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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인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도입과 학생의 꿈과 끼를 찾는 자유학기제의 운영 및 성과 doc_id CNTS-00120007347_2

주제 (main_topic)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인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도입과 학생의 꿈과 끼를 찾는 자유학기제의 운영 및 성과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2018학년도부터는 고등학교에 문·이과 구분 없이 배우는 공통과목이 도입된다. 공통과목으로 기초 소양을 함양하고, 선택과목(일반, 진로)을 개설하여 학생 각자의 적성과 진로에 따라 맞춤형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중학교는 선택과목이던 『정보』 교과가 필수과목으로 지정되고 초등학교는 1~2학년을 대상으로 『안전 생활』 교과가 신설된다. 수업 시수도 주당 1시간 늘어난다. 국가교육과정 개정연구위원회(위원장 김경자)는 지난 8월 7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열린 ‘2015 개정 교육과정(문·이과통합형) 제1차 공청회’에서 학교 급별 개정사항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이날 발표된 ‘2015 개정 교육과정 총론 시안’은 지난해 9월 24일 ‘2015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총론 주요사항’을 발표한 이후, 현장교원·교육과정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연구진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현장 의견수렴과 전문가 협의를 거쳐 마련된 것이다. 이날 공청회에서 지정토론자로 참석한 김희규 신라대 교수는 “교과 이기주의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업시수에 대한 접근보다는 역량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창의적인 수업방법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정상신 대전외삼중 교장은 자유학기 운영과 관련하여 “학교의 자율에 맡기는 것이 이상적으로 보이나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며 “학교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자율과정의 편성시간, 지필평가 부분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줄 것”을 제안하였다. 송영준 서울누원고 교사는 “문·이과 통합은 계열을 만들지 않는 대신 많은 수의 선택과목을 개설하여 학생 개인별로 선택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일선학교에서 이러한 교육과정이 어려운 이유는 입시 중심의 교육 때문이다. 문·이과 통합을 위해 수능의 비중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입시제도가 개편되어야 할 것”이라고 제안하였다. 이러한 자유학기 활동은 주당 10시간 이상, 총 170시간 이상 편성하며 학교의 목표와 특성을 고려해 각 활동을 적절히 편성·운영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자유학기제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2015 개정 교육과정」에도 자유학기제 편성·운영 방안을 담습니다. 특히 자유학기 동안에는 지필식 총괄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대신 자기주도 학습, 협력학습을 촉진하는 과정 중심 평가를 실시합니다. 다만, 꿈·끼 관련 활동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할 수 있도록 학생부 기재 양식을 내년 2월까지 변경할 예정입니다. 자유학기제 기간 동안 학생들은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생각하고, 탐색하고, 공부하면서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해 나가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오후에는 진로탐색 활동, 주제선택 활동, 예술·체육 활동, 동아리 활동 등 학생이 원하는 다양한 자유학기 활동이 운영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요, 진로탐색 활동에서는 ‘교과통합 진로교육’을 활성화하여 학습과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현장직업체험, 직업실무체험 등 다양한 진로 체험활동을 학교 별로 2회 이상 실시합니다. 다음으로 주제선택 활동에서는 학생의 흥미, 관심사에 맞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학생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습동기를 유발합니다. 그리고 예술·체육 활동에서는 ‘1학생 1문화·예술 1체육 활동’을 실시하고, 문화·예술(뮤지컬, 연극 등), 체육교육을 활성화합니다. 마지막으로 동아리 활동에서는 학생 주도 꿈·끼 탐색 동아리 활동 운영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자치 능력, 자율적 문제 해결력을 함양합니다. 이를 위해 내년에는 자유학기제 학생 동아리를 2,000개까지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난 7월 27일, 충남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는 자유학기제 희망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강원/충청/전라권 핵심교원 연수가 진행되었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교원들은 2학기 자유학기를 앞둔 학교의 담당교원 중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교원들로 260여 명이 참석하여 자유학기에 대한 막바지 준비를 이어나갔다. 이틀간 진행된 ‘희망학교 교사 연수’에서는 자유학기제의 취지와 목적, 운영모형에 대한 설명에서부터 교육과정 편성·운영, 교과별 학생 참여형 수업 및 과정 중심 평가 방법 등 자유학기제 운영 전반에 대해서 15차시에 걸쳐 교육이 이어졌다. 연수에 참석한 교원들은 이미 자유학기를 시행한 학교의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운영사례를 접하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평가하였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자유학기제 희망학교 교사 연수’ 외에도 여름방학 기간 중 23회에 걸쳐 자유학기제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2015학년도 2학기부터 2,500개 중학교로 자유학기가 확대 운영됨에 따라 시·도교육청에서 추천한 교사 5천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연수 과정은 △연구학교 교사 연수 △희망학교 교사 연수 △자유학기제 선도교사 연수 △자유학기제 현장 포럼 등으로 구분하여 운영되었다. 연구학교 교사 연수는 참여·활동형 수업 방법, 평가 방법 등에 대한 우수 운영 사례 공유 및 분임토의가 이루어졌으며, 자유학기제 연구학교 담당교원 250명이 참여하였다. 자유학기제 선도교사 연수는 꿈·끼를 키우는 프로그램 운영, 지역 체험자원을 발굴하는 실습, 그밖에도 프로젝트 활동 기반 포트폴리오 작성 수업 사례 등을 주제로 9차례에 나누어 2,500명의 선도 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하였다. 연수를 받은 교사들은 2학기 수업에 적용한 후 12월경에 함께 모여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지난 7월 4일 강원지역을 시작으로 체험형 워크숍, 학생의 자기주도성 발현 수업 사례, 창의체험자원 활용 사례 등을 주제로 지역별로 찾아가는 자유학기제 현장포럼이 열리고 있다. 현재 대구, 전남, 인천, 부산지역에서 약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을 마쳤으며, 충북(9.12), 경기(9.19/10.10), 대전(11.14), 서울(12.11)지역에서도 포럼이 예정되어 있다. 자유학기제를 통한 교육현장의 변화 분석결과, 학교 현장의 만족도 향상과 정책에 대한 공감대 확산으로 공교육 정상화를 견인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기존 추격형 인재양성에서 미래 사회를 대비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성과·경쟁중심에서 벗어나, 꿈·끼 탐색, 핵심역량 함양, 행복교육으로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수업방법, 평가방식 등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참여를 높여 공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해 도입한 정책이 자유학기제이다. ’13년도 42개 연구학교를 시작으로 금년에는 당초 50%의 학교에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자유학기제 희망학교가 80%에 이르는 등 현장의 정책 공감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간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교육현장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자유학기제 운영 학교에서 학생·학부모·교사의 만족도가 자유학기제를 운영하지 않은 학교에 비해 크게 향상(’14년도 만족도 학생:3.79→4.02 학부모:3.86→4.02 교원:3.85→4.15)되었다. 또한 인성, 협동능력 등 미래지향 역량도 크게 향상(사전 3.79 → 사후 4.04)된 것으로 나타나 자유학기제가 우리 교육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정책이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자유학기제 기간 동안 실시되는 평가 방식의 특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자유학기제 운영 중 이루어지는 평가 방식의 구체적인 성격과 특징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자유학기제 기간의 평가와 관련된 문장을 추출한다.

    • 특히 자유학기 동안에는 지필식 총괄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 대신 자기주도 학습, 협력학습을 촉진하는 과정 중심 평가를 실시합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지필식 총괄평가의 부재와 과정 중심 평가의 실시라는 두 가지 핵심 정보를 선택한다.

    • 지필식 총괄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 자기주도 학습, 협력학습을 촉진하는 과정 중심 평가를 실시합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기존의 지필식 평가 대신 학생의 학습 과정을 중시하는 평가가 도입되었음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자유학기제에는 지필식 총괄평가를 하지 않는 대신, 자기주도 학습과 협력학습을 돕는 과정 중심 평가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자유학기 동안에는 지필식 총괄평가를 실시하지 않는 대신, 자기주도 학습과 협력학습을 촉진하는 과정 중심 평가를 실시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자유학기제의 평가 방식이 기존의 지필식 총괄평가에서 벗어나 자기주도 및 협력학습을 지원하는 과정 중심 평가로 전환되었음을 확인하여 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