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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홍보 전문가의 역할과 가치, 그리고 방위사업청의 국방규격 신뢰도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과 정비 노력 doc_id CNTS-00120006310_3

주제 (main_topic)
한국 홍보 전문가의 역할과 가치, 그리고 방위사업청의 국방규격 신뢰도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과 정비 노력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명실공히 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 홍보 전문가’다. 독도 지키기 캠페인을 비롯해 최근 10호점까지 연 한글 공부방, 한글 안내서 제공, 한식 프로젝트, 그 외 일본 아베 정권의 잘못된 역사 인식을 바로 잡고자 맞대응하는 일까지 지금껏 그가 해온 일을 하나씩 찬찬히 살펴보면 어느 하나 개인의 영리를 위한 게 없다. 그렇게 보내온 시간이 어느덧 20년. 과연 그에게 일이란 무엇일까? 아니 ‘한국 홍보 전문가’에 대한 정의가 궁금해졌다. “말 그대로 한국을 전문적으로 홍보하는 사람이죠. 지금까지는 한국과 우리 문화를 알리는 데에 치중했습니다. 여기서 끝나면 의미가 없죠. 궁극적으로는 세계인들이 한국문화를 즐겨야 해요. 멕시코시티의 한 데킬라바를 갔는데 아리랑이 테크노버전으로 나온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바로 즐기는 겁니다. 한식 세계화도 마찬가지예요. 단순히 뉴욕의 어디, 파리의 어디 유명한 한식 레스토랑이 장사진을 이루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요. 그들이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때 비로소 한식의 세계화는 완성되는 겁니다. 그렇게 되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요.” 하나의 문화가 다른 문화 속으로 스며드는 건 한 세대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일 터. 한국 홍보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가칭 한국홍보재단을 만들 생각이다. 물론 당장의 일은 아니다. 지금은 더 많이 돌아다니면서 아이디어를 구하고, 만드는 게 우선이라 믿기 때문이다. 그러고 보면 방위사업청의 일 역시 서경덕 교수가 하는 일과 맥을 같이 한다. 안으로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밖으로는 한국의 국력을 탄탄히 하는 일. “국방은 국력의 기본입니다. 요즘 트렌드는 누가 뭐래도 글로벌 마인드입니다. 국방 역시 마찬가지죠. 즉, 내국인의 안전에만 주력하기 보다는 전 세계적인 안전에 대한 모색을 고민해야 한다고 봐요.” 나만이 안위가 아닌, 우리 모두의 평화. 과연 그다운 생각이다. “나만 잘 먹고 잘 살자는 생각에서 벗어나 함께 고민하며 함께 잘 살 수 있는 일을 생각해야 한다.”는 멘트와 함께 인터뷰는 마침표를 찍었다. ‘더불어 함께’라는 이 흔한 한 마디가 오늘따라 가슴을 파고든다. 국방규격은 군수품에 대한 성능, 재료, 형상 등의 기술적인 요구사항을 규정한 기준으로, 통상 규격서・도면・ 품질보증요구서(QAR) 등을 일컫는다. 하지만 아쉽게도 규격서, 도면 등에 있어 국방규격은 아직까지도 후진성을 탈피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 국방규격 중에는 실제 사용되는 부품과 형상이 다르다든가, 인용된 규격이 업데이트가 안 되고 있다거나, 기술된 표현이 어색해서 해석하기가 어려운 것, 변화된 전장 환경 및 기술발전을 반영하지 못하는 등 정비 및 개선이 필요한 것들이 많이 있다. 종래에는 무기체계 개발 및 전력화 시기 준수 위주의 사업관리에 역점을 두어 왔기 때문에, 국방규격 제작에 대한 관심이 소홀해서 개발・양산단계에 원 도면 등을 작성할 때 불완전한 자료가 많이 나왔다. 또한 전력화 후 무기체계 운용단계에서는 업체의 기술변경 제안 처리 업무에 주안점을 두다보니 지속적인 보완 및 업데이트가 부족했던 면이 있다. 방사청은 국방규격의 완성도 향상을 통한 전력 증강을 위해 제도개선 및 2015년 국방규격 품질개선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동안 무기체계 개발 및 전력화 계획에 있어 일정의 준수에만 중점을 두면서 규격서, 도면 등 국방규격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방사청은 각종 제도개선과 관리의 체계화로 국방규격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국방규격 업무를 한 단계 향상시키는데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국방규격 제정안에 대한 검토를 체계개발 초기부터 수행하도록 규정화함으로써 개발단계에서의 국방규격 신뢰도를 높인다. 기존 국방규격을 단순히 정식규격과 약식규격으로 구분하던 것을 체계규격서, 개발규격서, 제품규격서 등 연구개발간 사업단계별로 작성 시기와 종류를 세분화해 규격관리를 체계화 한다. 더불어 명백한 단순오기, 누락 등의 경우에는 군수조달 실무위원회의 심의를 생략함으로써 신속한 국방규격 개정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 한편, 일부 국방규격의 경우 제정년도가 장기(20~30년)간 경과함에 따라 그간의 기술발전 및 환경변화를 반영하지 못해 생산 및 품질보증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 3월부터 올해 12월까지 7억 5천만 원을 투자해 『2015년 국방규격 품질개선사업』용역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밝힌 바와 같은 실정을 감안해 현재 방사청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두가지 사업이 있다. 국방규격 최신화 업무와 국방규격 품질개선사업이 그것이다. 국방규격 최신화 업무는 지난 2008년도부터 (구)표준관리부 자체 개선과제로 시작돼 현재까지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국방규격의 개정사항 중 오기・누락, 형상불일치 등 규격 오류사항을 방사청이 일괄적으로 접수하고 현장점검 및 기술검토를 통해 규격정비를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업무이다. 그간 업체의 관심 밖이었던 규격 오류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규격 신뢰도 제고에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방규격 최신화는 방사청의 장비규격팀이 연초에 기품원, 각군 IPT로부터 최신화 대상품목을 식별해 연간업무계획을 수립하고, 규격관리기관별로 현장점검 및 기술검토를 거쳐 규격개선을 추진하며, 연말에 종합적인 결과보고를 하게 된다. 담당들이 본연의 업무 외에 부가업무로 추진하는 사항이라 규격 담당들의 규격개선에 대한 의지가 중요한 사안이다. 우선 도면 등 규격을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나중에 고치고 수정하는 귀찮고도 비효율적인 개정작업을 피할 수 있다. 개발업무를 주관하는 사업관리부서의 국방규격에 대한 관심이 특히 필요한 사항이며, 이를 위해 지난해 말 방위사업관리규정을 개정해 제도개선을 했다. 국방규격 제정안에 대한 검토를 체계개발 초기부터 수행하도록 규정화함으로써 개발단계에서의 국방규격 신뢰도를 제고했다. 종래에는 국방규격을 단순히 정식규격과 약식규격으로 구분하던 것을 체계규격서, 개발규격서, 제품규격서 등 연구개발간 사업단계별로 작성 시기와 종류를 세분화해 규격관리를 체계화 하도록 했다. 나아가 기존의 국방규격의 잘못된 부분들은 부지런히 고쳐야 한다. 국방규격을 수정하기 위해서는 기술변경절차를 거쳐야 한다. 업체 등 국방규격을 수정하려는 주체가 기술변경 제안서와 함께 도면 등 수정자료 및 관련 증빙 자료를 방사청에 제출하면 규격담당자가 관계기관의 검토를 거쳐 수정하게 된다. 업체나 품질보증기관에서 규격의 오류사항을 발견하는 즉시 기술변경 제안을 해준다면 규격개선의 속도는 훨씬 빨라질 것이다. 이 방법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원칙적인 방법이다. 이러한 국방규격의 정비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말 방위사업 관리규정이 개정됐다. 즉, 명백한 단순오기・누락 시정, 공인된 인용규격 최신화 등 사소한 오류사항의 경우에는 종래 규격팀장이 주관하는 형상통제 이후 실시하던 군수조달(표준화)위원회 심의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신속하고 간편한 국방규격 개정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국방도면은 재고번호 기준으로 대략 70만 종에 이른다. 하나의 재고번호에 수십장 이상의 도면이 있는 경우도 비일비재해, 전체 수량은 헤아리기도 어렵다. 더욱이 도면 작성은 70년대에 조잡하게 그린 도면에서부터 최근의 CAD 작업을 통해 깔끔히 그려진 도면 등 그 형상도 천차만별이다. 이런 현실을 감안할 때 국방규격의 미비점들을 전부 식별해 단기간에 완벽하게 정비한다는 것은 어쩌면 불가능할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티끌모아 태산이 되듯이 주요한 장비부터 정비를 추진해감과 동시에 규격 제작단계에서의 완성도 제고 노력을 꾸준히 해나갈 필요가 있다. 그렇게 된다면 언젠가 국방규격에 대한 신뢰도 및 국방규격의 품질은 몰라보게 달라져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 그 과정에서 방사청 내 사업관리본부, 계약관리본부 담당자들, 그리고 일선 업체 관계자들의 협조가 절실함은 물론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서경덕 교수가 구상하고 있는 가칭 한국홍보재단이 설립될 경우, 재단에서 양성하게 될 전문가들의 구체적인 교육 커리큘럼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서경덕 교수가 설립 계획을 밝힌 '가칭 한국홍보재단'에서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제공할 구체적인 교육 내용(커리큘럼)을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서경덕 교수와 관련된 정보 및 재단 설립 계획에 관한 내용을 추출한다.

    • 한국 홍보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가칭 한국홍보재단을 만들 생각이다.
    • 물론 당장의 일은 아니다.
    • 지금은 더 많이 돌아다니면서 아이디어를 구하고, 만드는 게 우선이라 믿기 때문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재단 설립 의지와 현재 단계에 대한 근거는 있으나, 재단의 운영 방식이나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한국 홍보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가칭 한국홍보재단을 만들 생각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을 종합하면 서경덕 교수가 한국 홍보 전문가 양성을 위해 재단을 만들 계획이며, 현재는 아이디어를 구하는 단계라는 점은 알 수 있다. 하지만 재단이 구체적으로 어떤 교육 과정을 운영할지에 대한 정보는 결합하여 도출할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교육 커리큘럼'에 대한 명시적인 정보나 이를 유추할 수 있는 구체적인 근거가 문맥 내에 존재하지 않는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제공된 문맥만으로는 재단의 교육 커리큘럼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답변 불가능 판정을 내린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서경덕 교수가 한국 홍보 전문가 양성을 위해 가칭 한국홍보재단을 설립할 계획이라는 사실과 현재 아이디어를 구하는 단계라는 점이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질문이 요구하는 재단의 구체적인 교육 커리큘럼에 대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외부 지식 없이 답을 도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