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주거용 특정건축물 양성화 신청은 2012년 12월 31일 이전에 사실상 준공된 주거용 불법 건축물 소유자가 해당 시군 건축부서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건에 대해선 전남건축사회가 회원 건축사를 지정해 설계도서 및 현장조서를 작성한 후 대지권리 증명서류를 첨부해 허가권자에게 신청하게 되고, 시장·군수는 신청된 건축물의 규모나 용도 등이 기준에 적합하면 지방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청일로부터 30일 내에 사용승인서를 교부함으로써 주거용 불법건축물의 양성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광환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이번 전남도건축사회의 설계 지원으로 도민의 재산권 확보 및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도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도내 건축사들의 모범적 사회 참여 사례가 다른 공익사업에도 확대되도록 다양한 참여문화 및 봉사활동을 정착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작년도에 이어 2014년에도 583백만 원 예산을 들여 도심지역에 산재된 폐·공가 정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폐·공가가 장기간 방치됨에 따라 도시환경을 저해하고, 각종 쓰레기 무단방기로 인한 악취, 노후 건축물의 안전사고 우려, 청소년 비행장소 제공, 각종 범죄 발생 우려, 화재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낳고 있어 인근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구시는 이러한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폐·공가 소유자의 승낙을 받아 철거 후 주차장, 쌈지공원, 텃밭 등 공공용지로 조성하여 주민들이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폐·공가 정비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재산세 면제와 주택 철거비용을 무료로 해 드리고 있으며, 소유자는 대지를 개방하여 공공용지로 활용하도록 하는 매우 뜻 깊은 사업이다.
서울시는 광고물의 수준향상과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하는 서울시 간판공모전의 올해 수상작을 발표하고 9월 4일(목) 시상식을 개최한다. 거리에 기 설치된 간판만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에서 시민 누구나 새로운 간판을 디자인하여 참여할 수 있는 창작간판 부문,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한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모한 간판개선지역 우수사례 부문을 추가하여 353점이 접수되었고, 세 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4점을 선정하였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특히, 창작간판 부문의 실시로 인해 기존의 간판디자인의 틀에서 벗어나 활용도 높은 새롭고 참신한 디자인을 제시한 사례가 많았고, 전반적으로 작품들의 예술적 가치와 기술적 수준이 크게 향상되어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웠다는 것이 심사위원장(최범 디자인평론가)의 평가이다.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된 좋은간판 부문의 ‘안경하세요’는 어지럽고 복잡하게 내걸린 주변 상가의 간판들에 영향을 받지 않고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을 간결하고 깔끔하게 표시하였으며, 안경점이라는 업소의 특성을 살려 상호명에 재미를 줌으로써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는 점 등이 매우 높이 평가되었다. 창작간판 부문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자전거 고치는 집’ 역시 자전거의 부품들을 조형적으로 조화롭게 배치하여, 업소의 특징을 알려 상징성과 심미성이 높은 작품으로 평가되었다. 대상 2점을 포함한 최우수상 4점, 우수상 6점은 9월 4일(목) 오후 3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에서 상장 및 상패를 받게 되며, 간판개선지역 우수사례 2점 선정사례는 좋은간판, 창작간판 수상작들과 함께 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께 안내·홍보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제14회 울산옥외광고대상전’에 입상한 작품을 발표했다. 광고물의 질적 향상 및 옥외광고산업 진흥도모로 바람직한 간판 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옥외광고 대상전은 창작물 「모형」과 「도안」 분야로 나누어 시상하고 있다. 울산시는 전국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한 결과 84점이 출품되었고, 이 중 주변경관과의 조화, 작품의 독창성, 내용의 상품성 등을 심사해 총 34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창작모형」 분야에서는 장광우 씨의 작품 ‘Cafe 길모퉁이’(대상)등 10개 작품이, 「창작도안 일반부」에서는 강윤미 씨의 ‘노을’(금상) 등 9개 작품,「창작도안 학생부」에서는 진사초 학생의 ‘자연친화적 소재를 활용한 사인디자인 연구소’ 등 15개 작품이 입상작으로 각각 선정되었다.
모형분야 대상인 ‘Cafe 길모퉁이’는 독창성과 간판의 본래기능인 전달성이 탁월하고 색상과 빛의 조화로움이라는 심미성이 뛰어난 작품으로 높이 평가되었고, 도안분야의 금상 ‘노을’은 태양을 상징하는 원형 이미지 공간감과 밤과 낮이 공존하는 노을의 시간적 느낌을 시각화한 점이 타 작품에 비해 우수성과 차별성을 평가 받았다. 학생부 창작도안분야의 금상은 동서대 진사초 학생이 출품한 작품으로, 21세기 도시 특징에 맞게 현대인의 자연친화적인 소재인 옥돌을 이용한 간판디자인으로서 상징성 및 실용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9월 25일 시청 본관 2층 시민홀에서 열리고 입상 작품은 시청 본관 1층 전시실에 3일 간(9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전시되며, 입상작에는 10만원에서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우수작은 대한민국 옥외광고대전에 출품된다.
전라남도는 옥외광고 관계자들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13회 전남도 옥외광고대전’을 개최, 우수 옥외광고물 작품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전남도 옥외광고대전은 우수 옥외광고물 등 공모전 우수작품과 옥외광고사업 성과 전시, 관계자 포럼 개최 등을 통해 명실 공히 전남지역 옥외광고인들의 큰 잔치로 자리매김 해왔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인과 중고생 대상의 ‘우수 옥외광고물 공모전’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쁜간판그림 공모전’으로 분류해 치러진다. 창작 모형광고물은 간판 모형을, 창작디자인은 간판 도안(그림)을, 기존 광고물은 이미 설치된 간판 사진을 제출하면 되며, 예쁜간판 그림은 8절 도화지에 간판을 소재로 한 그림을 제출하면 된다. 올해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전시회는 경관·디자인 분야 공모 작품과 함께 통합전시회로 개최될 예정이어서 볼거리가 풍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수옥 전남도 경관디자인과장은 “이번 옥외광고대전이 고정된 시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빛나는 간판으로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는 데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대구시가 2014년에 투입한 폐·공가 정비 사업의 총 예산은 얼마이며, 사업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구체적인 행정구역은 어디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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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대구시의 2014년 폐·공가 정비 사업과 관련된 두 가지 핵심 정보인 '총 예산 규모'와 '구체적인 사업 대상 행정구역'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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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대구시의 폐·공가 정비 사업에 관한 내용을 추출한다.
- 대구시는 작년도에 이어 2014년에도 583백만 원 예산을 들여 도심지역에 산재된 폐·공가 정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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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제공된 근거에는 2014년 예산인 '583백만 원'과 사업 대상의 범위인 '도심지역'은 명시되어 있으나,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행정구역(예: 특정 구 또는 동 단위)'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583백만 원 예산을 들여
- 도심지역에 산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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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문맥을 결합하면 예산은 583백만 원이고 대상은 도심지역임을 알 수 있지만, '도심지역'이라는 표현만으로는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행정구역 명칭을 확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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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예산 정보는 일부 확인 가능하나, 사업이 진행되는 구체적인 행정구역 정보가 문맥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질문 전체에 대한 답을 완성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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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대구시의 2014년 정비 사업 예산과 '도심지역'이라는 대상 범위는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행정구역 명칭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외부 지식이나 추가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