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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내 기독교 공동체가 직면한 사회적, 정치적, 종교적 도전과 신학적 논쟁 doc_id PCY_201412011012278491_22

주제 (main_topic)
이라크 내 기독교 공동체가 직면한 사회적, 정치적, 종교적 도전과 신학적 논쟁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쿠르드 자치지역이 이라크 다른 지역에 비해 안전하고 특히 기독교인에게 우호적이라고 알려져왔지만, 지역 내에서의 불법과 차별, 기독교인에 대한 공격이 점차 늘고 있다는 보고가 증가하고 있다. 여러 인권단체 보고서들은 특히 자치정부 보안군인 페쉬메르가(Peshmerga)와 정보부에 해당하는 앗사이쉬(Asayesh)가 이르빌, 술라이마니야, 도훅 등 쿠르드 자치지역 및 주변 지역에서 자의적인 불법 살인 및 자의적인 체포와 구금 등을 행한다고 전한다. 페쉬메르가는 쿠르드 자치정부하에 22개 여단과 4개의 지역 여단이 있다. 그리고 자치정부에 페쉬메르가 부서(Ministry of Peshmerga Affairs)가 있을 정도의 규모를 자랑한다. 이들은 쿠르드 자치지역 외부에까지 활동을 하는 불법을 행한다. 우호적으로 난민을 받아들이던 요르단과 시리아도 난민의 수가 크게 증가하자 비자와 거주규정을 만들어 이라크인의 자국 거주를 제한하기 시작했다. 시리아는 2007년 처음으로 이라크인에 대한 비자규정을 만들어 많은 이라크인이 어려움을 겪었고, 이에 앞서 요르단은 2005년 입국조건을 제정했다. 레바논으로는 시리아를 통한 육로 밀입국이 많은데, 관광비자로 들어올 때에는 호텔 예약과 현금 2,000달러, 그리고 반환이 불가능한 귀국티켓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시리아는 입국시 1개월 방문비자를 주고 2개월을 연장할 수 있어 3개월에 한 번씩 국경을 떠나야 한다. 요르단의 경우에는 초과 거주에 대해 벌금형을 내리고 있는데, 2008년에는 자발적으로 출국할 경우 벌금을 면제해 주기도 했다. 레바논에는 3개월간 머물 수 있고, 노동 허가는 1년을 주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요르단이나 레바논의 경우 거액이 은행에 예치되어 있거나 보증금과 스폰서가 있으면 거주를 허락하거나 불법체류 신분을 면제해주는 등의 규정이 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난민에게는 거의 불가능한 것들이다. 민족주의자들은 이 네 교회에 속한 사람들을 같은 앗시리아 민족이라고 주장한다. 앗시리아 민족주의는 이 네 교회에 널리 퍼졌는데, 교회 종파별로 민족을 구별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다. 민족주의자들은 교회가 민족분열을 일으킨다고 비판한다. 이 네 교회 사이의 민족경계(ethnic boundary)가 정체성논쟁의 중심이다. 이들은 같은 거주 지역과 문화를 공유하고, 언어도 신(新)아람어(neo-Aramaic, Syriac)에 속하며 지역 방언이 있다. 고대 신아람어의 분류는 시리아 정교회는 서(西)시리악, 앗시리아 교회는 동(東)시리악에 속하나 오랜 세월 같은 지역에서 기독교 문화를 공유하고 지내면서 현대 구어체 아람어는 그 분류가 애매해졌다. 또한 쿠르드 자치지역에서는 1991년 이후 시리악으로 교육하는 학교가 생기면서 방언들 사이에 평준화가 일어나고 있다. 기독교인만의 출산율 통계는 따로 없지만 기독교인의 출산율은 이라크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보인다. 쿠르드지역 국회의원인 수잔 코샤바는 무슬림과 기독교인 사이에 출산율 자체에 차이가 있다고 하면서, 출산율 저하의 원인으로 세계화와 현재의 불안한 정치 상황을 지적한다. 전통적으로 기독교인은 자녀가 6~7명이었는데, 도시와 외국으로 진출하면서 출산이 줄어들어 지금은 기독교인들 사이에 자녀는 한두 명이 적당하고 세 명을 최대치로 여기는 것이 보편적이라고 한다. 최근까지 니느웨에서 주교를 지낸 조르지스 까스무사 주교도 기독교인 가족이 자녀의 수가 더 적으며 출산율도 많이 감소했다고 동의하면서 본인 가족의 예를 들어 설명한다. 본인의 형님은 1920년대에 출생하셨는데 그분의 자녀는 12명이다. 이 자녀들은 각각 5~6명씩 자녀를 낳았는데, 그들의 자녀는 두 명가량씩이고, 두 명만 돼도 잘한 것으로 여겨진다고 한다. 전쟁 이후로 도시에서는 출산이 더욱 감소했는데, 현재는 시골지역에서도 자녀를 많이 낳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까스무사 주교는 출산율 감소의 원인으로 전쟁보다는 교육과 경제, 생활수준이 높아진 것에 무게를 둔다. 또한 아부 이사는 세 분파 삼위일체 신조의 논리적 오류를 지적하였다. 그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본질에 있어서 하나라는 주장이 오류라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그는 물질의 자연발생 논리로 비판하며 성부와 성자의 무한번식으로 나갈 수 있는 오류임을 지적하였다. 그리고 세 위격의 실재에서 오류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세 위격이 하나의 본질이라는 세 분파의 주장대로 하면 결국 각 위격은 또 다른 세 위격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불완전한 관계라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본질과 위격의 관계에서 오류를 지적하였다. 그는 성부에게서 성자가 낳았다는 세 분파의 주장이 인간의 출생적인 발생과 달라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를 지적하였다. 그는 오히려 꾸란에서 마리아가 예수를 자연 출산한 것이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근거를 가지고 비판하였다. 또한 그는 본질과 위격의 상호관계에서 성령이 제외됨으로 인해 혼란을 초래할 수 있음이 오류라고 하였다. 먼저 네스토리우스파의 예수의 해석은 어떠한지 살피고자 한다. 예수는 신적 위격과 인성의 위격이 성육신을 통해 함께 결합된 사람이다. 결합된 신적 위격에는 신성이 그리고 인성의 위격에는 인성, 곧 두 본성이 계속 유지되었다. 이 신적 위격과 인성의 위격이 결합할 때 인성은 신적 위격의 본질이 되고 그 신적 위격은 인성의 본질이 되었다. 곧 성육신을 통해 고유한 두 본질적인 실체가 결합되어 예수로 나타난 것이다. 네스토리우스파가 예수에 대한 해석을 이렇게 펼치는 이유는 당시 교회의 해석을 반대하였기 때문이다. 당시 교회에서 네스토리우스파가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에 대한 표현 때문이다. 당시의 교회에서 마리아에 대한 표현은 ‘하나님의 어머니’였다. 그러나 이 표현은 하나님을 낳으신 어머니라는 의미로 신성모독을 의미하기보다는 말씀의 실제적 성육신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곧 예수가 마리아의 몸에서 태어났을 때 인성을 취하고 신인(God-Man)으로 나와서 신인으로 십자가에 달렸다는 의도로 표현된 어휘였다. 그러나 네스토리우스는 이 표현을 반대하고 ‘그리스도의 어머니’로 불렀다. 그 이유는 예수는 인성으로 태어났으며 마리아가 예수를 낳을 때, 곧 성육신을 통해 그 안에서 신성인 로고스와 결합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아부 이사는 네스토리우스파의 주장을 해석하면서 오히려 ‘신성이 없이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지게 된 사람에게’라는 문구로 표현함으로 네스토리우스파의 예수의 출생이 신성과 인성의 결합을 부정하는 것으로 이해하였다. 또한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지게 된 사람’이라는 표현에서 ‘태어나지게 된’이 말은 아랍어로 수동태분사로 표현하고 있다. 수동태를 사용하면서 마리아로 태어나게 된 인간 예수를 설명하며 동시에 ‘신성이 없다’는 것도 함께 표현하여 더욱 강조하고 있음을 본다. 곧 아부 이사는 네스토리우스파의 예수 출생을 해석하면서 예수의 인성과 신성이 결합된 시점이 예수가 태어날 때가 아니었다는 뉘앙스를 풍긴다. 또한 주목해야 할 것은 아부 이사가 이곳에서 ‘마리아에게서’란 표현을 쓴 것은 꾸란에서 마리아와 예수의 관계에서 자주 표현하는 어휘 ‘마리아의 아들’이란 표현과 비교해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이슬람은 철저하게 예수와 마리아를 인간으로 묘사하는데 이슬람이 예수를 해석할 때 예수는 완전한 인간으로 태어난다. 꾸란에서 묘사하는 예수의 탄생은 기적의 아이로 나타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조르지스 까스무사 주교가 주장하는 기독교인 출산율 감소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기독교인 출산율 감소의 원인에 대한 조르지스 까스무사 주교의 견해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조르지스 까스무사 주교와 관련된 출산율 언급 부분을 추출한다.

    • 최근까지 니느웨에서 주교를 지낸 조르지스 까스무사 주교도 기독교인 가족이 자녀의 수가 더 적으며 출산율도 많이 감소했다고 동의하면서
    • 그러나 까스무사 주교는 출산율 감소의 원인으로 전쟁보다는 교육과 경제, 생활수준이 높아진 것에 무게를 둔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주교가 직접적으로 밝힌 감소 원인에 해당하는 문구를 선택한다.

    • 교육과 경제, 생활수준이 높아진 것에 무게를 둔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수잔 코샤바 의원이 지적한 원인(세계화, 정치 상황)과 주교가 지적한 원인(교육, 경제, 생활수준)을 구분하여 주교의 관점에 집중한다.

    • 쿠르드지역 국회의원인 수잔 코샤바는 무슬림과 기독교인 사이에 출산율 자체에 차이가 있다고 하면서, 출산율 저하의 원인으로 세계화와 현재의 불안한 정치 상황을 지적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주교는 전쟁보다는 교육, 경제, 생활수준의 향상이 출산율 감소의 핵심 원인이라고 본다.

    • 까스무사 주교는 출산율 감소의 원인으로 전쟁보다는 교육과 경제, 생활수준이 높아진 것에 무게를 둔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주교의 견해를 바탕으로 답변을 작성한다.

    • 교육과 경제, 생활수준이 높아진 것에 무게를 둔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조르지스 까스무사 주교는 기독교인 출산율 감소의 원인으로 전쟁보다는 교육과 경제, 그리고 생활수준이 높아진 것에 무게를 두고 있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조르지스 까스무사 주교는 기독교인 출산율 감소의 원인으로 전쟁보다는 교육과 경제, 생활수준이 높아진 것에 무게를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