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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범정부적 체험 인프라 구축 노력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공교육 혁신 성과 doc_id CNTS-00120007341_4

주제 (main_topic)
자유학기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범정부적 체험 인프라 구축 노력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공교육 혁신 성과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자유학기 동안 학생들의 체험 활동이 더욱 다양화된다. 특히, 올해부터 전체 중학교의 70%인 2,230개교에서 자유학기를 운영함에 따라 생생한 진로 체험에 대한 요구는 더욱 커질 예정. 이에 따라 범정부적으로 학생 체험 활동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협력키로 했다. 지난 2월 13일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주재로 열린 2015년 제1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는 “민간기업 등 사회의 모든 부문에서 중학생들의 진로체험 활동을 위한 체험처 제공에 나서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모든 정부부처와 산하·공공기 관 등 공공부문이 먼저 자유학기제 학생 체험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우선, 모든 정부부처와 산하·공공기관은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의 날’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중앙 부처 청사 또는 각 공공기관에서 멘토로 지정된 공무원 또는 직원으로부터 업무 설명을 들으면서 ‘1일 직업체험’을 갖는다. 올해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법무부, 환경부, 여성가족부, 경찰청 등을 시작으로 모든 정부부처와 산하·공공기관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부처마다 체험자원도 더욱 확대한다. 교육부는 소속·산하기관을 통해 1만 명, 89교 대학을 비롯해 46교 전문대학에서 4만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00여 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의 ‘장서각 아카데미’,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의 ‘청소년 금융교실’, 대학병원의 ‘건강강좌’ 등이 대표적이다. 문화체육관광부도 발 벗고 나섰다. 지난해 지원한 ‘학교예술강사 지원’, ‘미디어교육 강사파견’, ‘뉴스활용 프로그램 보급’ 사업은 더욱 확대하고, 올해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콘텐츠·체육 프로그램을 총 1,500여 교(교별 10회) 지원할 계획이다. 새롭게 지원되는 사업은 문화가 있는 학교(40교), 콘텐츠 창작체험(10교), 청소년 체육활동지원(400교) 등이다. 서원·학교 등 학교 밖 문화시설·기관에서 자유학기제 특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길위의 인문학, 방방곡곡·너나들이 문화순회, 도서관·박물관 문화교육 사업을 연계, 총 2,000여회 이상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예비중학생 부모들의 관심도 쏠리고 있다. 일찌감치 대비하겠다며 운영 방식을 묻는 부모들이 많다. 조재익 교육부 공교육진흥과장은 “교육부가 자유학기제 운영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사후 인식을 조사한 결과 진로 탐색과 평가 방법 영역에서 큰 변화를 보였다.”며 “특히 학교생활 행복감이 상승한 점이 눈에 띈다.”고 자평했다. 특히 선도교육지원청의 지원이 돋보였다. 서울시 성동광 진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진로체험지원단을 운영해 지역사회 일터를 발굴했다. 동부지방법원과 연계한 직업 체험도 주효했다. 1법관 1학교를 지정하고 법관 특강, 모의재판을 지원했다. 인천강화교육지원청도 체험 인프라 지원을 위해 ‘행(복한)진(로교육)’ 두레교육과정을 개발했다. IT기반 학생 활동 중심 수업, 맵핑 훈련을 통한 창업 자서전 쓰기 등을 지원하는 진로탐색 교육과정을 개발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학교 현장에 안착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아줄 뿐 아니라 교실 수업을 변화시켜 행복한 공교육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유학기제 희망 학교도 급증했다. 교육부는 내년에 전국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전면 시행한다. 올해는 전체 중학교의 절반에 예산을 지원하려고 했으나 수요 폭발로 70%인 2,230개교에서 자유학기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자유학기제란 중학교 한 학기동안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다. 지필고사는 아예 치르지 않고 토론, 실습 등 학생참여형 수업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진로 탐색 등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된다. 자유학기제는 신선한 자극을 넘어 충격을 안겨줬다는 것이 교육계의 평가다.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교육개혁의 출발점”이라고 말한 대로 공교육의 혁신을 가져왔다는 것이다. 학교마다 교과별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주도형 학습을 하고 체험활동 중심의 교육,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교육 등도 안착하고 있다는 평가다. 미래에 필요한 인재는 융합형 인재다. 칸칸이 나뉜 과목 간 장벽을 허물어 문과와 이과에 대한 이해력이 높은 인재로 키워야 한다. 자유학기에선 수학에서 배우는 통계로 다른 교과 문제를 해결하는 융합 수업이 가능하다. 경기도 안산시 신길중(교장 박환웅)에선 자유학기가 한 학기로 끝나지 않는다. 1학년 1학기는 준비과정(Ready-자유학기)이다. 매달 융합 수업도 하고 프로젝트 과제 활동, 창의적 체험을 통한 자율과정 경험 등 워밍업을 열심히 한다. 1학년 2학기 때 자유학기를 시행한 후 2, 3학년은 연계과정(Post-자유학기)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자율동아리 활동이나 외부기관과 연계한 진로직업 체험을 한다. 허은숙 교육과정부장은 “자유학기제가 ‘노는 학기’나 ‘진로직업교육학기’가 되지 않도록 교사들이 머리를 싸맸다.”고 말했다. 2013년 교육부 정책연구학교로 자유학기제를 시작해 학생참여형 수업 개선과 소규모 진로직업현장 체험, 학부모 지원단 활동으로 적잖은 성과를 냈다. 융합수업, 스마트 교육, 토론학습, 플립러닝(거꾸로 교실 수업)으로 자기주도학습력을 높이는 효과를 봤다. 학부모지원단의 도움으로 30여 곳의 체험장도 개척했다. 엄마들은 강사나 협력교사를 맡아 교육기부를 하고 있다. 부산 가야여중(교장 이병호)은 올 한해 “‘창문열기’ 프로젝트를 통한 ‘똑똑(talk talk)한’ 가야인 만들기”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의성 신장을 위한 공통과정, 문화적 감성을 돋우는 동아리 활동, 열정의 가치를 깨닫는 학생선택프로그램, 기회를 찾아가는 진로 탐색의 첫 글자를 따서 ‘창·문·열·기’란 이름을 붙였다. 조우성 교육기획부장은 “학생자율동아리 운영, 8개 학생선택 프로그램, 진로체험·신문읽기·진로독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주 목요일은 ‘교사 동아리의 날’이다. 교사들이 전통문화 연구 동아리를 만든 것도 이채롭다. 지난해 1학년생은 1학기 때 자유학기를 경험했다. 대도시 빈곤 지역 아이들은 꿈보다 현실이 더 다급했다.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는 것이 자유학기 목표였다. 꿈을 향해 달려가지 않으면 또 다른 빈곤에 빠지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학생선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심리검사 해석을 통한 자기 탐색 등 사전 탐색 활동으로 효과를 톡톡히 봤다. 첫 시간에는 활동 다짐을 통해 자기 목표나 프로그램이 끝난 뒤 변화된 자기 모습을 그려보게 했다. 프로그램을 마친 후 ‘반성과 평가’, ‘학습 계획 수립’ 과정을 통해 자신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을 찾도록 했다. ‘예체능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싶지만 강사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 ‘학교별로 교육과정을 특화시켜 거점학교를 보급하자’, ‘모든 고교의 교육과정이 특성화되어야 한다’ 등등 일반고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일반고 교사, 관리자, 교육전문직, 대학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교육부는 지난 2월 2일 대전둔원고 김광분 교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일반고 발전위원회’를 발족하고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 일반고 발전위는 향후 1년간 일반고교육역량 강화 방안이 학교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부는 ’13년 10월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을 발표한 이후 지속적으로 일반고의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해에 시·도교육청별로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계획을 분석하고 시·도에 특별교부금(622억3600만원)을 교부하였으며(’14.2), 여섯 번에 걸쳐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시·도협의회를 추진하였다. 또 138개 일반고를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였으며, 우수한 일반고의 사례를 보급하는데도 힘써왔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올해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는 중학교의 규모와 그 구체적인 학교 수는 어떻게 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올해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는 중학교의 비율과 해당 학교의 수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자유학기제 운영 비율과 학교 수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올해부터 전체 중학교의 70%인 2,230개교에서 자유학기를 운영함에 따라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 직접적으로 답할 수 있는 비율(70%)과 학교 수(2,230개교) 정보를 선택한다.

    • 전체 중학교의 70%인 2,230개교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비율과 학교 수를 결합하여 완전한 문장을 구성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올해 자유학기제 운영 규모는 전체 중학교의 70%이며, 학교 수는 2,230개교라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올해 자유학기제는 전체 중학교의 70%인 2,230개교에서 운영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올해 자유학기제는 전체 중학교의 70%인 2,230개교에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