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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효율화 및 자율주행 셔틀 도입 사례를 통한 미래 교통 체계의 변화와 도시 공간 관리 전략 doc_id CNTS-00120002878_2

주제 (main_topic)
물류 효율화 및 자율주행 셔틀 도입 사례를 통한 미래 교통 체계의 변화와 도시 공간 관리 전략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화물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송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화물을 빠르게 수송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일본에서는 중차량을 위한 추천 경로를 제시하고 있으며, 이 경우 중 차량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교차로 개선, 교량 보강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 경로를 이용하는 화물차는 사전 허가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성의 주관 하에 일본 전국 도로에서 시행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화물차 운행의 안전과 편의성 증진을 위해 휴게소(Service area) 및 간이휴게소(Parking area)의 주차면 이용현황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급격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일본에서는 수송량이 많지 않은 지방부의 효율적인 화물수송을 위해 여객과 화물을 통합하여 수송하려는 움직임 역시 추진되고 있다. 현재는 이와테(Iwate) 지역에서만 시행되고 있지만, 향후 확대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빅데이터를 이용한 도로 화물수송 효율화 노력도 지속되고 있다. 그 중 하나는 트럭에 장착된 GPS 데이터를 이용, 매 1초마다의 위치, 가감속, 속도, 경로 등을 수집하여 이를 총괄적으로 분석한 후, 화물차에게 실시간으로 가감속이 적고 에너지 효율이 높고 혼잡하지 않는 경로를 추천하는 시범사업이다. 현재 국토교통성 주관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12개 물류회사와 5개 운송주선자가 참여하고 있다. 군집주행 역시 화물차 연료 효율의 핵심적인 부분이다. 국토교통성과 도로국 등 여러 관련 기관이 참여하여 자율주행 화물차의 군집운행과 관련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진, 폭풍 등 재난 이후에도 도로를 활용한 적절한 물자 및 물류의 공급을 위해서 각 재난 등급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경로 정보를 웹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다. 이 웹사이트에서는 민간 데이터를 연계하여 진도 6 이상은 전국, 진도 5강 이상은 도쿄도 내에서, 지진 이후에도 통행가능한 경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유엔의 2016년 세계 도시지역의 인구추계 관련 보고서에서는 2016년 기준 세계 인구의 54.5%가 도시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2030년경 세계 인구의 3명 중 1명은 인구 50만 명 이상의 도시에 거주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UN, 2016). 급속한 도시화(Urbanization) 추세 속에서 도시교통 부문에서 지속가능한 개발과 성장을 위해 녹색교통과 차량공유 서비스 개발 등과 관련한 생활방식 변화가 앞으로 주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2016년 미국의 National Center for Transit Research(NCTR)에서 ‘대중교통 수단으로서의 무인주행 셔틀’이라는 주제로 발간된 연구보고서의 내용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셔틀 제조업체 NAVYA사와 EasyMile사, 유 럽의 CityMobil2 프로젝트의 운영사례를 검토해 자율주행 대중교통수단의 도입 및 운영 관련 국내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전세계적으로 실증사업을 주도하는 자율주행 셔틀 제작사는 프랑스 회사인 NAVYA사와 EasyMile사 등이 대표적이다. 2017년 3월, NAVYA사는 한 달에 9,500 유로(한화 1,255만원, 1,310원 기준)를 4~5년간의 렌탈 사용계약을 통해 15명 정원, 최대속도 45km/h의 자율주행 셔틀 Arma를 판매하고 있으며, 사용료에는 차량제공, 유지보수 비용, 제어·점검 비용 등을 포함하였다. 2018년 1월 기준 프랑스, 미국, 스위스 등에서 65대의 자율주행 셔틀이 운영 중이며, 28만 명 이상의 숭객이 Arma를 승차해 안전하게 목적지로 이동하였다. 2017년 4월, 텍사스의 알링턴 시의회는 EasyMile사의 자율주행 셔틀 EZ10 두 대를 1년 렌탈로 사용하기 위해 272,159 달러(한화 2.99억원, 1,100원 기준)를 집행하였으며, Arma와 성능이 유사한 자율주행 셔틀 EZ10은 2017년 11월 기준 전세계 90대가 운행 중이고 22만 명 이상의 승객이 탑승하여 이용하였다. 또한 운행경로상 공원 숲 등에서 GPS 신호 불안정성의 기술적 문제가 반복적으로 등장하였고, 도심 내 불법주정차, 도로공사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이 자율주행 셔틀의 안전 운행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을 실증사업을 운영하는 동안 발견하였다. 스위스 로잔의 실증사업은 약 5개월간(2015년 4월~2015년 8월) 스위스취리히연방공과대학 남과 북의 캠퍼스 양끝을 잇는 1.5km 운행경로에 총 6대의 자율주행 셔틀 중 4대는 운행경로를 고정, 나머지 2대는 프랑스 라로셸의 경우와 다르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기반으로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셔틀의 기능을 추가해 운행경로를 유연하게 사용하였다. 차량은 EasyMile사가 공급하고 운행관리는 BestMile사가 진행하였으며, 5개월의 운행기간 동안 7,000명의 승객이 이용하였다. 유럽연합은 약 1,965억원을 투입하여 최근 5년간 City Mobil2 프로젝트를 통해 자율주행 셔틀의 대중교통 수단화를 위한 실증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추진사업(Small demo, Large Demo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실제 도로상에서 발생하는 자율주행 셔틀의 운행상의 문제점 점검, 법제도 상의 한계점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 및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KPMG 자율주행차 준비지수에서 한국은 기업을 평가하는 자율주행차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자율주행차 관련 기업이 기존 규제와 대립하였을 때 법률 개정에 관한 법체제 등이 낙후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정책·제도 분야에서 대응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따라서 자율주행 선도국으로 앞서나가기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향후 자율주행 관련기술을 법제도로 정비하는 과정에서 정부부처와 산학연 간 긴밀한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기본 수준의 실행방법은 도로의 기능을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방법으로 교통량의 계층 구조화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수직적 수평적 신호체계 및 순환체계의 변화, 이동수단의 종류에 따른 통행 제한, 합리적인 주차체계 및 물류이동 동선의 규제 등을 통하여 이 루어 진다. 전술적 수준의 실행 방법은 기회의 행동이다. 적은 예산과 임시적인 가역성 활동을 통하여 모델 적용의 표본 역할을 한다. 전술적 성격의 활동은 도시를 다른 방식으로 관리하기 위한 슈퍼블록 프로그램의 의도와 일치한다. 이 프로그램의 과제 중 하나는 사람들이 기존의 보도와 도로에서 미묘하게 행동하는 방식들을 사람이 거리를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전술적 변형은 큰 작업을 수행할 필요없이 공공공간의 사용을 변형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킨다. 구체적으로는 관리의 변형, 시설물 및 그림을 통한 변형의 작업들로 구성된다. 다른 한편, 이러한 활동들의 가역적 성격을 통하여 시민들은 변화가 일어나기를 꺼려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특히, 변화로 인하여 개인 차량의 현상 유지에 의문이 생길 때는 더욱 그러하다. 이러한 임시적인 활동을 통해 직면하는 저항의 정도가, 구조적인 활동들이 30-50년간 계획을 적용함으로써 직면하게 될 저항의 정도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이러한 일시적인 경험의 구현을 통해서, 이후에 적용되는 계획에 대한 논쟁과 평가가 필요할 때, 지역 주민들은 개인적인 의견 혹은 두려움을 기반으로 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겪은 경험과 자료를 기반으로 이를 평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전술적 활동의 유연한 성격과 일단 실행된 후에도 쉽게 수정되고 개선될 수 있다는 사실은 이 활동이 수행된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변화를 둘러싼 시민들의 참여를 가능하게 한다. ‘삶으로 가득 찬 거리 만들기’에서는 도시와 그 영토가 동질성을 가진다고 보지 않고, 각 지역 마다 특정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고 간주한다. 이에 따라 슈퍼블록 프로그램의 목표달성 수준은 각 현실에 맞게 조정되어야 하며, 제안 및 실행의 단계 및 유형에 따라 유연하게 조절해야 한다. 따라서, 각 지역의 사회 형태학적 조건을 고려하여, 슈퍼블록 모델의 적용에 대한 그 지역의 가장 적절한 목표달성 수준이 결정될 것이다. 이를 통하여 ‘삶으로 가득 찬 거리 만들기’가 첫 번째 적용 단계 2015-2019에 그치지 않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각기 다른 수준에 도달함으로써, 공공공간의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과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다. 프로그램의 실행에 따른 목표달성 수준은 기본 수준, 전술적 수준, 그리고 구조적 수준으로 나뉘어진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스위스 로잔의 실증사업에서 운영된 6대의 자율주행 셔틀 중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셔틀 기능을 통해 운행경로를 유연하게 사용한 차량은 몇 대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스위스 로잔 실증사업에 참여한 총 6대의 자율주행 셔틀 중 수요응답형 기능을 통해 유연한 경로를 사용한 차량의 수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스위스 로잔 실증사업의 규모와 차량 운영 방식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스위스 로잔의 실증사업은 약 5개월간(2015년 4월~2015년 8월) 스위스취리히연방공과대학 남과 북의 캠퍼스 양끝을 잇는 1.5km 운행경로에 총 6대의 자율주행 셔틀 중 4대는 운행경로를 고정, 나머지 2대는 프랑스 라로셸의 경우와 다르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기반으로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셔틀의 기능을 추가해 운행경로를 유연하게 사용하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전체 차량 수(6대), 고정 경로 차량 수(4대), 유연 경로(수요응답형) 차량 수(2대)를 명시한 문구를 선택한다.

    • 총 6대의 자율주행 셔틀 중 4대는 운행경로를 고정, 나머지 2대는 프랑스 라로셸의 경우와 다르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기반으로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셔틀의 기능을 추가해 운행경로를 유연하게 사용하였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전체 6대 중 4대가 고정 경로를 사용했으므로, 나머지 차량인 2대가 수요응답형 기능을 통해 유연한 경로를 사용했음을 확인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수요응답형 기능을 통해 운행경로를 유연하게 사용한 차량은 2대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인 '2대'를 도출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2대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스위스 로잔의 실증사업은 총 6대의 자율주행 셔틀 중 4대는 운행경로를 고정하고, 나머지 2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기반으로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셔틀의 기능을 추가해 운행경로를 유연하게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