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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성장의 측정 방법론과 기업 규모, 연령, 기술혁신 등 다양한 요인이 기업 성장 및 생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이론적·실증적 고찰 doc_id PCY_201411170914520071_1

주제 (main_topic)
기업성장의 측정 방법론과 기업 규모, 연령, 기술혁신 등 다양한 요인이 기업 성장 및 생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이론적·실증적 고찰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기업성장 측정은 Business Demography 통계의 핵심연구분야이다. Business Demography 통계는 기업의 탄생, 사망, 성장 등을, 인구학에 비추어 설명하는 것으로 최근 OECD를 중심으로 그 개념이 정리되었다. 2006년 9월 OECD는 기업가정신 및 그 결정요소에 대한 국제비교통계 작성을 위하여 Entrepreneurship Indicators Program(EIP)을 시작하였다. 또한 EIP와 연계되어 고성장기업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OECD 국가에서 고성장기업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배경은 고성장기업이 새로운 일자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평균보다 높은 생산성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들 때문이다. OECD는 최근 침체된 세계경제여건에서 기업의 일자리창출, 부가가치, 생산성 증가 기여도와 관련된 국제연구 흐름을 파악하는 것을 시급한 일로 생각하여 미국 등 고성장기업의 비율이 높은 국가와 유럽과의 비교 분석연구를 수행 중이다. 본 연구에서는 2006년부터 시작된 OECD의 EIP 하위 프로젝트인 “전 세계 기업성장 매핑(Mapping Firm Growth Around the World)”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기업성장 측정 방법론을 사용하고자 한다. 전 세계 기업성장 매핑 프로젝트는 기업가정신지표프로그램(EIP)의 지원을 받아 영국 NESTA(National Endowment for Science, Technology and the Arts)와 덴마크 연구기관인 FORA가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전 세계 기업성장 매핑(Mapping Firm Growth Around the World)” 프로젝트는 미국의 고성장기업의 비율이 유럽보다 높은 이유를 분석해보고자 하는 의도에서 시작되었는데, 지속적인 성장기업, 기업연령에 따른 고성장기업특성 등을 분석하여 경제성장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프로젝트의 기본적 아이디어는 일정기간 동안 개별 기업의 성장을 서로 다른 11개의 성장구간으로 구분하고, 전체모집단의 기업규모, 산업, 기업연령별 분포 및 관련 지표를 개발하는 것이다. 기업의 진입, 성장, 퇴출에 대한 연구는 경제학의 핵심주제로 주로 산업조직론에서 다루고 있다. 기업의 성장동학이론은 1932년 바이너의 U자형 장기비용함수에 근거한 이론이다. U자형 장기비용함수는 생산규모 증가에 따라 고정비용이 감소하면서 평균비용이 감소한다(규모의 경제 economies of scale). 그러나 고정비용이 감소하는 시기를 벗어나면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생산량도 비례해서 증가하는 “규모의 보수불변(constant returns to scale)” 시기를 거친다. 기업규모가 더 커지면 의사전달비용, 관료화 등 관리비용 증가로 “규모의 비경제(diseconomies of scale)”가 발생하고 이에 따라 평균비용이 증가한다. Gibrat(1931)는 실증연구에서 기업성장률과 기업크기와는 관계가 없다고 하였다. 그러나 최근 기업의 성장률과 기업규모 사이에 일정한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가 활발하다. 에반스(Evans, 1987a)는 미국 20,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1976년부터 1982년까지의 기업성장과 기업규모의 관계를 조사하였으며 반비례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신고전학파에서의 기업성장이론은 기업의 크기와 그에 따른 비용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반해 슘페터학파는 기업의 크기와 기업의 기술력관계에 기반하여 기업성장이론을 전개한다. 슘페터는 가설을 통해 기업규모가 클수록 기술혁신에 투입되는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기술혁신의 불확실성의 대응에 유리하다고 진단하고, 기술혁신과 기업규모 간의 양의 상관관계를 예측하고 있다. Nelson and Winter(1982)는 모사기법(simulation)을 활용하여 기술혁신과 그 결과로서 기업성장이 기업의 크기와 관련있다는 이론을 전개한다. Mansfield(1962)는 실증연구를 활용하여 기업의 규모가 작더라도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통하여 혁신에 성공하고 생산성 향상 그리고 그에 따른 이윤창출에 성공하여 작은 기업들도 빨리 성장할 수 있다고 슘페터 가설을 확장한다. Mansfield(1962)는 미국의 철강, 석유, 고무타이어, 자동차산업의 1916~1952년 자료를 사용하여 기업 진입과 퇴출률에 미치는 다양한 요소의 효과, 기업성장에서 Gibrat 법칙의 적용, 기업성장에 관한 혁신의 효과, 한 산업구조 내에서 기업의 이동성 결정요소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기업의 진입을 한 산업에서 기업 수의 순 변화로 정의하고, 기업진입은 수익성과는 양의 관계를 보이며, 자본요구와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보였다. 기업의 생존율은 i번째 산업에서 일정기간인 t기의 시작부터 끝까지 남아있는 기업에 대한 비율로 정의하였고, 퇴출률이 기업의 규모와 수익성과 역의 상관관계를 나타냄을 보였다. 기업의 최소효율 규모가 작으면 기업의 생존기회가 감소하게 된다. 산업에서 퇴출한 기업, 퇴출기업을 제외한 기업, 최소효율규모 초과기업으로 Gibrat 법칙을 검증하였으며, 작은 기업일수록 퇴출률이 비교적 높다는 것을 보이면서 Gibrat 법칙을 기각하였다. 또한 짧은 기간으로 봤을 때 작은 기업일수록 혁신이 성장에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였다. Singh and Whittington(1975)는 Gibrat 법칙에 근거하여 1948년부터 1960년까지 영국의 제조업, 건설업, 유통업에 속한 21개 산업군으로 나누어진 2,000여 개 개별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규모와 성장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기업의 규모와 성장 간에는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며,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평균성장률이 높음을 증명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기존의 다른 연구들의 결론과 다른 것이었다. 이러한 양의 상관관계는 시간에 따른 성장률의 지속성을 뒷받침하는 근거이다. 또한 기업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성장률 분산이 감소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처음 6년 동안 평균성장률 이상인 기업들은 다음 6년 동안에 평균성장률 이상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기업의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기업의 진입이 감소하지만 거의 모든 규모에서 상당수의 신생기업이 나타났다. 또한 기업의 퇴장은 기업의 규모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성효용(2000)은 Evans(1987)의 기업성장모형을 이용하여 우리나라 제조업체의 성장률과 규모 및 나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에 사용된 자료는 1993~1997년까지 한국신용평가(주)의 「한국기업총람」에서 추출된 제조업 1,199개의 완전패널자료이다. 기업성장률은 1993년부터 1997년까지 분석기간 동안 종업원규모의 변화에 대한 연간 로그형태를 취한 것이다. 분석결과는 기업성장과 규모 사이에 양의 관계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래된 기업과 신생기업으로 나누어 분석하면 오래된 기업은 기업성장과 규모 간에 양의 관계를 보였지만 신생기업은 반대의 결과를 나타내었다. 이는 규모와 성장률 간에 일정한 관계가 보이지 않음을 나타내면서 Gibrat 법칙을 지지하였다. 그리고 기업성장이 나이에 따라 감소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여 Jovanovic 습득모형과 일치하는 결과를 보였다. 기업생존에 대하여는 종업원수를 기준으로 한 경우 동일한 기업규모 내에서 기업의 나이가 커짐에 따라 퇴출률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고, 동일한 나이범주 내에서는 기업규모가 커짐에 따라 퇴출률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고용 및 매출을 대상으로 한 성장은 기존 EUROSTAT-OECD Business Demography Statistics 매뉴얼의 지표와 정합성을 이룬다. 매뉴얼에서 고용은 실용적 통계적 이유에 의해 선호되고, 종종 연구자 및 정책입안자는 고용분석보다 매출액으로 고성장 기업을 분석한다. EUROSTAT-OECD 매뉴얼에서 매출액은 명목액 성장이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에서는 국가 간 비교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실질 매출성장이 계산될 것이다. 각 국가는 가격기준으로 사용한 디플레이터와 기준년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또한 기업성장 프로젝트는 성장측정에서 부가가치를 도입하였다. 종종 정책담당자는 국민소득을 최대로 하는 기업을 구별하고 싶어 한다. 전형적으로 이것은 고부가가치 생산에 의한다. 통계청이 생산하여 연구에 활용 가능한 마이크로 수준의 기업자료는 기업활동조사, 기업체모집단, 광업 제조업 기업체편이 있다. 기업활동조사의 조사대상은 회사법인으로 종사자수 50인 이상이고 자본금 3억원 이상의 기업체이다. 기업활동조사는 최근에 개발되어 2006년 이후의 자료이용이 가능하다. 기업체모집단DB는 전국사업체조사 결과 중 회사법인을 대상으로 하여 기업활동조사와 법원행정처 및 상공회의소 등의 자료를 보완한 것으로 2003년 이후의 자료이용이 가능하다. 본 연구에서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의 광업 제조업분야의 개인기업을 포함한 기업성장 분석을 위해 2002년부터 2006년까지의 광업 제조업조사 기업체편 작성에 활용된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한다. 광업 제조업조사는 1967년부터 시작되었으며 2007년까지는 종사자수 5인 이상을 조사 대상으로 하였으며, 2008년부터 종사자수 10인 이상을 조사 대상으로 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신고전학파와 슘페터학파가 기업성장이론을 전개할 때 각각 초점을 맞추는 핵심 요소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신고전학파와 슘페터학파의 기업성장이론이 각각 무엇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지 비교하여 설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신고전학파와 슘페터학파에 관한 설명을 추출한다.

    • 신고전학파에서의 기업성장이론은 기업의 크기와 그에 따른 비용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이에 반해 슘페터학파는 기업의 크기와 기업의 기술력관계에 기반하여 기업성장이론을 전개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두 학파의 차이점을 명확히 보여주는 문장을 선택한다.

    • 신고전학파에서의 기업성장이론은 기업의 크기와 그에 따른 비용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슘페터학파는 기업의 크기와 기업의 기술력관계에 기반하여 기업성장이론을 전개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신고전학파는 '기업 크기 및 비용'에, 슘페터학파는 '기업 크기 및 기술력 관계'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을 대조하여 통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두 학파의 초점 차이를 정리하여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신고전학파는 기업의 크기와 그에 따른 비용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슘페터학파는 기업의 크기와 기업의 기술력 관계에 기반하여 이론을 전개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신고전학파에서의 기업성장이론은 기업의 크기와 그에 따른 비용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슘페터학파는 기업의 크기와 기업의 기술력 관계에 기반하여 기업성장이론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