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대학의 교사양성과정(Lehramt)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아비투어(Abitur) 점수가 어느 정도 되어야 한다는 규정은 없지만 주 정부나 대학에 따라서 적성테스트를 거쳐야 하는 경우도 있고 대학입학 전에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학교 실습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대학진학 시 두 개의 전공과목을 정해야 하는데 원하는 전공을 어느 것이든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각 대학마다 전공 선택 모델이 정해져 있다. 예를 들어 함부르크 주에서는 생물과 화학을 복수전공으로 할 수 없다. 바이에른 주에서는 물리 전공자는 또 하나의 자연과학 분야를 전공하든지 영어를 전공해야 한다. 교사양성과정 학생들은 재학 중 학교실습을 해야 하는데, 함부르크 주의 경우를 예로 들면 학사과정 5학기에 1개월간, 석사과정 2학기는 한 학기 동안 대학 학업과 실습을 병행하며, 석사과정 3학기는 1개월간 학교실습을 해야 한다.
<교사 준비과정>은 2차 국가시험에 해당한다. 예비 교사들에게 있어서 대학에서 배운 전공과 교육학에 대한 이론도 중요하지만, 18개월 동안 학교현장에서 배운 것은 매우 귀중한 자산이다. 각 학교현장에 흩어진 예비 교사들은 매주 하루 소그룹으로 진행되는 교육청 주관 <예비교사를 위한 교육 세미나>에서 현장의 실제 사례를 기초로 해결방안을 배운다. 또 예비교사들을 도와주는 각 학교의 멘토교사들은 어떻게 예비교사들을 도와줘야 할지 사전에 멘토교육을 받는다. 18개월 동안의 실습 경험은 장래 교사생활에 중요한 방향을 제시해 준다. 실습 기간을 졸업한 예비 교사들은 자신이 근무하기 원하는 주 교육청에 지원하게 되는데, 임용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수업 과목과 졸업 성적에 따라서 다양하다. <교사 준비과정>은 대학에서의 이론적인 준비가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부딪치고 멘토로부터 실제적인 조언을 받으면서 전문 교육자로 빚어지는 과정으로서 독일 교육을 질을 탄탄하게 하고 있다. 또한 가르치는 직업인 교사의 자격 중 „배우는 마음“이 특히 중요하다고 보아 <교사 준비과정>에서 의무적으로 하게 되는 여러 번의 수업 시연에서 예비교사들의 수업 방법이 진보하고 있는지가 매우 중요한 평가 항목이 된다.
3년의 학사과정과 2년의 석사과정 동안 4~5개월간의 학교 현장실습을 하지만 석사과정 졸업 후 다시 학교에서 풀타임으로 18개월~2년 동안 실습을 해야 한다. 이 실습기간 동안 예비교사들은 직접 수업을 하며 교육학적인 면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법을 집중적으로 배운다. 각 예비교사는 2개의 수업과목과 교육학을 위해 3명의 멘토교사를 배정받게 된다. 멘토는 예비교사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부딪치는 문제나 수업시연이 있을 경우 수업계획서에 대해서 조언을 한다. 멘토교사는 예비교사에 투자하는 시간을 고려하여 학교로부터 수업시수 경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예비교사들은 학교의 일상적인 업무와 수업 외에 매주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예비 교사들을 위한 교육 세미나>에도 참석해야 하며 졸업논문도 준비해야 하므로 18개월간의 실습기간은 전체 교사생활 중 가장 혹독한 시간이다.
교사로 일하면서 지속적으로 자신을 계발하고 새로운 과제 앞에서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것을 매우 중요시 여기고 있다. 이런 이유에서 각 주정부 교육청은 산하에 <교사 교육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연구소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서 교사들이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를 가지고 연중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교사들의 교육을 돕고 있다. 각 주 정부 교육청의 <교사 연수 프로그램> 사이트에 들어가면 주제별로 다양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찾을 수 있다. (https://cp.sodis.de/dbs/lehrer-werden/lw.php?seite=7835) 교사 연수 참가는 학교 단위보다는 교사 개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초로 하고 있다. 교사들은 연수 계획표를 보고 자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세미나에 신청하여 참석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연수는 주로 주말에 진행된다. 교육청은 세미나 참가 시 교통비나 숙박비 등 재정적인 지원을 하며 학교 내의 어떤 직책에 지원하고자 할 때 이러한 연수 참가 실적도 고려된다.
지시문 (i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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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question)
독일의 교사양성과정 중 <교사 준비과정>에서 예비교사들이 수업 방법의 진보를 평가받기 위해 의무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활동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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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교사 준비과정에서 예비교사의 수업 방법 진보를 평가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수행하는 활동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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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교사 자격 중 '배우는 마음'의 중요성과 관련된 평가 항목을 기술한 문장을 추출한다.
- 가르치는 직업인 교사의 자격 중 „배우는 마음“이 특히 중요하다고 보아 <교사 준비과정>에서 의무적으로 하게 되는 여러 번의 수업 시연에서 예비교사들의 수업 방법이 진보하고 있는지가 매우 중요한 평가 항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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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평가 항목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의무적으로 하게 되는 활동'을 특정한다.
- <교사 준비과정>에서 의무적으로 하게 되는 여러 번의 수업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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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교사 준비과정 내에서 수업 방법의 진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활동이 '수업 시연'임을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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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에 대한 답으로 '여러 번의 수업 시연'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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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여러 번의 수업 시연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독일의 교사양성과정 중 <교사 준비과정>에서 예비교사들은 수업 방법의 진보를 평가받기 위해 여러 번의 수업 시연을 의무적으로 수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