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데이터 · 도서자료 기계독해

소비자 유형의 이질성과 기업의 결합할인 전략이 부가서비스 유지기간에 미치는 영향 및 실증 분석의 한계와 방향 doc_id PCY_201410300924546961_2

주제 (main_topic)
소비자 유형의 이질성과 기업의 결합할인 전략이 부가서비스 유지기간에 미치는 영향 및 실증 분석의 한계와 방향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본 연구의 본론 부분이 상당히 이론적이고 추상적이므로, 여기서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간략하게 그리고 직관적으로 설명하기로 한다. 본 연구에서 개발한 모형의 핵심은 기업이 결합할인기간을 선택한다는 것과 서로 다른 유형의 소비자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꼼꼼한 소비자들은 기업의 선택을 예측하고 자신의 의사결정에 반영한다. 순진한 소비자들은 기업의 선택을 정확히 예측하지 못하고 자신만의 확률분포에 근거한 추측으로 의사결정을 행한다. 그리고 각 유형 내에서도 재화에 대한 평가 및 기업 선택에 대한 믿음과 관련한 소비자 간 이질성이 존재한다. 각각의 소비자들은 당연히 기업 선택에 다르게 반응한다. 그리고 기업은 이러한 다양한 소비자들의 반응을 고려하면서 최적결합할인기간을 찾는다. 순진한 소비자들의 소비판단이 결과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일부 순진한 소비자들은 기업의 결합할인 중단시점에 관해 매우 낙관적이고, 다른 소비자들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어떤 순진한 소비자들은 해당 재화를 매우 높게 평가하고, 다른 소비자들을 그렇지 않을 것이다. 세 번째는 소비하지 않고 있는 잠재적 소비자들을 보호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앞서 보였듯이 소비를 하는 편이 훨씬 나은데도 불구하고 어떤 이유로 소비를 주저하는 잠재적 소비자들을 있을 수 있다. 이 경우, 이러한 소비자들이 주저하는 이유를 제거해서 소비로 이끄는 것이 시장 전체의 효율성 측면에서는 중요할 수 있다. 그러나 ‘소비하지 않는 소비자’를 보호한다는 것은 전통적인 의미의 소비자보호에 부합하지 않을 수 있다. 네 번째는 무지나 오판으로 실질적으로 손해를 보고 있는 소비자들을 보호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전통적인 해석으로는 이 경우가 소비자보호의 대상이 된다. 다만 무지든 오판이든 소비자판단의 결과이므로, 그 결과는 소비자 개인이 져야 할 문제라고 보는 시각이 있을 수 있다. 실제 문제가 발생하고 나면, 그 종착지는 소비자보호가 아닌 기업의 사기행위가 개재되어 있었는지 하는 문제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사후적 측면에서는 소비자보호의 현실적 한계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2010년에 1년의 부가서비스 유지기간이 도입된 후 실제 부가서비스 유지기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지 확인해 보자. 본 연구의 논리에 따르면 순진한 소비자가 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면서 실제 부가서비스 유지기간이 오히려 줄었을 것으로 예측해 볼 수 있다. 논의를 진행시키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카드 상품별로 부가서비스가 축소⋅폐지된 사례들을 조사하여 데이터를 구축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대상은 소비자들의 소비판단과 기업의 경영전략이므로, 이상적인 데이터는 소비자 개인 수준의 자료이다. 그러나 소비자 개인 수준의 데이터는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한 법적 문제가 있어 접근하기 어렵다. 차선책은 카드 상품별 수준 데이터가 된다. 금융감독원은 매월 카드 사업자로부터 자료를 보고받아 해당 데이터를 상당 부분 구축해 놓고 있으나, 이 역시 기업 비밀과 관련된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접근하기 어렵다. 본 연구에서는 부가서비스가 축소⋅폐지되기 전에 고지의무가 있음을 이용하여, 각 카드 사업자들의 인터넷 웹페이지를 조사하여 데이터를 구축하였다. 2010년 4월 30일에 부가서비스 의무유지기간이 1년으로 도입된 후 2011년과 2012년 이후 실제 부가서비스 유지기간이 크게 줄어들었음을 보여준다. 전술한 바와 같이 2011년 이후 출시된 상품들 중 아직 부가서비스가 유지되고 있는 상품들이 상당수 있을 것이므로 2011년이나 2012년 이후의 평균유지기간이 과소평가되었을 가능성은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2011년에 출시된 상품들 중 이미 14개나 부가서비스가 축소⋅폐지되었고, 그 숫자가 이전연도에 비해 크게 작지 않으므로 2011년 이후 실질적인 평균유지기간의 감소가 있었을 가능성도 상당하다. 최근 금융위원회의 의무서비스 유지기간 확대 논의는 그 가능성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대변한다고도 볼 수 있다. 전반적인 부가서비스 유지기간의 감소가 단순히 데이터 편의의 문제가 아닐 수 있음을 보여준다. 2007년에서 2008년으로 넘어가면서도 부가서비스 유지기간이 상당히 감소했음을 볼 수 있다. 이 시기는 글로벌 금융위기와 겹치는데, 경기 불황으로 신용카드사들의 수익구조가 나빠졌고 이 때문에 부가서비스 유지기간이 줄었을 가능성이 있다. 흔한 모형은 아니지만 순진한 소비자에 대응하는 순진한 기업을 도입하는 것도 흥미로울 수 있다. 현실적으로는 소비자 수요의 변화를 정확히 예상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상당수 존재할 수 있고, 예상치 못한 수요 변화가 기업의 즉흥적인(미리 계획하지 않은) 전략 변경을 강요할 수 있다. 본 연구와 결부시킨다면 갑작스레 순진한 소비자들이 대거 소비에 참여하는 바람에 예기치 않게 결합할인을 중단하게 되는 것이다. 두 번째 방향은 본격적인 실증분석이다. 본 연구에서는 데이터의 한계로 이렇다 할 실증분석을 수행할 수 없었다. 기본적으로는 향후에도 데이터 접근성의 문제는 여전할 테지만, 2014년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개정안 및 「정부 3.0」 추진전략에 의거하여, 추가적인 데이터 확보가 가능할 수 있다. 이미 금융감독원에서 상당한 수준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데이터 접근성만 개선된다면 본격적인 실증분석이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어느 경우에도 신용카드 개인회원 수준 데이터 접근은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소비자판단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복원하고 그 결과를 집계하여 상품 수준별 데이터와 매치시키는 방식으로 실증분석을 진행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본 연구에서 부가서비스 유지기간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 사용한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연구자가 부가서비스 유지기간 데이터를 어떤 방식으로 수집하고 구축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데이터 구축 과정과 관련된 문장을 문맥에서 추출한다.

    • 본 연구에서는 부가서비스가 축소⋅폐지되기 전에 고지의무가 있음을 이용하여, 각 카드 사업자들의 인터넷 웹페이지를 조사하여 데이터를 구축하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데이터 구축의 구체적 방법론이 명시된 문장을 선택한다.

    • 각 카드 사업자들의 인터넷 웹페이지를 조사하여 데이터를 구축하였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개인정보보호나 기업 비밀 문제로 인해 소비자 개인 수준이나 금융감독원 데이터 접근이 어려운 상황에서 웹페이지 조사를 대안으로 선택했음을 파악한다.

    • 소비자 개인 수준의 데이터는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한 법적 문제가 있어 접근하기 어렵다.
    • 이 역시 기업 비밀과 관련된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접근하기 어렵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부가서비스 축소/폐지 전 고지의무를 활용하여 각 카드사의 인터넷 웹페이지를 조사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 부가서비스가 축소⋅폐지되기 전에 고지의무가 있음을 이용하여, 각 카드 사업자들의 인터넷 웹페이지를 조사하여 데이터를 구축하였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을 작성한다.

    • 각 카드 사업자들의 인터넷 웹페이지를 조사하여 데이터를 구축하였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부가서비스가 축소 또는 폐지되기 전에 고지의무가 있음을 이용하여, 각 카드 사업자들의 인터넷 웹페이지를 조사하여 데이터를 구축하였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데이터 접근의 한계(개인정보보호 및 기업 비밀)를 극복하기 위해 카드 사업자의 인터넷 웹페이지를 조사하여 데이터를 구축했다는 방법론을 추출하여 답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