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대구초등뉴스포츠연구회는 대구지역의 초등학교 교사들로 구성된 뉴스포츠를 연구하는 모임이다. 2008년 시작된 연구회는 뉴스포츠 수업공개, 자료공유, 연수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연구회의 연구위원은 현재 10명이고, 월1회 모임을 갖고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연구위원들은 수요자 맞춤형 직무연수 강사로 출강하면서 연구 자료와 결과를 동료교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있다. 2008년과 2009년 2년 동안의 연구과정과 결과를 다음카페 ‘대구초등 뉴스포츠연구회(cafe.daum.net/newsport2008)’에 정리해 놓았고, 뉴스포츠를 인성교육에 적용한 자료와 결과를 네이버카페 ‘오케이샘의 숲 교실(cafe. naver.com/oksam)’에 정리하였다. 연구회를 주축으로 2012년 8월, 여름방학 교원 직무연수(30시간)를 개설하여 뉴스포츠 지도자를 배출하였으며, 올해 처음으로 학교스포츠클럽에 도입된 킨볼을 가르치기 위한 킨볼 지도자 연수를 2015년 4월 대구지역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아빠랑 이렇게 노는 거 상상도 못했는데, 정말 재미있어요.” 지난해에 ‘아빠와 아들’ 1박 2일 힐링캠프에 참가했던 강릉 동명중 2학년 김기연 학생의 말이다. 중학생 아들과 아버지가 함께 하는 ‘아빠와 아들’ 힐링캠프는 참가자들의 폭발적 호응에 힘입어 3년째 여름마다 이어지고 있다. 가정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으면서도 바쁜 직장생활로 아이와 대화를 잘하지 못하는 아버지, 사춘기를 겪으며 부모와의 대화를 꺼리는 아들. 이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2013년에는 영동권역을 중심으로 40가정이, 지난해에는 강원도 내 13개 지역에서 42가정이 참가했다. 올해에는 50여 가정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교육복지나 wee센터를 통해 소통이 필요한 가정 위주로 신청을 받는다. 참가자들은 아버지나 아들끼리 그룹지어 떨어지기도 하고, 함께하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MBTI 검사’로 미처 몰랐던 아들과 아버지의 성격을 알게 됐고, ‘소통하는 공감대화법’으로 그동안의 대화습관을 돌아보기도 했다. ‘명랑운동회’에서는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물총싸움을 하고, ‘풍등 날리기’에서는 가족의 건강과 화목을 다지는 소원을 담아 밤하늘에 띄어보냈다.
여수진남초등학교(교장 김대진)는 5월 28일 사랑의 우체국이 문을 열었다. 학교 운동장에는 ‘진남사랑우체국’이 마련됐고, 교실 각 층마다 ‘행복을 나누는 우체통’이 설치됐다. 학생들이 수시로 엽서와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어 놓으면 매주 금요일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배달된다. 운동장에 설치된 우체통에 우표를 붙여 넣게 되면 부모님에게 집으로 전달된다. 이 프로그램에 사용된 우체통은 여수우체국의 도움을 받아 폐기처분하려던 우체 통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또한, 우체통의 이름은 학생과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만들어졌다. 공모로 채택된 우체통 이름은 2학년 김현진 학생이 제출한 ‘행복을 나누는 우체통’과 3학년 박유라 학생의 ‘진남사랑우체국’으로 결정됐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각 교실에는 엽서와 편지지, 우표를 배치했고 가장 많이 이용한 학생에게는 상품도 준비해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엽서는 학생들의 그림 작품을 활용해 만들었다. 학생들의 재능을 살려 친근감과 자존감, 자긍심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
부모와의 관계에서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신뢰’다. 작은 오해가 큰 갈등을 부르기 때문에 사소하다고 생각되는 일들도 반드시 부모에게 연락해 알리고,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는 일이야 말로 신뢰를 쌓는 지름길이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그는 유치원 역점사업으로 가정과 함께 하는 유아성장발달 책임교육제를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부모와 함께 유아마다 개인별 성장목표를 설정하는 것으로, 아이가 도달해야 할 목표를 부모와 상의 하에 결정하고 함께 교육해 나간다는 취지다. ‘젓가락으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목표를 공동으로 정하게 되면 가정과 유치원에서 하는 활동을 연계하고 맞춤형 평가와 환류가 이뤄지게 된다. 부모 참여수업도 가장 독려하는 일 중 하나다. 함께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기 때문에 부모가 교육과정에 보조자로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협력자로서 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하기도 한다. 아이들에게 최대한 자연친화적 환경을 만들어 주는일 도 박 원장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일 중 하나다. happy zone은 그가 원내에 만든 작은 동물원이다. 이구아나, 열대어, 고슴도치를 들여와 아이들이 직접 돌보게 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여수진남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사랑의 우체국' 프로그램 중, 학생들이 쓴 편지가 부모님에게 전달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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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여수진남초등학교의 '사랑의 우체국' 프로그램에서 부모님에게 편지가 전달되는 구체적인 방법을 묻는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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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여수진남초등학교의 우체국 운영 방식과 편지 배달 경로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여수진남초등학교(교장 김대진)는 5월 28일 사랑의 우체국이 문을 열었다.
- 학생들이 수시로 엽서와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어 놓으면 매주 금요일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배달된다.
- 운동장에 설치된 우체통에 우표를 붙여 넣게 되면 부모님에게 집으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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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부모님에게 전달되는 경로를 명시한 문장을 선택한다.
- 운동장에 설치된 우체통에 우표를 붙여 넣게 되면 부모님에게 집으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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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배달되는 일반적인 경우와 달리, 부모님에게 전달되기 위해서는 운동장에 설치된 우체통을 이용하고 우표를 붙여야 한다는 인과관계를 파악한다.
- 운동장에 설치된 우체통에 우표를 붙여 넣게 되면 부모님에게 집으로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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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운동장에 설치된 우체통에 우표를 붙여 넣어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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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한 직접적인 답을 작성한다.
- 운동장에 설치된 우체통에 우표를 붙여 넣게 되면 부모님에게 집으로 전달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운동장에 설치된 우체통에 우표를 붙여 넣어야 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여수진남초등학교의 사랑의 우체국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쓴 편지가 부모님에게 전달되려면 운동장에 설치된 우체통에 우표를 붙여 넣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