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2017년 10월 26일, 교통운수부는 간부회의를 열어 19차 당 대회 및 19기 중앙위원회 1차 전체회의 정신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교통운수부 당 지도부의 양촨탕(杨传堂)서기는 시진핑 주석을 핵심으로 당 중앙이 더욱 밀집하게 단결하고,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의 본질과 함의를 깊이 터득하며, 사상과 행동을 통일하여 당의 19대 정신에 투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당의 19대 각 항 임무에 적용하고, ‘교통강국’ 건설을 가속화하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차이나드림’에 더욱 큰 공헌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촨탕 서기는 19차 당 대회가 중국의 ‘샤오캉(小康)’ 사회의 전면 건설 및 중국 특색 사회주의가 신시대로 진입하는 관건적인 시기에 개최된 매우 중요한 대회였다고 언급했다. 또한 19차 당 대회의 정신을 관철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강조했다.
(1)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과 기본방침의 정신본질과 함의를 깊이 이해하고, 시진핑 주석이 교통운수부 관련 언급했던 사항들을 깊이 새기고 실천해야 한다. (2) 신시대와 사회의 모순점의 새로운 변화를 인지하고 힘을 모아 국민이 만족할 수 있는 교통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3) 신시대 당의 역사사명과 사회주의 현대화 전면 건설의 국가적 사명을 깊이 파악해야 한다. (4) ‘현대화 경제체계 건설’이라는 새로운 요구를 깊이 이해하며 산업의 공급측 구조적 개혁에 매진하여 ‘교통강국’을 건설한다. (5) ‘사회주의 민주정치 발전’의 새로운 요구를 파악하며, 법치국가 실현을 위해 법제부문을 구축한다. (6) ‘사회주의 문화번영’의 새로운 요구를 인식하고 관련 산업의 소프트파워 향상을 위해 힘써야 한다. (7) ‘민생수준 개선과 향상’의 새로운 요구를 이해하고 빈곤탈피를 위해 노력하여 산업의 안전한 발전을 추진한다. (8) ‘아름다운 중국 건설’의 새로운 요구를 인지하고 녹색 교통발전 추진을 위해 노력한다. (9) ‘국방과 군대 현대화 전면 추진, 조국통일 추진, 인류운명공동체 구축 추진’의 새로운 요구를 이해하고 관련 각 항목의 임무를 다한다.
최근, 국가해양국은 올해 1~3분기 전국의 해양경제 발전현황을 발표했다. 1~3분기 중국 해양생산총액은 전년 동기대비 6.9% 증가한 5조 5천억 위안으로 추정되며 해양 경제발전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질적 발전을 이루고 있다. 해양산업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생산구조는 지속 개선되고 있다. 해양어업생산 안정적이며 해수양식 생산량은 전년 동기대비 4.6% 증가했고 원양어획 생산량은 14.2% 증가했다. 해양 석유·가스 생산에서 천연가스 생산량은 전년 동기대비 10.6% 증가했고 해양원유 생산량은 5.3% 감소했다. 조선 산업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 중점 기업들의 건조량 및 신규 선박 수주량은 각 42.6%, 16.6% 증가했다.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고 신·구산업 간 성장동력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중점 모니터링 해양산업 중에 새로 등록된 해양기업은 총 11,230개로 전년 동기대비 20.2% 증가했다. 해양어업과 조선 등 전통산업 중에 등기가 말소된 기업은 동기대비 각각 30.6%와 61.4% 증가했다. 산업구조 조정이 촉진되고 해양신흥산업과 서비스업의 발전추세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점 모니터링 해양재생에너지기업 및 해양바이오제품기업의 주요 영업수익은 각각 5.0%와 10.1% 증가했다.
1950년대 컨테이너 해상운송이 등장한 이후부터 하역효율의 제고는 줄곧 세계 각 컨테이너터미널들의 이슈였다. 1990년대부터 컨테이너 자동화 하역기술 개발이 터미널 관련업자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으며, 21세기에 접어들어 항만의 컨테이너 하역은 효율추구에서 안전보장, 환경보호, 자동화,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운용 등 당대 세계 발전 추세와 맞물린 부분까지 확대되었다. 전통적인 항만을 어떻게 지금의 과학기술 발전 조류와 함께 발맞출 것인지, 무인 자동화와 지능화, 오염감소 실현이 업계 관계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점이다. 11월 7일, 상하이 ZPMC가 주관한 글로벌 터미널 지능화 해결방안 포럼이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 포럼은 지능화 터미널의 해결방안과 발전방향 논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세계 최대 해운사인 머스크그룹, 코스코그룹, MSC, OOCL, 에버그린, 완하이해운 산하의 항만운영사 외에도 싱가포르 항무국, 허치슨, 초상국항만 및 세계 상위권의 항만 터미널운영사, 설비 공급상 등 총 100여개의 관련 분야 선두기업 관계자들이 포럼에 참석했다.
금번 포럼을 주관한 ZPMC는 1992년에 설립되었으며, 그 전신은 132년 전 설립된 통위(通裕) 제철소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ZPMC의 주요 항만기계 하역설비는 과거 15년 동안 평균 70% 이상의 글로벌시장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세계 20대 항만 모두 ZPMC의 제품을 사용 중에 있고, 100대 컨테이너 항만 중 95개 항만이 ZPMC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ZPMC의 다양한 제품들은 이미 전세계 99개 국가에 진출했고, 2016년 중국의 국가 최고 품질 기업에 수여되는 영예의 ‘중국 품질상’을 획득했다. 최근 ZPMC은 전자동화 터미널 구축에 있어서 막강한 실력을 바탕으로 사업의 서명에서 착수까지 누차 ‘중국 속도’를 뽐내며, 건설 기간을 갱신하고 있다. 터미널 자동화 과정 중의 난제가 점차 해결되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을 탑재하여 정보화 기술에 운용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외길을 걸으며 이미 선진국 경쟁상대가 2~30년간 이룬 연구성과를 추월하고 있다.
쉬리롱(许立荣) 코스코그룹 회장은 칼리파항은 아부다비의 중요한 관문항이며 중동 지역의 주요 허브항이자 ‘일대일로’연선의 중요 지점으로서 해운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금번 계약이 터미널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시켜 양국 해운무역 교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밖에 이번 착공식에는 디아브 무하마드 아부다비 교통국 주석 겸 아부다비 집행 위원회위원, 니젠(倪坚) 중국 주 아랍에미리트연방 대사, 알리 자크리 아랍에미리트연방 주 중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2016년 9월 코스코해운항만의 100% 투자 자회사인 코스코해운아부다비공사는 아랍에비리트연방 아부다비항무국과 특수 경영권 계약을 체결했다. 쌍방이 공동으로 아부다비 칼리파항 2기 컨테이너터미널을 합자 경영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며, 코스코해운아부다비공사는 합자기업의 지배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측은 총 길이 1,200m 중 800미터의 이미 완공된 해안선을 획득하게 되었으며, 연간 처리능력 240만 TEU에 달한다. 동 터미널은 금년 11월에 전면 착공되어 2018년 말 시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9년 1분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11월 5일, 코스코해운항만유한공사(COSCO Shipping Port)는 아랍에미리트연방 아부다비 칼리파항에서 코스코해운항만 아부다비 터미널의 정식 착공 및 임대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는 중국과 아랍에미리트연방이 ‘일대일로’ 전략 추진에 있어서 새로운 진전을 이뤄냈음을 의미한다. 닝지저(宁吉喆)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 겸 국가통계국 국장은 착공식 연설을 통해 금번 착공식은 기념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코스코해운항만과 아부다비항무국의 협력이 실질적인 단계에 진입한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또한 칼리파항 건설이 중국과 아랍에미리트 간 ‘일대일로’ 공동 협력의 좋은 사례로 남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술탄 자비르 아랍에미리트연방 국무부장 겸 아부다비항무국 주석은 아부다비항무국과 코스코해운항만이 추진하는 지역 최대 컨테이너터미널 건설 협력은 아랍에미리트연방과 중국 간 무역관계에 새로운 의미를 더한 것이며 아부다비의 성장 추진, 투자 유치, 경제 다각화, 일자리 창출 등에도 부합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코스코해운아부다비공사가 보유한 아부다비 칼리파항 2기 컨테이너터미널 합자기업의 정확한 지분율은 몇 퍼센트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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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코스코해운아부다비공사가 합자 경영하는 아부다비 칼리파항 2기 컨테이너터미널 합자기업의 구체적인 지분율(%)을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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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코스코해운아부다비공사와 아부다비항무국 간의 계약 내용 및 지배구조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코스코해운아부다비공사는 합자기업의 지배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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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코스코해운아부다비공사가 '지배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명시되어 있으나, 그 지분이 구체적으로 몇 퍼센트인지에 대한 수치는 나타나 있지 않다.
- 코스코해운아부다비공사는 합자기업의 지배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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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문맥에는 '지배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정보만 존재할 뿐, 지배지분의 범위를 나타내는 구체적인 수치(예: 51%, 60% 등)는 언급되지 않았다. 따라서 문맥 내의 다른 정보를 결합하더라도 정확한 지분율을 도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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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이 요구하는 핵심 정보인 '정확한 지분율 수치'가 문맥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답변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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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최종 답변을 생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코스코해운아부다비공사가 합자기업의 지배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만 언급되어 있을 뿐, 구체적인 지분율 수치는 제공되지 않는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에 없는 외부 정보나 추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