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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에 따른 전기차의 전력 소비 현황 및 전력 수급에 미치는 영향 분석 doc_id CNTS-00120004244_1

주제 (main_topic)
국내 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에 따른 전기차의 전력 소비 현황 및 전력 수급에 미치는 영향 분석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기후 변화에 따른 환경 문제가 세계적으로 중요한 이슈가 되면서, EU,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 국가들은 수송 부문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방안으로 전기자동차(이하 전기차)의 보급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수송 부문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전기차 보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가 심각한 국내 환경 문제로 대두되면서 미세먼지 특별대책으로 2020년까지 전기차 누적 보급 대수를 기존 20만대에서 25만대, 급속 충전기를 기존 1,400기에서 3,000기로 확대 보급하기로 하였다. 도로 수송에 사용되는 연료에서 석유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현재 94.7%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전기차 보급은 도로 수송용 연료에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석유 소비를 전기로 대체하여 온실가스와 대기오염 물질 배출을 줄이는 정책적 함의를 갖는다. 하지만 역으로 전력 소비에 영향을 주면서 발전 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고는 한국전력으로부터 전기차 충전 전력 소비량 자료를 입수하여 전기차의 전력 소비에 대한 분석을 시도하였다. 전기차 보급 대수(국토부 자동차 등록 통계 기준)는 2011년 344대에서 2015년 5,712대로 열다섯 배 이상이 증가하였다. 전기차 신규 보급은 2011년 278대에서 2015년 2,937대로 증가하였다. 제주도는 2012년 ‘탄소 없는 섬 제주 구축계획(Carbon Free Island Jeju by 2030)’을 통해 2030년까지 제주의 모든 자동차를 전기차로 전환하는 목표를 설정하는 등 적극적인 전기차 보급 정책을 추진하여 2015년 전기차 1,695대를 보급하면서 국내의 전기차 보급을 주도하였다. 하지만 2015년 우리나라의 전기차 보급률은 약 0.03%에 불과하고 신차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0.2% 미만으로 추정된다. 2016년 국내 전기자동차 보급 목표는 8,000대이지만, 보급 목표 달성에 대한 전망은 밝지만은 않다. 보급 계획 대수가 약 4,000여대인 제주도는 7월까지의 계약대수가 약 1,000여대에 불과한 실정이다. 전기차의 전력 소비량은 2014년 1월 0.26GWh에서 2016년 4월 1.14GWh에 도달하여, 동일 기간 전기차 보급 대수 증가율 273.8%보다 높은 331.9%를 기록하였다. 2016년 4월 현재 전기차 전력 소비량이 총 전력 소비(40.1TWh)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003%에 지나지 않는다. 전기차 1대당 월평균 전력 소비량은 2014년 169kWh에서 2015년 172kWh, 2016년(1월~4월) 190kWh로 연평균 5.9% 증가하였다. 전기차의 연비가 평균적으로 5~6km/KWh(승용차 기준)임을 고려할 때, 전기차의 연평균 주행거리는 2014년 10,100~12,200km, 2015년 10,300~12,400km로 휘발유 자동차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기차 보급에 있어 주요 이슈 중 하나는 전기차 보급이 최대 전력을 얼마나 상승시키느냐일 것이다. 전기차에 의한 최대 전력은 보급될 전기차와 충전기 대수 그리고 충전기 충전 용량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정부가 설치한 전기차 급속 충전기는 2011년 33기에서 연평균 78.8% 증가하여 2015년 337기로 증가하였다. 정부는 2020년까지 누적 25만대의 전기차를 보급하고 3,000기의 급속 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 공급되고 있는 급속 충전기의 충전 용량은 50kW이고, 완속 충전기의 충전용량은 7~7.7kW이다. 첨두부하 시간대에 전기차의 40%가 전력망에 연결되고, 충전을 위하여 3,000기의 급속 충전기가 모두 사용되고 나머지는 완속 충전기로 충전된다고 가정할 때, 2020년 전기차에 의한 최대 전력은 0.90GW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7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상의 2020년 최대 전력(97.3GW)을 0.9% 증가시키는 수준이다. 본고에서는 국내 전기차 충전 전력 소비의 실질 자료를 이용하여 전기차 전력 소비를 분석하였다. 현재 전기차의 전력 소비량은 매우 미미한 수준이며, 정부의 계획대로 2020년까지 누적 25만대가 증가한다고 하더라도 전력 수요량 증가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전기차 보급에 따른 최대 전력 증가도 7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의 최대 전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자동차 보급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그에 따른 전력 소비가 현재의 추세를 따른다고 가정하더라도, 2020년 전기차 보급에 따른 전력 소비는 전력 수급에 큰 부담을 주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전기차 전력 소비량은 공식 통계에서 구분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전기차 전력 소비에 대한 다양하고 정확한 연구와 전기차 충전 시장의 발전을 위해서 전기차 전력 소비량이 정기적으로 공표될 필요성이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2020년까지 정부의 계획대로 전기차 보급과 급속 충전기 설치가 이루어질 경우, 전기차에 의한 최대 전력 증가량은 어느 정도이며 이는 7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상의 2020년 최대 전력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2020년 전기차 보급 및 충전기 설치 계획에 따른 최대 전력 증가량과 그것이 전체 전력 수급 계획에 미치는 영향력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2020년까지의 전기차 보급 목표, 급속 충전기 설치 목표, 그리고 최대 전력 증가 추정치와 관련 수치를 추출한다.

    • 2020년까지 누적 25만대의 전기차를 보급하고 3,000기의 급속 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 2020년 전기차에 의한 최대 전력은 0.90GW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 7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상의 2020년 최대 전력(97.3GW)을 0.9% 증가시키는 수준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최대 전력 증가량(0.90GW)과 전체 전력 대비 영향력(0.9% 증가)에 대한 직접적인 근거를 선택한다.

    • 2020년 전기차에 의한 최대 전력은 0.90GW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 이는 7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상의 2020년 최대 전력(97.3GW)을 0.9% 증가시키는 수준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수치를 결합하여 2020년 예상되는 전력 증가량과 그 비중을 연결하여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전기차에 의한 최대 전력은 0.90GW 증가할 것이며, 이는 7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의 2020년 최대 전력을 0.9% 증가시키는 수준임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구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2020년 전기차에 의한 최대 전력은 0.90GW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7차 전력수급 기본계획 상의 2020년 최대 전력(97.3GW)을 0.9% 증가시키는 수준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정부의 2020년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 계획을 바탕으로 추정된 최대 전력 증가량 0.90GW와 이것이 전체 전력 수급 계획에 미치는 영향인 0.9% 증가를 근거로 답을 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