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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2010년 기간 동안 한국 제조업 기업의 매출, 자본, 노동을 중심으로 한 기업 및 산업 간 양극화 현상과 생산성 변화에 관한 분석 doc_id PCY_201412011017019901_6

주제 (main_topic)
1985~2010년 기간 동안 한국 제조업 기업의 매출, 자본, 노동을 중심으로 한 기업 및 산업 간 양극화 현상과 생산성 변화에 관한 분석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기업간, 산업간 양극화 현상을 분석하기 위해 한국의 제조업 기업 자료를 이용하였다. 기업 자료는 한국신용평가의 KISVALUE와 금융감독원의 KOCOINFO에서 추출하였고, 1980~2010년 기간 동안 자료가 있는 기업은 상장기업과 비상장기업(외부 감사기업)을 합하여 총 8,760여 개 기업이었다. 전체적인 연구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자료가 불확실한 기업, 존속기간이 짧은 기업은 연구대상에서 제외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누락자료가 많은 1984년 이전 자료를 제외하였다. 그리고 상당 기간 지속적인 기업활동을 한 기업이 연구대상으로 적절하다는 점에서 1985~2010년 기간 동안 20년 이상 자료가 있는 기업을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그 결과 분석 대상 기업은 2010년 기준으로 상장기업 560개, 비상장기업 986개로 총 1,546개 기업이다. 기업의 양극화 정도는 매출, 자본스톡, 노동을 대상으로 측정하고, 기업의 성장률과 총요소생산성을 계산하였다. 기업은 상장기업과 비상장기업, 수출기업과 내수기업으로 구분하였으며, 수출기업의 기준은 매출액 중에서 수출이 조금이라도 있는 기업, 수출비중이 20% 이상인 기업, 수출비중이 50% 이상인 기업으로 구분하였다. 기업양극화를 측정하기 위해 지니집중도지수, 상위 10% 기업 점유율, 조정된 허쉬만―허핀달지수 등 세 가지를 이용하였다. 먼저 시장집중도를 추정하는 방법으로서 소득불평등도를 측정하는 지니계수를 이용하여 지니집중도지수를 추정하였고, 다음으로 매년 기업 수가 변하는 경우에는 절대 기업 수가 차지하는 비중보다는 상위 10% 기업의 비중을 보는 것이 연도별 비교에는 더 타당한 방법이라고 고려하여 3~5개 기업의 집중도 대신 상위 10% 기업의 집중도를 이용하였다. 마지막으로 기업 수가 변하는 경우 허쉬만―허핀달지수의 연도별 비교에 문제가 있으므로 연도별 기업 수 변화를 고려하는 조정된 허쉬만―허핀달지수를 사용하였다. 조정된 허쉬만―허핀달지수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산업이나 연도의 기업 수가 큰 경우에는 조정효과가 미미하여 지니집중도지수와 허쉬만―허핀달지수가 측정하는 시장집중도는 차이가 존재한다. 먼저 기업의 매출, 자본량, 노동량을 대상으로 이들 지수를 측정하여 기업양극화 현상을 알아보았다. 다음으로 수출이 기업양극화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수출기업과 내수기업의 성장률 차이를 비교분석하였다. 또 나아가서 기업의 총요소생산성을 추정하여 수출기업의 생산성이 내수기업에 비해 더 높은가를 알아보았다. 기업들의 제조원가 명세서 자료가 불완전하여 부가가치 구성항목들을 더하는 부가가치를 계산하였다. 자본스톡은 기업의 유형자산, 무형자산, 이연자산의 합을 사용하였고, 노동은 종업원 수를 사용하였다. 실질자본스톡은 최종재의 자본재물가지수를 사용하여 불변가격으로 환산하였다. 노동소득분배율은 부가가치 중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율로 계산하였고, 자본소득분배율은 부가가치 중 인건비를 제외한 항목의 비율로 계산하였다. 부가가치, 자본, 노동, 수출 등 대부분의 자료는 KISVALUE에서 추출하였고, 부가가치를 구성하는 항목인 인건비, 임차료, 조세공과, 감가상각비 등의 2004년 이후의 자료는 금융감독원의 KOCOINFO에서 부가가치항목을 추출하였다. 1985~2010년 기간에 한국 제조업 기업의 부가가치는 연평균 10.08%, 투입은 6.38%, 총요소생산성은 3.69%로 증가하였다. 총요소생산성의 성장률은 1980년대 2.55%, 1990년대 3.68%, 2000년대 4.29%로 최근으로 올수록 높아졌으며, 부가가치 성장에 대한 총요소생산성의 기여율도 1985~2000년 15.5%에서 2000~2010년에 56.56%로 증가하였다. 대부분의 산업에서 총요소생산성이 증가한 기업 수가 감소한 기업보다 많다. 특히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과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에서는 이 산업에 속한 대부분의 기업들의 총요소생산성이 증가하였다. 그 결과 이들 산업의 총요소생산성 증가율은 매우 높다. 그러나 담배 제조업, 목재 및 나무제품 제조업,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 코크스·연탄 및 석유정제품 제조업, 1차금속 제조업에서는 총요소생산성이 감소한 기업이 더 많아 산업의 총요소생산성이 감소하였다. 내수기업과 수출기업의 총요소생산성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면, 수출기업의 부가가치, 투입, 총요소생산성의 연평균 성장률이 내수기업보다 더 높았다. 전 기간 동안 총요소생산성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면, 수출 여부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 내수기업 2.50%, 수출기업 3.13%이고, 수출비율 20% 기준의 경우에는 내수기업은 2.45%, 수출기업은 3.26%이며, 수출비율 50% 기준의 경우에는 내수기업은 1.95%, 수출기업은 4.63%이다. 1985~2010년 기간에 산업별로 매출, 자본, 노동을 대상으로 양극화를 분석하였다. 먼저 매출을 대상으로 한 경우, 지니지수에 의하면 23개 산업 중 18개 산업에서 지니계수가 증가하였다. 그러나 허쉬만―허핀달지수에 의하면, 23개의 산업 중 16개 산업에서 지수값이 감소하였다. 이는 지니지수로 측정한 결과와 차이가 있다. 즉, 산업별로 보면 지니지수로 측정한 경우에는 대체로 기업의 집중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에 비해 허쉬만―허핀달지수는 집중도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2010년 기준으로 허쉬만―허핀달지수가 높은 산업과 낮은 산업의 순위는 지니계수로 측정한 것과 거의 비슷하다. 다음으로 자본스톡을 대상으로 한 경우, 1985년 이후 대체로 지니지수와 허쉬만―허핀달지수 모두 산업별 집중도가 증가하였음을 보여 준다. 대부분의 경우에 매출액 집중도가 높은 산업에서 자본의 집중도도 높다. 그리고 지니계수와 허쉬만―허핀달지수의 순위에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자본의 지니지수가 높은 산업에서 허쉬만―허핀달지수도 대부분 높다. 노동투입을 기준으로 한 경우, 1980년대 후반기에 노동의 지니계수가 크게 증가하나, 1996년 이후 지니계수가 감소한다. 즉, 자본과는 반대로 노동의 기업집중도가 감소하였다. 1985~2010년 기간에 산업별로 매출, 자본, 노동을 대상으로 양극화를 분석하였다. 먼저 매출을 대상으로 한 경우, 지니지수에 의하면 23개 산업 중 18개 산업에서 지니계수가 증가하였다. 그러나 허쉬만―허핀달지수에 의하면, 23개의 산업 중 16개 산업에서 지수값이 감소하였다. 이는 지니지수로 측정한 결과와 차이가 있다. 즉, 산업별로 보면 지니지수로 측정한 경우에는 대체로 기업의 집중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것에 비해 허쉬만―허핀달지수는 집중도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2010년 기준으로 허쉬만―허핀달지수가 높은 산업과 낮은 산업의 순위는 지니계수로 측정한 것과 거의 비슷하다. 2010년 기준으로 지니지수가 높은 산업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0.916),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0.846), 코크스·연탄 및 석유정제품 제조업(0.810), 1차금속 제조업(0.809),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0.792),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0.780),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0.737)의 순이다. 산업 양극화 현상의 주요 특징을 찾기 위하여 기업의 매출 분포의 특성 변화를 보았다. 2000~2012년 매출 분포의 특성으로 평균, 표준 편차, 왜도, 첨도를 살펴보았다. 매출의 평균은 시간에 따른 증가 추이를 보이고, 표준편차는 오히려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표준 편차가 감소하면서 평균은 증가하므로 이는 양극화 현상과 상반된 결과이다. 첨도 역시 같은 기간 동안 감소하였다. 그러나 매출 분포의 왜도는 2000년 ―0.4323에서 2012년 0.8581로, 지속적으로 한 방향으로 증가하였다. 분포가 좌측 비대칭에서 우측 비대칭으로 변화하였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한국 산업의 양극화 현상을 분포의 특성으로 살펴보면 표준편차는 감소하면서 우측 비대칭성이 증가하였다. 이는 소수의 대기업으로 산업 집중도가 심화되는 현상에 기인함을 알 수 있다. 종업원 일인당 매출 분포의 특성 변화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일인당 매출 분포의 표준편차와 첨도가 감소하고 왜도가 증가하였다. 이는 매출 분포의 특성 변화와 유사한 결과이다. 따라서 노동 생산성에 있어서도 우측 비대칭성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매출 분포의 특성 변화를 분석한 결과, 한국 산업의 양극화 현상을 나타내는 분포의 특성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매출 분포의 특성 변화(평균, 표준편차, 왜도, 첨도)를 바탕으로 한국 산업의 양극화 현상을 설명하는 분포의 특징을 도출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매출 분포의 각 지표 변화를 추출한다.

    • 매출의 평균은 시간에 따른 증가 추이를 보이고, 표준편차는 오히려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 첨도 역시 같은 기간 동안 감소하였다.
    • 매출 분포의 왜도는 2000년 ―0.4323에서 2012년 0.8581로, 지속적으로 한 방향으로 증가하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양극화 현상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왜도의 변화와 최종 결론 문구를 선택한다.

    • 매출 분포의 왜도는 2000년 ―0.4323에서 2012년 0.8581로, 지속적으로 한 방향으로 증가하였다.
    • 따라서 한국 산업의 양극화 현상을 분포의 특성으로 살펴보면 표준편차는 감소하면서 우측 비대칭성이 증가하였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표준편차와 첨도는 감소했으나 왜도가 증가하여 분포가 좌측 비대칭에서 우측 비대칭으로 변화했음을 결합한다.

    • 분포가 좌측 비대칭에서 우측 비대칭으로 변화하였음을 의미한다.
    • 표준편차는 감소하면서 우측 비대칭성이 증가하였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표준편차의 감소와 우측 비대칭성의 증가가 양극화 현상의 특징임을 정리한다.

    • 이는 소수의 대기업으로 산업 집중도가 심화되는 현상에 기인함을 알 수 있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 표준편차는 감소하면서 우측 비대칭성이 증가하였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한국 산업의 양극화 현상은 매출 분포의 표준편차는 감소하면서 우측 비대칭성이 증가하는 특성으로 나타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한국 산업의 양극화 현상은 매출 분포의 표준편차는 감소하면서 우측 비대칭성이 증가하는 특성으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