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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조직 내 소통 및 화합을 통한 성과 창출 doc_id CNTS-00120006310_7

주제 (main_topic)
방위사업청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조직 내 소통 및 화합을 통한 성과 창출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와우. 정말 대단하다.” “과학 원리를 이렇게 응용하다니, 놀랍네요.” 지난 4월 29일 경기도 포천시 관인초등학교에서 열린 과학 교실 현장, 여기저기서 우리 아이들의 탄성이 흘러나온다. 이날 과학교실에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5명이 참가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꿈을 키우는 DAPA 과학교실』은 방사청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접경·소외지역 및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무기 속 과학 원리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과학교실 일일 교사로 나선 방사청 류성곤 포병사업팀장은 ‘잠수함은 어떻게 물속에서 움직일까요?’라는 주제로 잠수함 관련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풀어나갔다. 그는 잠수함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강의와, 풍선 로켓, 페트병 잠수함 만들기 등 생활 속 도구를 활용한 다양한 실험과 체험 수업을 펼쳤다. 또한, 과학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창의학습 교구를 활용한 나만의 잠수함 만들기 시간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날 과학교실에 참가한 6학년 가은정 학생은 “잠수함이 다른 배들과는 달리 물속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게 되어서 신기했고, 실제 실험을 통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과학교실 참여 소감을 밝혔다. 과학교실 진행 후, 방사청에서는 ‘장은공익재단(이사장 함태용)’의 후원으로 관인초등학교에 최신 텔레비전 1대를 학습기자재로 기증했다. 방사청은 지난 2013년부터 장은공익재단과 함께 『꿈을 키우는 과학교실』을 시행하고 있다. 장은공익재단은 과학기술 개발 지원 및 인재 육성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곳으로, 학교에 필요한 과학 실험 장비나 학습용 기자재를 후원하고 있다. 관인초등학교 정은주 교장은 “접경 지역이긴 하나 군대나 무기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 방사청 과학교실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꿈을 심어주는 좋은 기회이자 무기 속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시철 방사청 대변인은 “이번 과학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나라 국방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갖고, 앞으로 미래 창의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소외 지역·계층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꿈과 희망을 계속 키워나갈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방사청의 아름다운 일탈은 생명 나눔에 국한되지 않는다. 사회복지시설 전산 봉사활동 역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총 4일 간 진행됐던 사회봉사활동 현장. 이날 방사청 직원들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중 한 곳인 영락사회복지재단을 찾았다. 이곳은 장애아동 등 290여 명을 돌보고 있는 복지시설로, 방사청과 자매결연을 맺은 사회복지시설 4곳 중 한 곳이다. 이들은 영락사회복지재단 내 100여 대의 개인용 PC를 수리하고 예방 점검까지 끝마쳤다. 익숙한 손놀림으로 유추컨대,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 어느덧 이들의 이마에 송글송글 구슬땀이 맺히기 시작힌다. 그렇게 수시간, 수명이 다한 전산소모품까지 무상 교체하는 것으로 이날의 자원봉사가 막을 내렸다. 이들이 이날 펼친 전산장비 정비 지원 자원봉사활동 역시 지난 10년 간 이어져온 방사청의 대표적인 사회봉사활동 중 하나다. 이날 만난 홍일승 방사청 재정정보화기획관은 “정보화에서 소외되기 쉬운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데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라며 “10년 간 실시해 온 전산봉사활동을 앞으로도 계속해나갈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말 화수분 같은 사람이다. 체력도 그러하거니와 어디서 그 많은 아이디어가 샘솟을까 싶다. 지금껏 지속하고 있는 일만 해도 열 손가락으로 세기 벅찰 정도인데 얼마 전에는 또 하나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꿈을 먼저 체험하는 ‘장애인 글로벌 도전단’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적장애를 안고 있는 김여슬 양과 함께 일본 대마도를 다녀왔다. “일부러 일본을 선택한 건 아니에요. 김여슬 양 꿈이 여행 가이드거든요. 특히 역사 과목을 가장 좋아한다고 해서 어디가 좋을까 고민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있는 중국을 비롯해 다양한 곳들을 고려했는데, 여슬 양이 부산도 가보고 싶다고 해서 경유해서 갈 수 있는 대마도를 선택했습니다. 대마도는 익히 알듯 조선통신사의 첫 관문이자 백제 비구니가 창건한 수선사와 최익현 선생 순국비가 있는 역사적인 장소라 역사를 좋아하는 여슬 양에게 좋은 여행이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서울시장애인협회 홍보대사인 서경덕 교수와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공동 기획한 이번 프로젝트는 서 교수가 스무 살 시절 경험한 유럽 배낭여행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탄생했다. 그는 당시 유럽 배낭여행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과 다른 길을 걷고 있을 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제가 그랬던 것처럼, 넓은 세상에 나가서 다양한 경험들을 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을 바꾸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꿈을 먹고 살아요. 그 아이들에게 희망적인 얘기를 건네고 싶었습니다.” 그는 모든 경비를 개인 비용으로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가 마중물이 돼 좀 더 다양한 희망적인 일들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여행 후 여슬 양은 부쩍 자신감이 붙었다고 한다. 덩달아 서경덕 교수 역시 신바람이 붙은 듯하다. 벌써 내년 일정도 짜놓았다고 했다. 에베레스트에 도전하고 싶어 하는 장애인이 있다는 소식을 접한 것이다. 하지만 당장 실행하기에는 너무나 멀고 힘든 도전이기에 내년에는 우선 백두산 천지를 등반해 볼 예정이란다. “그렇게 매년 희망의 도전들이 쌓이게 되겠죠. 참 즐거운 일이죠.”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다시 말해, 헌혈 인구의 증가는 응급환자의 생명의 생존 가능성과 직결된다. 우리가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야만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들, 그들이 있어 소개한다. 지난 3월 10일 방위사업청 내 청렴관 앞에 방사청 직원들이 모여 들었다. 이들의 시선이 머무는 곳을 따라가자, 대형 헌혈버스가 자리하고 있었다. 헌혈버스의 문이 열리자, 기다렸다는 듯 방사청 직원 한명 한명이 힘차게 버스에 뛰어 오른다. 얼마나 흘렀을까. 다음 차례의 헌혈 대기자가 버스에 오르고, 그와 엇갈려 버스에서 하차하는 방사청 직원. 그의 팔에 붙은 반창고와 얼굴에 번지는 환한 미소가 묘한 조화를 이룬다. 보는 사람까지도 흐뭇하게 만드는 세상 가장 아름다운 나눔의 미학이 그렇게 눈앞에 펼쳐졌다. 서혁 팀장은 이 놀라운 성과들을 팀원들의 소통과 화합이 가져온 결과물이라고 말한다. “실제 담당자가 업무를 할 때 가장 좋은 길로 갈 수 있도록 모두가 도와주고 있습니다. 팀원들 간에 하나된 마음이 되지 않으면 힘든 부분이지요. 이게 몇 년 동안 쌓이다보니 팀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좋아졌다고 봅니다.” 이숙영 사무관 역시 “내가 어려움이 있을 때 팀원들과 의논할 수 있고 스스로 발견하지 못한 부분을 서로 도우면서 가족같은 공동의식을 느낀 결과”라고 이야기한다. 2015년은 전차사업팀에게 더 많은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해가 될 것이다. 이미 잘하는 팀으로 공인된 이상 칭찬 대신 대내외적으로 그 놀라운 역량을 재차 확인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그중 전력화에 성공한 사업들의 안정적인 품질 확보는 팀이 꼭 이루어야 할 핵심과제다. 이제 팀에 들어온 지 갓 3개월 차인 막내 조한철 대위는 “이제는 최고라는 수식어가 필요 없다는 말이 인상적”이라며 “팀에 누가되지 않도록 제 담당사업을 꼼꼼히 챙기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 하늘같은 선배들로부터 큰 웃음을 자아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방사청이 실시하는 '꿈을 키우는 DAPA 과학교실'의 목적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꿈을 키우는 DAPA 과학교실'의 운영 목적을 문맥에서 찾아 기술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 내에서 해당 과학교실의 명칭과 목적이 언급된 부분을 추출한다.

    • 『꿈을 키우는 DAPA 과학교실』은 방사청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 접경·소외지역 및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무기 속 과학 원리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목적을 설명하는 핵심 문구인 '학습 체험 기회 제공'과 '무기 속 과학 원리에 대한 흥미 제고'를 선택한다.

    • 접경·소외지역 및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무기 속 과학 원리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근거를 바탕으로 대상(접경·소외지역 및 소규모 학교 학생)과 구체적인 목적(학습 체험 기회 제공 및 과학 원리 흥미 유발)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과학교실이 접경·소외지역 및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무기 속 과학 원리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접경·소외지역 및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무기 속 과학 원리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꿈을 키우는 DAPA 과학교실은 접경·소외지역 및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무기 속 과학 원리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