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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교육적 성취, 그리고 다양한 문화 예술 공간 및 전시를 통한 삶의 가치 공유 doc_id CNTS-00120007347_10

주제 (main_topic)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교육적 성취, 그리고 다양한 문화 예술 공간 및 전시를 통한 삶의 가치 공유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지역에서 크지 않는 가게를 운영하는 ‘박영수 손짜장’에서 지역학생과 주민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나눔 봉사가 이루어져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경남 함안 칠원초등학교(교장 어해련)는 최근 점심시간 급식소에서 “박영수 손짜장” 나눔 봉사 무료급식 행사를 가졌다. 음식을 통한 나눔 봉사를 실천하는 박영수 사장님의 기부로 칠원초등학교 전교생과 지역 어르신들에게 한 끼의 식사가 준비되었다. 점심시간이 가까워지자 고소한 향기가 퍼져 학생 및 교직원 570명과 지역주민 200여 명 입가에도 환한 미소가 번졌다. 즐거운 점심시간, 새콤달콤한 탕수육과 바삭한 만두, 고소한 짜장면을 받은 학생들은 기쁜 마음으로 식사를 마쳤다. 학생들은 수타면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니 신기하고 면이 쫄깃하고 맛있다며 자신도 이웃을 위해 나누는 마음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마을 어르신들께서도 맛있는 음식을 준비한 박영수 사장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였다. “어린이 작가, 학생 작가, 청소년 작가가 되어 보세요! 그 감격이란 이루다 표현 못할 만큼 크답니다. 삶이 책이 되는 순간, 짜릿하고 뭉클한 감격으로 저도 모르게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어요.” 벌써 일곱 번째 학생 저자들의 탄생이다. 대구교육청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책쓰기 교육을 통해 6만 여명의 학생 저자를 탄생시켰다. 올해도 작년처럼 2014년 전국 책 축제에 출품된 학생 저자들의 책 가운데 우수작품을 고르고 대구교육청이 출판비를 지원해서 정식으로 책을 출간하도록 했다. 교육청은 멍석을 깔아주는 역할밖엔 하지 않았지만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동아리를 만들고 책을 읽고, 문학 답사를 다니고, 토론을 하고, 책을 쓰기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기획부터 최종 원고를 고치고 다듬는 작업까지 모두 학생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그래서 열매가 더 달게 느껴졌을 것이다. 마라톤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가르치는 고 선생님이 있다. 제16회 양평마라톤대회 겸 경인일보 남한강마라톤대회(2014.6.)에는 학생 60명, 학부모 20명과 교직원 16명 등, 96명이 참석, 대회 최다 출전 팀이 됐다(우리 학교는 총 6학급, 총18명의 교직원이 근무하는 곳이다.). 학생들은 매일 오전 7시 15분부터 1시간씩, 두 달 동안, 학교에서 출발하여 운길산까지 뛰었다. 맨 앞에 체육과 한 선생님이 서서 속도를 조절하고, 고 선생님은 앞뒤로 뛰어 다니며 학생들을 격려한다. 젊은 선생님과 학부모님 대여섯 명이 뒤쪽에서 함께 뛰면서 뒤처지는 학생들과 걷기도 하고 어깨동무하고 들어오기도 한다. 맨 뒤에선 학생부장 이 선생님이 뛴다.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서다. 대회 당일 학생들 모두가 10㎞를 완주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이다. 인왕산을 품고 있는 청운공원 아래에 위치한 청운문학도서관(서울시 종로구 부암동)은 한옥건축물로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문학을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도서관이다. 지난 해 11월 문을 연 도서관은 1층 열람실과 2층 공공시설로 구분되어 있다. 한옥으로 신축한 2층은 열람실이 아 닌 문화 공간이다. 문학작품 발표회, 토론회 등을 열 수 있는 세미나실과 두 곳의 집필실, 전시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정기적인 문학 강연, 문학 창작 교실, 낭독회 등이 이곳에서 열린다. 열람실은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넓고 재미 있고 쾌적하다. 현재 8,000여 권의 장서가 확보되어 있는데 문학 도서관인 만큼 역시 문학 작품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고 서울시와 종로구 관련 사료들도 눈에 많이 띈다. 특히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연구소, 서울시 시사편찬위원회로부터 서울·종로 관련 문헌, 문화재 기록물, 고건축 실측도서, 발굴보고서, 국·내외 연구 논문 등 보존가치가 높은 도서를 기증 받아 별도의 서가를 갖췄다. 예술에 관심이 많은 독자라면 국내 최초의 공공예술 전문 서가인 공원도서관에 방문해 보자. 안양파빌리온에 위치하고 있는 공원도서관은 책장부터 의자까지 모두 종이로 제작돼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여러 예술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다룬 2,000여 점의 도서와 영상 자료를 폭넓게 소장하고 있으며, 원하는 도서를 무료 복 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원도서관은 매주 추천 도서를 1권씩 선정해 책의 내용을 풀어서 소개하는 읽기 꾸러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폭넓은 내용의 문화예술 관련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책 외에도 상상했던 것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만들자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어 예술을 다층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공원도서관은 예술을 책으로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쓰고, 보고, 듣고, 만드는 등 다양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든 복합문화공간이다. 2013년 12월에 문을 연 국립세종도서관은 국내 최초의 정책 도서관으로서 세종시민에게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세종시 내 주요 정부청사와 바로 인접하고 있으며 총면적 2만 1,077㎡에 지상 4층, 지하 2층 규모로 3개의 자료실(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정책자료실)과 호수 마루·햇살마루 등 이용자들을 위한 식당과 어린이 놀이터 등 편의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현재 도서 21만 6,960권과 연속간행물 3,252종, DVD 등 비도서 13,467종 등의 자료를 구비하고 있다. 어린이자료실은 영유아가 엄마·아빠와 함께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그림책 나라’, ‘이야기 나라’, 대형 스크린의 가상공간에 펼쳐지는 다양한 동화 속 배경에 아이들이 투영되어 배경을 직접 만져보는 듯 실재감을 주는 ‘체험형 동화구연실’이 마련되어 있다. 매주 토~일 생생한 구연동화를 들을 수 있다. 사진에 투영된 세상의 모습이 일반 시선과는 다르다. 사진 프레임 안에 인물이 절반만 걸려 있고 초점조차 맞지 않는 흐릿한 사진도 눈길을 끈다. 거리 풍경은 45도 각도로 기울어져 있고, 피사체는 사진 구도 안에서 벗어나 있다. 총70점에 달하는 이들 사진을 하나로 묶는 건 세상을 바라 본 ‘또 다른 시선’. 남들과 다르게 보기 위함이 아니라 남들과 다르게 볼 수밖에 없는 이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지난 7월 19일 국내 첫 시각장애 전용 갤러리로 문을 연 ‘북성동’의 첫 번째 전시 얘기다. “시각의 장애를 넘어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사진의 구도도 느낌도 모두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사진이 시각예술이라는 건 관람객의 입장에서 정의내린 것이지요. 청각장애를 앓았던 베토벤이 훌륭한 작곡을 해낸 것처럼 시각장애 친구들도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지 않을까요?”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공원도서관이 예술을 다층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공원도서관에서 예술을 다층적으로 경험하기 위해 운영하는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찾는 것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공원도서관의 특징과 운영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공원도서관은 예술을 책으로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쓰고, 보고, 듣고, 만드는 등 다양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든 복합문화공간이다.
    • 매주 추천 도서를 1권씩 선정해 책의 내용을 풀어서 소개하는 읽기 꾸러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 여기에 책 외에도 상상했던 것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만들자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어 예술을 다층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예술을 다층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한다는 문구와 연결된 프로그램을 선택한다.

    • 매주 추천 도서를 1권씩 선정해 책의 내용을 풀어서 소개하는 읽기 꾸러미 프로그램
    • 상상했던 것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만들자 연구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두 가지 프로그램인 '읽기 꾸러미 프로그램'과 '만들자 연구실'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공원도서관은 읽기 꾸러미 프로그램과 만들자 연구실을 통해 예술을 다층적으로 경험하게 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답으로 두 프로그램을 나열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매주 추천 도서를 선정해 소개하는 '읽기 꾸러미 프로그램'과 상상한 것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만들자 연구실'이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공원도서관은 매주 추천 도서를 선정해 책의 내용을 소개하는 읽기 꾸러미 프로그램과 상상했던 것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만들자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