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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 및 학습 전략 doc_id CNTS-00120007362_3

주제 (main_topic)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과 변화하는 교육 패러다임 및 학습 전략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황희 정승을 비롯하여 맹사성, 허조, 성삼문, 박팽년, 정인지, 신숙주, 이개, 김종서, 박연, 장영실 등 우리에게 익숙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모두 한 시대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바로 세종 시대의 사람들이다. 왜 수많은 왕 중에서 세종 시대에 이런 인재들이 배출될 수 있었을까? 세종실록에 의하면 세종이 왕이 된 다음에 가장 먼저 한 말이 나와 있다. 바로 “의논하자.”였다. 너희들 나와 토론을 해보자는 것이었다. 왕이 모든 인물을 잘 알 수 없으니 신하들과 하나하나 의논하여 관리를 임명하자고 하였다. 세종은 한 마디로 토론과 소통의 대가였다. 무엇이든 신하들과 토론했다. 토론을 하는데 있어서는 상하가 따로 없는 치열한 논쟁의 연속이었다. 한글사용 반대나 불교배척에 앞장섰던 최만리와 세종의 논쟁은 특히 유명하다. 그야말로 군신의 관계를 뛰어넘는 인간 대 인간의 논쟁이었다. 1430년 조선왕조의 조세제도를 개혁하였는데 세종은 전국 17만 2,806명에게 여론조사를 하여 17년간 토론 후에 실시하였다. 조세제도 하나를 바꾸기 위해 장장 17년 동안 토론한 것이다. 세종은 진정 무엇이 백성들을 위한 길이고 나라가 부강해지는 길인지 토론하고 토론했다. ‘누구에게 질문하는가?’, ‘언제 질문하는가?’, ‘어디서 질문 하는가?’, ‘무엇을 질문하는가?’, ‘어떻게 질문하는가?’, ‘왜 질문하는가?’ 라는 스스로의 질문을 통해 학습자들이 명확하게 이해하여 사고가 최대한 확장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탈무드』 저자 마빈 토카이어는 “질문이 5천년 유대교육의 비밀”이라고 한다. 서울의대 석좌교수를 역임한 이스라엘의 노벨화학상 수상자 아론 치에하노베르 박사는 “질문과 토론이 노벨상 수상자를 만든다.”며 “당돌한 질문을 꺼리는 한국 문화를 바꿔야 한다.”고 제언했다. 세계 최고의 IQ, 세계 최고수준의 교사, 높은 학부모 교육열을 갖춘 우리가 유대인보다 못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 이제부터라도 가정교육, 학교교육, 사회교육에서 질문이 핵심인 하브루타만 제대로 체득시켜도 우리교육이 바뀌고, 우리 아이들과 국가의 미래가 바뀔 것이다. 첫째, 비판적 사고능력(정보판별력)이다. 학생들은 시공간의 제약을 초월하여 무한한 정보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따라서 자신과 공동체에 유익한 지식과 정보를 비판적으로 선별하고 우선순위를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의 함양이 요구된다. 둘째, 통찰력이다. 이것은 현상을 총체적으로 조망하고 핵심을 꿰뚫어 보는 능력이다. 빅 데이터에 의존하는 인조지능과는 달리, 인간은 스몰 데이터(small data) 만으로도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뉴튼은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했다. 이처럼 인조지능이 행하기 어려운 능력을 함양시키는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 셋째, 공감(소통) 능력이다. 타자의 감정을 읽고 심중을 파악하면서 적절한 반응(소통)을 하는 능력은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고유능력이다. 이것이 바로 기계성과 대비된 인성일 것이다. 1970년대에 미국의 로봇 공학자인 모라벡(Hans Moravec)은 “어려운 일은 쉽고, 쉬운 일은 어렵다(Hard problems are easy and easy problems are hard)” 라는 표현으로 컴퓨터와 인간의 능력 차이를 역설적으로 표현했다. 이른바 모라벡의 역설(Moravec’s paradox)이다. 다빈치연구소 소장이자 구글이 선정한 최고의 미래학자인 토마스 프레이(Thomas Frey)는 2030년이면 대부분의 대학이 마이크로화 될 것이며, 단기간에 첨단 기술과 지식을 가르쳐 일자리를 얻도록 지원하는 마이크로 대학이 출현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기계학습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이 개인화된 학습과 이력관리를 지원하게 되면서 이러한 대안교육들이 점차 무인원격강의의 급속한 확대를 가져와 기존의 표준화된 교육과정은 유명무실해 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 것이다. 새롭게 출현하고 있는 교육 모델들은 테크놀로지를 활용해 기존의 교육문제를 해결하며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학습루트와 맞춤화된 학습을 제공하고 있으며, 테크놀로지는 그 속에서 보다 유연하고 개방적이며, 분산화된 미래 교육 체제를 도입하는데 기폭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변화를 여는 도구이자 환경으로서의 테크놀로지의 교육적 활용에 대한 보다 치열한 고민이 필요한 때다. 거대한 부지에 자리한 캠퍼스와 으리으리한 건물, 두꺼운 책을 든 학생들과 강의실로 향하는 교수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는 대학하면 떠올리게 되는 전형적인 이 풍경에 반기를 든 학교가 있다. 2012년에 설립되어 ‘캠퍼스 없는 대학’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미네르바 스쿨이다. 미네르바 스쿨은 4년의 재학기간 동안 규정된 학점을 이수하면 정식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정식인가를 받은 대학이다. 스타트 업에 기반한 기업형 학교인 미네르바 스쿨은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강의는 100%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1년마다 국가를 바꾸어 지정되는 기숙사에서 생활한다. 지식 전달에 그치기 쉬운 온라인 강의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강의는 실시간 영상통화 형식으로 진행된다. 창의력, 의사소통 능력, 화합 능력의 함양을 목표로 하는 미네르바 스쿨은 컴퓨터라는 유용한 툴을 사용해 가상공간에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새로운 형식의 실현시켜 가고 있다. 100% 온라인 교육과 캠퍼스 없는 대학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와 달리 미네르바 스쿨의 경쟁률은 상승 중이다. 자소서 작성 전에는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내용 중에서 지원한 전공과 관련된 자신의 장점과 능력을 뽑아내야 한다. 본인의 전공적합성과 학업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활동을 학업·리더십·동아리·봉사·진로 등 주제별로 분류해야 한다. 주제별 분류가 끝난 뒤에는 개요를 짜야 한다. 예를 들어 동아리 친구들과 연구논문을 썼다면, 연구논문을 쓰게 된 동기, 역할과 역경 극복 과정, 결과, 의미, 새로운 변화 등 차례로 개요를 작성해 본다. 개요 작성이 마무리되면 자소서 항목별 내용에 맞게 간결하고 명료한 문장으로 서술하면 된다. 학생부위주종합전형에 지원하는 학생은 자소서를 제출 전까지 계속 교정해야 한다. 고통스럽지만 백 번이라도 쓰고 지우고 또 써봐야 한다. 담임교사가 교정해줄 때는 먼저 해당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를 2부 출력하여 학생부의 교과, 비교과 활동의 강·약점을 파악한다. 그런 다음 학업역량, 자기주도성,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항목 등에 해당하는 내용을 학생부에서 추출하는 작업을 학생과 함께하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 가장 자신 있는 내용을 자소서에 기재하면 된다. 일정이 촉박해서 급하게 자소서를 작성하다 보면 글자 수를 못 맞추거나 맞춤법·띄어쓰기에서 오류가 나올 수밖에 없다. 또한, 특수학교 학교기업·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를 확대하고 운영을 내실화했다. 특수학교 학교기업을 운영함으로써 장애학생에게 일반사업체와 유사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특히 관련부처(기관), 지역사회와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진로·직업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부총리 격려사에 이어 서울농학교 졸업생들이 대학에 진학하거나 사회에 나가서도 지혜와 용기를 갖고 행복하길 바라는 선생님과 재학생들의 동영상이 소개됐다. “우리 학교를 감싸고 있는 인왕산 바위처럼 무슨 일이든 강하고 슬기롭게 헤쳐 나가길 바란다.”(지도교사) “선배님, 이제 헤어진다니 섭섭해요~ 언제나 우리 학교를 기억해주세요.”(재학생) 새로운 출발을 맞는 졸업식장에서 학생들과 학생들, 학생들과 학부모, 학부모와 학부모들은 손에서 손으로, 손에서 입으로 노래를 전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미네르바 스쿨 학생들이 거주하는 기숙사는 어떤 기준으로 국가가 선정되며, 기숙사 운영에 관한 구체적인 규칙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미네르바 스쿨 학생들이 거주하는 기숙사의 국가 선정 기준과 운영 규칙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미네르바 스쿨의 기숙사 생활과 관련된 정보를 추출한다.

    • 학생들은 1년마다 국가를 바꾸어 지정되는 기숙사에서 생활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학생들이 1년마다 국가를 바꾸어 기숙사에서 생활한다는 사실은 명시되어 있으나, 국가를 선정하는 기준이나 기숙사 운영의 세부 규칙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학생들은 1년마다 국가를 바꾸어 지정되는 기숙사에서 생활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제공된 문장을 통해 '1년마다 국가가 바뀐다'는 주기와 '기숙사 생활을 한다'는 사실은 알 수 있지만, '어떻게' 국가를 정하는지 혹은 '어떤' 규칙으로 운영되는지는 문맥을 결합해도 도출할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핵심 정보인 '국가 선정 기준'과 '운영 규칙'은 문맥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답을 확정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외부 지식이나 추측을 배제하고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결정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미네르바 스쿨 학생들이 1년마다 국가를 바꾸어 기숙사에서 생활한다는 사실만 언급되어 있다. 질문이 요구하는 기숙사 국가 선정 기준과 구체적인 운영 규칙은 문맥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이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외부 지식이나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