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데이터 · 도서자료 기계독해

세계시민교육 실천 사례와 교원 해외 파견 사업의 확대 및 성과 doc_id CNTS-00120007353_7

주제 (main_topic)
세계시민교육 실천 사례와 교원 해외 파견 사업의 확대 및 성과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교육부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이 2015년도부터 시작한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활동에 참여하신 선생님들은 한 목소리로 학교에서의 세계시민교육이 일상의 문제 해결에서부터 출발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작년에 처음 실행한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활동을 통해서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교과수업에서의 포럼형 토론, 사진·그림 공모전, 모의 유네스코 총회, 봉사활동, 문화체험, 국제기구 진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천하였다. 이러한 사례들은 2015 세계교육포럼 당시 세계시민교육 전시회를 통해 많은 국가들에 공유가 되었으며 국제 사회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선생님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데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어떤 사람들은 한국이 어떻게 세계시민교육을 전 세계에 설파할 수 있는 지를 묻기도 한다. 그러나 한국이 불과 수년 전에 OECD 개발원조위원회에 가입(2010)하며 공여국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세계 선진국들과 어깨를 견줄 정도로 많은 한국인들이 국제개별협력무대에서 활동하는 것은 괄목할 만한 성과이다. 이는 많은 국민들이 세계와 소통하려 하고, 또 지구촌 공동의 문제 해결에 공감하고 참여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정규 교육에서도 한국은 초·중등 교육과정 총론(2009)에서부터 ‘세계와 소통하는 시민으로서 배려와 나눔의 정신으로 공동체 발전에 참여하는 사람’을 추구하는 인간상으로 설정하고, 교과 수업에서 다양한 주제에 관한 크고 작은 학습 요소들을 포함시켜 왔다. 이에 학교 현장에서 ‘세계시민교육’이라는 용어를 낯설고 무겁게 여기지 않고 접근하여 주셨으면 한다. 한국 현직교사 및 예비교사를 베트남, 필리핀, 몽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 3~4개월간 파견하고 상대국 교사를 한국에 초청하는 교사교류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다문화 현상과 밀접하게 관련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교사들은 상대국 학교 현장에서 본인의 전공 교과, 자국어 및 자국의 문화소개 수업을 진행하며 현지 교사들과 서로의 교수법 등을 공유한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 교사들이 제출하는 보고서와 수업안 등의 결과물은 세계시민교육 및 다문화 관련 교육 자료를 개발하는 데 활용된다. 한편, 교사들의 글로벌 교육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국 교사들에게 외국학교에서 공동수업을 하고 학교 교류활동 연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선진 외국학교와의 교사교류 지원사업’은 올해 11월 중 호주, 독일, 싱가포르, 핀란드에 파견될 유·초·중등 교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사교류 사업의 파견교사 모집 공고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수시 공지되며, 전국 시·도교육청을 통해 공문으로도 안내가 이루어진다. 모집공고 시기는 파견대상국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나 올해는 3~4월경 1회, 그리고 6~7월경 1회 모집 공고가 날 예정이다. ‘한명의 학생, 한명의 선생님, 한권의 책 그리고 한 자루의 펜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교육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2013년 노벨평화상 수 상자 말라라의 UN 연설에서) 머나먼 오지에서 이 말을 몸소 실천하고 온 한국의 교원들이 있다. 바로 지난 3년 동안 대한민국 교육부(국립국제교육원)의 교원 장기파견 프로그램을 통해 아프리카 등지의 개발도상국가에 파견되었던 교원들이다. 2014년 아프리카 마지막 절대왕정 국가인 스와질랜드에 1년간 수학교사로 파견되었던 김은혁 교사(현재 거제고등학교 수학교사)는 “파견 간 학교의 환경은 열악했지만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은 결코 뒤쳐지지 않았다.”면서 파견 기간을 통해 “인종을 뛰어넘은 다양한 학생들과 만남으로써 향후 교사생활에 경험이라는 중요한 자양분을 얻었다.”고 말한다.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은 2013년부터 아프리카 등지 개발도상국에 한국 교원들을 장기파견(1년) 하여 양질의 교육을 현지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3년간 총 61명의 교원 파견). 이 과정에서 개도국 학생들의 수학·과학실력 향상은 물론, 세계 속에 한국어와 한국을 알리는 데에도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우간다에 파견되었던 선생님은 현지 학생들이 손가락으로 셈을 헤아리는 방식으로 수학문제를 푸는 것을 보고, 풀이과정을 스스로 적고 확인하도록 하는 교수학습법을 도입하였다. 학생들은 오류를 줄이는 논리적 풀이법을 배울 수 있었고, 선생님이 지도한 학생들은 그 해 ‘우간다 전국 중등학 교과학경진대회’ 수학 부문에서 1위에 오르는 결실을 거두었다. 또한 말레이시아 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을 맡았던 선생님은 방학까지 반납해 가며 한국어 교과과정 및 교재 개발에 힘쓴 끝에, 2016년부터 1학년 제2외국어과정에 한국어가 최초로 채택되는 성과를 볼 수 있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부터는 「교원해외파견 사업」이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사업이 대폭 확대된다. 첫째, 연 20명에 불과하던 파견인원이 연 300명으로 확대되고, 기존의 주 파견지역(아프리카와 중앙아시아의 ODA대상국)뿐만 아니라 중남미 국가나 비ODA대상국 등으로도 파견 지역·국가가 늘어날 예정이다. 둘째, 파견유형이 다변화되어 1년 이상 장기간 교원들을 파견하는 프로그램(140명)뿐 아니라, 교·사대생들이 방학 동안 교육봉사를 하고 오는 단기 교육봉사 프로그램(160명)도 올해 처음 실시된다. 장기파견의 대상은 임용 전 예비교원부터 현직, 퇴직교원까지 다양하며, 이들은 1~3년 동안 해외 현지에서 정규수업 진행 또는 교수방법과 교육시스템에 대한 자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기초연구 강화를 위해 연구자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의 올해 총 사업규모는 1.1조원으로, 교육부에서는 풀뿌리 기초연구 진흥 및 학문후속세대의 연구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3,415억 원을 기초연구 사업에 지원한다. 전년대비 50억 원 증액된 규모다. 특히 정부는 연구개발 투자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선도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연구자 맞춤형으로 체제를 개편하였다. 기존의 일률적인 연구지원에서 탈피하여 연구자가 필요한 연구비 및 연구기간을 신청할 수 있으며 소액과제는 평가간소화 등을 통해 연구자의 행정적 부담도 줄일 예정이다. 연구기간도 기존 3년에서 최장 10년까지 확대하여 한 분야 연구에 장기간 매진할 수 있도록 하고, 우수한 과제는 후속연구를 통해 연속적으로 지원하여 이공분야의 ‘한우물파기’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올해부터 새롭게 명칭이 변경되어 대폭 확대되는 사업의 명칭과, 파견 인원의 구성 변화에 대해 설명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사업의 새로운 명칭과 확대된 파견 인원의 구체적인 구성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사업 명칭과 인원 확대 및 유형 다변화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올해부터는 「교원해외파견 사업」이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사업이 대폭 확대된다.
    • 연 20명에 불과하던 파견인원이 연 300명으로 확대되고
    • 파견유형이 다변화되어 1년 이상 장기간 교원들을 파견하는 프로그램(140명)뿐 아니라, 교·사대생들이 방학 동안 교육봉사를 하고 오는 단기 교육봉사 프로그램(160명)도 올해 처음 실시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사업 명칭과 인원 구성(장기 및 단기)에 해당하는 핵심 문구를 선택한다.

    • 「교원해외파견 사업」
    • 연 300명으로 확대
    • 1년 이상 장기간 교원들을 파견하는 프로그램(140명)
    • 교·사대생들이 방학 동안 교육봉사를 하고 오는 단기 교육봉사 프로그램(160명)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새로운 사업 명칭을 명시하고, 총 300명의 인원이 장기 파견 140명과 단기 교육봉사 160명으로 구성됨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사업 명칭은 '교원해외파견 사업'이며, 인원은 총 300명으로 1년 이상 장기 파견 140명과 방학 중 단기 교육봉사 160명으로 구성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새로운 사업 명칭은 「교원해외파견 사업」이다. 파견 인원은 연 300명으로 확대되었으며, 이 중 140명은 1년 이상 장기간 파견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160명은 교사 및 사대생이 방학 동안 참여하는 단기 교육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교원해외파견 사업의 명칭 변경 사항과 총 300명으로 구성된 파견 인원의 세부 유형(장기 140명, 단기 160명)을 문맥에서 찾아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