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세계 산림자원에 대한 국제동향은 매 5년마다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에서 발행하는 FRA(Forest Resources Assessment) 2010 보고서를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2010년 기준 세계 총 산림면적은 세계 육지면적의 31%인 4,033백만 ha로서, 세계 인구 1인당 산림면적은 0.6ha이다. 지구의 산림은 지역별로 고르게 분포하지는 않는다. 약 20억의 인구가 밀집해 있는 64개국의 1인당 평균 산림면적은 고작 0.1ha에 불과하고, 산림이 많은 상위 10개국에 지구 산림의 67%가 편중되어 있다. 대륙별 산림분포를 보면, 유럽이 지구 산림의 25%를 점유하고 있으며, 남미와 북중미에는 각각 21%, 17%가 분포한다. 국가별 분포를 보면, 러시아가 지구 산림의 20%로서 가장 많은 산림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림부국 상위 5개국(러시아, 브라질, 캐나다, 미국, 중국)에 지구 산림의 53%가 분포한다.
산림생태계는 생물다양성 및 유전자원 보전, 물 공급, 기후조절, 이산화탄소 흡수 저장, 목재공급, 토양생성 및 유실방지, 음식물 제공, 경관 및 휴식처 제공 등 많은 생태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의 기후변화가 산림생태계서비스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바,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후와 극한 기상현상에 의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006년 협약에서 기후변화 적응에 관한 나이로비작업계획을 채택하고, 2007년 IPCC 제4차 평가보고서가 발표되었다. 국가적으로도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조 하에 2008년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종합기본계획”이 수립되었고, 산림분야의 실천을 위하여 “기후변화 산림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국토의 64%가량을 점유하는 산림은 다양한 산림생태계 기능 이외에도 국토관리라는 측면에서도 중요하다.
기후변화는 환경, 천연자원, 경제활동, 인간건강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며 지속 가능한 발전에 가장 위협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대기상의 온실가스가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이미 정부 간 기후변화패널(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을 통해 관찰되어 왔으며 즉각적인 조치의 필요성이 인식되어 왔다. 189개 회원국이 가입한 당 협약(UN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UNFCCC)은 1994년 3월 21일 발효되었고, 당사국 총회는 연 1회, 그리고 부속회의는 연 2회 개최가 일반적이나 최근 Post-2012 기후변화체제 마련을 위해 특별작업반회의가 연 4회 이상 개최되고 있다.
지구온난화와 같은 지구환경문제에 따른 생태계의 영향과 대응 방안에 대한 연구와 네트워크 구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는 국지적이고 단기적인 문제라기보다는 지역적 국제적인 문제이고 생태계는 공간적으로 다양하고 복잡하며 장기적인 반응을 나타내므로 국제 장기 생태연구 네트워크(ILTER), 국제 플럭스 네트워크(FLUXNET), 국제 지구생물권 계획(IGBP)의 지구 육상관측 시스템(GTOS) 등과 같은 국제적 지역적 네트워크가 생태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에 민감한 생태계인 고산지 생태변화 모니터링을 위하여 유럽은 GLORIA(Global Observation Research Initiative in Alpine environment)를 주도하고 있고, 미국은 WMI(Western Mountain Initiative)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IUFRO 세계총회가 2010년도 8월에 한국 서울에서 개최되어 산림생태분야에서도 많은 연구결과들이 발표되었다.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생물다양성 보전, 사막화 방지, 대형 산불 등 범 지구적으로 산림생태계에 대한 다양한 이슈가 논의 되었다. 기후변화와 관련하여 산림생태계의 역할과 산림건강성, 생태계서비스의 평가 등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생태계서비스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산림 생산품들을 통합하여 평가하려는 경향을 보였다. 생물다양성협약 제10차 당사국총회가 2010년 10월에 일본 나고야에서 개최되어 “유전자원접근 및 이익공유”에 관한 나고야 의정서 채택과 생물다양성협약 전략계획수립(2011-2020) 및 2020년 목표를 수립하였다.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IUFRO)는 산림분야의 국제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1892년 설립된 비정부기구이다. 이 기구의 설립 목적은 인류복지를 위한 산림의 역할과 산림연구에 관한 국제협의 증진, 전 세계 네트워크 형성과 학술회의, 워크숍, 훈련 등을 통한 연구기관 및 과학자 간의 협력 및 연구 장려, 첨단 과학적 지식 제공·축적 및 현안과제에 대한 관련 기관 또는 학제간의 대응방안 마련을 통한 산림분야 정책결정과정에 기여, 저개발국 및 개발도상국 연구역량 강화 및 지원을 하기 위함이다. IUFRO의 세계산림총회 및 학술회의는 4-5년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111개국 689개의 연구기관이 가입되어 있다. 관련 과학자 회원은 약 15,000여 명에 이르며, 국제위원회, 이사회, 분과위원회로 운영된다.
1992년 리우 정상회의 이후 지속가능한 개발은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산림분야에서도 이러한 이념에 부합하도록 『산림원칙』 성명에서 “산림자원과 임지는 현재와 미래세대의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정신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속가능하게 경영되어야 한다.” 고 정의하였고, 국가 간 협의체를 통해 과학적인 지침과 기준을 마련하여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이행 또는 실현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이와 같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에 관한 국제 동향은 국내 산림경영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이행과 관련한 국제적 동향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이행 상황을 모니터링, 평가 및 보고하기 위한 기준과 지표 개발에 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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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question)
2010년 기준 세계 산림부국 상위 5개국은 어디이며, 이들 국가가 보유한 산림은 지구 전체 산림의 몇 %를 차지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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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2010년 기준 산림부국 상위 5개국 명단과 해당 국가들의 지구 산림 점유율을 추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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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산림부국 상위 5개국과 그들의 산림 점유율에 관한 정보를 찾는다.
- 산림부국 상위 5개국(러시아, 브라질, 캐나다, 미국, 중국)에 지구 산림의 53%가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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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상위 5개국 명칭과 점유율 수치가 포함된 문장을 근거로 선택한다.
- 산림부국 상위 5개국(러시아, 브라질, 캐나다, 미국, 중국)에 지구 산림의 53%가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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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5개국 명칭(러시아, 브라질, 캐나다, 미국, 중국)과 점유율(53%)을 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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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상위 5개국은 러시아, 브라질, 캐나다, 미국, 중국이며, 이들은 지구 산림의 53%를 보유하고 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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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명시된 두 가지 정보를 포함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상위 5개국은 러시아, 브라질, 캐나다, 미국, 중국이며, 이들 국가에 지구 산림의 53%가 분포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2010년 기준 산림부국 상위 5개국은 러시아, 브라질, 캐나다, 미국, 중국이며 이들 국가에 지구 산림의 53%가 분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