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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병해충 및 산불, 산사태 등 산림 재해의 발생 원인 분석과 이를 예방 및 대응하기 위한 국내외 연구 및 관리 시스템 구축 현황 doc_id CNTS-00120003775_6

주제 (main_topic)
산림 병해충 및 산불, 산사태 등 산림 재해의 발생 원인 분석과 이를 예방 및 대응하기 위한 국내외 연구 및 관리 시스템 구축 현황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1988년도에 부산에서 발생하기 시작하여 소나무 및 잣나무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초기 박멸 및 확산 저지를 위하여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대상으로 한 화학적 방제에 의존하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2004년부터 본 해충의 박멸 5개년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국립산림과학원에서도 산 학 연 공동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종합연구’ 및 “소나무재선충 연구사업단”을 구성하여 소나무재선충병 기초 및 방제 기술 연구를 수행하였다. 최근 참나무를 고사시키고 있는 참나무시들음병 방제를 위하여 매개충인 광릉긴나무좀의 생태 및 방제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참나무시들음병의 매개충인 광릉긴나무좀 방제를 위하여 메탐소디움, 마그네슘포스파이드 등 훈증약제 선발시험, 이미다크로로프리드 등 저독성 약제 수간살포에 의한 방제 및 기피 효과를 조사하였으며 시기별 이목설치 시험 및 롤트랩을 이용한 방제효과 시험을 실시하여 시책으로 반영하였다. 2010년 봄철 산불위험 시기 동안 전국적으로 운영되는 약 3만∼5만 명의 산불감시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웹기반의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개발하여 시범운영을 거쳐 2010년 봄철 산불 기간에 현장 적용하였다. 산불피해를 줄이기 위한 내화수림대 조성 연구는 다른 산불연구 분야에 비하여 초보단계로 방화수림대 개념을 도입하여 조성한 사례(1960년대)는 있었으나 조성 전후에 대한 분석과 평가는 없었다. 또한, 내화수림대 조성을 통한 정량적 위험감소에 대한 평가연구가 미비한 실정이다. 2000년 동해안산불을 계기로 연구가 추진되어 2005년 처음으로 내화수림대의 개념을 방화선에서 임업적인 혼효(혼합)림으로 확대하였으며 특히 밀도조절을 통한 산불피해저감 효과를 극대화하는 실연을 산불장기생태연구조사지(삼척시 근덕면 중마읍리)에서 실시하고 있다. 2009년부터는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재해 변화를 예측하고 대응전략 수립을 위해 산불발생위치(1991~2009)와 기후자료(1970~2009)에 대한 공간자료를 구축하였다. 산불발생에 미치는 기상 영향인자로 기온, 습도, 강수량, 강우일수 등을 분석하고 있는데, 기온 증가와 습도 감소폭이 큰 지역으로는 서울/경기, 영남지역이었으며 강수량과 강우일수 감소폭이 큰 지역은 충청, 호남지역으로 분석되어 이들 지역에 대한 시기 변화에 따른 지역별 맞춤형 산불예방 대책 수립 및 대응전략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후 변화에 따른 연료 하중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강원도, 경상북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지역을 대상으로 연료량을 조사하였고, 향후 전국을 대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2010년 봄철 산불위험 시기 동안 전국적으로 운영되는 약 3만∼5만 명의 산불감시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웹기반의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개발하여 시범운영을 거쳐 2010년 봄철 산불 기간에 현장 적용하였다. 미국 USDA RMRS(록키마운틴연구소)와 표준연구소(NIST)에서 산림인접지 산불보호에 대해 2007년부터 중장기 대형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비화와 화염성장모델을 포함한 시뮬레이션 평가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포르투갈에서는 2007년부터 산림인접지(Wildland Urban Interface)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 유럽의 대형산불로 인한 가옥피해에 따라 유럽 13개국이 참여하는 산불공동연구과제(PARADOX, 2006~, 예산 200억 원)에서 산림인접지 및 화염성상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 개발도 주요 산불 관련 연구와 더불어 선진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실시간 산불발생상황을 표시하고, 각 지역의 산불정보, 피난정보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산불재해지도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산불원인 감식(조사)은 미국 NFPA(미국화재방지협회) 921조항(Guide for Fire and Explosion Investigations)에 따라 산불방향과 지표에 따라 산불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캐나다, 호주도 1980년대부터 미국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탈리아는 산불조사를 2000년 법률 353조항 “산불기초법”에 따라 방화 등 산불원인조사에 대한 체계와 조직을 구성하였다(NIAB). 그 결과 2007년도에는 10,639건의 산불 중 방화에 의한 산불이 65.5%로 가장 높았는데 이 가운데 약 70%를 산불 원인 구명을 통하여 방화범을 검거한 바 있다. 내화수림대 조성 연구는 프랑스에서 “진화저지선(Fire break)을 이용한 산불관리 정책” 연구가 있었으며 (2003년 프랑스 남동부 대형화재에서 내화수림대(fuel break)로부터의 교훈),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경작을 위한 방풍 기능을 추가한 Hedgerow(Hecken, 독일어) 연구를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Hedgerow(Hecken)의 복합기능(산불확산저지, 눈사태 피해저감, 경관기능 등)을 정리하여 ‘생태띠숲’을 조성하며 관리하고 있다. 산지토사재해(山地土砂災害)는 자연사면에서 발생하는 산사태와 토석류(Debris Flow : 산사태로 생긴 토사, 유목 및 계류바닥에 쌓인 흙, 돌, 바위가 엄청난 힘으로 계류를 통해 흘러내려 주택, 농지를 덮침으로써 일어나는 재해)를 말한다. 이러한 산지토사재해는 단순해 보이지만 산사태는 표층붕괴, 심층붕괴, 땅밀림 등으로 구분할 수 있고, 토석류 또한 발생원인 및 피해유형이 다양하다. 우리나라의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는 1980년대 연간 37명에서 2000년대 8명으로 감소 추세에 있는데, 이는 1960년대 이후 산지사방 및 야계사방(황폐계류 정비사업)과 같은 사방사업의 꾸준한 실시와 사방댐 설치로 산사태로 인한 토석류 저지와 이농현상 등의 영향으로 인명과 재산피해가 줄어든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산사태 발생 면적은 1980년대 231ha에서 2000년대 713ha로 약 3배 증가하였으며, 특히 2000년 이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사방댐이 설치되지 않은 곳에는 적절한 시기에 안전한 곳으로 주민들을 피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산사태위험지관리시스템이 개발되었으며, 현재 웹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산사태위험지관리시스템은 산지에 산사태 위험성이 높은 지역을 확인할 수는 산사태위험지도와 실시간 강우자료를 분석하여 산사태 발생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표시하는 산사태 위험예보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1시간 후의 예측 강우자료를 분석하여 산사태위험 주의 및 경보지역을 표시함으로써 사전에 피난 혹은 대처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위험지역 해당 지자체 담당 공무원과 마을 이장에게 SMS 서비스를 제공하여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발생한 산사태가 토석류로 발전하여 흘러내릴 가능성이 있는 범위를 예측한 토석류 피해예측지도도 연구차원에서 개발되어 조만간 본 시스템에 탑재할 계획에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우리나라에서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가 감소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산사태 발생 면적은 오히려 증가한 이유는 무엇이며, 구체적인 수치 변화는 어떠한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산사태 인명피해 감소 원인과 산사태 발생 면적의 변화 양상 및 수치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인명피해 감소 원인과 면적 변화에 관한 데이터를 추출한다.

    •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는 1980년대 연간 37명에서 2000년대 8명으로 감소 추세에 있는데
    • 이는 1960년대 이후 산지사방 및 야계사방(황폐계류 정비사업)과 같은 사방사업의 꾸준한 실시와 사방댐 설치로 산사태로 인한 토석류 저지와 이농현상 등의 영향으로 인명과 재산피해가 줄어든 것으로 판단된다.
    • 산사태 발생 면적은 1980년대 231ha에서 2000년대 713ha로 약 3배 증가하였으며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인명피해 감소의 원인(사방사업, 사방댐 설치, 이농현상)과 면적 증가 수치(231ha에서 713ha로 약 3배 증가)를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산지사방 및 야계사방(황폐계류 정비사업)과 같은 사방사업의 꾸준한 실시와 사방댐 설치로 산사태로 인한 토석류 저지와 이농현상 등의 영향
    • 1980년대 231ha에서 2000년대 713ha로 약 3배 증가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인명피해는 사방사업과 이농현상 등의 영향으로 줄어들었으나, 발생 면적은 1980년대 대비 2000년대에 약 3배가량 늘어났음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인명피해 감소 원인과 면적 증가 수치를 정리하여 답변을 구성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인명피해는 1960년대 이후 지속된 산지사방 및 야계사방과 같은 사방사업, 사방댐 설치를 통한 토석류 저지, 그리고 이농현상 등의 영향으로 감소하였다. 반면, 산사태 발생 면적은 1980년대 231ha에서 2000년대 713ha로 약 3배 증가하였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사방사업과 사방댐 설치, 이농현상 등으로 인명피해는 감소한 반면, 산사태 발생 면적은 1980년대 231ha에서 2000년대 713ha로 약 3배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