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아시아태평양농촌종합개발센터(CIRDAP)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농업농촌개발 정책을 담당하는 정부당국자 간의 자치 기구이다. 농업분야의 국제기구는 국제연합(UN: United Nations) 산하 기구로서 유엔식량농업기구(FAO: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가 있으며, FAO는 농촌진흥을 위한 국제적인 차원의 협력과 지역 중심의 정책 개발 및 실천을 도모하기 위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CIRDAP’을 1979. 7. 6.에 조직하였다. CIRDAP은 주로 동남아시아 지역에 위치한 국가의 농촌지역개발을 지원하기 위하여 각국의 농촌개발정책을 담당하는 당국자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1979년 설립 당시에는 6개 회원국으로 출발하였으며, 2018년 현재는 15개 회원국(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피지,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네팔, 파키스탄, 필리핀, 스리랑카, 태국 및 베트남)으로 확대되었고 매년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농업분야의 국제기구는 국제연합(UN: United Nations) 산하 기구로서 유엔식량농업기구(FAO: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가 있으며, FAO는 농촌진흥을 위한 국제적인 차원의 협력과 지역 중심의 정책 개발 및 실천을 도모하기 위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CIRDAP’을 1979. 7. 6.에 조직하였다. CIRDAP은 주로 동남아시아 지역에 위치한 국가의 농촌지역개발을 지원하기 위하여 각국의 농촌개발정책을 담당하는 당국자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1979년 설립 당시에는 6개 회원국으로 출발하였으며, 2018년 현재는 15개 회원국(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피지, 인도, 인도네시아, 이란,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네팔, 파키스탄, 필리핀, 스리랑카, 태국 및 베트남)으로 확대되었고 매년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설립 당시부터 CIRDAP은 개발도상국의 농업발전과 농촌진흥이라는 공통된 당면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다. 이후 CIRDAP의 목적은 가족농 중심의 농촌발전과 기술기반 중심의 농업개발에 두었으며, 최근에는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농촌개발이라는 ‘공동의 목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농업은 국가의 근간이 되는 핵심적인 기초산업으로서의 위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농업’에 부여하는 중추적인 가치와 중요성이 CIRDAP의 활동에 투영되어 있다. CIRDAP은 지역사회 중심 및 가족농 중심의 농촌개발 정책이라는 정책 목표를 공유하면서 각 회원국에서 농촌개발과 관련하여 현재 실행하고 있는 정책집행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제33차 회의에서는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라는 공통된 지향점을 설정하고 있음을 확인하면서, 이 목표를 협력적으로 조화시키기 위한 실행방법에 대해 논의하였다. 뿐만 아니라 CIRDAP의 회원국은 농촌개발정책을 통하여 경제적인 성장과 함께 소득불평등의 조정이라는 이중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CIRDAP은 정책 연구 개발에 기초하여, 구체적인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시범사업의 결과를 토대로 훈련을 실시하며, 각 회원국마다 실정에 맞게 수정된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제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보를 교류한다. 연구개발 단계에서는 농촌에 미치는 부정적인 효과, 농촌의 빈곤을 지속시키는 구조적인 요인을 파악하고, 농촌사회의 사회 경제적인 변화를 위한 실효적인 정책을 마련하는 데 유용한 지침을 제시한다. 시범사업을 통하여 각 개발 사업에 적합한 기술의 형태, 훈련의 방법, 보다 생산적인 방법, 지역농민의 경제적인 자립을 강화하는 방법을 발견한다. 훈련의 단계에서는 농촌 주민의 행태적인 변화(behavioral change)를 이끌어내기 위하여 공동체 속에서 변화를 이끌어 가는 적극성, 지역사회 참여를 독려한다. 정보교류 단계에서는 이제까지의 결과를 회원국 간에 공유하고 자국에서 농촌개발정책과 농촌빈곤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결과가 지속적으로 환류되도록 한다.
제33차 회의에서는 CIRDAP 2017년도 연차보고서에 대한 결과 보고 및 회원국의 검토 의견 수렴이 주요 의제였으며, 각 회원국에서 수행된 농촌개발사업, 연구개발 및 지역발전 사업의 사례를 소개하였다. 방글라데시는 지역 소농민을 중심으로 농산물건조기계를 개발하는 사업을 실시하였다. 또한 지역농촌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시범사업을 수행하였다. 그리고 여성농업인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 기업모델이 방글라데시에서 실시되었다. 필리핀은 농촌 지역 사회에서 활동하는 신재생 원료 기반 연료개발기업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였다. 그리고 농기계의 구매에서 공공조달절차를 통한 실시 사례를 필리핀 농촌진흥청이 소개하였다. 부탄에서도 지속가능한 농업연료를 개발하기 위한 시범 사업을 소개하였다.
방글라데시는 농촌(Rurality)을 보존하는 것이 중요함을 지적하였으며, 농촌의 보존을 위해서는 도시와 농촌의 기능적인 상호의존성을 고려하여 도시와 농촌이 상호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으로 연계된 생활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도시와 농촌이 결합되고(binding), 연계되며(linkage), 교류하는(bridging) 관계를 설정하는 것이 기반이 되어야 하며, 경제적 성장과 거래의 자유화에 중점을 둔 개발 뿐 아니라 농촌의 평온함(amenity), ‘자연을 향유할 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fundamental green right)’가 농촌의 고유한 가치 속에 보존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이러한 관점에서 소규모 농업(small-scale farming)을 지원해야 할 당위성을 강조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CIRDAP이 농촌 주민의 행태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수행하는 단계와 그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
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CIRDAP이 농촌 주민의 행태적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사용하는 단계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파악해야 한다.
-
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행태적 변화(behavioral change)와 관련된 내용을 추출한다.
- 훈련의 단계에서는 농촌 주민의 행태적인 변화(behavioral change)를 이끌어내기 위하여 공동체 속에서 변화를 이끌어 가는 적극성, 지역사회 참여를 독려한다.
-
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행태적 변화를 목적으로 하는 단계인 '훈련의 단계'와 그 방법인 '적극성 및 지역사회 참여 독려'를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훈련의 단계에서는 농촌 주민의 행태적인 변화(behavioral change)를 이끌어내기 위하여 공동체 속에서 변화를 이끌어 가는 적극성, 지역사회 참여를 독려한다.
-
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훈련 단계에서 공동체 내의 적극성과 지역사회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주민의 행태적 변화를 도모한다는 인과관계를 연결한다.
-
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CIRDAP은 훈련의 단계를 통해 주민의 변화를 이끌어내며, 방법으로는 공동체 내 적극성과 지역사회 참여를 독려한다.
-
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해 단계와 방법을 명확히 구분하여 서술형으로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CIRDAP은 훈련의 단계를 통해 농촌 주민의 행태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며, 구체적으로는 공동체 속에서 변화를 이끌어 가는 적극성과 지역사회 참여를 독려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CIRDAP은 훈련의 단계를 통해 농촌 주민의 행태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며, 공동체 속에서 변화를 이끌어 가는 적극성과 지역사회 참여를 독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