’ 등 10여 개의 지방지가 있다. 이 밖에 조선인민군 기관지인 ‘조선인민군’과 해외홍보용 주간지인 ‘The Pyongyang Times’, 내각의 각 성에서 발간하는 ‘철도신문’, ‘건설신문’, ‘교통신문’ 등 기관지, 공장 및 기업소 발행의 공공신문, 각 대학 발행의 ‘대학신문’ 등이 있다. 북한에서 신문은 일반시사 종합신문과 부문별 신문으로 나뉘기도 한다. 일반시사 종합신문은 정치, 경제, 문화, 정세분야의 시사문제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신문으로 ‘노동신문’을 의미한다. 부문별 신문에는 사회생활과 인민경제 중심의 신문으로 ‘체육신문’, ‘문학신문’, ‘교육신문’ 등이 있다. 이상 북한의 신문들 가운데 ‘노동신문’, ‘민주조선’, ‘청년전위’ 등 3개 중앙지와 각 시·도 당위원회에서 발간되는 지방지 등은 일간지다. 기관별로 발행하는 신문들은 격일간이나 주간지로 발행되며 발행 부수도 많지 않다. 노동신문은 노동당중앙위원회의 기관지로서 노동신문사가 발행하는 북한의 대표 신문이다. 1945년 11월 1일 ‘정로’라는 제호로 출발했으며, 1946년 9월 1일 신민당 기관지인 ‘전진’을 통합하여 현재의 노동신문으로 개칭되었다. 노동신문은 대내외 주요 현안 및 어떤 계기가 발생했을 때 정론이나 사설 등으로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총 6면 내외로 발행되는 조간신문으로 지도자의 사망 등 특별한 사건을 다룰 때에는 9~10면까지 발행하기도 한다. 특징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 등의 이름이나 교시 내용을 인용하는 경우에는 다른 글자보다 눈에 띄도록 크고 진하게 표기하고 있는 점이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 관련 기사가 있을 때는 반드시 1면에 실리며, 1면에 경제, 사회, 문화, 국제관계 등 모두가 실릴 수 있다. 또한 노동신문은 철저한 검열을 거치기 때문에 철자법 등에서 오류가 없으며 배포는 국가기관이나 당원으로 한정된다. 민주조선은 북한의 입법기관인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및 내각 기관지로서 1946년 6월 4일 창간되었다. 1945년 10월 15일 평안남도 인민위원회 직속 기관지인 ‘평양일보’로 출발한 이후 이를 개편하여 1946년 6월 4일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 기관지인 민주조선으로 창간되었다. 1948년 9월부터는 북한의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내각의 기관지로 발행되고 있다. 민주조선은 “국가, 경제기관 일꾼들과 근로자들을 김일성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그들을 … 당정책 관철에로 힘 있게 조직 동원함으로 써 온사회의 주체사상화 위업 수행에 적극 이바지하는 것”을 주요 임무로 한다. 민주조선사에서 대형 판으로 주 6회 발행되며 행정 실무와 관련된 문제 등이 많이 실리고 정권 기관에서 채택한 결정 사항이나 정령·법령 등을 상세하게 취급한다. 편집의 경우 노동신문과 마찬가지로 1면과 2면의 내용은 주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등의 정치지도 동향과 사진, 이들에게 보내온 외국의 축전이나 편지 내용, 우상화 선전 시·수필 등을 게재하고 있다. 통상 4면으로 제작되고 화요일 및 금요일과 특별한 날 등은 6면으로 발행되고 있으며 노동신문 다음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신문이다. 청년전위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의 기관지로서 1946년 1월 17일 ‘북조선민주청년동맹’ 창립과 함께 ‘민주청년’이라는 이름으로 발간되기 시작했다. 이후 1964년 5월 12일 ‘조선민주청년동맹’ 제5차 대회에서 연맹의 명칭을 ‘조선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으로 바꾸면서 제호도 ‘노동청년’으로 바뀌었다. 1996년 1월 17일 평양에서 열린 ‘조선사회주의노동청년동맹’ 대표자회에서 명칭이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으로 변경되면서 이 단체의 기관지인 ‘노동청년’도 명칭이 ‘청년전위’로 바뀌었다. 청년전위는 청소년들에게 주체사상을 학습시키며, 노동당의 노선과 정책을 선전하여 이의 완수를 위한 일에 헌신하도록 권고하고, 청소년들을 김일성·김정일·김정은에게 무조건 복종하는 정신을 지니도록 교양할 것 등을 주요 임무로 한다. 청년전위의 기사 내용은 ‘노동신문’에 실린 여러 문제를 청소년과 결부시킨 것이 대부분이다. ‘문학신문’은 1956년에 창간되었으며 주체적인 문예사상과 문예이론을 해설하고 문학예술 부문의 작품을 소개한다. 주1회 4면으로 발간된다. ‘조선예술’은 1967년에 창간되었으며 예술부문의 종합잡지이다. 예술부문의 전문가, 예술인들, 예술소조원 및 일반대중을 대상으로 배포된다. 초기에는 연극과 무용부문의 예술잡지로 출발했지만 1968년 4호에 ‘조선미술’, ‘조선영화’, ‘조선음악’이 통합되었으며 월간 발행된다. ‘조선문학’은 1946년 ‘문화전선’으로 창간되어 1947년 ‘조선문학’으로 발행되다가 1948년 ‘문학예술’로 발행된다. 이후 1953년 ‘조선문학’으로 다시 발행된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기관잡지이다. 문학전문가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월간 발행된다. ‘조선영화’는 1957년 창간된 영화예술잡지로 영화예술인가 영화애호가 일반대중을 대상으로 한다. 1968년 3호 이후 ‘조선예술’로 통합되었지만 1984년 다시 ‘조선영화’로 속간되었다. 최종적으로 1997년 다시 폐간되면서 ‘조선예술’로 통합되었다. 방송은 신문과 마찬가지로 당 정책과 국내외 정세를 대내외에 선전·보도하며, 내각 소속 조선중앙방송위원회의 지도 하에 운영되고 있다. 북한의 방송사업 체계는 노동당의 선전선동부나 통일전선부에서 방송업무 자체를 지도·조정하는 당 차원과 방송국의 시설기재 관리 및 사무를 담당하는 내각 차원으로 이원화되어 있다. 조선중앙방송위원회는 방송업무 일체를 계획·총괄하는 기관으로서 방송기능과 규제기능을 동시에 하고 있다. 이 위원회는 조직과 편제상으로는 내각 문화성의 산하기구로서 문화성이 각 방송국의 시설, 기재의 관리 및 일반 사무를 담당하고 있으나 방송의 내용이나 방송국의 책임자에 대한 인사는 당의 지도와 감독에 따라 이뤄진다. 이에 따라 조직 편제상으로는 내각에 속해 있으나 위원장은 노동당에서 임명하고, 방송 내용에 관해서는 노동당 선전선동부와 통일전선부의 지시와 통제를 받고 있다. 북한의 방송체계는 조선중앙방송위원회 산하에 각 도(직할시) 방송위원회가 있고, 그 아래에 군 방송위원회가 있으며 하부기관으로 유선방송중계소가 있다. 방송위원회 중앙조직으로는 라디오총국, 텔레비죤총국, 문예총국이며 직속으로 방송예술단과 방송학원을 둔다. 라디오 방송에는 북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조선중앙방송’과 ‘평양유선방송’, 대남방송인 ‘평양방송’ 등이 있고 대외 방송으로는 러시아어,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 아랍어 등 외국어로 서비스한다. 북한을 대표하는 방송인 ‘조선중앙방송’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대내 방송으로, 1945년 10월 14일 김일성의 ‘조국개선환영 평양시군중대회’를 중계 방송함으로써 시작되었다. 일제 치하에 있던 평양방송국을 모체로 출발하여 1967년 12월 제1중앙방송(대내)과 제2중앙방송(대남 및 대외)으로 분리됐다가 1972년 11월 제1중앙방송은 조선중앙방송, 제2중앙방송은 평양방송으로 각각 개칭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평양방송’은 1967년 조선중앙방송에서 분리돼 제2중앙방송(대남 및 대외용)으로 출발했으며, 1972년 11월 ‘평양방송’으로 개칭하였다. 뉴스 보도는 조선중앙통신이나 노동신문 등 관영 매체의 보도, 사설, 논평, 노선기사 등을 대부분 인용 보도하고 있다. 1989년부터 시작한 ‘평양FM 방송’은 음악을 통한 대남선전용 방송으로서 북한의 혁명가곡과 베토벤, 브람스, 비발디 등 클래식음악을 방송하고 있다. 북한의 텔레비전 방송으로는 ‘조선중앙텔레비죤’을 비롯하여 ‘교육문화텔레비죤’, ‘만수대텔레비죤’ 등이 있다. 북한의 대표 방송인 ‘조선중앙텔레비죤’은 “주체사상과 주체적 출판보도 사상을 유일한 지도적 지침으로 삼아 온사회의 주체사상화와 주체사상의 전면적 승리 달성에 이바지하는 것”을 기본 사명으로 하고 있다. 1963년 3월 ‘평양방송국’으로 개국하여 1970년 4월 ‘조선중앙텔레비죤’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이후 1974년 4월 15일 김일성 62회 생일을 계기로 컬러 방송을 시작했으며, 1999년 10월 10일 노동당 창당 54주년을 맞아 위성방송을 시작하였다. 북한에서 조선중앙텔레비죤의 방송진행 시작 시간은 평일(월~토) 5시, 일요일과 명절에는 9시부터였는데 2013년 8월부터 평일 오후 3시, 일요일과 명절에는 9시로 변경되었다. 현재 주요 프로그램은 김정은 선전프로그램이며 영화방송 시간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스포츠 프로그램이 증가하여 2014년 아시안게임에서 북한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경기를 집중 방송한 바 있다. 또한 2014년부터는 저녁 8시 뉴스시간에 30대 안팎의 젊은 앵커들이 등장하여 부드러워진 말투를 사용하기도 한다. ‘교육문화텔레비죤’은 1997년 2월 16일 김정일의 55회 생일을 맞아 신설한 텔레비전 방송으로 평양 지역을 가시청권으로 한 대내 방송이다. 1983년 12월 개국한 ‘만수대텔레비죤’은 평양 시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토요일과 일요일 및 명절에 한해 예술 공연, 영화, 스포츠 등을 주로 방송하고 있어 평양 주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방송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북한 텔레비전 방송은 주민의 사상교양을 위한 선전·선동 성격이 강하지만 최근에는 주민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는 드라마를 방송 황금시간대(오후 8:30~9:30)에 편성하는 한편 작품 소재와 내용도 당 및 수령과 체제 우월성을 선전하는 것 이외 남녀문제, 주민생활, 사회갈등 해결 등의 문제를 다루는 등 점차 다양화되고 있다. 북한은 2015년 2월 9일 부터 기존의 표준화질(SD) 방송을 중단하고 고화질(HD) 방송으로 완전 전환했다. 2001년부터 태국 통신위성 타이콤5를 통해 조선중앙TV와 조선중앙방송을 아시아 전역과 아프리카 등지로 송출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교육문화텔레비죤은 평양 지역을 가시청권으로 하는 대내 방송인데, 구체적인 방송 편성 시간은 어떻게 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교육문화텔레비죤'의 구체적인 방송 편성 시간을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교육문화텔레비죤'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교육문화텔레비죤’은 1997년 2월 16일 김정일의 55회 생일을 맞아 신설한 텔레비전 방송으로 평양 지역을 가시청권으로 한 대내 방송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교육문화텔레비죤이 평양 지역 대상 대내 방송이라는 사실은 확인되나, 구체적인 편성 시간(시작 시간이나 시간대)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교육문화텔레비죤’은 1997년 2월 16일 김정일의 55회 생일을 맞아 신설한 텔레비전 방송으로 평양 지역을 가시청권으로 한 대내 방송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조선중앙텔레비죤의 방송 시작 시간(평일 15시, 일요일/명절 9시)에 대한 정보는 존재하지만, 이를 교육문화텔레비죤의 시간으로 확장하여 적용할 수 없다. 두 방송은 서로 다른 방송국이다.

    • 북한에서 조선중앙텔레비죤의 방송진행 시작 시간은 평일(월~토) 5시, 일요일과 명절에는 9시부터였는데 2013년 8월부터 평일 오후 3시, 일요일과 명절에는 9시로 변경되었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교육문화텔레비죤의 성격과 신설 시기는 명시되어 있으나,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방송 편성 시간은 문맥 내에 존재하지 않는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제공된 문맥만으로는 교육문화텔레비죤의 편성 시간을 알 수 없으므로 답변 불가능 판정을 내린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교육문화텔레비죤의 신설 시기와 가시청권에 대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으나, 구체적인 방송 편성 시간은 명시되어 있지 않다. 조선중앙텔레비죤의 시간 정보가 존재하더라도 이를 교육문화텔레비죤에 적용할 수 없으므로 외부 지식 없이 답을 도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