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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한 부모의 역할, 특히 아버지 참여와 부부 관계 및 부모의 태도의 중요성 doc_id CNTS-00120007343_8

주제 (main_topic)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한 부모의 역할, 특히 아버지 참여와 부부 관계 및 부모의 태도의 중요성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연구결과 밝혀진 아버지효과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우선 아버지 참여는 아동의 인지 및 학업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아버지 참여가 영유아기 자녀의 IQ점수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고, 청소년기의 교육적 성취에까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버지 참여는 자녀의 정서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아버지가 자녀의 어린시절 양육에 많이 참여할수록 자녀와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고, 10대 청소년기에 정서적으로 안정되며 심리적 스트레스 수준이 낮아진다. 한편, 아버지 참여는 자녀의 또래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아버지로부터 언제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느끼는 자녀는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하였다. 아버지로부터 갈등 해결 기술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또래와의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또한 아버지 참여는 자녀의 여러 문제행동을 감소시키기도 한다. 아버지 참여는 청소년기 자녀의 결석, 정학, 퇴학, 낙제, 상담, 학교폭력 문제 등 학교에서 나타내는 여러 문제 행동과 가출, 경찰서 출입, 행동문제로 인한 병원 상담 등 가정에서 나타내는 문제행동 및 약물사용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아버지 참여가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환경으로서 상당히 중요하게 작용함을 알 수 있다. 자녀양육 및 교육에 있어 아버지 참여는 자녀의 인지발달, 정서발달, 사회성 발달, 문제행동 감소 등에서 매우 긍정적인 ‘아버지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 자신의 만족감과 안정감 증진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드러난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버지 참여는 가족 모두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종합선물세트’인 셈이다. 부모역할은 참 어렵고도 힘든 일이다. 그동안 어머니 혼자 해내느라 더 힘들었을지도 모른다. 올해는 ‘아버지’도 함께 그 고민을 나누어 보면 어떨까? 아버지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자녀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새로운 아버지 자리를 찾아간다면, ‘아버지효과’라는 종합선물세트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5월은 가정의 달, 우리 가족의 행복을 생각해본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서로 선물을 주고받는 것만으로 우리 가족이 행복해질까? 모든 부모는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면서, 나름의 방식으로 자녀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어떻게 하는 것이 부모로서 잘하는 것일까? 아이는 태어난 순간부터 부모를 모방하며 부모를 삶의 역할 모델로 삼으며 자라난다. 24시간 365일 돌아가는 CCTV처럼 내 아이가 나를 항상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갑자기 섬뜩해진다. 자녀는 부모의 청사진이라는 말이 새삼 다가온다. 내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부모라면 부모 스스로가 모범을 보이면서 자녀양육과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한다. 특히 부모가 함께 자녀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고 합치된 말과 행동의 모범을 보여준다면 그 보다 더 좋은 자녀교육은 없을 것이다. 아버지 또한 부모의 한 사람으로 자녀양육과 교육에 대한 책임이 있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서 자녀교육은 ‘어머니’의 몫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에, 아버지 참여는 늘 논외로 취급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아이와 함께 나누자. 기쁨과 행복, 역할도 나눌 필요가 있다. 아이는 성장하며 발달하는데 늘 아기 취급하는 건 아닐까. ‘어려서 집안일을 도운 아이가 커서도 성공한다’라는 기사가 떠오른다. “넌 그저 아무 생각 말고 공부나 해”라는 건 아이를 공부 외에는 무능한 존재로 만드는 것이다. 무능감은 ‘불행감’으로 이어진다. 아이를 존중하며 유능하게 키우려면 집안의 일원으로 인정하며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적절히 경험하도록 해야 한다. 이런 경험이 아이의 독립과 자립에 큰 몫을 하고 스스로를 책임지는 아이가 궁극적으로 행복하다. 스펙시대에서 ‘스토리’시대로 가는 즈음, 아이의 자립과 유능감은 행복을 좌우할 것이다. 부모가 늘 든든한 언덕이 되어 주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놓여나 우리 아이를 믿어보자. 자녀 스스로 삶을 어떻게 꾸려나갈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계획할 것이다. ‘스프링클러의 저주’와 ‘결핍교육’을 떠올리는 것도 방법이다. 때맞추어 물을 주면 뿌리는 물을 찾아 뻗어나갈 이유를 못 찾는다. 부모의 현재 상황(시간, 경제, 부모 건강 등)을 아이와 함께 나누어야 아이도 성장한다.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키우고 행복하게 키울까를 외부에서 찾지 말고 부모 자신에게 찾는 것부터가 우선이다. 지나치게 똑똑한 이론형 부모 말고, 가슴으로 안아주는 부모인지 돌아보자. 혹시 머리로만 사랑하는 부모라면 아이는 거부한다. 감정 코칭이 일찍부터 대세였고 “그랬구나!”라고 공감해주라고 하지만 그보다 더 앞서야 할 부모의 모습은 ‘웃는 부모’이다. 아이는 부모의 얼굴을 보며 자신을 본다. 부모가 밝고 환한 모습이면 자신이 받아들여지고 있고,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이다. 몸이 피곤해서, 시간이 없어서, 여러 가지 형편상 아이와 지내는 시간이 부족할수록 아이를 향해 부드럽고 환한 얼굴을 보여주는 것이 아이의 행복을 약속하는 키워드다. 부모에게 필요한 건 HQ(Humor, Humanity Quotient 유머지수, 인간성지수)다. “네가 내 아이라서 고마워”라는 표정과 미소를 짓는 부모. 이런 부모의 따뜻한 눈길 속에서 아이가 잘 자란다. 부모야말로 가장 훌륭한 환경이다. 우리 아이를 행복한 인재로 키우고 싶다면 아이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부모의 표정이 답이다. 부모교육에 자주 거론되는 말이 ‘롤모델’이다. 아이는 부모의 옆모습,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고도 한다. 이 말은 부모의 말과 태도를 얘기할 때 특히 강조하는 데 이 말이 왜곡되어 부부가 부모가 된 순간부터 부부를 잊고 오로지 좋은 엄마아빠가 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라는 것이 된 것 같다. ‘아이에게 올인하기’는 아이도 힘들고 부모도 힘들다. ‘부부에게 올인’하자. 아이를 잘 키우려면 ‘부부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 아이에게 보이는 정성을 배우자에게도 잊지 말자. 아이의 간식을 만들었을 때 그 간식을 듬뿍 담아 남편에게 먼저 권하고, 당신을 만난 건 믿을 수 없을 만큼 행운이라고, 사랑한다고 아내에게 자주 말하자. 사랑 받는 아내는 아이를 대할 때도 사랑스럽게 대한다. 존경 받는 남편은 아이에게도 존중 받는 아빠가 될 수 있다. 아이 잘 키우는 데는 정답이 없다고 하지만 ‘부부 행복’이야말로 자녀를 잘 키우는 현답이며 정답이다. ‘부부 정체성’을 가진 부부는 부모 역할도 근사하게 한다. 든든한 후원자로서 두 사람이 서로 지지하고 격려하면서 아이를 키우니 아이 또한 균형감 있는 아이로 자란다. 그런 부모를 보면서 아이는 건강한 가치관을 형성하고 인성을 갖추며 행복하게 자란다. 교육부는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중남미 순방을 계기로, 페루, 칠레, 브라질과 교육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우선, 교육부는 페루 교육부와 양국 간 교육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양해각서에는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교육협력, 교사훈련, 교육과정 개발, 기초교육 등에서 상호 협력하고, 양국 학생 교류를 더 활발히 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있다. 또 페루를 「첨단 ICT 활용 시범교실 지원사업」의 2016년 신규 교류협력국으로 선정하여 첨단교실 구축 및 수업활용을 위한 교사연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이러닝 기업이 페루 등지의 해외진출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는 칠레과학기술위원회와 칠레 정부의 국비장학생에게 한국 이공계대학 단기 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양국은 최근 칠레에서 한국의 교육 우수성과 정보기술 산업 발전, 한류 등의 영향으로 한국 유학을 선호하는 학생이 늘어남에 따라 한국-칠레 간 교육교류 협력의 필요성을 인식해 왔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칠레 정부의 국비장학생들은 한국의 우수 이공계 대학에서 단기(3개월) 이공계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국가장학금을 소득과 연계함으로써 학생들 간에도 체감온도가 상이하게 나타났다. 박민중(명지대, 한국청년유권자 연맹) 학생은 “소득연계형 반값등록금 제도의 실질적 수혜자인 대학생들의 체감온도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지적한 반면, 신재은(경상대) 학생은 “소득과 연계함으로써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일부 학생들에게 반값등록금이 복지로 인식되는 것이 안타깝다. 국가 근로장학금을 확충해서 학업수행에 필요한 학비, 생활비를 학생 스스로 벌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달라.”고 말했다. 전진석 교육부 대학장학과장은 국가장학금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에 대해 “정부는 앞으로도 반값등록금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국가장학금 예산을 유지·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학도 재정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다각적인 재원 확충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으며, 정부도 고등교육에 대한 재정투자 규모를 GDP 1%수준으로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반값등록금 정책의 체감도가 다른 것에 대해서는 “가정형편이 어려울수록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했기 때문에 고소득층일수록 체감도가 낮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시문 (instruction)
주어진 문맥을 바탕으로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아버지 참여가 자녀의 IQ 점수에 미치는 구체적인 수치적 상관관계는 어느 정도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아버지 참여와 자녀의 IQ 점수 사이의 구체적인 상관관계 수치를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아버지 참여가 자녀의 인지 및 학업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IQ 점수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사실을 추출한다.

    • 아버지 참여는 아동의 인지 및 학업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아버지 참여가 영유아기 자녀의 IQ점수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고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아버지 참여와 IQ 점수 간의 상관관계가 존재한다는 근거는 있으나, 그 상관계수나 구체적인 수치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

    • 아버지 참여가 영유아기 자녀의 IQ점수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고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의 내용을 종합하면 아버지 참여가 IQ에 긍정적이라는 경향성은 알 수 있지만,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수치'에 대한 정보는 결합을 통해서도 도출할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핵심 정보인 '구체적인 수치'가 문맥 내에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문맥에 수치 정보가 없으므로 답변 불가능 판정을 내린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은 아버지의 참여가 자녀의 IQ 점수와 높은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으나, 그 상관관계의 구체적인 수치는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에 없는 외부의 통계 자료나 추가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