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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문성·인성 함양, 사회적 회복력 강화, 그리고 시민사회와 정부를 포함한 사회 구성원 전체의 능동적인 참여와 유기적 협력이 필요하다. doc_id PCY_201412100906576801_10

주제 (main_topic)
미래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문성·인성 함양, 사회적 회복력 강화, 그리고 시민사회와 정부를 포함한 사회 구성원 전체의 능동적인 참여와 유기적 협력이 필요하다.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두 번째로, 전문성은 어떤 영역에서 지식, 경험, 역량의 측면에서 보통 사람이 흔히 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의 수행 능력을 의미한다. 인문적 소양과 과학기술의 통섭 및 비판적 사고를 통해 더 넓고 깊게 전문성이 확장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인성은 사람의 성품으로 각 개인이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특성을 말한다. 인성교육은 개인의 자아실현을 위해 생각, 감정, 행동을 더 좋은 가치로 향상시키는 교육이며, 사회생활을 하면서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도덕교육이다. 공감하고 배려하는 소통능력과 협동심, 감사하고 봉사하는 지혜와 셀프리더십 등은 나라와 시대를 초월하여 중요한 덕목으로 여겨진다.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을 거쳐 사회교육으로 이어지는 평생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 이다. 그러나 강한 학벌 위주의 사회문화와 일류대학으로 가기 위한 경쟁으로 인성교육이 대학입시제도에 강하게 종속되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역방향으로 진행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다행히 ‘싫어요’가 배제된 SNS 등장과 함께 비방하는 댓글보다 감동스토리에 더 감성적으로 공감하는 쪽으로 분위기가 바뀐 것은 사회교육을 필두로 역방향 인성교육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0~40년간의 사회경제적 발전 과정에서 우리가 놓치거나 의도적으로 외면한 부분 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나타나는 문제들에 대한 고민 역시 필요하다.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많은 문제들은 과거에 대안으로 제시된 것들이다. 이러한 구조적 위험을 모두 다 막는 것은 매우 어렵다. 각각의 위험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 그 파급효과의 비선형성을 고려하면 위험을 모두 막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또한 모든 위험을 이론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여기에 투입이 되어야 하는 예산은 그 사회가 동의하는 만큼만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모든 재난을 막을 수는 없다. 따라서 대안은 재난 후에 재빠르게 원래의 기능을 회복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 될 것이다. 소위 말하는 회복력(Resilience)이다. 지금까지 심리학 분야나 생태학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었던 용어지만 미래의 어떤 상황에서도 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역량임을 의미한다. 이 회복력에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가 바로 사회적 신뢰인데 우리나라의 사회적 신뢰도는 거의 바닥 수준이다. 미래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가상의 시점이다. 하지만 현재 무엇을 하고 지금 미래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는가는 미래의 모습에 큰 영향을 준다.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갈파한 피터 드러커의 말은 미래대응에 대한 능동적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그러면 우리 사회의 미래는 누가 예측하고 누가 준비해야 하는가. 모든 사회는 개인과 시민사회, 시장과 정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사회의 미래는 특정개인이나 집단, 정부만의 것이 아니다. 흔히 사회는 크게 세 부분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첫 번째는 그리스인들이 오이코스(Oikos), 즉 ‘집’이라고 불렀던 가정이나 사생활이고, 두 번째는 아고라(Agora)인데 개인들이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교제하며 나아가 단체나 기업을 형성하기도 하고, 또는 개인이나 정부의 보조를 받는 극단이 연극공연을 하기도 하는 사적이면서도 공적인 장소이다. 이것이 바로 시민사회다. 마지막은 공공의 장소인 에클레시아(Ecclesia)로 정치권력이 행사되고 존재하고 또 물러나는 곳이다. 이 세 가지 영역의 관계는 고정적이고 경직된 방식으로 형성돼서는 안되며 유동적이고도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한다. 개인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정부가 국가의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만큼 사실 시민사회는 공동체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정부가 아무리 관심을 갖고 미래를 준비하더라고 시민사회의 협조와 참여 없이는 미래비전을 결코 달성할 수 없다. 정치적인 대립집단, 가령 정부여당과 야당의 대화와 협력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이해관계를 가진 시민단체들, NGO들의 의견수렴과 참여도 매우 중요하다. 일간지, 잡지, TV 같은 대중매체는 미래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갖고 기사나 뉴스로 미래에 대한 정보를 대중들에게 제공해줘야 한다. 대중매체는 여전히 대중들에게 가장 강한 영향을 미치는 매체이 기 때문에 대중매체의 역할이 크다. 시민들도 사회의 미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소통하고 대화하고 참여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 미래 관련 민간연구소는 시민사회의 참여를 유도해야 하고 미래연구학회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 대중과의 소통을 해야 한다. 국공사립 대학은 미래 관련 학과와 전공과정을 개설하는 등 사회전체가 공동의 미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재난을 모두 막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제시된 핵심적인 대안은 무엇이며, 이를 지칭하는 용어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재난을 완벽히 차단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대안과 그 용어를 찾는 과업을 수행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재난 방지의 한계와 관련된 문맥 정보를 추출한다.

    • 이러한 구조적 위험을 모두 다 막는 것은 매우 어렵다.
    • 위험을 모두 막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 모든 재난을 막을 수는 없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재난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된 구체적인 문구를 선택한다.

    • 따라서 대안은 재난 후에 재빠르게 원래의 기능을 회복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 될 것이다.
    • 소위 말하는 회복력(Resilience)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모든 위험을 막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재난 발생 후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 능력이 대안이 된다는 논리적 연결을 확인한다.

    • 따라서 대안은 재난 후에 재빠르게 원래의 기능을 회복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 될 것이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대안의 내용인 '재난 후 원래 기능을 빠르게 회복하는 능력'과 그 용어인 '회복력(Resilience)'을 결합하여 결론을 도출한다.

    • 재난 후에 재빠르게 원래의 기능을 회복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핵심
    • 회복력(Resilience)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재난을 모두 막을 수 없으므로 제시된 핵심 대안은 재난 후에 재빠르게 원래의 기능을 회복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며, 이를 회복력(Resilience)이라고 한다.
핵심 해석 (core_interpretation)
재난을 모두 막기 어려운 상황에서 핵심 대안은 재난 후 원래 기능을 빠르게 회복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며, 이를 회복력(Resilience)이라고 한다.