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데이터 · 도서자료 기계독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환경 개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도입 및 소프트웨어 중심의 창의적 사고 교육의 필요성 doc_id CNTS-00120007371_2

주제 (main_topic)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환경 개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도입 및 소프트웨어 중심의 창의적 사고 교육의 필요성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그동안 학생 선발에 있어서 특목고,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자사고, 자율 학교 등이 일반고보다 먼저 입학 전형을 실시하고, 학생 선발권을 갖게 됨에 따라 일반고에 진학하는 학생들 몇몇은 자신이 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었다. 학생들의 수준이 제각각이다 보니 교사들 의 수업지도도 쉽지 않았다. 교육과정 편성에 있어서도 자율학교 등과 비교 하여 필수 이수단위 등 제한이 많아 학생·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하기 어려웠 던 것도 사실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교육부는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을 발표한 이후 올 2월, 일반고 예산 지원액을 시·도 교육청에 일괄 배부 완료하였다. 이에 따라 전국 시·도교육청에서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지역 특색과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였고, 예산집행 지원과 학교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일선 학교에서는 향후 4년간 매년 평균 5천만 원씩 지원되는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배분하기 위해 단위 학교별 여건에 맞는 장기·단기 목표를 세우고 학교 교육프로그램을 마련 하는데 분주하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도록 적성과 소질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자유학기제는 새 정부의 핵심 정책 과제로서 2016년 전국의 모든 중학교에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이와 관련된 지침이 국가교육과정 틀 속에서 마련될 필요가 있다. 자유학기 지침을 마련하는데 있어서 검토되고 있는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유학기제 운영 모형에서 사용되고 있는 용어들 가운데 현행 국가교육과정에 언급된 용어와 혼동을 일으키는 것들은 조정하도록 한다. 둘째, 자유 학기 동안에 감축할 수 있는 교과(군)별 수업 시수는 20% 범위 이내로 함으로써, 자유학기뿐만 아니라 다른 학기에도 자유학기제의 취지를 살린 교육활동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한다. 셋째, 자유학기 동안 다양한 탐구 및 체험 활동을 위해 감축한 교과(군)별 수업 시수는 창의적 체험활동에 증배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넷째, 자유학기 동안에 이 루어지는 다양한 활동들을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전환기 진로프로그램으로 대표적인 것은 2013년 한국 직업능력개발원이 교육부의 위탁을 받아 개발한 ‘진로 전환기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환기 학생들이 경험하는 성장과정에서의 심리·사회·학업적 문제들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STP(School Transition Program) 4종-초 6학년(E), 중 3학년(M), 대학진학 고 3학년(H), 그리고 취업 선택 고 3학년(J)-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학교급별 STP의 핵심 목표는 상급학교(취업)로의 전환을 앞두는 학생들에게 명확한 진로계획(의식) 수립 속에서 전환의 내용과 의미를 이해하고 변화를 관리함으로 성공적인 적응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또한 학교 현장의 원활한 STP 운영을 위해 교사용 운영 매뉴얼 4종(STP-E, M, H, J)을 개발하였다. 이 매뉴얼은 상급학교(취업) 전환을 지원하는 집단 진로지도 프로그램의 상세 내용과 효과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반적 사항을 담고 있으며, 커리어넷(www.career.go.kr) 사이트에 탑재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들은 학교급별 전환기에 해당하는 2학기 말부터 다음 해 2월 졸업 전 기간 동안, 약 3주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또 소프트웨어를 바라보는 올바른 인식이 중요하다. 지식이 핵심가치인 소프트웨어는 인류역사상 가장 복잡한 지식산업이라고 알려져 있다. 노동집약산업과 반대되는 지식산업의 특성이 무엇인지 조금 더 깊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지식산업에서는 창의성이 가치를 창출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산업에서의 결과물은 생산에 투입된 시간에 비례한 가치가 아니고 사용자에게 주는 가치로서 평가된다. 노동과 같이 투입한 시간에 따라 임금을 지불하는 것이 아니다. 작가가 쓴 글의 가치는 글 쓴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다. 음악이나 소설이나 소프트웨어나 그런 면에서 같다. 페이스북의 창업자인 주커버그가 말하기를 “한 명의 뛰어난 개발자가 다른 직원 100명을 합한 것보다 낫다”라고 했다. 창의성이 중요한 지식산업의 핵심임을 말해준다. 인간 개개인의 창의력의 격차를 당연히 수용할 수밖에 없는 곳이 극단적인 지식산업인 소프트웨어 산업이다. 모차르트를 생각해 보면 창조와 지식산업에 대한 가치를 어떻게 인식하고 평가해야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글로벌적인 창의력이 소프트웨어 시대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 소양이다. 글로벌 창의력의 가치와 필요성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인정해 주어야 하는 모든 사람이 같이 공감하고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국내 인터넷 쇼핑몰은 국내 거주자만을 고려해서 만들었다. 외국인은 상품구매가 불가능하다. 이 경우에서 보듯이 과거의 전통적인 방식을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모양만 약간 바꿨을 뿐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냈다고는 볼 수 없다. 글로벌 특성이 본질인 소프트웨어적인 사고방식은 모자란 것이다. 그런 면에서 아마존이나 이베이 같은 세계적인 쇼핑몰과 국내 쇼핑몰은 소프트웨어적인 사고방식으로 볼 때 큰 차이가 있다. 그런 사고방식의 차이가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을 갈라 파고스 섬처럼 홀로 진화하게 만들었다. 공인인증서나 은행 접속 시 번거롭게 설치해야 하는 수많은 보안 프로그램들이 글로벌적인 사고방식이 모자라서 생긴 문제이다. 그런 시행착오로 인해 사용자가 불편을 겪고 국제 경쟁력은 떨어진다. 소프트웨어는 태생적으로 글로벌 경쟁을 하게 된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그래서 미래의 국가 경쟁력의 핵심은 국경 없는 전쟁인 소프트웨어이다. 현재 수업에 활용되는 3D프린터는 학생과 교사들이 직접 부품을 사서 제작했다. 고가의 기기 구입으로 인한 부담 없이 70~80만 원의 비용 만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학생들이 부품 나사를 조이고 모터를 달면서 3D프린터의 구조와 움직임도 쉽게 익혔다. 정영찬 교사는 “3D프린트의 하드웨어를 만들다 보면 X축 과 Y축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출력이 어떻게 가능한지도 깨닫게 된다.”고 설명한다. 3D프린팅 수업 후 아이들의 변화도 눈에 띈다. 아이들은 머릿속 상상을 3차원으로 설계하고 디자인할 수 있게 됐다. 더 나아가 실생활에서 필요한 제품이나 물건을 고민하고 만들 수 있다는 자심감이 생겼다. 정 교사는 “3D프린팅 DIY 제작과 스케치업을 활용한 도면 제작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두려움이 없어졌다. 논리적 사고에서도 아이들의 강점이 두드러진다.”며 “장기적으로는 문제 해결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물론 3D프린팅을 학교교육에 적용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다. 3D프린팅을 위한 컴퓨터 프로그래밍이 모두 영어로 돼 있기 때문에 1차적으로 아이들이 접근하기 어려웠다. 또한, 선행연구가 전혀 없는 분야이기 때문에 활용할 수 있는 교재나 교육 커리큘럼도 전무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부가 시·도 교육청에 일괄 배부한 예산의 구체적인 총액은 얼마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교육부가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시·도 교육청에 배부한 예산의 전체 합계 금액을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일반고 예산 지원과 관련된 내용을 추출한다.

    • 일반고 예산 지원액을 시·도 교육청에 일괄 배부 완료하였다.
    • 일선 학교에서는 향후 4년간 매년 평균 5천만 원씩 지원되는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배분하기 위해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교육부가 예산을 배부했다는 사실과 단위 학교별로 매년 평균 5천만 원씩 지원된다는 정보는 있으나, 시·도 교육청에 배부된 전체 총액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일반고 예산 지원액을 시·도 교육청에 일괄 배부 완료하였다.
    • 향후 4년간 매년 평균 5천만 원씩 지원되는 예산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단위 학교가 받는 평균 금액과 지원 기간은 알 수 있지만, 이를 통해 전체 시·도 교육청에 배부된 총액을 계산하려면 전체 학교의 수를 알아야 한다. 문맥에는 전체 학교 수가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합산이 불가능하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예산의 총액'을 결정할 수 있는 직접적인 수치나, 이를 계산할 수 있는 충분한 정보(학교 수 등)가 문맥에 존재하지 않는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단위 학교에 지원되는 연간 평균 예산 금액은 명시되어 있으나, 교육부가 시·도 교육청에 배부한 전체 예산의 총액은 언급되지 않았다. 따라서 총액을 산출하기 위해서는 전체 학교 수와 같은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며, 이는 문맥을 통해 도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