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격려사에 나선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바쁜 공무 중에 틈틈이 익힌 수화로 인사를 시작했다. 장애학생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서려는 이준식 부총리의 노력을 느낀 탓인지 식장에 자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어느 때보다 큰 박수로 인사에 화답했다. “무한한 잠재능력을 지닌 졸업생 및 재학생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발전과 번영, 세계 인류공영을 위해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장애로 인해 차별받지 않고 교육기회의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교육부는 더욱 세심한 관심과 애정을 기울이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이준식 부총리가 밝힌 대로 교육부는 그동안 장애학생 취업·창업교육 강화 방안(’15~’17)을 마련해 추진해 왔다. 주요 추진과제로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의 현장성을 강화했다. 특수학교 고등학교 과정에서 교과(군)별 50% 범위 내에서 시수를 감축하여 직업교육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직업교육 중점학교를 지정·운영하는 한편, 특수학교(급) 전공과 설치를 확대하고 운영을 강화했다.
대구광역시교육청은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자체 운영할 뿐 아니라, 기업과 지역 사회의 후원을 적극 유치하여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교복우사업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2012년부터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의 후원으로 청소년 야간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한의사회와 연계하여 저소득층 학생 5천여 명에게 무료 진료 및 치료를 진행하고 한약을 지원해 왔다. 또한 대구광역시의 후원으로 교육취약지역 17개 중학교 학교부적응학생들을 위한 진로캠프를 실시하고, 지역 기업들(금복주 외 5곳)의 후원으로 각종 사회적 기업과 함께 경제·인성·진로교육 등을 무료로 실시해 왔다. 특히, 2016년에는 한국메세나협회가 주관하고 한화 그룹이 후원하는 ‘한화예술더하기’ 사업을 교복우사업과 연계하여 크게 주목 받았다. 저소득계층이 많으나 교사들의 교육 열의가 강한 대구초등학교는 전국에서 세 곳만 선정된 이 사업에 선정되어 창극 동아리를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매주 함께 참여한 기업 임직원들로부터 심리, 정서적 지원을 받으며 창극 전문 강사의 지도로 창극을 배웠다. 그리고 연말에 갈고 닦은 재능을 학생, 학부 모, 지역민에게 펼쳐 보이며 예술과 문화로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006년 3월 청주지 역의 4개교를 시작으로 교육복지우선 지원 사업을 시행하였다. 2013년부터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한 죽림초등학교(교장 류동현)를 소개하고자 한다. 현재 805 명의 재학생 중 155명의 필수지원대상자가 있는 열악한 여건의 학생들이 많은 학교이다. 학생의 경제여건·심리·학습정도·학교적응도 등 다방면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교육복지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은 통합프로그램, 사례관리, 네트워크, 사업운영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이 중에서도 특히 통합프로그램의 꿈나래지원서비스는 의류, 의료, 학습용품, 졸업앨범비 및 알리미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이는 개개 학생에게 필요한 것을 면밀히 살펴 지원하고 있다. 사례관리영역에서는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정도, 교사나 교우관계 등을 관찰하여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도를 높이려 노력하고 있다. 특히나 ‘친구야, 같이 놀자!’프로그램은 낮은 자존감으로 학습부진을 겪거나 교사나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교내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효과를 거두었다. 학생 만족도 조사 결과에도 92.8%가 본 영역의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을 나타내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10월 나주 엠스테이 호텔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 관계 기관 및 학부모, 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학년도 4권역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꿈 너머 꿈! 감동 콘서트」를 주제로 실시된 이번 성과보고회는 영광초, 영산포여중의 우수 프로그램 사례와 효과성을 공유함으로써 더불어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복지 컨설팅 장학위원(광주 산수초 교사 김병훈)의 초청 강연을 통해 본 사업의 현 주소를 파악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새로운 방안 모색 및 비전 공유를 도모하였다.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의 수혜를 받은 나주중 다례동아리 학생들은 “저희들이 배우고 익힌 다례를 선생님과 기관 여러분들에게 선보임으로써 한층 더 성장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은 대한 시설물유지관리협회와 손잡고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과 연계한 저소득 층 6가정 공부방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 공부방 환경개선사업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공부방이 없거나 공부방이 있어도 노후로 인해 개·보수가 필요한 가정의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와 경남 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이다. 지난해 8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도내지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자가 소유인 가정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추천받고,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의 현장실사를 통해 권역별 한 가정씩 총 6가 정을 선정, 1가구당 평균 670만 원 총4,200만 원을 지원했다. 9월말에는 박종훈 도교육감과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회장단이 경남 창원시 소재 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공부방 환경을 세심하게 점검·확인했으며, 학업에 도움이 되고자 학용품 및 도서를 전달했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더불어 행복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 학교를 대폭 확대한다. 그동안 읍면지역로 제한했던 사업학교 지정을 교육취약계층 30명 이상인 학교로 기준을 변경하여 동 지역 학교까지 지정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러한 결과 동지역의 2개 학교가 새롭게 지정 받았다. 또한 사업운영을 위한 전담인력인 교육 복지사 2명을 배치하여 학생에 대한 통합적인 지원이 체계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학교자율적으로 교육복지 사업을 운영하는 연계형 사업학교를 작년 1개교에서 올해는 7개교로 확대하였으며 사제동행을 통해 교육사랑을 실천하여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중심으로 모든 학생의 행복한 성장이 가능한 학교 교육복지 환경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 취약계층 학생 중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난해부터 교육복지 비사업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동사업을 펼쳐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 본 사업은 기존 사업학교 선정방식의 한계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사업의 대상 학생(초·중 151교, 2,588명)들은 학교적응력 향상을 위해 담임교사와 함께하는 사제동행, 진로직업 문화체험, 동아리와 봉사활동,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부모교육과 가족문화체험 및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 학생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며, 공동체 의식과 봉사정신을 배운다. 또한 자존감을 찾으며 스스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가족문화 체험활동을 통해서는 부모와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도 마련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대구광역시교육청이 기업 및 지역 사회의 후원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야간공부방의 구체적인 운영 시간과 지원 대상 학생의 연령대를 확인한다.
질문 (question)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의 후원으로 운영 중인 청소년 야간공부방은 구체적으로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운영되며, 참여하는 학생들의 연령대는 어떻게 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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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청소년 야간공부방의 구체적인 운영 시간과 참여 학생의 연령대라는 두 가지 핵심 정보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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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context에서 대구광역시교육청의 후원 사업 중 청소년 야간공부방에 관한 내용을 추출한다.
- 2012년부터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의 후원으로 청소년 야간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 대구한의사회와 연계하여 저소득층 학생 5천여 명에게 무료 진료 및 치료를 진행하고 한약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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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의 후원으로 야간공부방을 운영한다는 사실은 확인되나, 운영 시간(시작 및 종료 시간)과 학생들의 구체적인 연령대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2012년부터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의 후원으로 청소년 야간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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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문맥에 제시된 '청소년 야간공부방'이라는 명칭을 통해 대상이 청소년임을 짐작할 수는 있으나, 정확한 연령 범위(예: 13~15세 등)는 알 수 없다. 또한 '야간'이라는 단어만으로는 구체적인 운영 시간대를 확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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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제공된 정보만으로는 야간공부방의 정확한 운영 시간과 학생들의 구체적인 연령대를 결정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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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필요한 핵심 정보가 문맥에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답변 불가능 판정을 내린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삼성전자의 후원으로 청소년 야간공부방을 운영한다는 사실은 언급되어 있으나,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운영 시간과 학생들의 정확한 연령대는 문맥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해당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외부 지식이나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