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온도관리 전문기업 탭스인터내셔널은 프랑스 오세아소프트(OCEASOFT)와 업무 제휴를 통해 블루투스를 사용하여 스마트폰에 연결될 수 있도록 한 무선 온도기록계 ‘에메랄드(Emerald™)’를 국내 출시하였다. 에메랄드™(초소형 센서)를 활용하면 온도 관리에 민감한 의약품 운송시에 별도의 장비 설치없이 실시간으로 온도를 확인할 수 있다. ‘에메랄드™’은 의약품, 식품 등 온도에 민감한 제품을 운송하고 보관할 때에 컴퓨터 등의 복잡한 장비없이 블루투스로 스마트폰에 접속하여 4,000회 이상 온도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다. 오세아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무료 어플인 ‘에메랄드뷰(EmeraldView™)’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고,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위치정보를 포함한 데이터를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할 수 있어 인가받은 모든 사용자는 몇 초 안에 최신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전에 지정 된 온도 범위를 벗어났을 때에는 즉각적인 경보음을 스마트폰을 통해 들을 수 있다.
한편 육상운송분야에서 전국에서 이동하는 차량을 통합 관제할 수 있는 시스템도 선보였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12월 화물차량에 태블릿PC와 디지털운행기록계를 결합한 형태의 통합단말기를 설치해 관리하는 ‘스마트통합물류시스템’을 도입했다. 시스템 운영에 사용되는 통합운송관리용 어플리케이션(Integrated Transportation Management Application : ITMA )도 자체 개발했다. 이에 따라 이들 화물차량은 CJ대한통운 통합물류관제센터(이하 관제센터)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교환하면서 운행하게 된다. 관제센터에서는 이동통신사 통신망(WCDMA)을 통해 이들 차량의 위치와 경로, 운송 중인 화물의 상태, 연료소모량, 속도 등 차량의 현재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통합 관제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운행기록정보를 실시간 분석해 급출발, 급정지, 급가속 등 교통안전공단에서 제시하는 10대 안전지표 관리를 통해 각종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수집된 차량 운행기록정보는 빅데이타(Big Data) 분석을 통해 각종 물류 분석정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운전자 역시 태블릿PC를 이용해 배차 지시와 화물 정보, 상하차 지역 지도, 공지사항, 인근 교통사고 정보, 안전운행지표정보 등을 파악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행이 가능해졌으며, 이외에도 상·하차 보고, 화물 인수증 서명, 차량점검표 작성 등과 같은 관련 업무를 운전석에서 바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소요시간과 연료를 줄일 수 있는 최적의 운송경로를 찾아 태블릿PC의 네비게이션 기능을 통해 전달할 수 있으며, 운전자가 화물을 내린 장소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다른 화물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공차율(화물칸이 빈 채로 운행하는 비율)을 낮출 수 있는 등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CJ대한통운은 물류 신장비를 자체 개발하기도 했다. CJ대한통운은 최근 ‘OBD(On-Board Diagnostics) 방식 에코 가디언(Eco-Guardian)’이 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한 적합성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OBD방식 에코 가디언’이란 기존 개발된 온습도관리 단말기인 ‘에코 가디언’에 OBD방식의 연료소모량 측정 장치를 탑재한 것으로 CJ대한통운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국내 최초 택배, 운송 차량용 통합관제 장치다.
CJ대한통운은 물류 정보기술(IT) 분야에서도 업계 최초인 여러 선진적 시도들을 통해 물류업계의 기술 선진화를 이끌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국제물류 분야에서 고객이 자신의 화물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커스터머 포털’의 구축 및 운영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10월 고객맞춤형 국제물류 정보 시스템인 ‘커스터머 포털(CUSTOMER PORTAL)’을 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다. 커스터머 포털(http://cj.korex.co.kr)은 항공, 해상 국제화물 운송의 의뢰 및 각종 정보확인을 화물주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CJ대한통운이 수십여 년 간의 국제물류 사업 노하우에 기반해 자체 개발했다. CJ대한통운의 국제물류 고객사는 언제 어디서나 커스터머 포털에 접속해 화물의 운송의뢰가 가능하며 추적, 물동량, 물류비용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구글맵과 연동한 배송경로 정보도 제공되며 일정 지연 건에 대해서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를 해주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CJ대한통운의 '스마트통합물류시스템'을 통해 관제센터에서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차량의 현재 상황 정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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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CJ대한통운의 스마트통합물류시스템을 통해 관제센터가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차량의 현재 상황 정보 항목을 추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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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스마트통합물류시스템 및 관제센터의 역할과 관련된 내용을 탐색한다.
- CJ대한통운은 지난해 12월 화물차량에 태블릿PC와 디지털운행기록계를 결합한 형태의 통합단말기를 설치해 관리하는 ‘스마트통합물류시스템’을 도입했다.
- 관제센터에서는 이동통신사 통신망(WCDMA)을 통해 이들 차량의 위치와 경로, 운송 중인 화물의 상태, 연료소모량, 속도 등 차량의 현재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통합 관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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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관제센터가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구체적인 항목이 명시된 문장을 선택한다.
- 차량의 위치와 경로, 운송 중인 화물의 상태, 연료소모량, 속도 등 차량의 현재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통합 관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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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선택된 근거에서 차량의 현재 상황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정보들을 나열한다.
- 위치와 경로
- 운송 중인 화물의 상태
- 연료소모량
-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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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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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차량의 위치, 경로, 운송 중인 화물의 상태, 연료소모량, 속도를 답변으로 제시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차량의 위치, 경로, 운송 중인 화물의 상태, 연료소모량, 속도이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스마트통합물류시스템 운영 시 관제센터가 이동통신사 통신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차량의 상태 정보 항목들을 문맥에서 찾아 나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