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국가산림정보화 기반 조성 1단계 구축을 통해 산림정보화 기본계획의 그 첫 번째 단계로 앞서 수립한 4대 전략과제 달성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여 산림정보화 기본계획 추진기틀과 동력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국민 분야에서는 웹접근성 기반의 1단계 사이트 통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제13회 웹접근성 품질마크 심사에서 우수사이트로 선정되었으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보안과 관련 개인정보보호 및 인터넷사이트안전 인증마크를 5년 연속 취득하여 산림청 홈페이지의 정보보호 우수성을 대외에 홍보하고 대국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각 시스템별로 산재되어 있는 국가산림 데이터 품질 확보를 위한 산림행정정보 표준화 지침을 제정하여 고품질의 데이터 확보를 위한 데이터 품질관리체계를 마련하였으며, 이러한 결과로 ‘국가생물종지식정보 DB’가 2010년 12월 국내 정부부처 최초로 데이터 인증(DQC-V: Database Quality Certification-Value)을 획득하여 산림정보의 데이터 품질 신뢰성 향상과 공공 DB 품질 문화 선도라는 성과를 이루었다.
주제도 구축 현황을 살펴보면 산림 내 임상의 현황, 즉 수종 경급 영급, 소밀도 등을 알 수 있는 임상도와 산림의 법적인 이용 형태를 나타내는 산지구분도, 국유림 경영의 기반 단위인 임소반도, 임도의 거리, 폭 등의 현황을 나타내는 임도망도, 산림토양 및 입지여건 등을 나타내는 산림입지토양도 등이다. 이후 각 개별법 및 업무별로 백두대간보호구역의 정보를 나타내는 백두대간보호구역도, 지적도에 근거한 1:5,000의 국유재산기본도, 경제림 육성단지를 GIS 기반에 DB화 한 경제림육성단지현황도를 제작하였으며, 또한 산림토양인자 등을 분석하여 적지적수를 가능하게 하는 맞춤형조림지도, 산사태위험지를 예측할 수 있는 산사태위험등급도 등을 제작 완료하여 인터넷을 통하여 대국민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생물종 다양성 감소 등 지구환경 문제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있는 세계 각국의 생물자원의 보전 확보 이용을 둘러싼 경쟁은 해를 거듭할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1992년 6월 브라질 리우에서 생물다양성협약(CBD)이 채택된 이후 세계 각국은 자국이 보유하고 있는 식물자원에 대한 배타적 주권행사를 강화하고 자생식물자원의 보존과 상업화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자생식물의 보존과 이용에 대한 노력이 부족하였던 우리나라도 최근 들어 자생식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고, 국가적으로도 식물이 곧 자원이며 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개발 이용을 위해서는 이를 체계적으로 보전 관리하여야 한다는 인식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산림청은 21세기 생물자원확보 경쟁시대를 보다 효율적으로 대비하고, 우리나라의 자생식물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 관리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림습원은 기후에 매우 취약하고 규모가 작아 주변의 생태계에 커다란 영향을 받는 특징이 있다. 이에 산림생태계의 건전성 유지와 생물다양성의 효율적 보전을 위해 2006년부터 2008년까지 국유림 1,348ha의 조사를 완료하였다. 그 결과 275개소(124ha)의 산림습원을 새롭게 발견하였고, 이 중 생물다양성이 풍부하여 보전할 가치가 높은 91개소는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 관리해 나가는 등 생태계 조사 모니터링 및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5년 동안 공 사유림(4,856천 ha)에 대해서도 산림습원 조사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10년에는 경상권, 제주권을 대상으로 조사를 추진하여 신규 산림습원 129개소, 34.19ha의 산림습원을 추가 발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나무시들음병은 2008년 298천본 발생 후 감소추세이며 2010년에는 181천본이 발생하였다. 유전적 분석 결과 일부 유전자에서는 한국에서 발생하는 병원균(Raffaelea quercus-mongolicae)과 일본에서 발생하는 병원균(R. quercivora)의 유사도가 높게 나타났으나, RAPD 등을 이용한 결과 두 나라에서 발생하는 병원균은 크게 다르게 나타났다. 현재 국내 지역별 분리균주에 대한 생리적, 유전적 다양성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방제법 연구로는 끈끈이 롤트랩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제법을 이용한 종합적 방제법 개발을 위해 연구를 추진 중에 있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홍가시나무, 비파나무 등에 점무늬병이 크게 증가하였는데, 병원균은 Entomosporium mespili로 동정하여 학회에 보고하였다.
2010년 독일에서 개최된 IUFRO “산림곤충의 개체군동태, 생물학적방제, 종합적관리” 학술대회에서는 최근 주요한 산림병해충에 대한 이슈들이 논의되었다. 본 회의는 IUFRO Division 7.00.00(산림건강)의 Unit 7.03.00(산림곤충학) 중 7.03.06(산림해충의 종합적관리), 7.03.07(산림해충의 개체군동태), 7.03.13(산림병해충의 생물학적방제)의 3개 Unit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학술대회로 27개국 90여 명이 참석하였다. 주로 유라시아와 북미지역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산림해충의 종합적 관리와 이러한 관리가 비표적 생물종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틀 안에서 화학농약, 미생물농약 및 semiochemicals의 합리적인 이용 방안 연구, 산림곤충 개체군동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과 이 요인들이 어떻게 장래의 시 공간적인 개체군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 해충개체군의 억제를 위하여 포식기생자의 방사, 천적의 대량 증식과 같은 생물학적 방제 수단의 이용 및 불임곤충이나 페로몬의 적용 방안 연구 등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2010년도 소나무재선충 피해 발생 상황은 전국 8개 시·도 41개 시·군·구의 5,663ha이며 발생본수는 14,813본(2010년 11월 20일 기준)이었다. 이는 2009년 피해면적과 유사하나 발생본수는 2009년도에 비해 50%이하였다. 2010년도 소나무재선충병 신규발생지는 전라남도 여수, 순천, 광양이었다. 솔잎혹파리의 충영율은 2009년에 비해 1.9% 증가한 12.5%로 2006년 이후 충영형성율이 감소하는 추세가 반전되었다. 솔껍질깍지벌레는 2010년 신규발생지는 보고되지 않았다. 2010년에는 내륙지역에서는 솔나방 피해발생이 없었고, 제주도의 일부 지역에서만 피해를 주었다. 솔나방의 평균 밀도는 2009년보다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지시문 (i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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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question)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진행된 국유림 산림습원 조사 결과, 새롭게 발견된 산림습원의 개소수와 면적은 각각 얼마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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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2006~2008년 국유림 산림습원 조사 결과 중 신규 발견된 습원의 개소수와 면적을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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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국유림 산림습원 조사 기간과 결과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2006년부터 2008년까지 국유림 1,348ha의 조사를 완료하였다.
- 그 결과 275개소(124ha)의 산림습원을 새롭게 발견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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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신규 발견된 습원의 수치 정보가 포함된 문장을 선택한다.
- 275개소(124ha)의 산림습원을 새롭게 발견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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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데이터에서 개소수는 275개소, 면적은 124ha임을 확인한다.
- 275개소(124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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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에서 요구한 개소수와 면적을 정리하여 답변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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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275개소(124ha)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진행된 국유림 산림습원 조사 결과 새롭게 발견된 산림습원은 275개소, 124ha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