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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의 실태와 학생 및 교사가 겪는 장애 요인, 그리고 체육 전담 교사 배치 및 지원 체계의 개선 필요성 doc_id PCY_201411170921227311_4

주제 (main_topic)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의 실태와 학생 및 교사가 겪는 장애 요인, 그리고 체육 전담 교사 배치 및 지원 체계의 개선 필요성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그러나 학교스포츠클럽에 참여하는 이유나 성과 측면에서 ‘대회 참여’보다는 스포츠 활동 자체에서 얻는 가치가 더 크다고 응답한 것으로 볼 때,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중심의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방향이 학교체육 활성화에 얼마나 기여하는지에 관해서는 재고할 필요가 있다. 학생들은 학교스포츠클럽에 참여하다가 중단하기도 하는데, 주로 ‘참여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았고, 고등학생의 경우 ‘피곤함’ 때문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온 것으로 볼 때, 학생들이 학교스포츠클럽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와 과도한 학습으로 인한 피로감을 줄여주어야 한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한편 학생들은 ‘운동 실력’이 부족해 학교스포츠클럽을 중단한다는 응답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 학교스포츠클럽이 운동 기능이 우수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경기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나타나는 부작용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교사들은 학교스포츠클럽을 운영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행정적인 업무 과다’를 지적하였고, ‘클럽별 참여 학생 수의 과다’로 인해 지도에도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말에 시행되는 주말 리그에 학생들을 인솔하고 대회를 진행하면서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다는 지적이 많이 제기되었다. 학교스포츠클럽 참여 장애 요인을 보면 초등학생의 경우 참여시간 부족이 많다. 그래서 보통 방과 후 보다는 아침시간과 점심시간에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이유도 여기서 찾을 수 있다. 보통 방과 후에는 다른 방과 후 프로그램 활동을 하거나 학원 등으로 인해 참여할 수 있는데 제약이 따르기 때문이다. 이는 학생들 자신의 의지보다는 부모의 의한 참여 제약으로 볼 수 있다. 초등교사에게 학교스포츠클럽 지도 및 운영은 또 하나의 업무가 생겨났다고 본다.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계획, 출석부, 결과 등을 기록하고 이를 또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인 NEIS에 올려야 하고 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해서는 아침시간이나 점심시간 또는 방과 후 등 교과 시간이 아닌 시간을 할애해야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있다. 더군다나 초등에서는 여교사가 많은데 스포츠지도 능력 및 실력 부족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한 부담감이 클 것이다. 스포츠강사의 지도 만족도가 높은 이유도 이런 측면이 있을 것이다. 교사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었고 시설 면에서도 운영 상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위한 여러 가지의 교구들이 필요한데, 많이 부족하고 운동장이 좁고 그리고 체육관 시설이 없는 학교도 많다는 것이 문제점이다. 학생들이 참여하는 학교스포츠클럽에는 의무적으로 지도교사를 정하도록 되어 있다. 이와 관련하여 학생들에게 본인이 참여하고 있는 학교스포츠클럽을 지도하는 선생님이 누구인지 알아보았다. 그 결과 초등학교의 경우 담임선생님이 38.8%로 지도 주체 중 가장 비율이 높았고, 체육 전담 선생님이 29.2%, 스포츠강사 선생님이 21.4%로 조사되었다. 중학교의 경우 스포츠강사 선생님이 50.5%로 지도 주체 중 가장 비율이 높았고, 체육선생님이 35.5%였으나, 담임교사나 타교과(체육 이외 교과) 교사는 비율이 매우 낮은 편이었다. 고등학교의 경우 체육선생님이 74.6%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담임교사나 타교과 교사는 낮은 비율을 나타냈고, 지도자가 없다는 비율도 높은 편이었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초등학교의 학교스포츠클럽은 학교 급의 특성상 담임교사와 체육전담교사가 주로 담당하고 있으며, 중학교는 스포츠강사가 늘어나면서 학교스포츠클럽 지도 담당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등학교는 스포츠강사가 많지 않기 때문에 학교스포츠클럽을 체육교사가 대부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은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교스포츠클럽 지도비의 재원을 어떻게 충당하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초등학교의 경우 교육봉사(무보수)가 39.1%로 가장 높았고, 교육청 지원이 23.6%, 방과 후 강사비(수익자부담)로 충당한다는 응답이 21.3%였다. 그러나 중학교의 경우 교육청 지원이 75.7%였고, 방과 후 강사비(수익자부담)로 충당한다는 응답이 14.7%였다. 고등학교의 경우 교육청 지원이 46.3%였고, 방과 후 강사비(수익자부담)로 충당한다는 응답이 20.7%, 초과근무수당이 12.2%였다. 이러한 결과는 초등학교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은 주로 아침과 점심시간에 많이 이루어져 무보수로 이루어지는 교육봉사가 많았고, 그로 인해 교육청으로부터의 지원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파악된다. 중학교의 학교스포츠클럽은 방과 후에 이루어지는 비율이 높고 교육청에서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고등학교는 초과근무수당으로 지도비를 대신하는 경우가 다른 학교 급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2013년 출범한 박근혜정부는 대선공약으로 초등학교에 체육전담교사를 확대하겠다고 발표하였으며, 대통령 당선 후에는 이 공약을 국정과제에 포함하여 학교체육의 시발점인 초등학교 체육교육을 정상화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다. 이에 따라 교육부(2013b)는 학교체육활성화 추진계획을 통해 초등학교 체육전담교사 배치 방안을 구체화하였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교육부는 2013년 정책 추진 당시 3,948명인 체육전담교사를 2017년까지 모든 초등학교에 연차적으로 1명 이상 배치하고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체육시간을 체육전담교사가 담당하도록 하여 초등체육수업의 전문성 확보 및 교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활성화 할 계획을 수립하였다. 그리고 체육교육에 전문성을 가진 교사가 전담교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대의 체육심화과정 전공자, 체육관련 대학원 졸업자 등을 우선 체육 전담교사로 배치하는 한편, 체육교과에 대한 교수능력 향상이 필요한 신규 및 경력 교사가 체육전담교사로 지정될 경우 시ㆍ도교육청 차원의 연수기회를 확대하여 내실있는 체육수업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었다. 초등교사에게 체육교과는 영어처럼 가르치기 어려운 교과로 인식되고 있다. 여교사가 많은 특수성도 있다. 그래서 여교사는 동학년 남교사에게 부탁하는 경우도 있고 예를 들어 남교사에게는 체육을 맡아달라고 하고 자신은 음악이나 미술을 맡아주겠다는 방법을 제안하기도 한다. 그래서 스포츠강사제도가 생겨난 것인데, 스포츠강사의 임무는 말 그대로 보조강사이다. 선생님의 수업을 보조하는 것이다. 스포츠강사가 전적으로 수업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스포츠강사가 전반적으로 수업하는 경우도 생겨나는 것이다. 학생들이 봤을 때 단순히 스포츠 실력을 비교하면 스포츠강사가 훨씬 잘 하기 때문에 교사들은 위축될 수밖에 없고 자연스럽게 스포츠강사에게 수업을 맡기게 되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초등체육 전담교사 배치가 늘어나고 있는데, 담임교사는 만족하고 있지만, 체육 전담교사를 맡은 교사의 만족은 그렇게 높지 않다. 이를 보완하는 것이 우선이다. 먼저 교육청에서 단위학교에 체육 전담교사를 맡을 수 있는 초등 교사를 배치해줘야 한다. 전담교사의 지도에 대해 학생들도 대체로 긍정적(61.3%)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스포츠나 운동 방법 학습에의 도움이나 체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고 응답하였다. 문제점에 대해서도 크게 부각되는 것이 없어 전반적으로 학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러나 몇 가지 문제점과 개선점이 분석되었는데, 첫째 학교 규모에 따라 소규모 학교의 교원 수로는 전담교사를 선정해 따로 두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이다. 둘째, 설문 조사에서는 체육전담교사의 선정시 교사의 체육지도 능력을 가장 많이 고려(36.6%)한다고 하였으나 면담 조사 결과 실제로 선정에 특별한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는 않으며 교사들의 기피 현상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기피하는 이유로는 체육교육 전문성에 대한 부담, 수업 환경이 학생 관리나 실제 수업에 어려운 상황, 담임을 맡지 않아 발생하는 경제적, 승진 차원의 불이익, 수업뿐 아니라 학교스포츠클럽이나 방과후 체육 활동 등의 업무 부담 과중 등 때문이며, 또한, 이러한 기피 현상으로 적절한 자격과 역량을 갖춘 전담교사를 배치하지 못했을 때, 문제점이 야기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중학교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에 투입되는 총 예산 규모는 얼마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중학교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에 사용되는 전체 예산의 총액을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중학교 학교스포츠클럽 지도비의 재원 충당 비율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중학교의 경우 교육청 지원이 75.7%였고, 방과 후 강사비(수익자부담)로 충당한다는 응답이 14.7%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중학교 지도비 재원 구성 비율(교육청 지원 75.7%, 수익자 부담 14.7% 등)은 명시되어 있으나, 각 항목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금액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중학교의 경우 교육청 지원이 75.7%였고, 방과 후 강사비(수익자부담)로 충당한다는 응답이 14.7%였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제공된 정보는 재원의 '비율(%)'일 뿐이며, 전체 예산(100%)에 해당하는 절대적인 금액 데이터가 없으므로 비율만으로는 총액을 계산할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총 예산 규모'를 확정하기 위해서는 비율이 아닌 실제 금액 정보가 필요하지만, 문맥에는 비율 정보만 존재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문맥에 총 예산에 대한 정보가 없으므로 답변 불가능 판정을 내린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중학교 학교스포츠클럽 지도비의 재원 구성 비율에 대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으나, 실제 집행되는 금액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다. 따라서 비율 데이터만으로는 질문이 요구하는 총 예산 규모를 산출할 수 없으며, 이를 위해서는 외부의 구체적인 예산 수치 데이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